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giregi.com

 

'mygiregi.com'이 선정한 '5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은 중앙일보가 초반부터 무섭게 치고 나오며 지난달 기레기 보도량 부문 1위를 차지한 조선일보의 아성을 무너뜨리는가 싶었지만, 조선일보의 무서운 뒷힘을 극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친일매국언론의 선두주자인 조선일보는 이번 달에도 엄청난 양의 기레기 기사를 쏟아내며 '이달의 기레기 언론사'에 뽑혔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달에 이어 2달 연속 1위에 오르면서 기레기 언론의 절대지존임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언론의 책무는 공익적 보도에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왜곡과 조작, 날조와 선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선일보의 존재는 그 자체로 언론개혁의 당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의열단 김원봉이 살아있다면 조선일보에 사달이 나도 벌써 사달이 났을 텐데요. 폭탄까지는 아니더라도 의기있는 누군가가 조선일보 건물에 똥물이라도 투척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중앙일보 역시 총 17개의 기레기 기사가 'mygiregi.com'에 포착되면서 조선일보(27개)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5월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변 아닌 이변이 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요. 6월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조선·중앙일보에 이어 데일리안(7개)이 3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고, 세계일보와 한국경제,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SBS, 뉴스1(각각 3개), 국민일보와 문화일보(각각 2개), 동아일보, 서울경제, 한겨례, 노컷뉴스, 연합뉴스, YTN, 뉴데일리, MoneyS(각각 1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달에는 뉴스1의 '박형기, 김성은 기자'가 쓴 "한국 코로나만 방어 잘한 게 아냐..1분기 성장률도 세계최고"라는 제목의 기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관련 내용이 'mygiregi.com'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5월에 'mygiregi.com'에 게시된 기레기 기사는 총 85개, 하루 평균 2.75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은 'mygiregi.com'이 선정한 '5월의 기레기'입니다. 5월에도 복수의 기자들이 선정됐는데요, 수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선일보 김경필 기자, 중앙일보 한영익 기자, 데일리안 고수정 기자, 경향신문 유설희 기자.

유설희 기자는 진보신문 최초로 이달의 기레기에 뽑혔는데요, 법조전문기자임에도 정확한 사실관계의 확인 없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표창장 의혹을 팩트체크하는 기사를 작성해 화제가 됐습니다. 팩트체크 기사가 역 팩트체크 당하면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겁니다. 경향신문의 논조와 관련 갑론을박이 뜨거운 가운데 유설희 기자의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 

아래는 5월 한 달 동안의 기레기 모음입니다. 굵게 표시된 기자들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쓰레기기사를 작성한 이들임을 밝혀둡니다.

조선일보 27
양은경, 최보식, 서유근(2), 이슬비(2), 선우정(2), 김경필(3), 유소연, 김은중, 윤수정(마스크 담당기자), 김광일, 천영우, 이해인(2), 주희연(2), 박국희, 박상현, 유용원, 양승식, 황지윤, 원선우

중앙일보(중앙선데이) 17
조현숙, 김정석, 윤정민, 예영준, 이가영(2), 이병준, 이유정, 정진우, 윤정민, 권혜림, 이가람, 한영익(3), 문상덕, 전수진, 임성빈, 김수민, 박태인

동아일보 1
김소영, 강성휘, 김태성

세계일보 3
김희원, 나진희, 김현주

국민일보 2
조성은, 김용현, 최지웅

문화일보 2
이신우, 김종호

한국경제 3
양길성, 김남영, 김보라, 김명일(2)

서울경제 1
김경훈

한겨레 1
김정필, 장필수

경향신문 3
유설희(3)

