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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었나. 정확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아마 그 무렵이었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때가. 정확한 동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노 전 대통령 떠날 때 생긴 울분과 분노, 자괴감 같은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것일 수도, 본디부터 갖고 있던 글에 대한 연민과 욕망이 떠민 것일 수도 있다.

 

그땐 정말 무식하게 썼다. 하루에 두 편, 많게는 세 편도 썼다. 정제되지 않은 표현과 다소 거친 주장이 가미된 글이었지만 거침없이, 막힘없이 조금 과장하면 '일필휘지'처럼 써내려간 것 같다.

 

너무 좋았다. 글을 쓰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 글에 호응하고 공감하는 사람들과 교감하고 오프라인에서도 만났다. 그들 중 몇몇은 지금도 소통하며 지낸다. 이런저런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 언제 실현될지 모르지만 혁명(?)도 꿈꿨고.

 

지금껏 몇 편의 글을 썼을까. 세어 보지 못해 정확히는 모르겠다. 평균적으로 1년에 250편 정도 잡고 9년 정도 썼으니 약 2000편은 족히 넘을 것 같다. 아마 더 될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올린 기사만 지난 3년간 약 700편 가까이 됐으니까. 그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글을 썼기 때문에 어쩌면 3000편에 근접할 수도 있겠다.

 

가끔 지인들로부터 대단하다는 말을 듣는다. 글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려온 것에 대해서는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다. 피곤과 나태, 안주, 자기 합리화의 경계 속에서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오고 있었으니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매일매일이 사투다.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정말 피곤한 줄을 모르고 글을 썼다. 주체할 수 없는 어떤 에너지가 샘물처럼 용솟음쳤다고 생각한다. 업무량이 늘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일 하면서 글을 쓰는 건 똑같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글을 쓰는데 적어도 4~5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거의 14~15시간 가량 정신적·육체적 노동을 하는 셈이다.

 

그렇게 9년이다. 한 우물을 10년 가까에 팠음에도 늘 아쉬움과 허기가 스민다. 솔직히 옛날 글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한 가지 주제를 정하면 관련 생각들이 실타래처럼 술술 풀려 나오곤 했다. 요즘엔 그게 잘 안 된다. 뭔가 막혀있는 듯한, 마치 병목 현상처럼 머리 속 회로 가운데 특정 부분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생각하기론, 신문 기사에 적합한 문장과 단어, 구성 등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영향을 주는 게 아닐까 싶다. 오래도록 일과 글을 병행해 온 탓도 있을 테다. 한편으론 잘 하고 싶다는 바람과 당위, 부담감이 외려 더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것을 수도 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쨌든 분명한 건 지금껏 그래왔듯이 어느새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점이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송고하면서 지금껏 받을 수 있는 상은 다 받은 것 같다. 단 두 가지만 빼고. 하나는 글 1000개를 송고하면 수상하는 '명예의 전당'이고, 다른 하나는 그 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기자에게 주는 '올해의 게릴라상'이다.

 

뭐든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미라, 내년에 한 번 도전해 보려 한다. 일단 거기까지. 그 다음은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이 '목표'가 오래 될 이 여정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금껏 해온 것들에 대한 작은 선물을 주고 싶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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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8.17 06:08 신고

    대단하십니다.
    ㅎㅎ
    내년의 도전에도 응원합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8.17 20:36 신고

    지금까지도 대단하시다 생각이 됩니다
    .못다이룬 2가지의 목표도 이루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8.18 22:45 신고

    가끔씩은 저도 이름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등록한 상태인데,
    여기 집중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참 어려워요.

    그렇기에 바람언덕님의 이 집중력이 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4월입니다. 

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겨울 동안 움츠려있던 몸과 마음이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 생명들을 볼 때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오릅니다. 

아마도 제 안에 있는 에너지가 

봄기운과 맞물려 덩달아 솟구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그러나, 사실 오늘은 기분이 무척 불안정합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드루킹 파문에 대한 

야당의 공세제기가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다들 알다시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했습니다. 

그렇다면, 피감기관 지원에 따른 국회의원의 해외출장과 

정치자금법 위반을 문제 삼은 야당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오늘 이 주제로 칼럼을 쓰려고 했으나,
회사 업무가 밀려서 쓰지 못했습니다.


