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giregi.com

 

안녕하세요. 바람 언덕입니다. 

개인 사정이 생겨서 당분간 칼럼 연재를 하기 못할 것 같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지면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짧으면 2주, 길면 한 달 정도 글을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mygiregi.com' 운영을 제외한

페이스북 등 SNS 활동도 중단하려 합니다. 

 

그 기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방향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엄중한 시국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26 05:55 신고

    빠른 시일내 다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2.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8.26 06:55 신고

    넵, 쉼과 다음을 위한 내면이 충만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moonsaem321791.tistory.com BlogIcon 선한이웃moonsaem 2020.08.26 09:36 신고

    좋은 칼럼을 읽을 수 없다니 아쉽군요,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8.26 20:28 신고

    별일 아니길 바래요

  5.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8.27 11:41 신고

    태풍이 조용히 물러간 듯 해서 다행인 목요일입니다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8.30 07:13 신고

    다시 돌아오시길 기원하며..
    건강하세요.

  7. 멸공 2021.01.05 14:53

    계속 사라졌으면...
    역겹고 토악질이 나서..

ⓒ YTN

 

경제 성적은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꼼꼼하게 살펴서 판단해야 합니다. 단편적인 지표를 근거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어렵지만 5월부터 고용 상황이 매달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11일 발표된 OECD의 <2020 한국 경제보고서>에서는 다른 회원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고용시장 악화폭이 아주 작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숙박업소 및 음식점,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종에서 일자리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세계 경제가 크게 휘청이는 비상시국임을 감안하면 선방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통계청 발표를 보면, 취업자 수는 2019년 한해 30만명이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1월 56만 천명, 2월 49만2천명이 증가했습니다.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일자리를 갖고 있는 사람의 비율인 고용률도 2019년 60.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최고치인 60.1%, 60.8%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입니다.

고용률은 고용 현황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지표입니다. 고용률이 역대 최고라는 것은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역대 정부 중 문재인 정부가 가장 높다는 뜻입니다.

일자리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상용직 근로자 비중은 2019년 69.5%로 이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박 정부보다 6.7%포인트, 박근혜 정부보다 3.1%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기레기들이 사악하다는 건 이런 지표는 인용하지 않고 정부에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지표들만 끌어모아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역성장을 하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의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은 OECD 국가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기레기들은 우리나라가 -2.9% 역성장 했다는 절대평가만 가지고 온갖 부정적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경제가 폭망했다는 등, 경제상황이 IMF 당시보다 나쁘다는 등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들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기레기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같은 기간 우리나라보다 못한 경제성적표를 받으든 미국(-31%), 독일(-30%), 일본(-27%), 호주(-25.7%), 영국(-60%), 캐나다(-36%), 이탈리아(-45%), 싱가폴(-41.2%) 등의 경제는 완전히 거덜나야 정상입니다.

우리나라 언론 신뢰도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언론이 정파성에 매몰돼 공익적 가치에 기반을 둔 보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량식품을 계속해서 섭취하거나, 미세먼지를 계속해서 들이마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어보나 마나한 이야기입니다. 불량언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정성을 상실한 언론은 사회적 흉기와 다름이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언론을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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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14 07:59 신고

    정말 없어져야할 언론들이 많습니다

ⓒ 오마이뉴스

 

유엔의 자문기구인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SDSN)는 지난 6월 발간한 '지속 가능한 개발 2020(Sustainable development 2020)'라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우리나라가 OECD 국가 중 코로나19 팬데믹 방역을 가장 잘한 것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본격화 된 지난 3월4일부터 5월12일까지 인구 100만명 당 치사율과 재생산지수(감염자 1명이 평균적으로 감염시키는 인원 수), 통제효율성 등 3가지 지표를 통해 각국의 대응방식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우리나라가 종합지수 0.90으로 1위를 차지했고, 그 뒤를 라트비아(0.78), 호주(0.76), 리투아니아(0.75), 에스토니아(0.75)가 이었다. 

반면 독일(0.63)이 19위, 스웨덴(0.61)은 22위, 미국 28위(0.51), 이탈리아 29위(0.49), 프랑스 30위(0.46), 영국 31위(0.43), 벨기에 32위(0.40), 스페인 33위(0.39) 등 선진국들은 코로나19 대응을 제대로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일 모 언론을 통해 이 기사가 보도됐고, 나는 이틀 동안 언론의 동태를 유심히 지켜봤다. 결과는 '역시나'였다. 구글에서 '지속가능발전해법네트워크 코로나19 대응 한국 1위'란 검색어로 뉴스 검색을 해보았더니 관련 내용을 전한 언론은 고작 두 곳(매일경제, 뉴시스)에 불과했다. 

같은 날 탈북민을 돕고있는 전수미 변호사가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놀랄만한 사실을 밝혔다. 탈북단체들이 지원금을 유흥비로 사용하는 등 무분별하게 유용하고 있고, 탈북여성들을 향한 성추행과 성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전 변호사 역시 성폭행을 당할 뻔한 사실이 있다는 등의 아주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서도 언론의 반응은 아주 냉담했다. 내가 이렇게 표현하는 이유는 정의연 회계부정 의혹이나 박원순 서울시장 성추행 의혹이 불거질 당시 이 나라 언론이 어떻게 반응했는지 똑똑히 기억하기 때문이다.

그리 오래 전도 아닌 불과 몇 개월, 몇 주 전의 일이다. 당시 언론의 뜨거웠던 취재 열기를 떠올려보면 구체적인 증거와 증언이 나온 탈북단체의 회계부정과 성폭행 의혹에 대해 이렇게 '아닥'해도 되나 싶은 생각밖에 안 든다. 벌써 기사가 나와도 수백개는 나왔어야 하는데, 탈북단체의 공금유용과 탈북여성에 대한 성범죄에 대해서는 같은 언론이 맞나 싶게 뜨뜨미지근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물론 언론의 편향성과 이중적 잣대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나경원 전 통합당 의원, 연세대 이경태 전 부총장의 자녀 입시부정 의혹을 떠올려 보라. 이해충돌 논란에 휩싸였던 손혜원 전 무소속 의원과 주호영·박덕흠 통합당 의원의 경우를 상기해보라. 언론의 보도 행태는 극과 극으로 갈렸다. 자유한국당(현 통합당) 의원들의 피감기관 지원에 의한 해외출장 사례가 훨씬 많았음에도 언론이 김기식 전 금융감독원장 한 사람만 물고 늘어진 것도 같은 맥락이다. 

