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땐 보통 쥐구멍을 찾거나
자신의 실수, 오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사람은 그렇죠. 아니 그래야 하죠. 사람이니까요.
한국이어서 미안하다는 중앙일보 전모 기자에게
그것까지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주고 싶군요.
부끄러움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사람을 동물과 차별화시키는 기준입니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바람 언덕의 天-地-人'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아버지의 복숭아는 정말 최고였어요! (3) | 2020.07.30 |
---|---|
심상정은 왜 눈물을 흘려야 했나.. (6) | 2020.04.18 |
코로나19 그리고 주일 예배, 진정한 예배란 무엇인가 (7) | 2020.03.10 |
'BTS'..그리고 '서태지와 아이들' (5) | 2020.03.06 |
민주당 위성정당 카드 만지작..'노통'이라면 눈길도 안 줬다 (4) | 2020.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