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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었나. 정확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아마 그 무렵이었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때가. 정확한 동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노 전 대통령 떠날 때 생긴 울분과 분노, 자괴감 같은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것일 수도, 본디부터 갖고 있던 글에 대한 연민과 욕망이 떠민 것일 수도 있다.

 

그땐 정말 무식하게 썼다. 하루에 두 편, 많게는 세 편도 썼다. 정제되지 않은 표현과 다소 거친 주장이 가미된 글이었지만 거침없이, 막힘없이 조금 과장하면 '일필휘지'처럼 써내려간 것 같다.

 

너무 좋았다. 글을 쓰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 글에 호응하고 공감하는 사람들과 교감하고 오프라인에서도 만났다. 그들 중 몇몇은 지금도 소통하며 지낸다. 이런저런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 언제 실현될지 모르지만 혁명(?)도 꿈꿨고.

 

지금껏 몇 편의 글을 썼을까. 세어 보지 못해 정확히는 모르겠다. 평균적으로 1년에 250편 정도 잡고 9년 정도 썼으니 약 2000편은 족히 넘을 것 같다. 아마 더 될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올린 기사만 지난 3년간 약 700편 가까이 됐으니까. 그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글을 썼기 때문에 어쩌면 3000편에 근접할 수도 있겠다.

 

가끔 지인들로부터 대단하다는 말을 듣는다. 글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려온 것에 대해서는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다. 피곤과 나태, 안주, 자기 합리화의 경계 속에서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오고 있었으니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매일매일이 사투다.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정말 피곤한 줄을 모르고 글을 썼다. 주체할 수 없는 어떤 에너지가 샘물처럼 용솟음쳤다고 생각한다. 업무량이 늘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일 하면서 글을 쓰는 건 똑같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글을 쓰는데 적어도 4~5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거의 14~15시간 가량 정신적·육체적 노동을 하는 셈이다.

 

그렇게 9년이다. 한 우물을 10년 가까에 팠음에도 늘 아쉬움과 허기가 스민다. 솔직히 옛날 글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한 가지 주제를 정하면 관련 생각들이 실타래처럼 술술 풀려 나오곤 했다. 요즘엔 그게 잘 안 된다. 뭔가 막혀있는 듯한, 마치 병목 현상처럼 머리 속 회로 가운데 특정 부분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생각하기론, 신문 기사에 적합한 문장과 단어, 구성 등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영향을 주는 게 아닐까 싶다. 오래도록 일과 글을 병행해 온 탓도 있을 테다. 한편으론 잘 하고 싶다는 바람과 당위, 부담감이 외려 더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것을 수도 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쨌든 분명한 건 지금껏 그래왔듯이 어느새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점이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송고하면서 지금껏 받을 수 있는 상은 다 받은 것 같다. 단 두 가지만 빼고. 하나는 글 1000개를 송고하면 수상하는 '명예의 전당'이고, 다른 하나는 그 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기자에게 주는 '올해의 게릴라상'이다.

 

뭐든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미라, 내년에 한 번 도전해 보려 한다. 일단 거기까지. 그 다음은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이 '목표'가 오래 될 이 여정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금껏 해온 것들에 대한 작은 선물을 주고 싶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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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8.17 06:08 신고

    대단하십니다.
    ㅎㅎ
    내년의 도전에도 응원합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8.17 20:36 신고

    지금까지도 대단하시다 생각이 됩니다
    .못다이룬 2가지의 목표도 이루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8.18 22:45 신고

    가끔씩은 저도 이름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등록한 상태인데,
    여기 집중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참 어려워요.

    그렇기에 바람언덕님의 이 집중력이 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바람 언덕입니다. 

지난 2월 이후 결산 보고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게을러진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겠고,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3월부터 10월까지가 

바쁜 계절이기 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탓에 조금 지친 탓도 있을 겁니다.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저는 다섯 식구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입니다. 

글쓰기 수입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요. 전업을 꿈꾸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멀어 보입니다. 

후원금과 원고료 등이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 만으로는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가장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순간이지요. 