이쯤되면 언론의 보도행태와 관련해서 결론은 이미 나와있는 것 같다. 정부여당에 불리한 이슈는 벌떼처럼 달려들어 논란을 확대시키고, 유리한 이슈는 보도를 안 하거나 아예 다른 이슈로 덮어버린다. 일례로 SDSN의 보고서에 대해선 눈길조차 주지 않던 언론이 정의당 류호정 의원의 의상논란 관련 온갖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 코로나19에 우리나라가 모범적으로 대응했다는 사실보다 류 의원이 국회에 등원하면서 입은 분홍 원피스가 그들에겐 더 가치있는 보도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객관적 물증과 관련자 증언까지 다나와있는 탈북단체의 공금유용과 탈북여성에 대한 성범죄에는 침묵하고, 정의연과 박 전 시장에 대해서는 의혹만으로도 수백, 수천의 기사가 만들어진다. 세간에 유행하는 표현처럼, 언론이 '선택적' 보도를 하고 있다고밖에는 달리 설명할 수 없다. 

조금은 다른 얘기지만, 검언유착과 관련해 검찰이 채널A에 대한 압수수색을 단행하자 언론은 이를 탄압이라 규정하고 대대적인 여론몰이에 들어갔다. 반면 검언유착 당사자인 한동훈 검사가 KBS 기자 등을 고소하며 겁박에 나선 것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언론으로서의 자존심도 없는, 정말 개쩌는 이중적 행태가 아닐 수 없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언론은 그 사회의 공기와 같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저널리즘에 기반한 공익적 보도는 고사하고,  최소한의 기계적 균형조차 찾아보기 힘든 것이 이 나라 언론의 현주소다. 언론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사회가 건강하게 유지·발전되기 어렵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하루 빨리 썩어빠진 이 나라 언론을 개혁해야 한다. 역겨운 냄새가 진동한다는 건 청소할 때가 됐다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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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8.07 12:31 신고

    문재인 대통령 이런걸 보면 정치를 정말 너무 못한다는 생각이 듭니다ㄴ

  2. Favicon of https://limhaksoo80.tistory.com BlogIcon 대국부동산 2020.08.07 12:37 신고

    정말 공감이 가는 내용 입니다^^ 구독하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8.07 15:21 신고

    황색언론 개혁 이라고 생각합니다.

  4. Favicon of https://budongsan02.tistory.com BlogIcon 기야~ 2020.08.07 17:53 신고

    언론이 가진 힘을 제대로 정확하게 사용해야죠~

ⓒ mygiregi.com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7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에도 수많은 왜곡·편파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마이기레기닷컴'의 레이더에 포착된 기사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지금 이 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의 책무를 망각한 언론 같지 않은 언론들의 왜곡·선동질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기레기'가 있죠.

기본적으로 언론은 사실에 기반한 공익 보도를 해야 합니다. 객관적 시각으로 기사의 의미와 맥락을 전달하고, 공정성있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속보경쟁에 치우친 나머지 최소한의 검증 절차마저 생략한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를 끝도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검찰발 경찰발 소식을 받아쓰는가 하면 이미 보도된 내용을 제목만 바꿔 재탐, 삼탕하는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출신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예전에는 취재를 많이 하고 기사는 적게 섰는데, 요즘은 취재는 적게 하고 기사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 속에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신뢰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입니다. 언론이 사회의 구석구석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하는데, 오히려 시민들이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혼 없는 기레기들이 횡행하는 한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레기들의 이름을 외치고 또 외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달에는 총 96개의 왜곡 기사들이 적발됐습니다. 으뜸은 역시나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는 모두 34개의 기사로 4개월 연속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 언론'에 뽑혔습니다. 조선일보가 폐간돼야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관심을 모았던 '7월의 기레기' 부분은 공동수상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아깝게 수상을 놓친 조선일보의 '주희연', 세계일보의 '김현주' 기레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의 활약이 정말 눈부신데요. 비단 이번 뿐만이 아니라 다달이 맹활약하면서 존재감을 널리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놈이 그놈 같던 기레기들의 실체 역시 점점 또렷해져 갑니다. 각 언론사별 기레기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고 있는 것이죠.

조선일보의 주희연, 박국희, 노석조, 중앙일보의 하준호, 세계일보의 김현주, 한국경제의 김명일 등은 이제 아주 익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훗날 기레기 박물관을 하나 만들어서 저 이름과 쌍판떼기를 영구 박제했으면 좋겠네요. 두루두루 회자되도록 말입니다.

'마이기레기닷컴' 운영방침에 나와있지만 사이트 서버는 외국에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안 받을 뿐더러 운영자도 외국 국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레기에게 고소당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더 많이 고발해주세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자와 제가 이 사이트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만, 사태가 안정화되면 사이트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더 활발히 움직일 생각입니다. 기레기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돌아갈 수 있도록 방법도 연구 중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한 밑걸음이 됩니다.

아래는 수상자 및 7월 한 달동안 사회를 좀먹은 기레기의 명단입니다.

7월의 기레기 언론사 : 조선일보
7월의 기레기 : 주희연(조선일보), 김현주(세계일보)

7월의 기레기 명단

조선일보 34
김준호, 정성원, 김석모, 김경필(3), 이기우(2), 조백건, 주희연(5), 김형원, 김석균, 양승식, 최아리, 안준용, 곽아람, 김민철, 최연진, 노석조(3), 조유근, 김은경, 이해인, 박상기, 김명지, 손덕호, 김아사, 류재민(2), 신동흔, 조백건, 박국희(2), 이정구, 이민석, 정원석, 권유정, 양은경

중앙일보 17
김효성, 이철재, 김수민, 강광우, 이병준(2), 나운채(2), 심새론, 김은빈(2), 최현주, 이근평, 장원석, 하준호(2), 정진우(2), 정유진, 김준희, 박해리

동아일보 2
윤다빈, 박민우

세계일보 6
김현주(5), 최형창

한국일보 2
박준석, 허재경

뉴스1 2
박태훈, 정재민

데일리안 3
고수정, 최현욱, 송오미

한국경제 9
김명일(4), 임도원, 서민준, 고은이, 한민수, 노정동, 이학영

국민일보 5
허경구(2), 김지애, 이경원, 박세환

뉴시스 1

머니투데이 4
박수현, 박종진, 김상진, 정현수, 서진욱, 박가영, 변휘

이데일리 3
박지혜, 황효원, 원다연

서울경제 2
박윤선, 황정원,

연합뉴스 2
이정현, 김동현

뉴데일리 1
이상무

한겨레 2
김원철, 박준용, 김민제, 김완

경향신문 1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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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8.01 09:20 신고

    역사에 두고두고 기록해 남겨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습니다.
    소문 많이 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20.08.01 09:43 신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8.01 14:32 신고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줘야 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01 20:20 신고

    기레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8.02 05:46 신고

    많기도 해라.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도ㅣ세요.

  6.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8.02 22:04 신고

    조선, 중앙, 한경, 머니투데이가 특히 눈에 띄네요.
    전 요즘 기사를 읽고 댓글을 꼭 보게 되요. 좀 더 상식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7. 미루지 2020.08.04 14:00

    나라발전을 위해서 조중동및 기레기들을 죽탕쳐야 되겠습니다.