이럴 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제가 늘 고민하고 있는 문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인데요. 

글쓰기에 오롯이 전념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제작년과 작년 연속해서 

오마이뉴스에서 큰 상도 받았고 

개인적인 목표도 생겨서 올 한 해

더욱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년보다 더 좋은 평가와 성과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기간도 더욱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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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기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한 분 한 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초심 잃지 않고 

늘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문수님, 응원합니다님, 김환태님,  정종인님, Peter Han님, Jason Kim님, Alex Kim님, 전연숙님, 이예순님, 박현영님, 이관용님, 배강호님, 윤수빈님, 최수호님, 박선민님, 정계자님, 박재범님, 안광호님, 박현옥님, 뉴스답게님, 용욱님, 강기정님, 감자님, 프라우다님,  로제님, 김정희님, 안규진님, 이선웅님,  샤아아즈나불님, 이미자님, 강경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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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8.04.17 07:35 신고

    더 많은 후원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8.04.17 23:43 신고

    당장은 모르겠지만, 좋은 연결이 맺어진다면 좋겠습니다~^^

한동안 계속되는 가뭄으로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날씨가

이제는 많은 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더니 딱 그 짝입니다.


최악의 물난리로 안타깝게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 그로 인해 물적·심적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유감을 표합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상반기 결산을 위함입니다.

올 상반기는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년 전 남다른 뜻(?)을 품고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때로는 정말 과분하게, 때로는 정말 가슴 찡하게

애정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직장 생활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일을 등한시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글쓰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점이 늘 아쉬웠고,

그리고 죄송했습니다.


체력적인 부분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주일 넘도록 지독한 몸살을 앓기도 했고,

피곤함과 무력함 속에 빠져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글쓰기는 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약속과 책임, 그리고 부채의식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심과 격려, 성원을 보내신 분들과의 약속,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책임,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부채의식이 제게 늘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 구글이미지 검색



상반기 바람언덕을 후원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관이종이인박현이예 강복전연숙 좋은글감사 이윤섭

소피스트 조문수 들꽃 () 콘텐츠하다 무명 별아해설인사 최명현 이광수

정영숙 전석관 이정희 이아란 이익훈 손병희 박진영 이은경 정종진 유동화

강신욱 오홍진 설은주 이광복 이선우 Peter Han 정종인


여러분들과 맺은 약속과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그리고 더 영향력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사랑이 제 글쓰기의 힘이자, 원천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납니다.

휴가 기간 동안 생각을 더 가다듬고 오겠습니다.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안쓰면 불안해집니다.

일주일 동안 글쓰는 시간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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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7.19 05:57 신고

    잘 다녀오십시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07.19 08:59 신고

    글을 쓴다는게,더구나 공감을 얻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대단하십니다^^

    충전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7.19 20:10 신고

    대단하십니다. 능력과 열정에 대한 지지와 성원입니다.
    휴가 잘 다녀 오십시오

  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7.23 23:11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후원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후에 기회가 있겠죠?

바람언덕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살다보면 

이렇게 하루가 한달이 급행열차마냥 빠르게 흘러갑니다. 

월요일이 시작됐나 싶으면 어느새 주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정리해 놓지 않으면 

시간이 참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 살다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이는 오역이 빚어낸 해프닝입니다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



12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총 64만 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3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1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19만 2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아래는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굵은 글씨는 12월과 1월의 후원자 명단입니다)


