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가을입니다. 가을단풍도 절정을 찍고 이제 조금 스산한 느낌도 듭니다. 곧 겨울이 찾아올테고 눈도 나부끼겠지요. 시간은 언제나 우리보다 한두걸음은 먼저 달아납니다. 조금씩 야속하게 느껴지는 걸 보면 저도 나이를 먹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러나 중요한 것은 역시나 마음이겠지요. 10대든 60대든 그 나이에 맞는 아름다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의 위치에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나이의 옷을 입는 것, 그것이야말로 폼(?)나는 인생을 사는 비법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나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옷은 어떤 옷일까요. 더 고민하고 열심히 찾아봐야겠습니다. 


후원자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시작한 지도 벌써 3개월이 흘렀습니다. 오늘은 지난 10월달 결산을 하는 시간입니다. 사실 통장을 월말에 한번만 찍어보기 때문에 얼마나 후원이 되었는지, 몇분이 후원을 하셨는지는 저도 월말이 되서야 알 수 있습니다. 그 시간이 설레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아무튼 여러가지 감정들이 뒤섞여 꽤 복잡미묘합니다. ^^


이번 달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은 농협으로 742,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147,000원이 후원되었으며, 

PAYPAL 계좌로는 149,000원이 후원되어 총 103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개별 후원금은 조금 줄어든 듯 하지만, 정기 후원자분들이 조금 더 늘었기 때문에 제게는 더 고무적인 일이라 생각됩니다. 후원해주신 한분 한분,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이번 달은 회사 일이 많이 바빴고, 감기 몸살에 시달리는 통에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지 못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일이 잦아지다보니 전체적으로 체력이 약해졌다는 느낌입니다. 정신이 맑아야 좋은 글을 쓸 수 있는데 그 부분이 조금 아쉽습니다. 몸 관리와 체력관리에도 조금더 신경써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이번 달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분은 총 137,333명입니다. 하루 평균 약 4430명이 방문하신 셈인데, 글에 따라 방문자수의 편차가 꽤 납니다. 많은 날은 수만에서 적은 날은 500명 정도까지 들쑥날쑥합니다. 다음블로그에서 티스토리로 옮겨오고 난 후 방문자수가 일정하게 유지되지 않고 글에 따라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아직 안정적으로 티스토리에 자리잡지 못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티스토리에 글을 쓴지 약 4개월 정도 밖에 안되었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글을 전혀 올리지 않고 있는 다음 블로그도 하루 평균 약 500명 정도의 방문사가 찾아옵니다. 그분들도 티스토리로 찾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 아고라에 올린 글과 조회수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모두 20편의 글을 썼고, 총 402,063명이 조회를 하셨습니다. 글 한편 당, 20,103명이 읽어주셨습니다. 

10월 부터는 MLB PARK에도 글을 올렸습니다. 그곳에서의 조회수도 알아보겠습니다. 

 MLB PARK에서는 총 조회수는 16,421이고, 글 한편 당 821명이 읽으셨습니다. 


아고라와 비교하면 조회수가 형편없이 떨어집니다. 아고라에서는 꽤 3년 정도 꾸준히 글을 썼고  MLB PARK에서는 이제 불과 두 달 가량 밖에는 안됐기 때문에 상당한 편차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글을 올리다보면 조회수도 차차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만  MLB PARK은 정치쪽 글은 시쳇말로 잘 안팔리는 곳이기때문에 어떻게 될지는 좀 더 두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오유와 한겨레 게시판 등도 조만간 글을 게시할 예정입니다. 지난 달에 말씀드린대로 조금씩 글을 올리는 공간을 넓혀갈 것입니다. 한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접근해 보려고 합니다. 


바람부는언덕이 뽑은 이달의 글 세 편도 알아보겠습니다. 


부자감세를 막아낸 시민들의 분노 (클릭)


 4대강 사업부채 물값인상으로 막겠다고? (클릭)


 차세대 전투기 F-35A, 정말 괜찮을까? (클릭)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제법 쌀쌀합니다. 11월 한달은 또 어떤 정치드라마가 펼쳐질지 가늠키 어렵습니다만, 국민들 근심걱정 하지 않도록 별다른 사고(?)가 없기만을 두손 모아 기도해 봅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11월 한 달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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