  8. 공감능력 2020.10.28 05:24

    조중동 미워하되 폐간은 안됩니다.
    아베도 물러가고
    윤석렬도 얼마 안남았는데
    저들이 없으면 우리가 각성이 안되서
    잠들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득실 최소 8:2 입니다.
    분노의 에너지는 펙트체크로 승화되어
    결집을 이뤄주고 확장시켜 알려야할
    사명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반작용이 현 IT환경에서 최소 두배는
    된다는 설도 유력합니다.

ⓒ 시선뉴스

 

정의연이 13일 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을 통해 해당 언론사에 대한 정정보도를 이끌어냈습니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정의연을 향한 수구언론의 악질적 왜곡보도를 기억하는 이들이라면 이번 언론중재위의 조정신청에 의한 정정보도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에게 언론개혁의 당위와 필요성을 뼈저리게 각인시켜주고 있는 것이죠.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불과 몇 개월전 수구언론은 윤 의원과 정의연을 타겟으로 삼아 왜곡과 날조를 일삼았습니다. 회계상 실수를 회계부정으로 둔갑시켰고, 사랑하는 딸을 위해 최저임금도 안 되는 돈을 받고 수년 동안 건물관리를 해온 아버지를 친인척 채용비리의 당사자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어디 이뿐인가요. 윤 의원과 정의연이 기부금과 정부 지원금을 횡령하고 착복한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가 하면, 윤 의원이 경매로 구입했다는 아파트 구입자금 2억 6천만 원의 출처를 물고늘어지는 논지의 기사를 무차별적으로 쏟아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당시 언론이 제기했던 숱한 의혹들 중 사실로 드러난 것이 무엇이 있습니까. 외려 언론중재위의 정정보도 결정에서 드러나는 것처럼 언론의 광기 어린 마녀사냥식 보도행태만 도드라졌을 뿐 아닌가요.

문제는 현재의 시스템으로는 언론이 악의적으로 왜곡보도에 한다고 해도 그에 대해 책임을 묻기 어렵다는 사실입니다. 언론중재위가 정의연의 요청을 받아들였지만 해당 언론사는 정정보도문만 내면 그뿐입니다. 언론의 사실 왜곡으로 수많은 억측과 오해가 발생하고, 당사자의 인권과 명예가 무참히 짓밟혀도 언론사는 달랑 몇 줄의 정정보도만 내면 그만인 것입니다.

그런 식이라면 앞으로도 달라질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번 언론중재위의 정정보도 결정이 났지만 과연 저들이 콧방귀나 뀔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이미 저들은 원하는 것을 다 얻었고, 언론중재위가 뭐라하든 말든 피해를 볼 일이 거의 없기 때문입니다. 언제까지 이런 언론의 횡포를 두고봐야 합니까?

언론은 사회의 공기와도 같습니다. 오보를 내든, 악의적으로 사실을 왜곡하든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는 언론 시스템을 본질적으로 바꿔야 합니다. 공정보도의 가치를 상실한 언론의 막가파적 전횡을 막으려면 언론개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국회가 언론의 왜곡 보도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제 법안을 도입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7.13_입장문_언론중재위원회 조정 신청 중간 결과 보고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는 무책임한 언론보도에 경종을 울리고, 보다 책임감 있고 성숙한 대한민국 언론인의 자세를 요청하는 심정으로 지난 6월 15일 7개 언론사의 8개 기사, 6월 25일 4개 언론사의 5개 기사에 정정보도 및 손해배상을 구하는 조정을 언론중재위원회(이하 언론중재위)에 신청한 바 있습니다.


1차 언론중재위 조정 결과, 2건은 기사삭제와 정정보도문 게재, 기사삭제로 각각 조정 성립, 3건은 정정보도문 게재, 반론보도문 게재, 제목수정 등으로 각각 강제 조정되었고 기타 기사들에 대한 조정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2차 언론중재위 조정 결과, 3건은 정정보도문 게재, 제목수정 등으로 조정 성립, 기타 기사들은 다음 기일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간보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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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조정 결과 안내]


◆ 조선일보

언론중재위 조정성립 <정정보도 게재>

- 6월 16일 조선일보 김형원 기자의 “[단독] 윤미향이 심사하고 윤미향이 받은 지원금 16억” / 6월 16일 조선비즈 김민우 기자의 “그렇게 피해 다니더니…정부지원금 16억원, 윤미향이 심의해서 정의연에 줬다”

☞ 여성가족부의 「위안부 피해자 지원·기념사업 심의위원회」와 「보조사업자선정위원회」는 그 구성과 역할이 다름. 또한 정의연 이사가 국고보조사업 수행기관을 결정하는 「보조사업자선정위원회」에 참여한 바 없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는 ‘셀프’ 심의, ‘셀프’ 수령 등의 프레임으로 허위사실을 보도함으로써 정의연의 명예를 훼손함. 이에 정정보도 게재로 조정이 성립됨.


◆ 중앙일보

언론중재위 조정성립 <제목수정 및 정정보도 게재>

- 6월 19일 중앙일보 박현주 기자의 “정의연 감사편지 쓴 날…후원자 25명, 기부금 반환 소송”

☞ 소송에 참여한 원고들은 “나눔의 집” 후원자 23명과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후원자 2명으로 정의연 후원자는 없었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의연 후원자가 후원금 반환소송을 주도하는 것처럼 기사를 작성함. 정의연이 후원자들에게 감사편지를 쓴 날은 소송 제기일도 아님. 중앙일보는 허위사실과 왜곡된 사실을 악의적으로 섞어 보도함으로써 정의연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함. 이에 해당 기사의 제목수정과 정정보도 게재로 조정이 성립됨.


언론중재위 강제조정 <정정보도 게재>

- 5월 19일 중앙일보 김준희 기자의 “[단독]"'아미'가 기부한 패딩···이용수·곽예남 할머니 못 받았다"”

☞ 정의연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패딩을 당사자에게 전달했음을 이미 입증한 바 있음. 허위기사로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는 ‘양딸의 제보’라는 명목으로 허위보도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 옴. 이에 언론중재위에 의해 정정보도로 강제 조정됨.


언론중재위 강제조정 <반론보도 게재>

- 6월 10일 중앙일보 한영익 기자의 “"정의연은 운동권 물주"…재벌 뺨치는 그들만의 일감 몰아주기”

☞ 내부 소식지 디자인 수원신문사 발주비용과 ‘김복동 장학금’ 사업 내용이 ‘재벌회사의 일감 몰아주기’에 비유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앙일보는 사실을 왜곡해 보도함. 이에 반론보도 게재로 조정됨.


◆ 서울경제

언론중재위 조정성립 <기사삭제 및 정정보도 게재>

- 5월 21일 서울경제 허진 기자의 “[단독]정의연이 반환했다는 국고보조금, 장부보다 적은 3,000만원 어디로?”

☞ 서울경제는 여가부로부터 정의연이 받은 국고보조금 금액 관련 근거 없는 허위기사를 작성해 명예를 훼손함. 언론중재위의 조정으로 서울경제는 해당 기사 삭제와 자사 홈페이지에 정정보도를 게재하고,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관련 기사가 더 이상 열람·검색되지 않도록 함(2020년 7월 2일).