강유나님, 강원철님, 강정자님, 개미산책님, 건투를 바랍니다, 고덕기님, 공상근님, 구독자님, 구자민님, 권백희님, 글이희망을, 김경태님, 김문자님, 김선경님, 김선화님, 김성식님, 김승희님, 김어님김우일님, 김은수님, 김은영님, 김인진님, 김점선님, 김준명님김훈배님김혜경님, 김혜연님,  노향란님, 도상림님, 동준평화님, 레오님, 들꽃님마안진님, 문경봉님, 문성기님, 미래자원, 민가희님, 민경희님, 민족정기, 바람처럼님, 박상규님, 박석규님, 박진영님, 박주원님, 박홍수님, 박현영님박영순님, 배용섭님, 배준기님, 배철환님, 박춘수님, 블로그후원, 샤아아즈나블님석기택님, 서한승님석정도님, 소피스트님숲, 신인호님, 신종규님, 신현숙님, 신현철님, 아고라팬님아자아자, 안성진님, 양지님, 엄정림님, 엄지숙님, 여은비님, 연원선님, 염지민님, 영광홍탁, 영원, 유영훈님, 윤문수님, 윤석환님, 윤성미님, 윤한상님, 응원합니다, 이가현님, 이갑수님, 이관용님이난희님,  이석원님, 이순남님, 이석영님, 이성철님이숙연님, 이순이님, 이영문님, 이영우님, 이윤섭님, 이종구님, 이종돈님, 이종황님, 이훈남님,이희권세무회, 이인순님, 이종진님, 작은성의, 적어서 죄송, 정재영님, 정종인님정향규님, 전연숙님, 정석진님, 조문수님조영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부탁진솔한 마음님, 진영희님, 진영희리스님, 축새해-여은님, 최수경님, 최윤민님, 최찬수님, 응원합니다, 포항시민아고라님, (주)콘텐츠하다홧팅, 허우진님, 홍진규님, 홍은주님후원금, 힘내세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희망, Peter Han님Alex Kim님1만원 1년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곧 총선이 다가옵니다. 

제 1야당인 더민주가 분열과 내홍의 위기 속에서 

나름 당의 중심을 잡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흐름입니다. 

국민의당 창당으로 야권의 공멸이 예상되었습니다만

현재의 흐름을 총선 때까지 이어갈 수만 있다면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젊은층과 중도층을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는

정책과 전략입니다. 관건은 역시 그들의 투표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그와 관련한 글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글쓰기와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여간 고단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매일 한 편의 글을 쓰기 때문에 체력적 부담이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저를 후원해 주는 분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아이들에게 건네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갈수록 나빠져 가고 있는 여러 사회 경제적 지표들이 

이를 여실히 입증해 줍니다. 오죽하면 헬조선이라는 

극단의 신조어까지 생겼겠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도 바뀌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계속해서 달려 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찡그리는 날보다 

웃늘 날들이 훨씬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바람부는언덕에서......






♡ 바람 언덕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1인 미디어입니다 

♡ 여러분의 공유와 공감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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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2.08 09:28 신고

    일을 병행하시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람님의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도 달력 한장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가슴 벅찬 마음으로 올 한해의 문을 연 것이 어제 같습니다만, 

어느새 시간은 연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상투적인 표현입니다만,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지나고 나면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온 시간들이었나요?


저에게도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치 시사 칼럼을 쓰고 있는 저에게는 참 힘든 한 해 였습니다. 

그 이유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어디 저만 그렇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희망보다는 절망을, 가능성보다는 좌절을, 

기쁨보다는 슬픔에 더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야 하는데, 정치가 힘들고 약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우리 정치는 올 해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떨까요?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변화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달라지기를 기대합니다.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야 하니까요. 

그래야지 시민들의 처진 어깨가 다시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내일은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이 오늘을 살게 만드는 동인입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 하나 바꾸어 가다보면, 

언젠가는 바뀔 것입니다. 역사는 늘 그렇게 진보해 왔습니다. 

희망을 놓지 마십시요.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그래야 달라집니다. 그래야 바뀔 수 있습니다.  

정치는 삶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결산의 시간입니다. 지난 달도 많은 분들이 바람언덕을 성원해 주셨습니다. 

관심과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달 농협으로는 총 63만 6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기업은행으로는 총 14만 7500원이 후원되었고, 

페이팔로는 27만 8800원이 후원되어 

11월 후원금은 총 106만 2300원입니다. 


아래는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주시는) 분들의 명단입니다. 

참 많은 분들이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모두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며, 

저와 함께 미래에 대한 꿈들을 꾸고 계신 분들입니다. 