데일리안 7
정계성(2), 이유림(2), 고수정(3), 최현욱

머니투데이 3
한지연, 유승목, 구단비

SBS 3
홍영재, 임태우, 박원경

노컷뉴스 1
김태헌, 송영훈

연합뉴스 1
고형규

YTN 1
염혜원

뉴스1 3
강은성, 서혜림, 정연주

뉴데일리 1
조광형

MoneyS 1
전민준,

사족.
'mygiregi.com'이 오픈한 지 두 달이 됐습니다.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네요. 이 사이트를 기획하고 만든 대권력자께서 개인 사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팬데믹 이후 늘어난 업무량 때문에 이곳에 더 집중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동안 정기적으로 써오던 오마이뉴스 등 신문 칼럼도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이곳을 단순히 기레기들을 신고하는 공간을 넘어 언론의 왜곡과 거짓을 팩트체크하는 특화된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팩트체크 하면 'mygiregi.com'이 생각나도록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심층적 접근과 전문적 분석이 필요할 텐데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지금으로선 사실 녹록치가 않네요. 팬데믹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필진들도 가세해야 될 듯 하구요. 사이트와 관련한 컨텐츠라든가 앞으로의 방향 등 세세한 부분에 대한 논의를 위해선 대권력자님의 복귀도 시급하겠죠.

암튼, 관련해 머리가 무지 복잡합니다. 그러나, 조금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니, 그렇게 돼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 서지 못하면 그 피해가 사회공동체에 돌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언론이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감시와 비판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 곳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6.02 06:09 신고

    정말 재미 있는 포스팅이네요.
    역사에 기록될 조중동문...하긴 어디 이들 뿐이겠습니가? 경향 한겨레조차 가끔 합류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2 06:27 신고

    바람직한 언런이 될때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02 07:58 신고

    기레기닷컴 흥할겁니다. 취지와 목표가 좋네요.

  4.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6.02 12:18 신고

    화이팅!!!가짜뉴스&기레기가 사라질때까지 ㅎ

  5. Favicon of https://a84888008-1.tistory.com BlogIcon 골드만78 2020.06.02 18:32 신고

    진짜 기레기들 때문에 정신없네요.
    제대로 된 공정한 보도만이 살길인데요 에효..

  6. Favicon of https://hangulstoryofstone.tistory.com BlogIcon 스톤 리 2020.06.02 18:37 신고

    언론이 바로서야죠
    그래야 세상이 돌아갑니다
    뭐 비판하는 것도 포함해서요

  7.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2 22:34 신고

    중요한 플랫폼으로 꼭 있어야 할 공간입니다.
    기더기들의 변함없는 휘갈김은 오늘도 계속된다는 것이 참...쉽지 않은 일입니다~

  8. 아중리 2020.07.24 08:32

    꼴값

ⓒ중앙일보

 

코로나19의 여파로 유럽, 그중에서도 이탈리아는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30일 현재, 확진자수는 10만을 넘었고 사망자수는 1만2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치명률 또한 11.4%로 다른 나라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물론 전세계는 유로존을 덮친 코로나19 사태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경제 위기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종양일보 이번 기사 역시 이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137.3%로 유럽연합(EU)에서 그리스(178.2%) 다음으로 높은 이탈리아가 경제 위기에 봉착할 경우 우리나라에도 영양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종양일보의 이같은 주장은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멍멍이' 소리입니다. 일어나지 않을 상황을 염두해두고 쓴 기자의 소설이기 때문이죠. 어쩌면 그렇게 됐으면 '정말' 좋겠다는 기자의 바람을 글 속에 투영시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건
기사를 쓴 기자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교역량이 많지 않다는 사실과 EU가 그런 상황이 되도록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을 기사에 덧붙이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러면서도 기자는 이탈리아발 리스크가 일어날 것이라는 미련을 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을 앞세워, 이탈리아가 무너지면 우리나라도 위험하다는 논지의 기사, 아니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죠.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국가 부채비율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인 지난 2016년 사상 최고 수준인 40%대를 기록했던 국가 부채비율은 2019년 37.92%로 낮아졌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2년 반이 지난 현재, 국가신용등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의 경제 펀더멘털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비해 양호한 상태라는 것이 외신및 국내 경제전문가들의 일반적 시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탈리아가 무너지면 한국도 위험하다는 논지의 이 기사는 며칠 전 올해 우리나라가 0.1%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무디스의 예측을 왜곡해 "전례없는 충격 경험할 것" "무디스 '한국 올해 성장률 0.1%에 그칠 것'"이라 왜곡한 종양-좃선일보의 행태를 그대로 빼다 박았습니다. 

당시 종양-좃선일보는 무디스가 미국(-2.0%), 유로존(-2.2%), 일본(-2.4%), 영국(-3.0%), 프랑스(-1.4%), 이탈리아(-2.7%), 캐나다(-2.2%), 브라질(-1.6%), 멕시코(-3.7%), 터키(-1.4%) 등 대다수 국가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 예측했음에도 마치 우리나라만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는 것처럼 기사제목을 뽑았습니다. 