◆ 국민일보

언론중재위 조정성립 <기사삭제>

- 6월 9일 국민일보 권혜숙 기자의 ““후진국도 아니고, 정의연 장부도 없다니” 회계사회 회장 한탄”

☞ 정의연이 장부조차 두지 않고 불투명하게 회계를 처리하는 것처럼 인터뷰 내용과 다른 사실을 악의적으로 제목화해 보도함. 허위사실로 명예훼손이 명백한 바 기사삭제로 조정이 성립됨.


◆ 한국일보

언론중재위 강제조정 <제목수정>

- 5월 19일 한국일보 박경우 기자의 “‘아미’가 할머니 숫자 맞춰 기부한 패딩… 이용수 할머니 못 받아”

☞ 정의연은 입장문을 통해 해당 패딩을 당사자에게 전달했음을 이미 입증한 바 있음. 허위기사로 드러났으므로 정의연이 잘 전달했다는 취지의 제목 수정으로 강제 조정됨.

 

 

화제만발 '기레기' 고발 사이트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연날리기 2020.07.16 15:14

    언론위 중재가 되면 뭐하노... 우리 어르신들과 단편적 기사를 액면만 보는 정신 노약자층들에겐 이미 저들 뜻대로, 원하는 대로 이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나 각인되어 버렸는데....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20.07.17 09:21 신고

      그러니까, 언론개혁을 하루 빨리 해야겠죠. 더 이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2.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7.16 15:51 신고

    좋은 포스팅 잘보고
    공감 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3.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7.16 16:45 신고

    보도는 대문짝만하게 하고, 오보는 코딱지만하게 그것도 이슈 다 끝나서 하니 뭐 효과가 있나요
    어제도 술드시는 아저씨들 보니깐 최초 보도만 가지고 이야기 하시고, 한분이 아니라고 해명하는 것 같았는데 좀 안쓰러워보였어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7.17 06:21 신고

    월간 조선은 정정 보도가 아니라 사죄 보도를 내야 할것입니다
    X레기들..

  5.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7.17 07:17 신고

    왜곡보도.. 그 파급력에 비해 조정결과를 보는이는 별로 없어요
    고통을 결국 피해자의 몫으로 남습니다.

ⓒmygiregi.com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6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하수상한 시절이 계속되는 와중임에도 기레기들에게는 외려 이 시국이 오보와 가짜뉴스를 양산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나 봅니다. 6월 달에도 맨 정신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쓰레기 기사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나왔는데요.

이번 달에도 '역시나' 쓰레기 보도량 1위는 친일매국신문의 대표주자인 조선일보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달에 적발된 93개의 기사 가운데 무려 20개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이달의 '쓰레기 언론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앞다투어 조선일보 폐간 운동에 돌입하는지 잘 드러나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일매국신문의 쌍두마차 중앙일보도 그에 못지 않았습니다. 중앙일보는 총 14개의 기사로, 3개월 연속 쓰레기 언론사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일보의 아성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중앙일보 역시 갖가지 왜곡 기사를 남발하며 시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혔는데요. 이번달에는 특히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까지 배출하며 '종양일보'라는 닉네임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달에는 세계일보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세계일보는 이번 달 쓰레기 언론사 3위(10개)에 올랐을 뿐더러, 이달의 기레기 공동 수상자를 배출하기까지 했했습니다. 다음달에도 이같은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해야 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총 93개의 쓰레기 기사가 '마이기레기닷컴'의 레이더에 걸렸습니다. 하루 평균 3.1개 꼴로 지난 달의 2.7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디음은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이달의 기레기입'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중앙일보의 '하준호' 기레기와 세계일보의 '김현주' 기레기가 선정됐습니다. '하준호·김현주' 기레기는 총 4개의 기사가 적발돼, 역대 최다(이전 3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중앙일보의 하준호, 그리고 세계일보의 김현주.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레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조선일보의 '주희연' 기레기입니다. 지난달에도 아깝게 수상을 놓친 주 기자는 이번 달에도 3개의 쓰레기 기사를 투척하는 쏠쏠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아쉽지만 이름을 널리 알린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래는 '마이기레기닷컴'에 올라온 6월 한 달 동안의 기레기들입니다. 굵게 표시된 기자들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쓰레기 기사를 작성한 이들임을 밝혀둡니다.


조선일보 20
주희연(3), 최연진, 박국희, 김태훈(2), 원선우(2), 박상기, 김정환, 김명성, 김형원, 양은경, 김명지, 곽래건, 표태준, 김은중, 김아진, 김민우, 이해인

중앙일보 14
하준호(4), 허정원, 함민정, 정진우, 한영익(2)·박해리·김기정(2), 임선영, 김홍범, 윤정민, 김수민, 강광우, 현일훈,

동아일보 8
최혜령, 강성휘, 김지현, 조동주, 서한길, 박제균, 이진구, 조건희, 송혜미, 김순덕, 신나리, 신규진

세계일보 10
이현미, 김현주(4), 정은나리, 김욱, 정재영, 김주영(3),

한국일보 2
인현우, 김지은

국민일보 6
박세환, 권남영, 천금주(3), 나성원,

문화일보
김석,

서울경제 1
조예리,

한국경제 5
김보형, 김명일(3), 조재길,

뉴데일리 2
조광형, 신교근

머니투데이 2
이정현, 박소연,

노컷뉴스 1
이정주.김기용,

이데일리 2
피용익(2),

뉴시스 1
김종민,

데일리안 7
이슬기, 김우석, 김용태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정도원, 최현욱, 정기수(2), 이유림

디지털타임즈 1
박상길,

경향신문 2
서민, 유설희

한겨레 3
성한용, 서영지, 김원철, 황금비

SBS 1
안정식

사족.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요즘 계속 뇌되이는 성경 구절입니다. 일전에 언급드렸지만, 팬데믹 이후 제 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물리적 시간과 여건이 따라주지 못하네요. 아쉽기는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이 되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나름의 복안도 있고, 제가 원래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미라 ㅎㅎ. 많이 부족합니다만, 이곳이 기레기와의 한 판 승부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마이기레기닷컴'의 감시와 비판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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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7.01 09:16 신고

    역시..
    이런 활동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7.01 13:34 신고

    조중도문과 그 아류들
    ..
    저는 문재인정부 4년간 그렇게 당하면서도 언론 개혁 말도 꺼내지 않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3. 재미있는 결과 도출 사이트가 있었네요~
    다만, 기레기를 뽑는 기준이 어떠한 것인지도
    알수 잇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7.01 22:29 신고

    수고많으셔요.
    그런데 당사자들에게 다 노출이 되는 거지요?
    우리끼리만 본다면 너무 아쉽잖아요~~

    조중동에 이은 세계일보의 약진(?)은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5. Favicon of https://tutbot.tistory.com BlogIcon MOzNuriGun 2020.07.01 23:31 신고

    한겨레는 3인데 왜 4명인지요?

