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입니다. 2017년도 달력 한 장만이 남아 있네요.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숨가쁘게 달려왔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올해는 정치사회적으로 큰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대한민국 사회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의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여졌고, 그로 인해 조기대선이 치뤄지기도 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현실입니다. 보수정권 10년 동안 속절없이 후퇴했던 민주주의를 시민들의 힘으로 수렁에서 건져냈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난 겨울부터 대한민국 사회를 주도한 주체는 오롯이 시민들이었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각성과 자발적인 노력이 사회 변혁의 동력이 되었다는 점에서 촛불혁명은 역사에 길이길이 전해질 것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찹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구체제의 부조리와 모순, 부정과 불의로부터 정의와 공의, 상식을 되찾기 위해 촛불이 타올랐다면, 이제는 투명하고 건강한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촛불이 밝혀져야 합니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위시로 한 수구보수 세력의 공세가 가열찹니다. 사사건건 반대와 몽니를 부리며 적폐청산의 시대적 당위를 훼손시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일 것입니다.

철면피들이 따로 없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겪이며, 도둑놈이 경찰에 대드는 꼴입니다. 헌법가치와 민주질서를 짓뭉갠 세력들이 외려 큰소리를 칩니다. 해방 이후 이승만에 의해 사면복권된 친일파의 후예들 답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매의 눈으로,
호랑이의 가슴으로 국가파탄 세력이자 부정부패 세력인 수구보수들에 맞서야 합니다. 지금 단호히 정죄하지 않으면 저들은 또 다시 대한민국을 호령하려 들 것입니다. 태생이 그런 자들입니다. 저들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견지로 칼럼을 써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제 글의 원동력이자 원천입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



11월, 바람 언덕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머리 숙여, 가슴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들꽃님, 김환태님, 소피스트님, 조문수님, 전연숙님, 강복구님, 이예순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관용님, 정종인님, Peter Han님, 샤아아즈나블님, 이길호님, 고상원님, 장순애님, 박준선님, 좋은글 감사, 한국영님, 이호순님, 박상우님, 김진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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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12.09 11:02 신고

    늘 좋은 글에 대한 감사와 빚진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12.09 11:12 신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후원이 이루어지실 바라겠습니다^^



정치 칼럼을 쓰기 시작한 이유로 고민이 하나 생겼다. 머리카락, 그 중에서도 머리 윗 부분의 탈모가 시작(?)됐다는 점인데, 난감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

사실, 소싯적부터 머리숱 많기로 동네에서 유명했던 터라 더 그렇다. 대학교 다닐 때까지 출입했던 미용실 아주머니는 머리숱 하나만 따진다면 누구도 이 동네에서 당할 자가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세월 앞에, 장사가 없다는 말이 맞기는 맞는 모양이다. 그 많던 머리숱을 걱정해야 할 처지가 됐으니 세상사 참 알 수 없는 일이다.

요즘 다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효리'의 말에 의하면 스트레스나 신경쓸 일이 많으면 화가 머리 가운데로 집중돼 그 부분의 머리카락이 빠지게 된다고 한다. 듣고보니 그럴 듯 하다. 아닌게 아니라 칼럼쓸 때 너무 신경을 쓰기는 한다.

가끔씩 아내에게 오타나 문장을 훑어달라고 부탁할 때가 있는데, 내 보기에 어색한 문장이나 단어가 아내 보기에 큰 문제가 없어 보인다 한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도 있다. 참고로 아내는 나보다 가방끈이 긴 문학전공자다). 아내는 너무 세세한 것까지 신경쓰는 것 아니냐고 조언을 한다.

정말 그런가? 그럴지도 모르겠다. 단어 하나 하나, 문장 하나 하나를 꼼꼼하게 점검하고 다듬는다. 칼럼이 말하고자 하는 주제와 내용은 말할 것도 없다. 정치칼럼은, 내게, 즐거움과 고통을 동시에 안겨준다.