후원자는 가나다 순이며, 굵은 글씨는 11월 달에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강유나님, 강원철님, 강정자님, 개미산책님, 건투를 바랍니다, 고덕기님, 공상근님, 구독자님, 구자민님, 권백희님, 글이희망을, 김경태님, 김문자님, 김선경님, 김선화님김성식님, 김승희님, 김어님김우일님, 김은수님, 김은영님, 김인진님,  김훈배님김혜경님, 김혜연님,  노향란님, 도상림님, 동준평화님, 레오님, 들꽃님마안진님, 몽돌님, 문경봉님, 문성기님, 미래자원, 민가희님, 민경희님, 민족정기, 바람처럼님, 박상규님, 박석규님, 박진영님, 박주원님, 박홍수님, 박현영님박영순님, 배용섭님, 배준기님, 배철환님, 박춘수님, 블로그후원, 샤아아즈나블님석기택님, 서한승님석정도님, 소피스트님숲, 신인호님, 신종규님, 신현숙님, 신현철님, 아고라팬님아자아자, 안성진님, 양지님, 엄정림님, 엄지숙님여은비님, 연원선님, 염지민님, 영광홍탁, 영원, 유영훈님, 윤문수님, 윤석환님윤성미님, 윤한상님, 응원합니다, 이가현님, 이갑수님, 이관용님이난희님,  이석원님, 이순남님, 이석영님, 이성철님이숙연님, 이순이님, 이영문님, 이영우님, 이윤섭님, 이종구님, 이종돈님, 이종황님, 이훈남님,이희권세무회, 이인순님, 이종진님, 작은성의, 적어서 죄송, 정재영님, 정종인님정향규님, 전연숙님, 정석진님, 조문수님조영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부탁진솔한 마음님, 진영희님, 진영희리스님, 축새해-여은님, 최수경님, 최윤민님, 최찬수님, 응원합니다, 후원금, 포항시민아고라님, (주)콘텐츠하다홧팅, 허우진님, 홍진규님, 홍은주님후원금, 힘내세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Peter Han님Alex Kim님1만원 1년치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정치가 바뀔 수 있도록 바람언덕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달 아고라에는 총 22편의 글을 올렸고, 블로그에는 24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의 총 조회수는 18만6514가 나왔습니다. 글 한편 당 8478명이 

읽어주셨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조회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거의 1/3 수준입니다. 

이는 아고라의 기능과 위상이 전보다 퇴색했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정치 여론을 조성하는 토론장으로서의 아고라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내년 총선을 즈음해서 다시 불을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오유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아고라에 버금가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해서 한 달 평균 약 8~9만

명 정도가 방문해 주시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꾸준히 글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글을 작성해 나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영향력있는 일인미디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매일 글을 작성했고, 이는 

제가 후원받기를 결심한 이후 지금까지 변치않고 지키고 있는 원칙입니다. 

앞으로도 이 원칙은 가능한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주중에 매일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고,

직장 업무 또한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 많이 고단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나약해지기도 하고, 

게으름을 피고 싶은 생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약속이란 곧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만,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뀝니다. 

여러분의 의지가 결국 이 나라 정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지켜보시지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디까지 달라지는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강건해지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부는언덕에서.....




 바람부는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12.07 09:20 신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2.07 09:26 신고

    그래도 용기를 얻을 만한 분들이 많다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2.07 09:59 신고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 기울인 댓가인 듯...

    잘 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eproo.tistory.com BlogIcon 불루이글 2015.12.07 13:27 신고

    지금은 상황이 그런지라 동참 하지 못해 죄송 하네요
    상황이 좀 나이지면 저도 동참 하는 일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5.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2.07 14:59 신고

    놀랍습니다.
    바람님의 지지가 곧 진실을 갈구하는 시민정신의 표현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을 기대해 봅니다.

  6.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전 자꾸 까먹습니다...ㅎ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숲과 나무를 보면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조물주의 깊은 뜻을 생각해 봅니다. 


멀리서 볼 때에는 숲과 나무의 단풍 빛깔들은 모두 

빨강, 노랑, 주황, 진분홍, 갈색 등의

한가지의 색깔들로만 보입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서서 나뭇잎들을 살펴보면

나뭇잎마다 고유한 빛들을 지니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다 다릅니다. 


아마 조물주가 세상을 만드신 이치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제각기 다른 것들이 모여서 서로 조화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라고, 그래야 

더 아름답고, 멋지게, 서로를 빛나는 것이라고. 





우리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서로 다 다르지만 그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품어 안을 때,  서로의 가치가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서 조화와 공존,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결산의 시간입니다. 

지난 9월 결산보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 게으름을 피웠어요. 