  6. Favicon of https://tutbot.tistory.com BlogIcon MOzNuriGun 2020.07.02 01:54 신고

    아~ 네~^^

  7.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7.02 14:50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8.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청결원 2020.07.02 16:22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참참참 2020.12.19 11:27

    기레기도 아까운 기더기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미디어투데이

 

국내 언론사 뉴스 브랜드 조사 결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브랜드 불신 순위에서 1~3위를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Digital News Report 2020)' 결산 결과, 조선일보와 TV조선은 뉴스 브랜드 불신도 비율에서 각각 42%와 41%를 기록, 조사대상 가운데 불신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36%), 동아일보(35%), 채널A(34%)가 그 다음을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세계 언론 신뢰도 순위다.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세계 주요 40개국에서 진행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언론 신뢰도는 40위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언론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나는 조중동이 사회공동체에 미치는 해악이 얼마나 큰지가 이번 리포스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조사결과 조중동이 언론의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제 3자의 시각은 객관적 지표로서 #아주 유효하다는 점에서 조중동으로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보와 왜곡, 조작과 날조를 서슴지 않는 수구언론의 대명사 '조중동'이 대한민국 언론의 날개없는 추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리포트와 관련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지수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 25%, 2019년 22%를 기록했던 신뢰지수는 올해 조사에서는 21%까지 떨어졌다. 이대로하면 내년에 10%대에 진입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결과는 우리나라의 언론자유지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 2019년 4월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세계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2018년보다 2단계 상승한 41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70위까지 떨어졌던 것을 순위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데 언론신뢰지수는 급락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과 민낯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또 있을까.

현재 정치권에서는 언론개혁을 위한 방안들이 다각도로 논의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다양한 법안 도입이 모색되고 있는 것.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그것이 책임없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언론자유지수 상승과 언론 신뢰도 하락이라는 이율배반 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뼈속 깊이 직시해야 하는 이유일 터다. 언론의 일탈과 방종이 계속되는 한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의 외침은 더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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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6.23 08:40 신고

    특히 조선은 적성국 신문입니다..

  2.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23 09:35 신고

    조중동에 민낯

ⓒmygiregi.com

 

'mygiregi.com'이 선정한 '5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은 중앙일보가 초반부터 무섭게 치고 나오며 지난달 기레기 보도량 부문 1위를 차지한 조선일보의 아성을 무너뜨리는가 싶었지만, 조선일보의 무서운 뒷힘을 극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친일매국언론의 선두주자인 조선일보는 이번 달에도 엄청난 양의 기레기 기사를 쏟아내며 '이달의 기레기 언론사'에 뽑혔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달에 이어 2달 연속 1위에 오르면서 기레기 언론의 절대지존임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언론의 책무는 공익적 보도에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왜곡과 조작, 날조와 선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선일보의 존재는 그 자체로 언론개혁의 당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의열단 김원봉이 살아있다면 조선일보에 사달이 나도 벌써 사달이 났을 텐데요. 폭탄까지는 아니더라도 의기있는 누군가가 조선일보 건물에 똥물이라도 투척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중앙일보 역시 총 17개의 기레기 기사가 'mygiregi.com'에 포착되면서 조선일보(27개)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5월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변 아닌 이변이 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요. 6월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조선·중앙일보에 이어 데일리안(7개)이 3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고, 세계일보와 한국경제,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SBS, 뉴스1(각각 3개), 국민일보와 문화일보(각각 2개), 동아일보, 서울경제, 한겨례, 노컷뉴스, 연합뉴스, YTN, 뉴데일리, MoneyS(각각 1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달에는 뉴스1의 '박형기, 김성은 기자'가 쓴 "한국 코로나만 방어 잘한 게 아냐..1분기 성장률도 세계최고"라는 제목의 기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관련 내용이 'mygiregi.com'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5월에 'mygiregi.com'에 게시된 기레기 기사는 총 85개, 하루 평균 2.75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은 'mygiregi.com'이 선정한 '5월의 기레기'입니다. 5월에도 복수의 기자들이 선정됐는데요, 수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선일보 김경필 기자, 중앙일보 한영익 기자, 데일리안 고수정 기자, 경향신문 유설희 기자.

유설희 기자는 진보신문 최초로 이달의 기레기에 뽑혔는데요, 법조전문기자임에도 정확한 사실관계의 확인 없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표창장 의혹을 팩트체크하는 기사를 작성해 화제가 됐습니다. 팩트체크 기사가 역 팩트체크 당하면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겁니다. 경향신문의 논조와 관련 갑론을박이 뜨거운 가운데 유설희 기자의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 

아래는 5월 한 달 동안의 기레기 모음입니다. 굵게 표시된 기자들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쓰레기기사를 작성한 이들임을 밝혀둡니다.

조선일보 27
양은경, 최보식, 서유근(2), 이슬비(2), 선우정(2), 김경필(3), 유소연, 김은중, 윤수정(마스크 담당기자), 김광일, 천영우, 이해인(2), 주희연(2), 박국희, 박상현, 유용원, 양승식, 황지윤, 원선우

중앙일보(중앙선데이) 17
조현숙, 김정석, 윤정민, 예영준, 이가영(2), 이병준, 이유정, 정진우, 윤정민, 권혜림, 이가람, 한영익(3), 문상덕, 전수진, 임성빈, 김수민, 박태인

동아일보 1
김소영, 강성휘, 김태성

세계일보 3
김희원, 나진희, 김현주

국민일보 2
조성은, 김용현, 최지웅

문화일보 2
이신우, 김종호

한국경제 3
양길성, 김남영, 김보라, 김명일(2)

서울경제 1
김경훈

한겨레 1
김정필, 장필수

경향신문 3
유설희(3)

데일리안 7
정계성(2), 이유림(2), 고수정(3), 최현욱

머니투데이 3
한지연, 유승목, 구단비

SBS 3
홍영재, 임태우, 박원경

노컷뉴스 1
김태헌, 송영훈

연합뉴스 1
고형규

YTN 1
염혜원

뉴스1 3
강은성, 서혜림, 정연주

뉴데일리 1
조광형

MoneyS 1
전민준,

사족.
'mygiregi.com'이 오픈한 지 두 달이 됐습니다.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네요. 이 사이트를 기획하고 만든 대권력자께서 개인 사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팬데믹 이후 늘어난 업무량 때문에 이곳에 더 집중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동안 정기적으로 써오던 오마이뉴스 등 신문 칼럼도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이곳을 단순히 기레기들을 신고하는 공간을 넘어 언론의 왜곡과 거짓을 팩트체크하는 특화된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팩트체크 하면 'mygiregi.com'이 생각나도록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심층적 접근과 전문적 분석이 필요할 텐데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지금으로선 사실 녹록치가 않네요. 팬데믹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필진들도 가세해야 될 듯 하구요. 사이트와 관련한 컨텐츠라든가 앞으로의 방향 등 세세한 부분에 대한 논의를 위해선 대권력자님의 복귀도 시급하겠죠.