암튼, 고민이다. 거울로 언뜻언뜻 비치는 휑한 윗머리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눈치없는 큰 딸은 어제 아빠의 남모를 고민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는 듯이 '아빠, 대머리되는 거야? 이유~챙피해'라며 아픈 곳을 또 찌른다. ㅡ,.ㅡ;;

그러나,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은 달리 생각하면,
내게는 인생을 잘 살고 있다는 방증일지도 모른다.
그만큼 치열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고민하고 있다는
뜻일테니까. ^^*

더 좋은 칼럼을 쓸 수만 있다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칼럼을 쓸 수 있다면 그깟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무슨 대수이며, 대머리가 된다 한들 뭐가 문제이랴(딸이 창피해 할라나?). 나는 기꺼이, 머리카락을 포기할 용의가 있다.

지난주 휴가의 여독이 아직이다. 몸은 무겁고 당달아 머리도 탁하다. 밀린 업무도 상당하다. 덕분에 이번주는 칼럼을 세 편밖에 쓰지 못했다. 그나마 세 편 모두 평판이 좋아 다행이다. 다음주부터는 일상으로 복귀한다. 휴가 기간 동안 다잡았던 마음을 잊지 않겠다. 기대해도 좋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08.19 08:49 신고

    정치,경제,사회 붑문의글을 쓰려면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저는 못 쓰고 있기도 합니다 ㅎ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면서 글 쓰시기 바랍니다^^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8.19 10:08 신고

    ㅎ 그래도 너무 무리하지는 마시고요
    계속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8.20 20:56 신고

    사실 정치이야기를 각종 뉴스, 인터넷, sns에서 보고 듣고 읽고 있는데,
    여기 블로그에서까지 읽고 봐야할까...이런 마음은 있습니다.
    전 실지로 글보다 현장의 긴장의 현장, 피튀기는 현장에 있어 보기도 했기에 더욱 그런 생각이 있었죠.

    그래도 이런 공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만 바람언덕님, 스스로의 일상을 잘 챙기시면서 계속 블로그에 직필을 해 주십사 합니다.
    특히 건강 잘 챙기세요. 늘 감사히 잘 읽고 있습니다

  4. 2017.08.22 13:54

    여기 덕분에 좋은 감상을 잘 하고 있으니
    같은 글 쓰는 마음을 아는 자로서 힘내라고 말하겠습니다.
    (장르는 다릅니다. 거의 하지 않지만...)

한동안 계속되는 가뭄으로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날씨가

이제는 많은 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더니 딱 그 짝입니다.


최악의 물난리로 안타깝게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 그로 인해 물적·심적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유감을 표합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상반기 결산을 위함입니다.

올 상반기는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년 전 남다른 뜻(?)을 품고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때로는 정말 과분하게, 때로는 정말 가슴 찡하게

애정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직장 생활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일을 등한시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글쓰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점이 늘 아쉬웠고,

그리고 죄송했습니다.


체력적인 부분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주일 넘도록 지독한 몸살을 앓기도 했고,

피곤함과 무력함 속에 빠져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글쓰기는 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약속과 책임, 그리고 부채의식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심과 격려, 성원을 보내신 분들과의 약속,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책임,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부채의식이 제게 늘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 구글이미지 검색



상반기 바람언덕을 후원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관이종이인박현이예 강복전연숙 좋은글감사 이윤섭

소피스트 조문수 들꽃 () 콘텐츠하다 무명 별아해설인사 최명현 이광수

정영숙 전석관 이정희 이아란 이익훈 손병희 박진영 이은경 정종진 유동화

강신욱 오홍진 설은주 이광복 이선우 Peter Han 정종인


여러분들과 맺은 약속과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그리고 더 영향력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사랑이 제 글쓰기의 힘이자, 원천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납니다.

휴가 기간 동안 생각을 더 가다듬고 오겠습니다.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안쓰면 불안해집니다.