업무 틈틈히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심신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온전히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없는 탓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일종의 책임이며 부채의식 때문입니다.

기성세대로서, 세 아이의 아빠로서, 그리고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이죠. 지난하고 더딜지라도 

언젠가는 이 사회가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잠자고 있는 제 글쓰기의 본능을 자극합니다. 


그렇게 글쓰기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저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은 그 여정의 동반자이면서

동시에 제 힘의 근원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지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일일히 만나서 그 감사함을

표하고 싶을만큼, 고맙고 귀한 분들입니다. 


지난 몇달 동안 후원금 내역을 공지해드리지 못했습니다. 

후원금은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사실 후원자 분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후원금 

내역을 일일히 공지해드렸습니다만, 

후원금 내역 공지가 추후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몇몇 분들의 조언으로 금액 공지는 앞으로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모두가 궁금해하시는 후원금의 내용은,

그동안 평균적으로 후원된 금액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시고 계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6월까지) 



강복구님, 강성근님, 강실님, 감사합니다, 김기호느티나님, 김용희님, 김재성님, 김점선님, 단우님, 들꽃님, 못있는4월, 민경희님, 방만혁님, 박현영님, 사재형님, 서한승님, 소피스트님, 어디로갈까님, 왕음모론자아님, 이관용님, 울티님, 이성철님, 이순남님, 이수자님, 이예순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이제덕님, 전연숙님, 전승희님, 정종인님, 조문수님, 좋은글부탁님, (주)콘텐츠하다, 천국의증인, 홍동환님, 홍준혁님, 허준회님, 006-유시님, 039-닉명단님, Alex Kim님, Perter Han님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사회를 감시하는 날카롭고 시의적적한 글을 통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은 휴가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글쓰기의 방향과 자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을 생각입니다. 8월 4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뜨겁고 습한 여름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7.29 10:42 신고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으 ㅣ열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7.30 09:27 신고

    더 많으신분들의 후원으로 좋은 글 쓰시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시지가 있고 정성이 담긴 글 한편 쓴다는게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7.30 23:10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무덥다고 합니다. 

저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전국이 메르스의 여파로 

큰 충격과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정치 시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 나라 정부 정말 대책이 없는 한심한 정부입니다. 

입만 살아있는 정부,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 

그리고 국민을 겁박하는 정부가 향할 곳은 어디일까요?

이번에도 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애꿏은 국민들만 희생당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한심한 정부를 두고 봐야만 하는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무쪼록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5월 결산 시간입니다. 

지난달은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거의 한달 내내 감기 몸살에 시달렸고, 

특히 콧물과 호흡이상(제가 천식이 있습니다)을 동반한 알러지로

정말 괴로운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몸이 온전치 못하니 글도 제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후임자에 대한 인수인계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많은 글들을 쓸 수 없기도 했습니다. 

이래저래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난 달은 후원금이 조금 줄었습니다. 

역시 몸이 건강해야 맑은 정신으로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후원하시는 분들도 더 많아지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바라기는 액수에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되야만 제가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비로소 추진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후원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협으로는 65만9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7만5천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15만4천원이 후원되어, 

총 88만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지난 한달 저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음 아고라에 쓴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5월 한달은 총 18편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28만2433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글 한편 당 1만5691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아고라의 조회수로도 제 기억이 맞다면 최저 조회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약 일주일 동안 제 글이 메인에 걸리지 못했고, 

그 이유를 파악하기까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으로는 아고라의 글 말미에 제 후원링크를 걸었던 것이 

문제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부분도 후원금이 줄어든

영향 중의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근 다음 아고라에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게시글들의 조회수가 

예전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댓글의 성향이나 게시글들로 미루어 상당수의 알바들이

포진해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좀 더 확실한 징후가  포착되면 이 부분을 글로 한번 다루어 볼 

생각입니다. 