이번 종양일보 기사 역시 그와 흡사합니다. 제목을 "伊 무너지면 韓도 위험" 코로나가 들춰낸 약점"이라 뽑으며 기사를 작성한 의도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죠. 한마디로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기를 바라는, 수구족벌언론의 바람이자 저주가 기사 속에 담겨있다는 뜻입니다. 

기름지고 탄 음식을 매일 먹는다면 건강하던 사람의 몸에도 이상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왜곡과 조작을 서슴지 않는 좃선-종양-똥아일보는 포화지방이 가득한 기름덩이이자, 시커맣게 타버린 고기조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노출될 경우 정신건강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사회공동체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면 '절독'을, 방송을 보고있다면 '절방'을, 친구가 있다면 '절교'를, 지인이 있다면 '절연'을 하십시오. 개인을 위해서나 공동체의 공익을 위해서나 그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애국, 애족, 애민, 애향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좃선-종양-똥아일보를 멀리하는 것만으로로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1. 이탈리아는 정말 심각하더라구요..ㄷㄷ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3.31 09:20 신고

    멍멍이 소리 내는 신문들이 많습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3.31 09:28 신고

    조중동은 코르나모다 더 무섭습니다.
    정부가 나서야합니다

  4. Favicon of https://porkart3217.tistory.com BlogIcon 선한이웃moonsaem 2020.03.31 13:11 신고

    조중동 기자들 거의 치매 수준이군요.
    양로원 들어가서 쉬셔야 할 듯.... ^^

  5. Favicon of https://windownine.tistory.com BlogIcon 워니차니 2020.03.31 15:52 신고

    패거리문화에 젖어드는거겠죠... 처음엔 먹고 살려고 동조하다가...

  6.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4.01 07:01 신고

    중앙일보뿐만 아니빈다 조중동 종편들은 재벌의 대변자입니다.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4.01 07:22 신고

    그래도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안타까울뿐입니다.ㅠ.ㅠ

  8. 미루지 2020.04.06 14:30

    해로움만주는 ♪종똥 지구밖으로 쳐내야합니다.

 ⓒ KBS 화면 캡쳐


"남한과 북한에 아주 엄청난 기회들이 오고 있다. 통일하고 개방이 되면 앞으로 20년 동안 한반도가 세상에서 제일 주목받는 나라가 될 것이다"

워런 버핏, 조지 소로스와 함께 세계 3대 투자 귀재로 손꼽히는 짐 로저스는 지난 1월 23일 KBS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 출연해 통일이 되면 한반도에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저스는 평소 "가능하다면 내가 가진 돈을 전부 북한에 투자하고 싶다"고 언급할 정도로 북한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저스가 금강산에 골프 리조트를 보유한 국내 민간 리조트 전문개발 업체인 아난티의 사외이사를 맡고 있는 것도 그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로저스는 이날 남북 경제협력과 관련해 구체적인 청사진을 재공하기도 했다. 그는 "남한의 자본과 경영기술, 북한의 풍부한 천연자원과 값싸고 숙련된 노동력을 활용할 수 있다"며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철도 연결 사업은 모두 원래 있었던 것이어서 중단됐던 사업이 재개된다면 우선 일자리가 생길 것이다. 부산에서 베를린까지 철도가 연결된다면 한국에 좋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남북 경협이 지속적인 경제불황으로 침체기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불씨가 될 수 있음은 물론 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투자,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는 지적이다.

로저스의 전망은 오는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리는 제2차 북미정상회담과 맞물려 특히 주목된다. 북한 비핵화에 상응하는 미국의 상응조치가 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남북철도 연결, 금강산 관광 재개, 개성공단 재가동 등의 의제가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남북 경협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밝힌 것도 이같은 전망에 힘을 실어준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통화에서 "북한의 비핵화 조치를 견인하기 위한 상응조치로서 한국의 역할을 활용해 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 대통령은 이어 "남북 사이의 철도·도로 연결부터 남북 경제협력 사업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요구한다면 그 역할을 떠맡을 각오가 돼 있다"며 "그것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의 제안은 비핵화 조치에 따른 상응조치로서 남북 경협을 지렛대로 사용해 달라는 의미다. 나아가 미국내의 비판 여론을 의식해 미국의 재정적 부담을 덜어주겠다는 복선이 깔려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한민국은 경제적 실리를, 미국은 상응조치라는 명분을 얻게 되는 셈이니 남북경협은 양국 모두에게 나쁠 것이 없다.