암튼, 관련해 머리가 무지 복잡합니다. 그러나, 조금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니, 그렇게 돼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 서지 못하면 그 피해가 사회공동체에 돌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언론이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감시와 비판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 곳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6.02 06:09 신고

    정말 재미 있는 포스팅이네요.
    역사에 기록될 조중동문...하긴 어디 이들 뿐이겠습니가? 경향 한겨레조차 가끔 합류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2 06:27 신고

    바람직한 언런이 될때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02 07:58 신고

    기레기닷컴 흥할겁니다. 취지와 목표가 좋네요.

  4.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6.02 12:18 신고

    화이팅!!!가짜뉴스&기레기가 사라질때까지 ㅎ

  5. Favicon of https://a84888008-1.tistory.com BlogIcon 골드만78 2020.06.02 18:32 신고

    진짜 기레기들 때문에 정신없네요.
    제대로 된 공정한 보도만이 살길인데요 에효..

  6. Favicon of https://hangulstoryofstone.tistory.com BlogIcon 스톤 리 2020.06.02 18:37 신고

    언론이 바로서야죠
    그래야 세상이 돌아갑니다
    뭐 비판하는 것도 포함해서요

  7.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2 22:34 신고

    중요한 플랫폼으로 꼭 있어야 할 공간입니다.
    기더기들의 변함없는 휘갈김은 오늘도 계속된다는 것이 참...쉽지 않은 일입니다~

  8. 아중리 2020.07.24 08:32

    꼴값

ⓒ 경향신문

 

<경향신문>이 심상찮습니다. 논란을 유발하는 문제적 기사를 잇따라 게재하면서 누리꾼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것이죠. 실제 유희곤 법조기자의 검사 겁박 논란을 비롯해 김미리 교수의 '민주당만 빼고' 칼럼 논란, 윤석열 검찰총장 장모 의혹 보도 회피 의혹 등 경향을 둘러싼 잡음이 한둘이 아닙니다.

최근에는 정경심 교수 PC 속 총장 직인 파일과 관련해 유설희 기자의 부실한 팩트체크가 논란이 됐습니다. 유 기자는 5월 1일 "정경심 PC에서는 '총장 직인 파일'이 발견됐을까?"라는 제목의 기사를 작성했는데 이를 두고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기사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열기가 뜨겁던 2019년 9월7일 정경심 교수가 검찰에 제출한 PC에서 총장 직인 파일이 발견됐다고 특종보도한 <SBS>의 방송 내용과 관련, 재판 과정에서 해당보도가 오보였다는 검사측 발언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자 이를 팩트체크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SBS 오보 논란을 팩트체크한 이 기사의 내용이 부정확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되레 경향을 향한 세간의 비난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유 기자는 기사에서 정 교수 연구실 PC 에서는 총장 직인 파일이 발견됐다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공소사실에 적은 총장 직인 파일은 정 교수가 임의 제출한 PC가 아니라, 보도 이후 동양대에서 임의제출 받은 PC에서 나온 것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총장 직인은 정 교수의 연구실 PC가 아니라 동양대 강사휴게실 PC에서 발견된 것이기 때문이죠. 유 기자의 팩트체크는 첫단추가 잘못 끼워진 옷처럼 여기에서부터 뒤틀립니다.

정 교수 연구실 PC와 강사휴게실 PC는 동일 선상에서 비교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강사휴게실 PC의 소유주가 누구인지, 누가 사용했는지 불분명한 상태입니다. 정 교수 개인이 사용한 것이 아니라면 증거능력이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발견된 파일도 총장 직인 파일이 아니라 총장이 수여한 상장의 직인을 캡쳐한 것에 지나지 않습다. 이 또한 다툼의 여지가 많다는 것이 법조계의 일반적 시각입니다.

그런데 유 기자는 누구의 것인지, 누가 사용한 것인지 특정할 수 없는 강사 휴게실의 PC에서 발견된 총장 직인 캡쳐 파일을 정 교수의 PC에서 나온 파일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팩트를 체크하겠다면서 전혀 팩트가 아닌 내용으로 기사를 작성한 것이다. 유 기자는 법조전문기자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정도면 그 저의를 의심해야할 지경입니다. 단순실수라고 하기에는 기사의 내용이 너무나 조악하고 악의적이기 때문입니다.

유 기자는 5월 7일에도 "조국 딸, 인권법센터 국제학술대회 참석 안 해” 법정 증언 나와"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이 서울대 법대 공익인권법센터가 주최한 국제학술대회에 참석한 적이 없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다는 사실을 전했는데요.

이날 법정에서는 '동북아시아 사형제도 세미나'에 조씨가 참석했었는지를 두고 증인들의 진술이 엇갈렸습니다. 조씨의 지인인 장모씨와 박모씨 등이 증인으로 출석해 서로 다른 증언을 했습니다.

그러나 유 기자는 이중 조씨에게 불리한 증언을 한 장씨의 진술만을 기사로 옮겼습니다. 제목 그대로 조 전 장관의 딸이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장씨의 주장을 토대로 기사를 쓴 것이죠.

그런데 조 전 장관 딸의 지인인 박씨는 당시 현장에서 조씨를 만난 기억은 없지만 동영상 속 여학생은 조씨가 맞다는 취지로 답변을 했습니다. 검찰이 제시한 조씨의 졸업사진과 평소 독특하게 펜을 잡는 습관을 미루어 봤을 때 조씨로 보인다는 주장을 한 것이죠.

이렇듯 법정에서 서로 다른 증언이 나왔지만 유 기자는 조국 전 장관 딸리 세미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주장한 장씨의 진술만 가지고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상반된 진술이 나왔음에도 한쪽의 일방적 주장만을 전달했다는 점에서 이 역시 공정함과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조금더 지켜봐야겠지만 경향을 둘러싼 잇따른 잡음은 결국 편집국, 다시 말해 데스크의 문제라고 보는 편이 합리적일 것입니다. 경향 데스크가 분명 자신들을 향한 세간의 비판을 모르고 있지는 않을 텐데요. 자신들이 어떤 오류를 범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시민들에게 어떻게 받야들여지고 있는지 직시했으면 합니다. 명색이 <경향신문>인데, 적어도 기레기 소리는 듣지 말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5.11 06:01 신고

    옛날 한겨레신문에도 이런기자가 있었지요,
    정체성에 맞지 않는....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5.11 06:41 신고

    그럼요.
    기레기소린 안 들어야하는데...ㅠ.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5.11 07:13 신고

    기자의 문제도 있겠지만 전 전적으로 데스크의 문제라고
    생각을 합니다.

