"한 알의 모래에서 우주를 보고 들판에 핀 한 송이 꽃에서 천국을 본다.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찰라의 시간 속에서 영원을 보라."
-윌리엄 블레이크-
눈보라를 뚫고 가슴에 살포시 내려앉은 오늘의 명언.
세상으로부터 벗어나 '내면 깊숙이, 심연 속으로 침잠'해 들어가라.
'바람 언덕의 天-地-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민주당 위성정당 카드 만지작..'노통'이라면 눈길도 안 줬다 (4) | 2020.02.22 |
---|---|
굿바이 '개혁보수', 굿바이 '유승민' (2) | 2020.02.10 |
검찰개혁안 입법 완료..일등공신은 윤석열? (5) | 2020.01.14 |
의인의 정의 새롭게 쓴 황교안, 황제단식의 후유증? (5) | 2020.01.07 |
공수처법 국회 통과..노무현-문재인의 꿈 '검찰개혁' 8부능선 넘었다 (3) | 201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