주지하다시피 유엔 등 국제사회의 대북제제로 남북 경협은 완전히 멈춰선 상태다. 이번 제2차 북미정상회담에 이목이 집중되는 이유일 터다. 북미정상이 진전된 비핵화 조치와 그에 따른 단계별 로드맵을 이끌어낼 수 있다면 꽉 막혀있는 남북 경협 역시 다시 물꼬를 틔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로저스의 전망처럼 남북 모두에게 아주 엄청난 기회가 찾아오고 있는 셈이다.


 ⓒ 조선일보


그러나, 모두가 남북 경협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니다.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 등 보수진영은 남북 경협을 '북한 퍼주기'로 규정하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의 정상통화 내용이 공개되자 <조선일보>는 20일 '협상은 미북, 돈은 또 한국?'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과거 미·북 핵 협상 때처럼 북한의 부분적 비핵화에 대한 금전적 부담은 한국이 지는 악순환이 반복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역시 20일 원내회의에서 "미북회담이 개최되기도 전에 북한 비핵화를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는 언급도 없이 금강산관광·개성공단 재개 등 제재완화 선물보따리를 김정은에게 안겨달라고 트럼프에게 요청한 것이나 다름없지 않다"며 "국민세금을 주머니 쌈짓돈으로 생각하는 모습이 새롭지도 않지만, 대한민국이 핵을 이고 사는 상황에서 가짜 평화를 부추기고 2차 미북정상회담을 북한을 위한 회담으로 만들려는 것이 아닌가 심히 우려된다"고 강하게 성토했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자는 심정으로 건넨 쓴소리일지 모른다. 남북관계의 불확실성과 특수성은 고려하지 않은 채 장미빛 환상에 젖어 있는 세태에 대안 진솔한 비판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게 받아들이기에는 그들의 과거가 영 석연치 않다.

이제는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조선일보>의 '통일이 미래다' 시리즈. 박근혜 정부 시절이던 지난 2014년 초 <조선일보>가 특별기획으로 내보낸 대형 기획기사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1일 대정부질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당시 <조선일조>가 통일과 그에 따른 경제적 효과를 강조하며 2014년 1월 1일부터 내보낸 기사만 무려 243건에 달한다.

당시 <조선일보>가 대대적으로 보도했던 '통일이 미래다' 기획기사의 제목 중 일부를 소개해 본다.

'북 관광시설 4조 투자하면 연 40조 번다', '통일은 남북 모두 이익 68%, 연방제 지지 27%', '탈북자 90%, 통일은 북에도, 내게도 이익, 남 국민보다 긍정적', '통일되면 북과 중 동북 3성이 경제·평화 허브 될 것', '시장경제 안착한 대초원에 무지개 뜰 것', '남북통합 땐 대륙과 연결된 6000조 자원 강국', '통일 땐 5000km 세계 최대 산업벨트 탄생할 듯'

하나 같이 꿈과 환상을 심어주기에 충분한 제목들이다. 그러나 당시 <조선일보> 기사는 제목뿐 아니라 구체적인 자료와 통계, 전문가 집단의 분석과 전망을 곁들인 내용으로 주목을 끌었다. 시리즈 기사가 나갈 당시 <한겨레> 등 진보매체로부터 긍정적 평가를 받기도 했고,  지난해 10월 대정부질문 당시 박 의원과 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조선일보>의 분석이 틀리지 않았다고 평가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러나 박근혜 정부 시절 남북 경협의 경제적 효과와 이익을 집중 조명하며 통일의 필요성을 강조하던 <조선일보>의 논조는 정권이 바뀌자 180도 달라진다. 언제는 통일이 '미래'라면서 남북교류 강화와 과감한 투자로 북한의 경제를 개발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남북간 경제통합을 이뤄야한다고 역설하더니 이제는 남북경협이 '퍼주기'라고 비판하고 있다.