일주일 동안 글쓰는 시간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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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7.19 05:57 신고

    잘 다녀오십시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07.19 08:59 신고

    글을 쓴다는게,더구나 공감을 얻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대단하십니다^^

    충전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7.19 20:10 신고

    대단하십니다. 능력과 열정에 대한 지지와 성원입니다.
    휴가 잘 다녀 오십시오

  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7.23 23:11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후원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후에 기회가 있겠죠?

이제 봄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3월 입니다. 

저는 이 계절에는 산과 들에 피어나는 산나물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마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냉이, 달래, 쑥, 비름나물, 돗나물 같은 각종 나물들을 

캐러 다녔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겁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누구나 봄과 관련된 좋은 추억 한 둘을 가지고 계시겠죠? 봄은 새로움의 계절입니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죠. 


이 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일들이 우리에게 찾아올까요?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싱그러운 봄 바람과 따사로운 봄 햇살처럼 

기분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2월 결산의 시간입니다. 

이번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23만 2000천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12만 75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 계좌로는 16만 8000원이 후원되어

총 후원금은 52만 7500원입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구글이미지 검색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굵은 글씨는 2월달 후원자분들입니다)



강성근님, 강실님, 김기호느티나님, 김재성님, 김점선님, 들꽃님, 민경희님, 방만혁님, 박현영님, 사재형님, 서한승님, 소피스트님, 어디로갈까님, 왕음모론자아님, 이관용님, 이성철님, 이순남님, 이수자님, 이예순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이제덕님, 전연숙님, 전승희님, 정종인님, 좋은글부탁님, (주)콘텐츠하다, 천국의증인, 홍동환님, 006-유시님, 039-닉명단님, Alex Kim님, Perter Han님


바람 언덕은 상식적인 세상을 꿈꾸는 1인 미디어입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다 보니 

상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흔히들 소중한 것들의 가치는 잃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거쳐보니 알겠더군요. 상식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정의는 고사하고 상식조차 지켜지지 않는 대한민국을 볼 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솟구쳐 오릅니다. 


바람 언덕은 그 때마다 글을 써왔습니다. 

하루 하편씩 쓰기 시작한 글이 블로그에는 500개, 

아고라에는 1500개가 넘는 글로 남겨졌습니다. 


대한민국이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 때까지 

바람 언덕의 글쓰기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내 나라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바람 부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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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unpresident.tistory.com BlogIcon 민주청년 2016.03.01 13:28 신고

    공감 꾸욱!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3.01 20:39 신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3.02 08:26 신고

    마음으로 성원합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살다보면 

이렇게 하루가 한달이 급행열차마냥 빠르게 흘러갑니다. 

월요일이 시작됐나 싶으면 어느새 주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정리해 놓지 않으면 

시간이 참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 살다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이는 오역이 빚어낸 해프닝입니다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



12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총 64만 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3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1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19만 2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아래는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굵은 글씨는 12월과 1월의 후원자 명단입니다)


