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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이었나. 정확하게 기억할 수는 없지만 아마 그 무렵이었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때가. 정확한 동기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 노 전 대통령 떠날 때 생긴 울분과 분노, 자괴감 같은 것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온 것일 수도, 본디부터 갖고 있던 글에 대한 연민과 욕망이 떠민 것일 수도 있다.

 

그땐 정말 무식하게 썼다. 하루에 두 편, 많게는 세 편도 썼다. 정제되지 않은 표현과 다소 거친 주장이 가미된 글이었지만 거침없이, 막힘없이 조금 과장하면 '일필휘지'처럼 써내려간 것 같다.

 

너무 좋았다. 글을 쓰면서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내 글에 호응하고 공감하는 사람들과 교감하고 오프라인에서도 만났다. 그들 중 몇몇은 지금도 소통하며 지낸다. 이런저런 도움도 많이 받고 있고. 언제 실현될지 모르지만 혁명(?)도 꿈꿨고.

 

지금껏 몇 편의 글을 썼을까. 세어 보지 못해 정확히는 모르겠다. 평균적으로 1년에 250편 정도 잡고 9년 정도 썼으니 약 2000편은 족히 넘을 것 같다. 아마 더 될 것이다. 오마이뉴스에 올린 기사만 지난 3년간 약 700편 가까이 됐으니까. 그 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글을 썼기 때문에 어쩌면 3000편에 근접할 수도 있겠다.

 

가끔 지인들로부터 대단하다는 말을 듣는다. 글쎄 거기까지는 잘 모르겠고, 지금껏 쉬지 않고 달려온 것에 대해서는 나름 자부심을 갖고 있다. 피곤과 나태, 안주, 자기 합리화의 경계 속에서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해오고 있었으니까. 그건 지금도 마찬가지. 매일매일이 사투다.

돌이켜보면 처음에는 정말 피곤한 줄을 모르고 글을 썼다. 주체할 수 없는 어떤 에너지가 샘물처럼 용솟음쳤다고 생각한다. 업무량이 늘었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일 하면서 글을 쓰는 건 똑같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고, 글을 쓰는데 적어도 4~5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거의 14~15시간 가량 정신적·육체적 노동을 하는 셈이다.

 

그렇게 9년이다. 한 우물을 10년 가까에 팠음에도 늘 아쉬움과 허기가 스민다. 솔직히 옛날 글이 더 좋았다는 생각이다. 예전에는 한 가지 주제를 정하면 관련 생각들이 실타래처럼 술술 풀려 나오곤 했다. 요즘엔 그게 잘 안 된다. 뭔가 막혀있는 듯한, 마치 병목 현상처럼 머리 속 회로 가운데 특정 부분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생각하기론, 신문 기사에 적합한 문장과 단어, 구성 등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 것이 영향을 주는 게 아닐까 싶다. 오래도록 일과 글을 병행해 온 탓도 있을 테다. 한편으론 잘 하고 싶다는 바람과 당위, 부담감이 외려 더 안 좋은 쪽으로 작용하는 것을 수도 있다. 다시 그때로 돌아갈 방법을 찾아야 한다.

 

어쨌든 분명한 건 지금껏 그래왔듯이 어느새 제 자리로 돌아갈 것이라는 점이다. 오마이뉴스에 글을 송고하면서 지금껏 받을 수 있는 상은 다 받은 것 같다. 단 두 가지만 빼고. 하나는 글 1000개를 송고하면 수상하는 '명예의 전당'이고, 다른 하나는 그 해 가장 활발하게 활동한 기자에게 주는 '올해의 게릴라상'이다.

 

뭐든 시작하면 끝장을 보는 성미라, 내년에 한 번 도전해 보려 한다. 일단 거기까지. 그 다음은 그때 가서 생각하기로. 이 '목표'가 오래 될 이 여정의 새로운 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 지금껏 해온 것들에 대한 작은 선물을 주고 싶다. 꼬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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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8.17 06:08 신고

    대단하십니다.
    ㅎㅎ
    내년의 도전에도 응원합니다.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8.17 20:36 신고

    지금까지도 대단하시다 생각이 됩니다
    .못다이룬 2가지의 목표도 이루시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9.08.18 22:45 신고

    가끔씩은 저도 이름만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등록한 상태인데,
    여기 집중하고 싶기도 하지만, 현실적으로 참 어려워요.