입장이 돌변하기는 한국당 역시 마찬가지다. 2014년 1월 박근혜 당시 대통령은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통일은 대박이라고 생각한다. 통일이 되면 우리 경제는 굉장히 도약할 수 있다”며 이른바 '통일대박론'에 불을 지폈다.

이후 당시 여당이던 새누리당(현 한국당)은 박 대통령이 언급한 통일대박론 띄우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원유철 의원은 2014년 2월 대정부질문을 통해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재검토', '5.24 조치 예외 규정 적용 필요성' 등을 거론하며 남북교류와 경제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김영우 의원은 "'통일 뉴딜정책'이 필요하다"며 정부 당국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2015년 6월에 열린 북한정책포럼 세미나에서는 당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북한의 안보 번영을 보장하는 체제를 국제적으로 마련해줘야 한다”고 하는가 하면, 나경원 의원은 “경제 교류를 할 때 우리가 원하는 것이 아니라 북이 원하는 것이 무엇일지 생각해서 만들어 나아가야 한다”고 지금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른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러나 정권이 바뀌자 한국당 역시 태도가 완전히 돌변했다. 통일대박을 부르짖더니 이제는 "선물보따리", "국민세금" 운운하며 남북경협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통일이 미래'라던 <조선일보>와 크게 다를 바 없는 행태다.

황당한 것은 5년 전과는 전혀 다른 주장을 펴고 있는 <조선일보>와 한국당이 입장이 달라진 이유에 대해선 일언반구조차 없다는 사실이다. 문뜩 궁금해진다. 5년 전과 달리 입장이 바뀐 이유가 뭔가.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린 근거는 무엇인가. 손바닥 뒤집듯 말을 바꿀 것이었다면 도대체 왜 "통일은 미래", "통일은 비용이 아닌 투자"라고 침이 닳도록 강조한 것인가.

문 대통령 발언에 '대북 퍼주기' 공세를 펴고 있는 <조선일보>와 한국당은 답해야 한다. 국내 최대 발행부수를 자랑하는 신문사라면, 원내 의석 113석을 보유한 제1야당이라면 5년 전과 지금이 어떻게 다른지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 그래도 명색이 국민의 신뢰를 먹고 사는 언론사와 공당이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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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9.02.21 14:24 신고

    모두가 탐을 내는 곳이지요.
    그런데 북한이 개방되면 자본주의의 오염이 북한을 황폐화시키겠지요.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9.02.21 17:27 신고

    조중동의 이런 행태들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건만....
    늘 열받습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2.21 22:30 신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집단이고 언론입니다~
    "자가당착"에 빠졌음에도 계속 우기기만 할 뿐이죠~

  4. 고로 2019.02.22 00:18

    Mb가 통일세 만들때와 닭그네가 통일대박 외칠때 부정하고 아니라고 말하던 사람들이 태도가 돌변하든디요..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2.22 06:48 신고

    조선일보는 없어져야할 신문들입니다..
    장자연 사건 .확실하게 매듭지어야 하는데..

  6.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9.02.22 09:57 신고

    북한은 겉으로는 화해의 제스쳐를 취하지만 그들의 목적은 남침무력통일입니다.

29일 청와대와 조선일보 사이에 한바탕 '설전'이 벌어졌다. 포문은 청와대가 먼저 열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조선일보 및 TV조선 보도 관련 논평'을 통해 최근 남북관계와 관련해 연이어 오보를 내고 있는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보도 행태에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김 대변인은 논평에서 "우리는 지금 하늘이 내려준 기회를 맞고 있습니다. 분단의 아픔과 전쟁의 공포를 벗어던질 수 있는 호기입니다. 하지만 바람 앞의 등불처럼 아슬아슬한 것도 사실입니다"라며 "일부 언론 보도가 그 위태로움을 키우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조선일보'와 'TV조선'의 보도가 심각합니다"라고 지적했다. 

이날 청와대가 '콕' 찝어 문제를 제기한 보도는 "북, 미 언론에 '풍계리 폭파' 취재비 1만달러 요구"(TV조선 5월 19일), "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TV조선 5월 24일), "한미 정상회담 끝난 날, 국정원 팀이 평양으로 달려갔다"(조선일보 5월 28일) 등 모두 세 가지다. 