강유나님, 강원철님, 강정자님, 개미산책님, 건투를 바랍니다, 고덕기님, 공상근님, 구독자님, 구자민님, 권백희님, 글이희망을, 김경태님, 김문자님, 김선경님, 김선화님, 김성식님, 김승희님, 김어님김우일님, 김은수님, 김은영님, 김인진님, 김점선님, 김준명님김훈배님김혜경님, 김혜연님,  노향란님, 도상림님, 동준평화님, 레오님, 들꽃님마안진님, 문경봉님, 문성기님, 미래자원, 민가희님, 민경희님, 민족정기, 바람처럼님, 박상규님, 박석규님, 박진영님, 박주원님, 박홍수님, 박현영님박영순님, 배용섭님, 배준기님, 배철환님, 박춘수님, 블로그후원, 샤아아즈나블님석기택님, 서한승님석정도님, 소피스트님숲, 신인호님, 신종규님, 신현숙님, 신현철님, 아고라팬님아자아자, 안성진님, 양지님, 엄정림님, 엄지숙님, 여은비님, 연원선님, 염지민님, 영광홍탁, 영원, 유영훈님, 윤문수님, 윤석환님, 윤성미님, 윤한상님, 응원합니다, 이가현님, 이갑수님, 이관용님이난희님,  이석원님, 이순남님, 이석영님, 이성철님이숙연님, 이순이님, 이영문님, 이영우님, 이윤섭님, 이종구님, 이종돈님, 이종황님, 이훈남님,이희권세무회, 이인순님, 이종진님, 작은성의, 적어서 죄송, 정재영님, 정종인님정향규님, 전연숙님, 정석진님, 조문수님조영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부탁진솔한 마음님, 진영희님, 진영희리스님, 축새해-여은님, 최수경님, 최윤민님, 최찬수님, 응원합니다, 포항시민아고라님, (주)콘텐츠하다홧팅, 허우진님, 홍진규님, 홍은주님후원금, 힘내세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희망, Peter Han님Alex Kim님1만원 1년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곧 총선이 다가옵니다. 

제 1야당인 더민주가 분열과 내홍의 위기 속에서 

나름 당의 중심을 잡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흐름입니다. 

국민의당 창당으로 야권의 공멸이 예상되었습니다만

현재의 흐름을 총선 때까지 이어갈 수만 있다면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젊은층과 중도층을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는

정책과 전략입니다. 관건은 역시 그들의 투표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그와 관련한 글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글쓰기와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여간 고단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매일 한 편의 글을 쓰기 때문에 체력적 부담이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저를 후원해 주는 분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아이들에게 건네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갈수록 나빠져 가고 있는 여러 사회 경제적 지표들이 

이를 여실히 입증해 줍니다. 오죽하면 헬조선이라는 

극단의 신조어까지 생겼겠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도 바뀌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계속해서 달려 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찡그리는 날보다 

웃늘 날들이 훨씬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바람부는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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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2.08 09:28 신고

    일을 병행하시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람님의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무덥다고 합니다. 

저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전국이 메르스의 여파로 

큰 충격과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정치 시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이 나라 정부 정말 대책이 없는 한심한 정부입니다. 

입만 살아있는 정부,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 

그리고 국민을 겁박하는 정부가 향할 곳은 어디일까요?

이번에도 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애꿏은 국민들만 희생당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한심한 정부를 두고 봐야만 하는지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무쪼록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5월 결산 시간입니다. 

지난달은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거의 한달 내내 감기 몸살에 시달렸고, 

특히 콧물과 호흡이상(제가 천식이 있습니다)을 동반한 알러지로

정말 괴로운 날들을 보내야 했습니다. 

몸이 온전치 못하니 글도 제대로 쓸 수가 없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후임자에 대한 인수인계로 

시간을 내기가 힘들어 많은 글들을 쓸 수 없기도 했습니다. 

이래저래 집중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었으니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래서 일까요?

지난 달은 후원금이 조금 줄었습니다. 

역시 몸이 건강해야 맑은 정신으로 좋은 글을 쓸 수 있게 되고

그것을 바탕으로 후원하시는 분들도 더 많아지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깨닫게 됩니다. 


바라기는 액수에 상관없이 정기적으로 후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합니다. 그렇게 되야만 제가 계획하고 있는 일들을

비로소 추진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난달 후원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협으로는 65만9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7만5천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15만4천원이 후원되어, 

총 88만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지난 한달 저를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다음 아고라에 쓴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5월 한달은 총 18편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28만2433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글 한편 당 1만5691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아고라의 조회수로도 제 기억이 맞다면 최저 조회수가 아닌가 싶습니다. 