매일 매일 글을 쓰다 보니, 그 곳에 촛점을 맞추게 되었고

결산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조금씩 미루던 것이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부득이 하게 

9월 달 결산을 10월 달 결산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하며 다음부터는 절대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


먼저 9월달 결산입니다. 

농협계좌로는 총 64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52,500원, 

페이팔 계좌로는 238,500원이 후원되어 

총 932,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이순남님, 아고라팬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을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성철님, Peter Han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진솔한 마음님, 신현철님, 신현숙님, 서한승님, Alex Kim님


10월달 결산입니다. 

농협으로는 71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27,500원, 

페이팔로는 186,500원이 후원되어

모두 925,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좋은글 감사님, 이윤섭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은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순남님, Peter Han님,  이성철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서한승님, Alex Kim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마음으로는 정말 엎어드리고 싶은 심정 뿐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는 길은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의 눈으로 그리고 호랑이의 마음으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감시하고 담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작지만 

이 작고 부족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조금 더 좋은 세상,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언론과 방송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시대에는 

대안언론과 대안방송, 그리고 일인 미디어의 힘이 절실합니다.  

특히 SNS의 막강한 힘은 언론과 방송의 편파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일인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일인 미디어들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 구석구석을 샆피고 감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고 바람언덕을 후원하는 방법이 

꼭 후원금을 보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해 주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공유해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느 한 두사람의 힘으로는 이 사회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처해있는 사회의 아픔과 현실을 자각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갈 때 비로서 변화의 바람, 희망의 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격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한달도 진솔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제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바람언덕 드림.....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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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1.02 14:20 신고

    대단하십니다.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2. 2015.11.02 15:09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1.02 16:58 신고

    대단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1.02 17:31 신고

    진리를 갈구하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11.03 07:48 신고

    성원합니다
    더 많은 독자,후원자가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6. 2015.11.29 15: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01 06:23 신고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도록 더욱 정진할게요.
      사실 저도 매달 5만원씩 기아 아동 후원하고 있어요.
      후원금 중 일부를 그 쪽으로 가도록 생각하고 있어요. ^^*
      어려운 결심이셨을 텐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도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지만 힘써볼까 합니다.
      소*** **님의 생각도 저와 같은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가보죠, 어떻게 되나...

      아, 저는 매일 들어가 보고 있어요.
      포스팅이 언제 될지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늘 강건하세요...
      ^^



가을이 깊어 갑니다. 힘차게 시작한 올 한 해도 이제 달력을 3장만 넘기면 끝이 납니다. 숨가쁘게 달려온 시간들입니다. 잠시동안 지난 시간들을 반추해 봅니다. 여러가지 그림들이 파노라마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합니다. 그 그림들을 보고 있자니 시간을 쫓아온 건지 아니면 시간에 쫓겨온 건지 혼란스럽습니다. 전자라면 너무 세속적이고, 후자라면 너무 팍팍할 뿐더러 삭막합니다.

삶은 우리가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주어진 것이죠. 스스로 삶을 선택해 이 땅에 태어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삶은 그 시작부터 수동적이며 대단히 피동적입니다. 우리 모두는 자아의 의지가 개입될 여지가 원천 봉쇄된 채 이 세상에 던져 졌습니다. 삶이 피곤하고 힘든 이유는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삶을 선택할 수는 없어도 만들어 갈 수는 있습니다. 토기장이가 토기를 빚듯, 대장장이가 쇠를 주무르듯 그렇게 말입니다. 시기의 차이가 있을 뿐 인간은 누구나 자아에 눈을 뜨게 되고, 주체적 의지를 갖게 됩니다. 이전의 삶이 주어진 것이었다면, 이 때부터는 의지가 본격적으로 자신의 삶에 개입하게 되는 것이죠. 주체적 인간으로서의 삶의 여정이 비로소 시작된 겁니다. 


그 여정 중에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고, 교감하는 것들은 삶이 우리에게 주는 일종의 선물같은 겁니다. 그 선물은 싱싱한 바람일 수도 있고, 구름일 수도 있고, 꽃과 나무와 섬과 파도일 수도 있고, 여러분 곁에 있는 누군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분명한 건 지금 우리기 여기 있다는 사실이고, 오늘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겠죠.