이번 달 역시 인수인계가 맞물려 있어서 바쁜 날들이 

될 듯 합니다. 건강도 회복하고 최선을 다해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두에 언급한 대로 전국이 지금 메르스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강건하시기를 진심으로 

간구드립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1. 2015.06.02 11:23

    비밀댓글입니다

  2. 참교육 2015.06.02 11:25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이 블로그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아 힘이 나시겠습니다.
    더 많은 후원자들이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6.02 11:26 신고

      격려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6.02 14:39 신고

    화이팅 하십시오.
    좋은 후원자가 많이 늘기를 바랄게요.

  4. BlogIcon 울티 2015.06.02 23:37

    앗 그러셨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 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일과 글의 병행.. 정말 대단하세요! ^^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6.03 08:12 신고

    건강이 재산입니다
    늘 좋은 글 ..응원합니다^^

신록이 우거져 갑니다. 

푸르름의 계절 여름이 바로 눈 앞에 다가왔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때로 그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눈을 돌려보면 평소 지나쳐왔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하늘의 빛깔, 나무잎의 싱그러움, 하얀구름의 투명함, 바람의 숨소리까지...


일상이 지루해지거나 아니면 그 일상이 조금 힘들다 싶으면

하루 쯤, 그것이 아니라면 반나절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보세요. 

자연 속에 파묻혀 깊은 숨을 들이키고 함께 호흡하다 보면

어느새 치유되고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자연은 태초추터 쉼의 공간이자, 생명의 장소였으니까요. 


벌써 결산의 시간이 되었네요. 또 한달이 훌쩍 흘러갔습니다. 

지난 달에는 세월호 1주년이 있었고, 재보선도 있었습니다. 

많은 정치적 사건들과 이슈들 속에서 때로 숨막히고, 

또 때로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믿고, 사람의 의지를 믿고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모두가 바라던 그 세상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지난 달 후원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협으로는 총 72만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행으로는 총 9만2천5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페이팔로는 총32만8000원이 후원되어

총 후원금액은 114만8천500원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그리고 꾸준히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사실 요즘 글을 쓰면서 체력이 많이 부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래도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다보니 체력적인 부담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름 한 철 잘 지내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능한 글쓰기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몸관리 또한 

신경쓸 생각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체력이 곧 글의 원천입니다. 

체력이 받쳐주어야 정신도 맑은 상태에서 좋은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글,  세상을 밝히는 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을 써 나가는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을 써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알아보겠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총 23편의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74만6128이 나왔습니다. 

글 한 편당 3만2440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에 작성한 글 중 바람부는언덕이 꼽은 3편의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푸른 눈의 외국인, 세월호를 말하다 (클릭)

이한열의 운동화는 다시 복원될 수 있을까 (클릭)

유체이탈의 진수를 보여준 대통령 담화문 (클릭)



5월은 신록의 계절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더불어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요.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습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이라 했습니다. 

힘드실 지라도 가정을 먼저 돌아 보시고, 가정의 화목과 평안에

힘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풍성한 행복이 가득한 5월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여러분의 진심어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바람부는 언덕에서....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5.05 08:33 신고

    마음으로나마 성원드립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2. 2015.05.22 12:5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5.22 22:26 신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분의 후원을 받게될 줄은 몰랐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글로 후원받으신 것을 이렇게 받게 되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
      요즘엔 감기 몸살에 알러지까지 몸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많은 글을 쓰지 못했지요. 어서 몸을 추스린 후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따뜻한 봄이 턱밑입니다. 

지루했던 겨울도 결국 봄을 부르는 따스한 훈풍 앞에 

저 멀리 달아나는 듯 합니다.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와도 같습니다. 

무엇인가 새롭게 시작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희망과 힘을 가져다 주지요. 

여러분의 앞길에 봄이 불러오는 싱그러움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결산 시간입니다. 

지난 2월 한달 동안의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협으로는 66만2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10만2000원이, 

그리고 페이팔로는 11만8000원이 후원되어 

총 88만2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제 글의 힘이자 원천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글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 중에

몇몇 분들과는 이메일로 소소한 일상들을 주고 받으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 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나 후원해 주실 분들 중

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생각이 있으시면

언제든 제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지난 달에는 총 22편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총 조회수는 56만3154가 나왔습니다. 