약 일주일 동안 제 글이 메인에 걸리지 못했고, 

그 이유를 파악하기까지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추측으로는 아고라의 글 말미에 제 후원링크를 걸었던 것이 

문제를 일으켰던 것 같습니다. 어쩌면 이 부분도 후원금이 줄어든

영향 중의 하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최근 다음 아고라에 이상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저 뿐만 아니라 많은 게시글들의 조회수가 

예전에 비해 형편없이 떨어지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댓글의 성향이나 게시글들로 미루어 상당수의 알바들이

포진해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이 갑니다. 

좀 더 확실한 징후가  포착되면 이 부분을 글로 한번 다루어 볼 

생각입니다. 


이번 달 역시 인수인계가 맞물려 있어서 바쁜 날들이 

될 듯 합니다. 건강도 회복하고 최선을 다해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두에 언급한 대로 전국이 지금 메르스 공포에 휩싸여 있습니다. 

모든 분들의 안녕을 기원합니다. 모두들 강건하시기를 진심으로 

간구드립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1. 2015.06.02 11:23

    비밀댓글입니다

  2. 참교육 2015.06.02 11:25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이 블로그를 사랑하시는 분들이 많아 힘이 나시겠습니다.
    더 많은 후원자들이 응원했으면 좋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6.02 11:26 신고

      격려 감사드립니다. 더 좋은 글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3. Favicon of https://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5.06.02 14:39 신고

    화이팅 하십시오.
    좋은 후원자가 많이 늘기를 바랄게요.

  4. BlogIcon 울티 2015.06.02 23:37

    앗 그러셨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힘 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일과 글의 병행.. 정말 대단하세요! ^^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6.03 08:12 신고

    건강이 재산입니다
    늘 좋은 글 ..응원합니다^^

신록이 우거져 갑니다. 

푸르름의 계절 여름이 바로 눈 앞에 다가왔네요. 

하루 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일상이지만 때로 그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눈을 돌려보면 평소 지나쳐왔던 많은 것들이 새롭게 보입니다. 

하늘의 빛깔, 나무잎의 싱그러움, 하얀구름의 투명함, 바람의 숨소리까지...


일상이 지루해지거나 아니면 그 일상이 조금 힘들다 싶으면

하루 쯤, 그것이 아니라면 반나절이라도 일상에서 벗어나 보세요. 

자연 속에 파묻혀 깊은 숨을 들이키고 함께 호흡하다 보면

어느새 치유되고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으실 겁니다. 

자연은 태초추터 쉼의 공간이자, 생명의 장소였으니까요. 


벌써 결산의 시간이 되었네요. 또 한달이 훌쩍 흘러갔습니다. 

지난 달에는 세월호 1주년이 있었고, 재보선도 있었습니다. 

많은 정치적 사건들과 이슈들 속에서 때로 숨막히고, 

또 때로 좌절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믿고, 사람의 의지를 믿고

사람의 가능성을 믿고 나아가야 겠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는 모두가 바라던 그 세상이 올 것으로 믿습니다. 


지난 달 후원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협으로는 총 72만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은행으로는 총 9만2천5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페이팔로는 총32만8000원이 후원되어

총 후원금액은 114만8천500원입니다. 

지난 한달 동안, 그리고 꾸준히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사실 요즘 글을 쓰면서 체력이 많이 부치는 느낌을 받습니다. 

아무래도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다보니 체력적인 부담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여름 한 철 잘 지내야 하는데 조금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가능한 글쓰기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몸관리 또한 

신경쓸 생각입니다. 적어도 저에게는 체력이 곧 글의 원천입니다. 

체력이 받쳐주어야 정신도 맑은 상태에서 좋은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길은 좋은 글,  세상을 밝히는 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글을 써 나가는 길 이외에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관심이 헛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을 써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성원 부탁드립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알아보겠습니다. 

4월 한 달 동안 총 23편의 글을 썼습니다. 

그리고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74만6128이 나왔습니다. 

