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이 우거져 갑니다. 

푸르름의 계절 여름이 바로 눈 앞에 다가왔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때로 그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눈을 돌려보면 평소 지나쳐왔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하늘의 빛깔, 나무잎의 싱그러움, 하얀구름의 투명함, 바람의 숨소리까지...


일상이 지루해지거나 아니면 그 일상이 조금 힘들다 싶으면

하루 쯤, 그것이 아니라면 반나절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보세요. 

자연 속에 파묻혀 깊은 숨을 들이키고 함께 호흡하다 보면

어느새 치유되고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자연은 태초추터 쉼의 공간이자, 생명의 장소였으니까요. 


벌써 결산의 시간이 되었네요. 또 한달이 훌쩍 흘러갔습니다. 

지난 달에는 세월호 1주년이 있었고, 재보선도 있었습니다. 

많은 정치적 사건들과 이슈들 속에서 때로 숨막히고, 

또 때로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믿고, 사람의 의지를 믿고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모두가 바라던 그 세상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지난 달 후원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협으로는 총 72만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행으로는 총 9만2천5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페이팔로는 총32만8000원이 후원되어

총 후원금액은 114만8천500원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그리고 꾸준히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사실 요즘 글을 쓰면서 체력이 많이 부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래도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다보니 체력적인 부담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름 한 철 잘 지내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능한 글쓰기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몸관리 또한 

신경쓸 생각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체력이 곧 글의 원천입니다. 

체력이 받쳐주어야 정신도 맑은 상태에서 좋은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글,  세상을 밝히는 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을 써 나가는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을 써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알아보겠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총 23편의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74만6128이 나왔습니다. 

글 한 편당 3만2440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에 작성한 글 중 바람부는언덕이 꼽은 3편의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푸른 눈의 외국인, 세월호를 말하다 (클릭)

이한열의 운동화는 다시 복원될 수 있을까 (클릭)

유체이탈의 진수를 보여준 대통령 담화문 (클릭)



5월은 신록의 계절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더불어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요.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습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이라 했습니다. 

힘드실 지라도 가정을 먼저 돌아 보시고, 가정의 화목과 평안에

힘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풍성한 행복이 가득한 5월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여러분의 진심어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바람부는 언덕에서....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5.05 08:33 신고

    마음으로나마 성원드립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2. 2015.05.22 12:5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5.22 22:26 신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분의 후원을 받게될 줄은 몰랐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글로 후원받으신 것을 이렇게 받게 되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
      요즘엔 감기 몸살에 알러지까지 몸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많은 글을 쓰지 못했지요. 어서 몸을 추스린 후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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