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숲과 나무를 보면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조물주의 깊은 뜻을 생각해 봅니다. 


멀리서 볼 때에는 숲과 나무의 단풍 빛깔들은 모두 

빨강, 노랑, 주황, 진분홍, 갈색 등의

한가지의 색깔들로만 보입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서서 나뭇잎들을 살펴보면

나뭇잎마다 고유한 빛들을 지니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다 다릅니다. 


아마 조물주가 세상을 만드신 이치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제각기 다른 것들이 모여서 서로 조화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라고, 그래야 

더 아름답고, 멋지게, 서로를 빛나는 것이라고. 





우리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서로 다 다르지만 그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품어 안을 때,  서로의 가치가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서 조화와 공존,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결산의 시간입니다. 

지난 9월 결산보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 게으름을 피웠어요. 

매일 매일 글을 쓰다 보니, 그 곳에 촛점을 맞추게 되었고

결산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조금씩 미루던 것이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부득이 하게 

9월 달 결산을 10월 달 결산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하며 다음부터는 절대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


먼저 9월달 결산입니다. 

농협계좌로는 총 64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52,500원, 

페이팔 계좌로는 238,500원이 후원되어 

총 932,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이순남님, 아고라팬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을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성철님, Peter Han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진솔한 마음님, 신현철님, 신현숙님, 서한승님, Alex Kim님


10월달 결산입니다. 

농협으로는 71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27,500원, 

페이팔로는 186,500원이 후원되어

모두 925,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좋은글 감사님, 이윤섭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은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순남님, Peter Han님,  이성철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서한승님, Alex Kim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마음으로는 정말 엎어드리고 싶은 심정 뿐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는 길은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의 눈으로 그리고 호랑이의 마음으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감시하고 담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작지만 

이 작고 부족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조금 더 좋은 세상,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언론과 방송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시대에는 

대안언론과 대안방송, 그리고 일인 미디어의 힘이 절실합니다.  

특히 SNS의 막강한 힘은 언론과 방송의 편파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일인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일인 미디어들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 구석구석을 샆피고 감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고 바람언덕을 후원하는 방법이 

꼭 후원금을 보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해 주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공유해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느 한 두사람의 힘으로는 이 사회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처해있는 사회의 아픔과 현실을 자각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갈 때 비로서 변화의 바람, 희망의 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격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한달도 진솔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제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바람언덕 드림.....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바람부는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1.02 14:20 신고

    대단하십니다.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2. 2015.11.02 15:09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1.02 16:58 신고

    대단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1.02 17:31 신고

    진리를 갈구하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11.03 07:48 신고

    성원합니다
    더 많은 독자,후원자가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6. 2015.11.29 15: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01 06:23 신고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도록 더욱 정진할게요.
      사실 저도 매달 5만원씩 기아 아동 후원하고 있어요.
      후원금 중 일부를 그 쪽으로 가도록 생각하고 있어요. ^^*
      어려운 결심이셨을 텐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도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지만 힘써볼까 합니다.
      소*** **님의 생각도 저와 같은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가보죠, 어떻게 되나...

      아, 저는 매일 들어가 보고 있어요.
      포스팅이 언제 될지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늘 강건하세요...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