글 한 편당 3만2440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에 작성한 글 중 바람부는언덕이 꼽은 3편의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푸른 눈의 외국인, 세월호를 말하다 (클릭)

이한열의 운동화는 다시 복원될 수 있을까 (클릭)

유체이탈의 진수를 보여준 대통령 담화문 (클릭)



5월은 신록의 계절이 시작되는 달입니다. 

더불어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요.  

어린이날도 있고, 어버이날도 있습니다.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잘 풀리는 법이라 했습니다. 

힘드실 지라도 가정을 먼저 돌아 보시고, 가정의 화목과 평안에

힘쓰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풍성한 행복이 가득한 5월이 되시기를 기대하며.

다시한번 여러분의 진심어린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바람부는 언덕에서....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5.05 08:33 신고

    마음으로나마 성원드립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늘 화이팅 하세요^^

  2. 2015.05.22 12:5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5.22 22:26 신고

      깜짝 놀랐습니다. 아는(?) 분의 후원을 받게될 줄은 몰랐거든요. 정말 감사합니다. 귀한 글로 후원받으신 것을 이렇게 받게 되니 몸들 바를 모르겠습니다. ^^*
      요즘엔 감기 몸살에 알러지까지 몸이 말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번 주는 많은 글을 쓰지 못했지요. 어서 몸을 추스린 후에 더 좋은 글로 찾아뵐게요. 정말 감사드려요. 자주 들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따뜻한 봄이 턱밑입니다. 

지루했던 겨울도 결국 봄을 부르는 따스한 훈풍 앞에 

저 멀리 달아나는 듯 합니다. 


봄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전령사와도 같습니다. 

무엇인가 새롭게 시작하고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알 수 없는 희망과 힘을 가져다 주지요. 

여러분의 앞길에 봄이 불러오는 싱그러움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결산 시간입니다. 

지난 2월 한달 동안의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농협으로는 66만2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10만2000원이, 

그리고 페이팔로는 11만8000원이 후원되어 

총 88만2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이 제 글의 힘이자 원천이 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제 글을 후원해 주시는 분들 중에

몇몇 분들과는 이메일로 소소한 일상들을 주고 받으며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혹, 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나 후원해 주실 분들 중

저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신 생각이 있으시면

언제든 제 이메일로 연락 주시면 좋겠습니다. 

보다 많은 분들과 좋은 인연을 맺어 가기를 소망합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들을 살펴 보겠습니다. 

지난 달에는 총 22편의 글을 작성했습니다. 

총 조회수는 56만3154가 나왔습니다. 

글 한편 당 약 2만5598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달 바람부는언덕이 선정한 글도 살펴 보겠습니다. 



☞ 이정현 의원의 라면비유에 대한 반론 (클릭) 


그들은 왜 맥도날드로 몰려갔을까 (클릭)


노무현 참배한 김무성, 어떻게 감히 (클릭)



전업을 꿈꾸며 글을 써나가고 있는 저는

매일 매일이 사투입니다.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도, 여건도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체력이 언제까지 버텨줄지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할 수 있는데 까지 달려 보겠습니다. 

여러분의 성원과 격려가 함께 하는 한 

끝까지 가 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월 한달 제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과

저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따듯한 봄의 기운이 넘쳐나는 

의미있는 시간 가득하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바람부는 언덕에서....








갑오년이 지나가고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매월 초가 되면 후원금 결산을 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7월 전업을 꿈꾸며 무모한 도전을 시작한 지가 어제 같은데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시간은 빨리 흘러만 갑니다. ^^;


12월 달은 개인적으로는 가장 바쁜 달이었습니다.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연말과 연휴가 끼어 있는 주가 가장 바쁩니다. 12월 달은 크리스마스와 신정 연휴가 끼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습니다. 바쁜 와중에도 글 쓰기를 멈출 수는 없었기에 덕분에 몸이 조금 고단한 한 달이었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새해가 다시 시작되었고, 우리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인생의 수레바퀴에 올라탄 순간 이 여행은 멈추지 않겠지요. 목표를 설정하고, 그곳에 이르기 위해 달려가는 저와 여러분의 여정에 축복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 