글 한편 당 약 2만5598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 바람부는언덕이 선정한 글도 살펴 보겠습니다. 



☞ 이정현 의원의 라면비유에 대한 반론 (클릭) 


그들은 왜 맥도날드로 몰려갔을까 (클릭)


노무현 참배한 김무성, 어떻게 감히 (클릭)



전업을 꿈꾸며 글을 써나가고 있는 저는

매일 매일이 사투입니다.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도, 여건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체력이 언제까지 버텨줄지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데 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함께 하는 한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월 한달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듯한 봄의 기운이 넘쳐나는 

의미있는 시간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을미년 새해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한달 정도만 있으면 봄기운이 느껴질 듯 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다시 시간이 흐르고 우리들의 삶도 그에 맞춰 어디론가 흘러갑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삶에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는 올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산 시간입니다. 

먼저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은 농협으로 63,3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73,000원이, 

그리고 페이팔 계좌로는 178,000원이 후원되어

총 884,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을미년 한 해는 제게는 정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전업글쓰기를 위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시험받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격려, 그리고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고라에 올렸던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달에는 모두 20편의 글을 썼습니다. 총 조회수는 714,675입니다. 

글 한편 당 35,734의 조회수가 나온 셈입니다. 

사실 아고라 글은 글의 주제와 그날 그날의 게시판 운영방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는 합니다. 그러나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아무래도

글을 쓴 보람이 조금은 더 나기 때문에 약간의 기분전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바람부는언덕이 선정한 글 세편도 알아 보겠습니다. 


☞ 김부선의 노란리본 코끝이 찡해 옵니다 (클릭)


 13월의 공포? 진짜 공포는 뭐냐하면 (클릭)


 박 대통령 지지율 40% 붕괴의 의미 (클릭)


벌써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삶에 정치가 개입되지 않는 순간이 없을 정도로 정치는 

우리 삶의 일부이자 대단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향력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성원에 감사드리며....



바람부는언덕에서....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





 바람부는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2.03 17:44 신고

    축하드립니다.
    후우너해 주시는 분들이 있어 힘이 나시겠습니다.
    앞으로 더 좋은 분들과 후원이 계속되기를 기대합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2.04 09:19 신고

    원하시는대로,뚯이 이루어 지시도록
    성원합니다

갑오년이 지나가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매월 초가 되면 후원금 결산을 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7월 전업을 꿈꾸며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시간은 빨리 흘러만 갑니다. ^^;


12월 달은 개인적으로는 가장 바쁜 달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연말과 연휴가 끼어 있는 주가 가장 바쁩니다. 12월 달은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가 끼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글 쓰기를 멈출 수는 없었기에 덕분에 몸이 조금 고단한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새해가 다시 시작되었고, 우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수레바퀴에 올라탄 순간 이 여행은 멈추지 않겠지요. 목표를 설정하고, 그곳에 이르기 위해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의 여정에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월 달 후원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달은 농협은행으로 76만6000원, 

기업은행으로 10만1000원, 그리고 페이팔 계좌로 18만8000원이 후원되어 

총 105만5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에 제가 전업에 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달에는 블로그에 총 23편의 글을 포스팅했고, 

다음 아고라에는 19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바람언덕의 길 위에서'라는 꼭지를 가지고 주로 주말에 한 편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특히 일이 많은 관계로 긴 호흡의 

정치 시사글을 쓰기가 벅찰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짧은, 우리 삶의

소소한 일상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단상들을 옮겨 적은 글을 블로그에만

포스팅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패턴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글 조회수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총 조회수는 71만5453으로 글 한편당 3만7655명이 읽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달의 다음 아고라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글의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글을 쓴 보람도 있고 그래서 

힘이 조금 더 생깁니다. 이번 달은 말씀 드렸듯이 육체적으로 몸이 고단했는데

이런 것들도 작은 위안이 됩니다. 


바람언덕이 뽑은 이번 달의 글 세편도 살펴보겠습니다. 