이 중 북한이 1만 달러를 요구했다는 내용은 KBS·SBS 등의 국내 언론이 후속 보도를 내보내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고, 북한이 갱도를 폭파하지 않고 연막탄을 피웠다는 의혹 보도도 10여분 만에 기사가 삭제되면서 오보라고 판명이 났다. 이와 관련 TV조선은 다음날 바로 사과문을 게재하며 오보임을 공식 인정했다. 김상균 국정원 2차장 등이 평양을 방문했다는 조선일보 기사 역시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김 대변인은 조선일보와 TV조선의 이같은 보도가 "사실이 아닐 뿐만 아니라 비수 같은 위험성을 품고 있는 기사들"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남·북·미가 각자의 핵심적 이익을 걸어놓고 담판을 벌이는 시점입니다. 말 한마디로 빚어진 오해와 불신이 커질 수 있습니다"라며 "국익과 관련한 일이라면, 더구나 국익을 해칠 위험이 있다면 한번이라도 더 점검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역설했다. 급변하고 있는 한반도의 외교·안보 상황을 고려해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해 달라는 요청이다. 


ⓒ 오마이뉴스


청와대의 비판에 TV조선은 즉각 반발했다. TV조선은 입장문을 통해 "청와대 김의겸 대변인이 문제삼은 TV조선의 '북, 미 언론에 취재비 1만달러 요구' 기사는 복수의 외신 기자를 상대로 취재해 보도했다"며 "이같은 내용을 구체적으로 증언한 취재원과 대화 녹취록과 이메일도 보관하고 있다. 민감한 상황인 점을 감안하고 취재원 보호를 위해 현재로선 공개하지 않을 뿐이다. 진실은 밝혀질 것이다"라고 반박했다. 명확한 근거가 있는 만큼 오보가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러나 TV조선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의문은 가시지 않는다. TV조선의 보도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진데다 청와대의 유감 표명까지 나온 상황이라면 정확하고 객관적인 팩트를 밝히는 것이 마땅할 터다. 더구나 보도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는 국내 언론의 후속 보도가 이미 나온 만큼, TV조선은 적극적으로 사실 관계를 바로 잡을 필요가 있다. 그러나 TV조선은 '취재원 보호'라는 명분을 내세워 사실 관계 확인을 해주지 않고 있다. 

그런가 하면 TV조선은 "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 보도와 관련해서는 "당시는 5월 24일 늦은 밤 트럼프 대통령의 미북정상회담 취소 서한 발표로 보도본부가 특보 준비를 위해 혼란스러운 시기였다"며 "각종 미확인 첩보와 정보가 난무하는 상황에서 온라인 뉴스 팀의 착오로 그같은 문구가 온라인에 10여분간 노출됐다가 발견 즉시 삭제됐다. 또 즉각 사과했다"고 애둘러 해명했다. 오보를 인정하고 사과까지 한 마당에 뭐가 문제냐는 식이다. 

TV조선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전격 취소하는 등 매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온라인 뉴스 팀의 착오로 해당 보도가 노출됐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황당하기 짝이 없는 TV조선의 오보에 면죄부가 주어지는 것은 아니다. 당시는 갑작스런 북미정상회담 취소 소식에 국내외의 모든 시선이 남북 관련 뉴스에 주목하고 있던 민감한 시기였다. 그럴 때일수록 더더욱 관련 내용을 꼼꼼히 살펴 정확하고 객관적인 사실을 보도해야 하는 것이 언론의 사명이자 책무일 터다. 

그러나 TV조선은 어처구니 없는 오보로 사회적 혼란과 혼선을 가중시켰다. 전세계가 한반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던 상황임을 감안하면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한 셈이다. 그럼에도 TV조선은 '그것이 무슨 대수냐'는 식의 해명으로 오히려 논란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오보가 남긴 파장과 엄청난 후폭풍을 상기하면 참으로 무성의하고 무책임한 태도가 아닐 수 없다. 


ⓒ 오마이뉴스


특종과 속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는 언론계의 특성을 감안하면 오보는 불가피한 측면이 없지 않다. 그런 면에서 오보는 조선일보와 TV조선만의 문제가 아닌 언론계 전체의 문제라고 봐야 할 것이다. 실제 다른 언론에서도 오보는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사회가 크게 출렁거린다. 세월호 참사, 메르스 사태 당시가 그랬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걸린 중차대한 상황이었음에도 언론은 여러 차례 오보를 양산했고 사회는 극심한 혼란과 충격 속에 빠져들어야 했다. 