오늘은 잠깐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삶의 여정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일입니다. 적어도 우리의 삶이 시간에 쫓기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시간에 쫓기다 보면 삶의 균형이 무너지게 되거나, 잃어버려서는 안되는 것들을 잃어버리게 되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끔씩이지만 자신을 둘러싼 환경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서서 스스로를 물끄러미 들여다 볼 필요가 있습니다.


방법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잠깐동안 공원을 산책해도 좋고, 가방 하나 둘러매고 그리 멀지 않는 곳으로 여행을 가도 좋고, 향긋한 차 한잔을 마시며 창 밖을 무심코 내다 봐도 좋습니다. 그것도 번거롭다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멍때리고 있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그저 열심히 달려온 자신에게 쉼의 시간을 주는 것이면 충분합니다.


깊어가는 가을 잠시 짬을 내어 다른 무엇이 아닌 여러분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열심히 달려온 당신은 쉼의 시간을 누릴 자격이 충분히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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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0.05 07:42 신고

    사진 정말 좋습니다.
    자주 쫌 찍어 올리세요.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05 08:53 신고

      ㅎㅎ,
      네...이 곳 사진 찍어서 가끔 올리겠습니다.
      좋은 풍경이 꽤 많아요...ㅎㅎ

  2.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5.10.05 07:54 신고

    가을입니다. 요즘 가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만끽하는 것은 조금 다르지만. 낙엽을 쓸고 있는데 눈으로 보기에는 한없이 아름답지만 몸은 힘들죠. 하지만 가을 하늘은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습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05 08:54 신고

      자연의 위대함이지요. 자연 속에 있으면 인간의 영혼이 치유되는 느낌을 받고 몸은 확실히 회복됩니다. 복잡한 도시 생활 속에서도 가끔이지만 자연과 함께 몸과 영혼을 쉬어 줄 필요가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10.05 08:05 신고

    마음에 안정을 주는 좋은글입니다
    저에게 올해는 참 힘든 한해입니다
    아직 1년여를 더 기다려야 할일이 있지만..
    새로 시작하기에는 자신도 없고...
    내려 놓겠다는 마음을 가진 이상
    더 이상의 욕심은 부리지 않기로 했습니다

    좋은 게절이 돌아왔습니다
    한주도 건강하고 웃음 가득하게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05 08:55 신고

      ^^*
      생각하신 대로 될 것입니다.
      마음이 이끄는 대로...
      평안, 평화....
      인생, 최고의 가치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요...

  4. Favicon of http://samkl.tistory.com BlogIcon 글쓰고픈샘 2015.10.06 11:11 신고

    마음이 안정되게 하는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가을 잘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0.06 11:13 신고

      고맙습니다. 어떻게 불러야 할지...ㅎㅎ
      샘님께서도 풍성하고 행복한 가을 보내시고요.
      제가 새 글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자주 뵙지요...^^*

  5. 이제 두 장 남았습니다...ㅠㅜ
    저는 주어진 삶이 더 나빠지지 않게 노력하며 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더 신경 쓰이니 이 놈의 세상이 더욱 불편하고, 뜻하지 않게 무리하게 되는군요...
    언덕님께서도 올해 마무리 알차게 하시기 바랍니다.^^

조금씩 가을의 향기를 느끼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지난 여름은 우리 각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당연하겠지만 모두 다르겠지요. 

생긴 모양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다른 인간이기에

사물과 현상을 받아들이는 부분 역시 모두 다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양성, 우리는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 사상과 생각을 

강제하고 주입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런데 우리 사회와 정치는 바로 이 부분에서 심각한

오류와 문제에 빠져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과 세력이 내세우고 있는 이념과 사상만이 절대선이라고

믿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민주주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모습입니다. 

바람부는언덕의 글쓰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한달을 결산하는 시간입니다. 


농협으로는 67만 1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기업은행으로는 6만 25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Paypal로는 13만 6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총 후원금은 86만 9500원입니다. 


이번달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전연숙님, 이순남님, 박현영님, 조문수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은글부탁님, 정종인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김학임님, 이성철님, (주)콘텐츠하다님, 들꽃님, 후원금님, 진솔한 마음님, 권백희님, 서한승님, 신현숙님, Peter Han님, Alex Kim님, 샤아아즈나불님


매번 말씀드립니다만 정말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 후원금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걸어가는 여러분들은 

저의 든든한 동지들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달 아고라에는 총 14편의 글을 작성했고, 

블로그에는 모두 18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22만 4104를 기록했습니다. 