☞ 도넘은 노무현 비하, 그들이 있고 있는 것들 (클릭)


대통령의 미생 언급에 빠져 있는 몇가지 (클릭)


정치 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정치 뉴스 10가지 (클릭)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올 한해는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이 될 듯 싶습니다. 

전업 블로거를 꿈꾸며 정치실험을 시작한지 이제 6개월이 

지났지만 애초 이 실험기간을 최대 2년 정도로 잡았기 때문에

올 한 해 어떤 성과를 내느냐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을 믿고 그리고 여러분을 믿고 달려가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을미년, 올 한 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보름달처럼 영글기를 소원합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견디면 좋은 시절이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합니다. 

바라고 또 바라고 그리고 행동합시다. 

세상이 마침내 달라지고 어느새 그 곁에서 웃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





 바람부는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1.04 16:37 신고

    와~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글 그리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들 아름답습니다.
    새해 더 좋은 글 아름다운 분들과 만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2015.01.05 00:14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1.05 10:07 신고

    올 한해도 좋은글,멋진 글 많이 써 주세요^^

매번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글이란 게 쓰면 쓸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에 다섯 편, 주말에 오히려 바쁜 개인적 사정상 주중에 거의 매일 한편의 글을 씁니다. 

이른 새벽 5시 30분 정도에 눈이 떠집니다. 정신을 차리고 그날의 뉴스를 주욱 훑어보면서 

주제를 정합니다. 보통 빠르면 30분, 길면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요.

출근하기 전까지 약 두 시간 가량 글을 씁니다. 물론 이 시간에 완성되는 글은 한 편도 없습니다. 

많이 쓰면 60~70%, 절반도 못쓰고 일터로 나갈 때도 부지기수입니다.

일터에서는 참 드라마틱합니다. 제 업무의 특성상 Customer를 상담해야 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글을 이어서 쓰기란 참 벅차지요. 끊기고, 다시 끊기고, 또 다시 끊깁니다. 

바쁜 날은 일과 중에 글을 쓰기란 언감생심입니다. 참 '힘들게 쓴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날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전업으로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아 전업으로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제가 후원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이후로, 그리고 후원을 받으며 글을 쓰고 있는 요즘도

항상 머리 속에는 이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며칠 전 저를 후원해주고 계신 한 분이 글쓰기의 방향과 독자와의 소통에 대한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참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까움이 밀려 왔습니다. 왜 일까요?

저는 정말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대단히 조심스럽지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업을 꿈꾸며 글을 쓰고는 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글을 써나가고 있는 탓에 늘 시간과 여건이 부족합니다. 전업으로 글을 쓸 수만 있다면 보다 양질의 글, 보다 생산적인 글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만도 아니고, 교만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간과 여건이 발목을 잡습니다. 그 분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 것인 줄 너무나 잘 알기에 고민이 깊어 갑니다. 앞으로 제가 감내해야 하고 헤쳐나가야 할 숙제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최소 1년, 최대 2년 정도의 실험기간을 거칠 생각입니다. 그 뒤에는 전업으로 나갈지 아니면 그만 포기할 지 결정할 것입니다. 물론 그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후회되지 않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저의 능력의 최대치까지 나아가 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만 의지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

이번 달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은 농협으로 676,000원, 

기업은행으로 102,000이 후원되었고

Paypal 계좌로는 142,000원이 후원되어 

총 920,000이 후원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소액이든 고액이든 여러분들의 후원이 제 글의 원동력이고, 제가 품고 있는 꿈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달 제 블로그에는 총 93,025명이 찾아주셨습니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3,100 꼴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글의 노출도에 따라 방문자 수의 편차가 있습니다만, 조금씩 상향되는 것 같아서 

고무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글을 포스팅하다 보면 방문자 수도 점점 

늘어날 테고, 그에 비례해서 후원하는 분들도 더 늘어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음 아고라에 올렸던 글의 조회수도 알아보겠습니다. 

11월은 모두 20편의 글을 썼고, 총 300,620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한 편당 15,031의 평균조회수를 기록했네요.