    그렇기에 바람언덕님의 이 집중력이 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여름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모양입니다. 페친 중 한 분이 며칠 전 기온이 32도 정도까지 떨어지자 이제 살 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다른 해 같았으면 32도면 덥다 할 날씨일텐데, 이제는 그 정도만 돼도 살만 하다고 하는 얘기가 나올 정도이니 올 여름이 얼마나 더웠는지 여실히 느끼게 됩니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진 올 여름은 아마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될 테지요. 어쩌면 먼 훗날 '응사' 같은 드라마가 만들어지게 되면 2018년이 좋은 소재가 될 수도 있을 듯 합니다. 제게는 지난 94년이 그랬습니다. 올해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그해 여름도 못지 않게 뜨겁고 아주 습했습니다. 거리로 나선다는게 망설여질 정도였니까요.

그러나 아무리 힘든 시간이라 할지라도 비나고 나면 추억이 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어쩌면 올해가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 이 숨막히는 뜨거움과 열기가 식탁 위에서, 술상 앞에서 다시 소환될지도 모릅니다. 참 더웠던 그때, 그래도 그때가 좋았어, 하고 말입니다. 

이번 달은 칼럼을 쓰지 못하는 날이 더러 있습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인데요. 제가 하는 일 자체가 여름에 가장 바쁘기도 하고, 동료가 갑자기 그만두는 바람에 그 친구가 하던 일까지 맡게 되서 업무량이 많아졌습니다. 신규 직원에 대한 트레이닝까지 해야 하는 관계로 시간이 많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7월 셋째주부터는 새 집을 사는 문제까지 겹쳐 신경쓸 일이 더 많아진 탓도 있습니다. 

그래도 올 한 해 저는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그리고 집중해서 칼럼을 써왔다고 자부합니다. 기사를 송고하고 있는 <오마이뉴스> '탑기사'로 예로 들면, 지난해 연말에서야 100개에 도달했던 것을 올해는 이미 달성했으니까요. 직장 생활과 칼럼 쓰기를 병행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몸은 피곤하지만 보람을 느끼며 칼럼을 써가고 있습니다. 이는 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과의 약속이기도 하니까요. 

다음주는 일주일 동안 휴가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북적한 기간을 피해 일부러 늦게 휴가 계획을 잡았습니다. 잘 쉬고, 잘 먹고, 잘 지내다 돌아오겠습니다. 바라기는 돌아올 때 지금보다 더 단단해져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더 날카롭고 명쾌한 분석 기사로 사회의 부조리와 치부, 부정과 부패를 감시하는 1인미디어로 성장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8.08.19 21:52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조금 부럽습니다~ 저는 아직 못 갔는데....^^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08.20 06:31 신고

    잘 다녀오세요ㅎㅎ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8.08.20 09:15 신고

    즐겁고 행복한 휴가 다녀 오시기 바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s://koreabackpacking.com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18.08.21 05:42 신고

    즐거운 휴가되세요.
    저는 다녀왔는데 또 가고 싶어지네요.

  5. 박창식 2018.08.22 09:35

    잘 다녀 오십시요.

  6.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8.08.27 07:02 신고

    에너지 많이 충전하고 오십시오

  7.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2019.08.31 05:12

    ★★★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 815 광복절이다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오늘은 815 광복절이다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불매운동은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정신차려 일본불매운동하자 독도는 한국땅이다 일본은 사기치지 마라




    국민 여러분 일본이 독도는 일본땅이라고 우기는 것은 일본이 아직도 한국 정복 야욕이 있다는 것이다 !!정신차리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 (이것은 일본한테 경제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일본불매운동 리스트 검색 필독하고 일본 불매운동 적극하자!!(이것은 일본한테 경제 독립운동이다 적극하자 )




    국민 여러분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 대한민국이다 수출 많이 하는 기업이 애국 기업이다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수출 규제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수출하는 애국기업 삼성과 한국 경제를 힘들게 하고 있다




    삼성같이 세계적인 대기업도 일본한테 이런식으로 당하는데 작은 기업들은 다른 나라 대기업들한테 게임이 안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삼성과 같은 수출 많이하는 애국기업과 세계적인 대기업이 많아야 부국강병을 만들수 있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기업이 많아야 경제독립과 부국강병이 될수있다 초딩도 안다 !!