  4. Favicon of https://fefehehe.tistory.com BlogIcon 휘게라이프 Gwho 2020.05.11 18:27 신고

    주말 잘 보내셨나요 ??~
    아직 코로나로 저는 집순이 했습니당.. T T
    오늘도 좋은정보 꽉찬 글..
    정성스러운 글 잘보고가요~ㅎㅎ

  5. Favicon of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1909137600 BlogIcon 버디 2020.05.29 10:26

    실례하겠습니다. 처음 들른 곳이고, 그냥 지나치는 게 낫겠지만, 욕먹고 있는 저 인간들의 진짜 모델은 저고,
    절 욕먹게 하려고 일부러 사실을 왜곡조작하거나 거꾸로 뒤집어놓고 있는 거라서, 말씀을 안드릴 수가 없네요.

    유 기자가 두 명 등장하고 있죠? 얘기 중에 한 명 더 등장하게 될 텐데, 이게 우연일까요? 어쩌면 님도 무언가 알고 하시는 얘기일 수도 있지만, 말씀드렸듯 제가 타겟입니다. 진짜 기자 같은 건 아니고, 헬조선의 온갖 조작된 사건사고들을 밝히고 있죠. 블로그에서. 경향 안본지 오래됐고, 유희곤 찌라시가 뭔지 몰라 검색해봤는데, 참 빌어먹게도 장난을 쳐놨네요. 진혜원 검사 관련기사에 채널 A 기자의 협박사건이 떠올랐다는 내용이 있는데, 그 협박대상이 유시민이었죠? 이 유시민과 진혜원 검사를 협박했다는 유희곤은 같은 인간이 모델입니다. 그런데 이따위로 거꾸로 뒤집어놨죠.

    조주빈 찌라시 중 손석희를 살해협박했다는 미디어오늘발 역겨운 날조소설이 있는데, 그거 삼성과 손석희놈이 절 협박하려고 회사 사람들 가족을 죽이고 있는 걸 거꾸로 뒤집어 조주빈 찌라시 소설에 쳐갖다붙여놓고 그것도 모자라 손석희 그 역겨운 사기꾼놈의 피해자 코스프레쇼에 이용했습니다. 제가 열받아서 죽은 회사 사람들 가족 얘길 미오 댓글에서 해서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그걸 가져다 나온 게 채널 A기자의 유시민 협박사건이에요. 손석희놈이 한 짓을 채널 A 기자에게 갖다붙여놓고 화살을 돌려놓은 거였죠. 근데 그래놓고선 다시 뒤로는 유희곤 이용해서 거꾸로 뒤집어놓았던 모양이네요. 하는 짓들이 매번 이 모양이죠.

    유설희 기자의 정경심 표창장 관련 찌라시도 조작된 정경심 표창장 찌라시 관련해서, 제가 댓글에서 싸워왔던 걸 유설희 이용해 거꾸로 뒤집어놓은 것인데, 지난 해 말경부터 문재인 정부가 계속 뒤통수 치는 걸 보고 그것들 언급하며 정부 비판했더니 절 공격하려고 이따위 짓이나 해대며 저와 관련된 것들을 멋대로 왜곡조작하고 있는 겁니다. 뒤통수치고 배신한 건 문재인 정부인데, 내가 나쁜 것처럼 조작하며 여론몰이하고 있는 거에요. 이러니 욕을 하는 거죠. 앞에서는 사람 좋은 척 웃으면서 뒤로는 자신들 좋을대로 거꾸로 뒤집어놓고 공격이나 하니까.


    미국 입박에 못이겨 개도국 지위 포기해 하루 아침에 농업 말아먹고, 그와 관련 100% 쌀을 자급자족했던 아이티가 어떻게 진흙쿠키나 먹고 살게 되었는가도 언급했는데, 보란 듯이 수입쌀 쿼터제 시행하며 관세 깎아주고 있고, 지금은 코로나 사기극으로 아주 화려하게 말아드시고 계시고(사기극이란 걸 알면서도), 사고치면 바로 없는 일처럼 덮어버리고, 삼성 하던 짓 그대로 적들이나 만만한 인간들에게 화살 돌려놓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한일위안부 합의위헌 소송 각하시켜 달라고 외교부 시켜 법원에 요청해서, 진짜로 그렇게 되어버렸고, 강제징용자들을 무슨 마트 할인 품목마냥 1+1 법안이랍시고 쳐발라 일본 품에 안겨주며, 일본과 미쯔비시는 책임도 반성도 인정도 하지 않아도 되고, 일본과 한국의 다른 기업들이 기금 마련해서 보상해준 뒤, 그 후론 피해자들이 일본에 어떤 소송도 제기할 수 없게 만든 걸 해결책이랍시고 쳐발라놨고(그것도 자신들 손이 아니라, 문의상에게 총대 메게 해서), 국민들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삼성과 기업들에게 팔아쳐먹는 데이터3법을 민생법안이랍시고 둔갑시켜 국민들 눈가리며 몰래 넘겨놓고, 그따위로 국민들 뒤통수치는 동안 들통날까봐, 검찰의 청와대 압수수색 쇼나 벌이며 윤석열만 욕받이 만들며 대통령은 웃기지도 않는 피해자 코스프레쇼나 하고 계시고, 그것도 모자라 연예인들 줄줄이 희생양으로 만들어 데이터3법으로부터 시선 돌리는데 이용해처먹고, 호르무즈해협 파병 한번 시키면 빠져나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보내고, 앞에서 제대로 된 협상하는 것처럼 쇼하고, 심지어 미국이 5년 기한에 엄청 깎아줄 것처럼 사기치며 정부 포장하는 데 이용하더니, 뒤로는 미국에 한미방위비 분담금 13% 올려주겠다고 제안했다가 거절당했단 황당한 찌라시도 모자라, 그걸 다시 되돌려준 미국의 13억 요구나 받고 있고. 이것들은 13 숫자장난하겠다고 13% 인상 제안했다고 ♪♫♩같이 몇 배로 되돌려받은 겁니다. 미국에 가선 미국 무기 사줄 테니, 자기 체면 세우게 방위비 분담금 깎아달라고 부탁했단 내용까지 떴었죠. 그 덕에 김정은과 판문점과 평양에서 그 쇼를 한 뒤에도 국방비가 계속 오르고 있는 기현상이 일어나게 된 겁니다. 미국 무기 퍼사주고 계시느라고. 최근엔 총선조작 덮겠다고, 삼성과 손잡고 온갖 사고치고, 코로나 사기극 대대적으로 벌이고, 민주당과 시민당 인간들도 하나씩 희생양으로 내놓고 있죠. 자신들 살겠다고, 동료들 팔아서. 윤미향도 그 중 하나고, 애초에 위안부 뒤통수친 정부 이미지 세탁하려고 세운 후보였죠. 위안부 할머니들 이용해처먹은 건 문재인 정부인데, 윤미향과 정의연이 뒤집어쓴 채 쳐발리고 있는 거에요. 참 대단한 정부 아닙니까? 이재용 검찰조사 받는 동안, 정부는 삼성의 의료민영화와 빅데이터 사업, 빅브라더 감시사회를 나아갈 원격의료나 추진하고 있었죠. 이렇게 자신의 손발로 이용하려고 선거 조작해 이기게 해준 겁니다. 보세요. 이것들 모두 알려졌다면, 총선을 이길 수 있었을 거라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심심하면 정부 까대던 기레기들이 왜 이걸 전부 다 덮어주고 있었을 것 같습니까. 왜 갑자기 다들 정부 찬양이나 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삼성이나 일루미나티가 시키니까 까고, 시키니까 포장해주고. 단지 그 뿐입니다.