12월 달 후원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12월 달은 농협은행으로 76만6000원, 

기업은행으로 10만1000원, 그리고 페이팔 계좌로 18만8000원이 후원되어 

총 105만5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한분 한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후원에 제가 전업에 대한 꿈을 조금씩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번 달에는 블로그에 총 23편의 글을 포스팅했고, 

다음 아고라에는 19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이번 달부터는 '바람언덕의 길 위에서'라는 꼭지를 가지고 주로 주말에 한 편씩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주말에는 제가 특히 일이 많은 관계로 긴 호흡의 

정치 시사글을 쓰기가 벅찰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조금은 짧은, 우리 삶의

소소한 일상과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단상들을 옮겨 적은 글을 블로그에만

포스팅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패턴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다음 아고라의 글 조회수도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총 조회수는 71만5453으로 글 한편당 3만7655명이 읽어 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달의 다음 아고라 조회수가 가장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글의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글을 쓴 보람도 있고 그래서 

힘이 조금 더 생깁니다. 이번 달은 말씀 드렸듯이 육체적으로 몸이 고단했는데

이런 것들도 작은 위안이 됩니다. 


바람언덕이 뽑은 이번 달의 글 세편도 살펴보겠습니다. 


☞ 도넘은 노무현 비하, 그들이 있고 있는 것들 (클릭)


대통령의 미생 언급에 빠져 있는 몇가지 (클릭)


정치 블로거가 뽑은 올해의 정치 뉴스 10가지 (클릭) 


다른 글에서 이미 언급했지만 올 한해는 

저에게는 굉장히 중요한 분기점이 될 듯 싶습니다. 

전업 블로거를 꿈꾸며 정치실험을 시작한지 이제 6개월이 

지났지만 애초 이 실험기간을 최대 2년 정도로 잡았기 때문에

올 한 해 어떤 성과를 내느냐가 정말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저 자신을 믿고 그리고 여러분을 믿고 달려가는 수 밖에는 

달리 방법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성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을미년, 올 한 해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보름달처럼 영글기를 소원합니다.  

힘든 시기입니다. 그러나 희망을 품고 견디면 좋은 시절이 

도래할 것이라 믿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고 합니다. 

바라고 또 바라고 그리고 행동합시다. 

세상이 마침내 달라지고 어느새 그 곁에서 웃고 있는 우리들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희망입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





 바람부는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1.04 16:37 신고

    와~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글 그리고 지지해 주시는 모든 분들 아름답습니다.
    새해 더 좋은 글 아름다운 분들과 만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2. 2015.01.05 00:14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1.05 10:07 신고

    올 한해도 좋은글,멋진 글 많이 써 주세요^^

매번 글을 쓰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글이란 게 쓰면 쓸수록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일주일에 다섯 편, 주말에 오히려 바쁜 개인적 사정상 주중에 거의 매일 한편의 글을 씁니다. 

이른 새벽 5시 30분 정도에 눈이 떠집니다. 정신을 차리고 그날의 뉴스를 주욱 훑어보면서 

주제를 정합니다. 보통 빠르면 30분, 길면 한시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요.

출근하기 전까지 약 두 시간 가량 글을 씁니다. 물론 이 시간에 완성되는 글은 한 편도 없습니다. 

많이 쓰면 60~70%, 절반도 못쓰고 일터로 나갈 때도 부지기수입니다.

일터에서는 참 드라마틱합니다. 제 업무의 특성상 Customer를 상담해야 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글을 이어서 쓰기란 참 벅차지요. 끊기고, 다시 끊기고, 또 다시 끊깁니다. 

바쁜 날은 일과 중에 글을 쓰기란 언감생심입니다. 참 '힘들게 쓴다'고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날들이 점점 늘어만 갑니다. 