    다른 나라 하청이나 하는 을 같은 기업은 아무리 많아도 오더 없으면 망한다 다른 나라 대기업과 게임이 안된다




    대한민국은 애국기업 삼성처럼 수출 많이 하고 갑이 되는 세계적인 기업이 많아야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될수있다




    나는 대한민국과 애국기업 삼성을 적극 응원합니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 일본한테 경제독립하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 삼성 파이팅 !!!




    국민 여러분 일본 아베가 전쟁 가능한 나라가 되어 일본한테 정복되서 고통받고 살것인가 정신차리자 !!




    우리나라가 일본한테 정복 되기전에 세종대왕님과 이순신장군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 한다 !!




    세종대왕님 한글 창제 대마도 정벌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임진왜란 일본전 전승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님 애국 애민 정신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으로 세종대왕 검색 이순신 검색해서 공부하고 세종대왕님처럼 이순신장군님처럼 애국애민 정신을 가지고 살자 !!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국가 만들자 !!대한민국 파이팅 애국기업 삼성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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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이런자들은 매국노같은 자들이다 정신차려라



    맹신 바보들이여 이순신장군님은 초딩도 아는 구국 영웅이다 사탄이 아니다


    맹신바보들이여 초딩도 아는 역사 왜곡하지 마시요 사기치지 마시요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부탁합니다!!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기본인권입니다 *****


    *** 국민 여러분 종교 자유는 대한민국 헌법20조에 보장된 기본 인권입니다 그러나 종교 사기는 믿지 말자 ******



    국민 여러분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종교자유 기본 인권 공부합시다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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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여러분 광복절날 이 내용을 복사해서 인터넷으로 많이 알려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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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정치개혁 필수 입니다 !!




    천주교인 문재인 대통령 욕하는 종교인들 대부분 개신교인들이다




    유튜브 방송보니까 정치 애기하면서




    황교안 개신교와 천주교 문재인 대통령 정권 싸움이리고 하더라 이유를 알았다 !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천주교를 이단이라는 개독 검색 필독하자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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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대왕 이순신장군처럼 일본 대응해야 한다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이순신장군 스타일이다


    대한민국 반드시 부국강병 자주 국가 만들자 !!


    조국교수가 전과 11범 이명박보다 낫다 인터넷으로 이명박 전과 검색 확인하시요


    이명박 대선나올때 전과 없다고 국민사기침 알고보니 전과 11범이다 나도 속았다


    조국이 썩은 정치인보다 낫다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이 특전사 출신 문재인 대통령한테

    대한민국을 지킬 의지가 있는지 묻고 싶다고 헛소리를 한다 뇌구조가 궁금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특전자 출신이고 군생황중 대통령표창장도 받은 대한민국 국민이고 대통령이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은 두드러기로 군대도 안간 황교안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지킬의지가 있는가 반문하고 싶다

    살다 살다 두드러기로 군대 안간 사람은 처음본다 매우 수상하다 병역비리가 매우 의심된다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애국 보수 자유한국당 대표 자격도 없다

    자유한국당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정권교체되고 당 개혁한다고 국민들한테 큰소리치더니

    뻔뻔하게 국정농단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황교안을 당대표를 선출한다

    국민을 속인것이다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을 진정 사랑한다면

    최순실 시다바리 총리 군대도 두드러기로 안간 황교안은 당대표 대선주자 에서 물러나야 한다

    국정농단 최순실과 무관하고 군대도 다녀온 진정 나라를 사랑하는 당대표를 선출하고 대선주자를 선출해야한다

    조국이 전과3범이고 총각 사칭해서 여배우 먹은 이재명보다 낫다

    전과6범이고 여비서 먹은 안희정보다 낫다

    댓글조작 자들과 한패로 여론 조작하고 국민을 속인 전과3범 김경수보다 낫다

    이런 썩은 정치인들 퇴출하자 나라망신이다 정치 개혁하자

    이런 썩은 정치인은 정치하면 되고 조국 교수는 정치하면 안되는가 ??