    상황이 이런데, 임미리 교수 발언을 비난할 수 있습니까? 애초에 그 찌라시도, 내가 했던 이런 얘기들을 사람들 자극할 제목으로 뽑아, 절 공격하는 데 이용했던 건데, 민주당은 알면서도 고발하겠다 말겠다 지지자들 동원해 난리를 쳐댔던 겁니다.


    임미리 고려대 한국사연구소 교수는 지난달 29일자 경향신문 칼럼에서
    “촛불 정권을 자임하면서도 국민의 열망보다 정권의 이해에 골몰하고 있다”며 민주당을 비판한 뒤
    “민주당은 촛불의 주역이 아니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재벌개혁은 물 건너갔고 노동여건은 더 악화될 조짐이다”고 근심하며
    “국민도 책임이 있다. 최선이 아니라 차악을 선택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한 뒤
    “이번에는 국민이 정당을 길들여보자. ‘민주당만 빼고’ 투표하자”고 강조했다ㅡ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는 것보단, 달콤한 사탕발림에 길들여져 꿈 속에 사는 게 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꿈 오래가지 못할 거에요. 꿈 속에서 깨어났을 땐 너무 늦어 어떻게도 손을 쓸 수도 없는 잔혹한 현실만 기다리고 있겠죠.
    코로나 사기극이 멸망의 시작인데, 조작된 지지율 찌라시와 정부 포장해주는 기레기들 찌라시에 취해
    눈 앞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도 모르는 게 참 서글픕니다.


ⓒ 뉴스1

 

기레기가 쓰면 내용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이 기사는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는 핀란드의 기본소득 실험 결과를  자기 멋대로 해석해 기사화시켰는데요. 기자로서의 자질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이해력마저  의심스러운 수준 낳은 기사가 아닐 수 없네요. 

 

핀란드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25세에서 58세에 이르는 실직자 2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기본소득의 고용 유발 효과, 복지 효과를 실험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이들에게 조건없이 월 560유로(약 74만원)를 지급하고 이들과 일반실업자 17만3000명을 비교했는데요. 그 결과가 최근 발표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실험결과 기본소득을 받은 이들이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평균 78일 고용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들이 비교대상보다 평균 6일 정도 길게 일한 것이죠.

 

또 보고서는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는 두 집단 간 노동 시간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기본 소득 수령자 586명과 일반 실업자 1047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기본소득 수령자들이 느끼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이 일반 실업자보다 적었고, 이들의 인지능력도 더 양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장기간 일을 하고, 삶의 만족도도 훨씬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한지연 기자는 이 보고서의 내용을 뒤집어,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계속 돈 받은 실직자, 일할 의지 없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보고서의 내용과 정반대의 내용으로,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이 일할 의지가 없는 것처럼 사실을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다음은 기본소득네트워크 강남훈 이사장이 핀란드 기본소득 보고서에 대해 쓴 글입니다. 같은 내용을 보면서도 강남훈 이사장과 한지연 기자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기레기가 쓰면 콩이 팥이 되고, 된장이 똥이 됩니다. 한지연 기자의 기사는 호환마마보다 더 사회공동체에 해로운 것이 기레기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기레기를 소각·박멸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2017년-2018년)의 최종결과가 오늘 발표되었다.

 

1차년도 예비결과에서 현저한 복지효과가 발견되었지만 고용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2차년도에는 현저한 고용효과가 확인되었다. 즉, 1차년도에는 기본소득 수급자(treatment grop)가 기존의 실업급여 수급자(control group)에 비해 연간 노동일수가 평균 0.39일 더 많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는데 2차년도에는 평균 6일이 더 많아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핀란드어로 발표한 후에 영어로 발표를 했는데, 영어 발표는 너무 간략하게 해서 아쉽다.

 

지난해 1차년도 예비결과 발표를 보고 나는 2차년도에는 고용효과도 분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한 바 있다. 가령 1차년도에도 첫 9개월간은 기본소득과 실업급여 수급자 간에 고용일수에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10월부터 12월에는 미약하나마 차이가 나타난 것, 그리고 2차년도 끝무렵 실시한 설문조사 당시 기본소득 수급자가 실업급여 수급자보다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등을 보고 이렇게 예측을 하였는데, 내 예측이 틀리지 않았다.

 

오늘 발표 중에 6일간의 고용증진 효과가 기본소득 효과와 적극화 모델(activation model) 효과가 중첩된 결과라고 하였는데, 핀란드의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당시 핀란드 중도우파 정부 내에는 기존의 실업급여 수급자들이 구직활동이나 직업훈련 등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용증진을 위해서는 구직활동이나 직업훈련을 제대로 하는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반시 벌칙을 강화하자는 채찍론(적극화 모델)과 일자리를 얻으면 잃게 되는 실업급여를 기본소득으로 대체하여 고용을 촉진하자는 당근론이 있었는데, 당근론에 따른기본소득 실험이 2017년 1월부터 시행되던 중에 2018년 1월부터 채찍론 정책이 실행되었다.

 

따라서 2018년에 기본소득 수급자와 기존의 실업급여 수급자 간에는 기본소득으로 인한 차이(2017년) 외에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새로이 적용된 적극화 모델로 인한 차이가 병존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적극화 모델의 채찍이 고용증대에 효과가 있었다면, 기본소득의 고용효과는 6일 플러스 알파라고 볼 수 있고, 적극화 모델의 채찍이 고용증진에 역효과를 나았다면 기본소득의 고용효과는 6일 마이너스 알파라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채찍론에 입각한 적극화 모델보다 당근론에 입각한 기본소득이 고용증대에 훨씬 더 큰 효과를 냈다는 것이다.

 

기본소득이 전통적인 실업부조보다 복지효과는 물론 고용효과보다 우월함이 확인된만큼 핀란드 실험결과가 전세계적으로 기본소득 도입 논의를 보다 촉진하리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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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stem44.tistory.com BlogIcon stem44 2020.05.08 10:54 신고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이 커다란 변화를 이룰 것입니다.지지 하고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5.08 11:35 신고

    빨간글씨냐 검정글씨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과 정의가 싫렸는지 아닌지가 핵심인 거 같네요. 국민들이 판단할 겁니다.

  3.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5.08 12:45 신고

    송화가루에 차가 더러워지지만
    오늘 날씨는 너무 좋네요~
    좋은 글 잘보고
    야무지게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5.09 07:38 신고

    기자 짓을 이용한 막장인간입니다.
    자격 받탈해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5.09 21:03 신고

    데스크도 문제입니다

  6.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5.22 20:56 신고

    와 제가본 기사와는 정반대로 써놨군요!
    진짜 기레기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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