전업으로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아 전업으로 글을 쓸 수만 있다면...

제가 후원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한 이후로, 그리고 후원을 받으며 글을 쓰고 있는 요즘도

항상 머리 속에는 이 생각이 떠나질 않습니다. 


며칠 전 저를 후원해주고 계신 한 분이 글쓰기의 방향과 독자와의 소통에 대한 조언을 해 주셨습니다. 참 고마왔습니다. 그리고 미안했습니다. 그러면서 안타까움이 밀려 왔습니다. 왜 일까요?

저는 정말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대단히 조심스럽지만)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전업을 꿈꾸며 글을 쓰고는 있지만 지금은 어쩔 수 없이 직장 생활을 하면서 글을 써나가고 있는 탓에 늘 시간과 여건이 부족합니다. 전업으로 글을 쓸 수만 있다면 보다 양질의 글, 보다 생산적인 글 쓸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만도 아니고, 교만도 아닙니다. 그런데 지금은 시간과 여건이 발목을 잡습니다. 그 분이 무엇을 말씀하고 계신 것인 줄 너무나 잘 알기에 고민이 깊어 갑니다. 앞으로 제가 감내해야 하고 헤쳐나가야 할 숙제인 것만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최소 1년, 최대 2년 정도의 실험기간을 거칠 생각입니다. 그 뒤에는 전업으로 나갈지 아니면 그만 포기할 지 결정할 것입니다. 물론 그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볼 생각입니다. 후회되지 않도록, 제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저의 능력의 최대치까지 나아가 보려 합니다. 

여러분의 지속적인 응원과 격려만 의지하고 나아가겠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

이번 달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은 농협으로 676,000원, 

기업은행으로 102,000이 후원되었고

Paypal 계좌로는 142,000원이 후원되어 

총 920,000이 후원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소액이든 고액이든 여러분들의 후원이 제 글의 원동력이고, 제가 품고 있는 꿈을 위한

밑거름이 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이번 달 제 블로그에는 총 93,025명이 찾아주셨습니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3,100 꼴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글의 노출도에 따라 방문자 수의 편차가 있습니다만, 조금씩 상향되는 것 같아서 

고무적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좋은 글을 포스팅하다 보면 방문자 수도 점점 

늘어날 테고, 그에 비례해서 후원하는 분들도 더 늘어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다음 아고라에 올렸던 글의 조회수도 알아보겠습니다. 

11월은 모두 20편의 글을 썼고, 총 300,620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한 편당 15,031의 평균조회수를 기록했네요.

MLB PARK에 올린 글은, 총 14,460의 조회수가 나왔습니다. 

글 한 편당 723명이 읽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람부는언덕이 뽑은 이번 달의 글 세 편입니다. 


세월호 특별법, 그 공포스러움에 대하여  (클릭)


무상급식과 무상보육 논란, 본질을 이것입니다 (클릭)


도 넘은 노무현 비하, 그들이 잊고 있는 것들◀ (클릭)



어느 덧 올해도 마지막 달력 한장 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지요. 모두가 그렇게 느끼실 겁니다. 그러나 아쉬워할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다가오는 시간들 속에 놀라운 보석들이 숨겨져 있을 테니까요. 

물론 그 비밀을 찾아내는 것은 온전히 여러분의 몫입니다. 


다음 달도 지지치 않고 달려 보겠습니다.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깊은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바람부는언덕에서....











  1.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12.03 16:37 신고

    항상 소중하게 귀하게 쓰시는 글들이라서..그래서 더 빛이 나나봅니다.
    12월도 힘 왕창 내시고, 어렵게 쓰시는만큼 보람도 더 많이 넘쳐나리라..믿어요~~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06 02:38 신고

      ㅎㅎ,
      항상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철님 블로그가서 맛난 것 많이 먹고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겨울철 건간유의하시고요,
      매일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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