글 한편 당 1만6007의 조회수입니다. 

확실히 예년에 비해 글의 조회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난달에 말씀드린 대로 아고라의 정치토론 기능이 많이 약해졌고

무엇보다 다음카카오에 대한 정치외압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김무성 대표와 새누리당에서 포털사이트에 대한 경고성 발언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네이버가 그랬던 다음 역시 평정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고라에는 지금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를

공격하는 각종 글들과 댓글들이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정부여당의 아고라 손보기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고라의 기능이 많이 약해졌다 하더라도 

아고라가 가지는 정치토론기능의 상징성, 정부비판 기능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고라에 계속해서 글을 게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람부는언덕을 고정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약 20여 명쯤 됩니다.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제 글을 보고 일회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후원을 생각하면서 제 뜻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바람부는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밝혔던 것처럼 후원금이 많고 적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정적인 후원자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아고라에서 저를 관심등록해 주신 11000명 가까이 됩니다. 

그 분들이 매달 500원씩만 후원해 주셔도 

는 당장 본격적인 전업 글쓰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하고 깊이있는 글들을 쓸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와 정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언론과 방송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시대, 

이제는 대안언론과 대안방송, 그리고 일인 미디어의 힘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특히 SNS의 막강한 힘은 언론과 방송의 편파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일인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일인 미디어들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 구석구석을 매의 눈으로 샆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고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하는 방법이 

꼭 후원금을 보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해 주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공유해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주로 아고라에서 정치시사 칼럼을 써왔기 때문에 SNS에는 아직

취약합니다. 여러분들이 제 글에 공감하시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고,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하고 

문제의식을 사유하다 보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희망의 씨앗들이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치는 현실이고 삶이니까요. 

내가 변하지 않으면 정치는, 그리고 우리 사회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까요. 

조금 더디더라도 함께 우리 사회와 우리 정치를 바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꿈이 현실로 바뀌어 갈 겁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람부는 언덕 드림.....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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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9.07 08:21 신고

    저라도 열심히 공감 버튼 눌러 드리겠습니다^^

  2. BlogIcon 지금 여기 2015.09.07 12:39

    저도 공감 버튼 열심히 누르겠습니다.ㅎㅎ
    사실 한국에 있을 땐 정치는 의도적으로 외면했었는데 이민을 오니 내나라에 더 관심을갖게 되더라고요.글구 님의 글을 읽으며많이 반성하구요.한달간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08 06:44 신고

      네, 지금 여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07 14:58 신고

    대단하십니다.
    진실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살아 있다는 가능성을 봅니다.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덥고 습하고 불쾌지수가 상당합니다. 

이래나 저래나 사는 것이 참 고욕스럽다라고 느껴지는 요즈음입니다. 

그래도 감히 말씀드립니다. 

잘 지내시라구요, 잘 견디시라구요,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구요. 

내일이 희망이니까요. 내일은 다를 것이니까요. ^^*


7월 결산이 늦었습니다. 

개인적인 일로 아주 분주한 월 말 월 초를 보내고 있기에 늦어졌습니다. 

사과의 말씀 먼저 올립니다. 

마음은 늘 정치와 사회를 떠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시간이 문제지요, 언제나 그렇듯....


이번 달 결산 보고 드리겠습니다. 

농협으로 69만8000원,  5만3500원, 페이팔로는 27만7000원이 후원되어

총 102만85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이번 달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정종인님, 전연숙님, 이순남님, 조문수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아고라팬님, 윤문수님, 김우일님, 포항시민아고님, 이종진님, 문경봉님, 이관용님, 이순남님, 홍은주님, 이성철님, 콘텐츠하다님, 들꽃님, 영원님, 진솔한마음님, 신현철님, 서한승님, 신현숙님, Peter Han님, Alex Kim님


여러분이 계셔서 제가 더욱 힘을 내서 글을 쓸 수 있습니다. 