그러나 오보보다 훨씬 더 심각한 것은 어쩌면 다른 것에 있는지도 모른다. 오보를 대하는 언론의 태도가 바로 그렇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의 경우가 그 단적인 예일 것이다. 오보가 사회에 미친 파장과 부정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별다른 문제의식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 듯하다. 쥐꼬리 만한 정정기사 하나 달랑 내면 그뿐이라는 식이다. 당연히 오보에 대해 책임지는 사람도 찾아보기 힘들다. 문제가 생길 때마다 정부여당을 향해 책임자 처벌을 강력하게 요구하던 모습과는 극명하게 대비되는 모습이다. 

"조선일보는 2014년 새해 첫날부터 '통일은 미래다'라는 대형 기획기사를 내보냈습니다. 그때 조선일보가 말한 '미래'와 지금 우리 앞에 성큼 다가와 있는 '미래'가 어떻게 다른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70년 만에 맞은 기회. 이번에 놓치면 다시 70년을 더 기다려야 할지 모릅니다. 이제 그만 잡고 있는 발목을 놓아주시기 바랍니다. 어렵게 어렵게 떼고 있는 걸음이 무겁습니다."

김 대변인이 남긴 간절한 당부이자 요청이다. 그는 조선일보를 향해 간곡히 읍소하는 것으로 논평을 마무리했다. '이제 그만 잡고 있는 발목을 놓아달라'고 말이다. 그러나 김 대변인의 바람은 아무래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 같다. 한반도의 미래가 달려있는 엄중한 시기인 만큼 정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위해 노력해 달라는 절절한 당부에도 불구하고 TV조선은 반박문을 통해 그럴 뜻이 전혀 없다는 의중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책임은커녕 반성도, 성찰도 없다. 이제 보니, 확실히 알겠다. 2012년 '나주 성폭행 사건' 당시 기본적인 사실 확인조차 없이 성폭행범의 사진을 다른 사람의 것으로 내보내며 뭇사람들의 지탄을 한몸에 받았던 조선일보가 왜 오보 논란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지를 말이다.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많은 오보를 만들어내고 있는 이유. 다른 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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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8.05.30 17:02 신고

    태생적으로 한계를 지닌 신문인입니다.
    아니 신문이라고 도저히 볼 수 없는.... 존선일보가 저지른 죄악을 더 이상 반치해서는 안 됩니다.
    언론의 자유를 위장한 범죄집단입니다.

  2.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8.05.30 23:20 신고

    저게 무슨 언론인가요?
    양아치 거짓 집단이지..

    무시와 더불어서 "조선"이라 붙이 저 두 곳이 멸절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언론의 자유? 보도할 권리? 저들은 해당되지 않습니다.
    언론이 아니라 "깡패위협 양아치 거짓집단"이기 때문입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05.31 05:06 신고

    믿음을 주지 못하는 언론...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8.05.31 08:01 신고

    좋합편성채널 승인 취소해야 합니다
    그리고 장자연 사건 끝까지 밝혀 내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8.06.01 09:27 신고

      맞아요. 사회적 책임도, 언론으로서의 책무도 방기하는 조선일보가 무슨 자격이 있습니까..

  5. 하모니로 2018.06.01 08:39

    촛불보도지침을 준수하지 않는 언론은 폐간시키는게 촛불정신 아니겠습니까?

  6.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8.06.01 09:30 신고

    강력한 법적 제제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7. tv조선왜 2018.07.23 13:51

    언론이라고 보기엔 .. 수준이..이런...집단이..우리나라 수준 깎아먹는...

  8. 푸른솔 2018.07.30 13:21

    시사방송 보면 하루종일 패널들만 바꿔서,,,,,, 재탕, 삼탕, 오탕,,,,, 방송이 무슨 사골국도 아니고,,,ㅎㅎ
    창피합니다,, 언론의 역할이 뭔지,,, 그전에 사람이 귀한존재라는걸,, 알기는 아나요,,,, 여기 나오는 패널들도 남의 인생에 세치기 만 할줄알지,,
    전 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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