MLB PARK에 올린 글은, 총 14,460의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글 한 편당 723명이 읽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람부는언덕이 뽑은 이번 달의 글 세 편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그 공포스러움에 대하여  (클릭)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논란, 본질을 이것입니다 (클릭)


도 넘은 노무현 비하, 그들이 잊고 있는 것들◀ (클릭)



어느 덧 올해도 마지막 달력 한장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지요. 모두가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그러나 아쉬워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시간들 속에 놀라운 보석들이 숨겨져 있을 테니까요. 

물론 그 비밀을 찾아내는 것은 온전히 여러분의 몫입니다. 


다음 달도 지지치 않고 달려 보겠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바람부는언덕에서....











  1.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12.03 16:37 신고

    항상 소중하게 귀하게 쓰시는 글들이라서..그래서 더 빛이 나나봅니다.
    12월도 힘 왕창 내시고, 어렵게 쓰시는만큼 보람도 더 많이 넘쳐나리라..믿어요~~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06 02:38 신고

      ㅎㅎ,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철님 블로그가서 맛난 것 많이 먹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겨울철 건간유의하시고요,
      매일 찾아 뵙겠습니다...^^

한달이 또 훌쩍 지나갔습니다. 어느덧 가을이네요. 아침 저녁으로 공기의 입자가 확연히 다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 유의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9월 한달 동안에는 모두 20편의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총 방문자는 95,634분이 찾아 주셨습니다. 하루 평균 3188분 정도가 방문해 주셨습니다. 사실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가 아닌 다음 블로그에서 활동했었습니다. 한 2년 정도 다음 블로그에서 활동하다 보니 티스토리로 옮겨 온 이후로 방문자 수나 댓글 수 등이 현저하게 떨어지더군요. 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이 된 것 같기는 한데, 여전히 다음 블로그 시절보다는 방문자 수와 댓글 수가 차이가 납니다. 앞으로 꾸준히 블로그 활동을 하다보면 그 이상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을까 하는 희망섞인 기대를 해 봅니다. 


9월 한달 동안의 블로그 후원금은, 

농협은행으로 69,2000원,

기업은행으로 310,000원,

페이팔 계좌로 11만 8000원이 입급되어 

총 1,120,000이 후원되었습니다.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지난 달보다 조금 더 늘었고, 액수도 늘었습니다. 전보다 더한 책임감과 부담감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후원해 주신 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글 속에 어떻게 담아낼 수 있을까 고민이 됩니다. 늘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정직하게 한 편 한 편 세상에 빛이 될 수 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후원해 주신분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의 조회수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아고라에도 총 20편의 글을 게시했고, 총 63만7496명이 글을 읽어주셨습니다. 

한 편당 3만1875명이 읽어주신 셈입니다. 저는 현재 블로그와 다음 아고라, 그리고 MLB PARK에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다른 포털사이트와 커뮤니티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며 조금씩 넓혀 갈 생각입니다. 


지난 달에 이어서 이번 달에도 조회수와 공감버튼 수에 상관없이 10월 달의 포스팅 중 베스트 3을 살펴보겠습니다. 



☞ 박희태 봐준 경찰, 영국이었더라면  (클릭)


세상에서 가장 슬프고 가슴 아픈 밥상  (클릭)


 원세훈 판결, 기억해야 할 한가지는 (클릭)




10월 한 달도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성원해 주신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풍성한 가을 보내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음 달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부는 언덕 올림


 


♬ 바람부는언덕이 여러분에게 보내는 초대장입니다 ☜ (클릭)



  1. BlogIcon 좋은 나라 2014.11.21 07:25

    바언님, 몇번 님의 글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글 소재 선정도 만족스럽고 문제의 핵심을 찌르는 날카로운 관점에 동감 많이 했습니다. 이렇게 블로거가 받는 지원까지 공개하시는 것을 보면서 정부도 국민들에게 예산과 정책에 대해 투명하게 소통했으면 하는 아쉬움 느낍니다. 계속해서 좋은 글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1 12:03 신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부족한 필력때문에 더 좋은 글을 쓰지 못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상식이 바로 서있는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볼 생각입니다.
      격력의 말씀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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