더욱 진실한 글, 세상을 비추는 글, 세상을 선하게 만들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살펴 보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말씀드렸듯이 개인적으로 꽤나 분주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달보다는 조금 글 작성 편수가 적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하는 관계로 예전과 같은 수준으로 

글을 작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고라에는 총 16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블로그에는 그보다 많은 20편을 게시했습니다.

7월 달 아고라 총 조회수는 29만3009를 기록했습니다. 

글 한편 당 1만8313 조회수를 기록했네요. 


아고라가 최근 아주 이상해졌습니다. 

개편을 단행하면서 정치 시사글을 메인에 거는 비중이 줄어들었습니다. 

새 글에 대한 업데이트도 늦어지고 있고, 여러가지를 가늠해 보건대

정치적 외압이 들어왔거나 아니면 적어도 자기검열을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제 블로그에는 현재 글에 따라 약간의 편차가 있지만 매월 약 7만에서 9만 정도의 

방문자들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제가 아고라를 포기할 수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 글을 제공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까요. 


최근 정치 토론을 하는 지인들과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한국 정치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 무엇이 필요한 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직 공개하기에는 이르지만 꽤나 파격적인 제안과 방법적 고민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블로그에 그 결과물들을 공유할 생각입니다.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신다면 어쩌면 획기적인 정치개혁을 위한

도전과 모험이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


정말 무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앞으로도 바람부는언덕의 활동과 글에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꿈꿔왔던 정치 개혁,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하고픈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제 희망이고 꿈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바람부는언덕에서.....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8.10 08:41 신고

    품으신 정치 개혁 반드시 이루어질것입니다
    항상 성원합니다^^

무더운 6월입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습해지는 느낌입니다. 

6월은 메르스의 영향으로 온 나라가 혼란과 큰 충격에 휩싸인 한 달이었습니다. 

조금 진정세를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모든 분들의 안녕과 메르스에 감염되신 분들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이번 달 결산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개인적으로 많이 바쁜 달이었습니다. 

아마도 앞으로 2개월 정도는 계속 바쁜 시간을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했습니다만, 그래서 글 작성 편수가 기존에 비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


이번 달은

농협으로 농협 67만3000원, 기업은행으로 11만7000원, 

페이팔로는 32만5천원이 후원되어 총 111만5천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번 달부터는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의 이름을 

감사의 마음과 함께 공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전연숙님, 아고라팬님, 조문수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포항시민아고라님, 이종진님, 이관용님, 무명님, 홍은주님, 정종인님, 이성철님, 들꽃님, 콘텐츠하다님, 진솔한마음님, 김혜연님, 서한승님, 좋은글 감사합니다님, 신현숙님, Peter Han님, Alex Kim님, Brian님" 께서 6월달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정말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아고라에는 이번 달 총 16편의 글을 게시했습니다. 

총 조회수는 54만2463을 기록해, 

글 한편 당 3만3904를 나타냈습니다. 


아고라에는 게시하지 않았지만 블로그에는 3편의 글을

더 게시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총 포스팅 글 수는 19편입니다.

개인적 사정으로 예전에 비해 포스팅 글 수는 조금 적지만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만은 잊지 않고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름이 점점 깊어져 갑니다. 

이제 장마가 시작될 것이고 무더위는 점점 더 기승을 부리겠지요. 

메르스도 안심할 단계는 아니니 모두들 몸 조심, 건강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요즘엔 각자도생이라는 말이 유행한다고 하더군요. 

국가와 정부가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니 국민들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의미에서 나온 말일 겁니다. 

안타까운 일이지요. 그리고 분노해야 할 일이기도 합니다. 


결국 열쇠는 시민 여러분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정부를 바꾸고 국가를 바꿀 수 있는 동력은 바로 

시민 여러분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7월 한달도 여러분과 함께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많은 성원과 관심, 그리고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부는언덕에서.....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7.01 17:21 신고

    대단하십니다.
    바람부는 언덕님의 후원자를 보면 그래도 우리나라는 진실을 바라는 살아 있는 양심들이 이렇게 만다는 걸 절감합니다.
    더 좋은 분들의 후원이 이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7.01 22:37 신고

      늘 성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s://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7.01 23:04 신고

    늘 좋은 글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7.02 08:03 신고

    좋은 글 항상 감사히 보고 있습니다^^
    좋은 글만큼 더 많은 후원이 이어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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