    조국교수처럼 일본을 대응해야한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세종대왕 대마도 정벌 이순신장군 일본전 전승 스타일로 대응해야한다

    또 다시 나라 빼앗기고 고통받고 살기를 원하는가 ??

    최순실 국정농단은 정치가 개판이라 발생한것이다

    민주당이 잘해서 정권교체 된것이 아니다 최순실이 국정농단해서 정권 교체된것이다

    민주당도 정치인들도 명심하기 바란다 대한민국 썩은 정치인은 퇴출하자

    조국이 민주당 보석이다 대한민국 리더감이다 조국이 조국을 위하여 일하기를 응원합니다

    나는 잘하는 정치인은 응원한다

    정치도 개판이지만 종교는 더 개판이다 초딩도 아는 사기를 친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 검색창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필독하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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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hMvUJg52u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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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eouluniversity&no=211864&page=3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582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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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응원합니다 심석희 파이팅

    국민 여동생으로 사랑받던 금메달 심석희가 조재범 멍멍이 한테 당한것이다
    심석희가 폭로 안햇으면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여자들이 저런 고통을 당햇을까 분노가 생깁니다
    심석희 당신은 영웅입니다 심석희를 금메달 100개보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조재범이는 영구 제명에 무기 징역 필요하다
    댓글보니까 조재범 나오면 죽인다는 댓글 많더라
    국민 여동생 심석희를 저렇게 민들고 잘 살것 같은가 ??
    조재범이는 종교 팔아 여신도 먹는 놈들이랑 똑같은놈이다 종교도 종교 쓰레기들이 많다
    다음 네이버 구글 유튜브에서 성범죄 1위목사 검색 확인하고 여자들은 이런 종교 쓰레기들 조심하자
    조재범이도 심석희가 연세대 최민정 안 밀어준다고 심석희 폭행하고 성폭행한놈이다 정말 악질이다
    조재범이도 하는짓이 백프로 개독이다 성범죄 1위 똥목사하고 같은 쪽같다
    여자들은 성범죄 1위 똥목사 조심하자 여자들이 불쌍하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최민정이 졸업한 연세대는 개신교 대학교다 말로만 사랑강조하고 타종교를 적으로 아는 종교 정신차려라
    공자님도 부처님도 예수님도 종교 팔아 여신도 먹으라고 가르친적이 없다 예수 믿고 그렇게 살지 말라 ??
    돈 받고 승부조작하던 조재범이 얼마나 돈을 받아 먹었으면
    자기가 키우던 애제자 심석희를 죽을 정도로 폭행하고 성폭행하고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주는가 ??
    다시는 이런 조재범같은 쓰레기가 나오면 안된다 대한민국 망신이다
    다시한번 심석희 선수를 응원하고 감사드린다 !! 이 내용을 복사 홍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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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내음이 물씬 풍겨나는 4월입니다. 

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계절입니다. 

겨울 동안 움츠려있던 몸과 마음이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 생명들을 볼 때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오릅니다. 

아마도 제 안에 있는 에너지가 

봄기운과 맞물려 덩달아 솟구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


그러나, 사실 오늘은 기분이 무척 불안정합니다.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드루킹 파문에 대한 

야당의 공세제기가 부당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다들 알다시피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이 사퇴했습니다. 

그렇다면, 피감기관 지원에 따른 국회의원의 해외출장과 

정치자금법 위반을 문제 삼은 야당에게도 

동일한 잣대를 적용해야 마땅할 것입니다.


오늘 이 주제로 칼럼을 쓰려고 했으나,
회사 업무가 밀려서 쓰지 못했습니다.


이럴 땐 마음이 참 무겁습니다. 

제가 늘 고민하고 있는 문제와 맞닿아 있기 때문인데요. 

글쓰기에 오롯이 전념할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게만 느껴집니다. 


제작년과 작년 연속해서 

오마이뉴스에서 큰 상도 받았고 

개인적인 목표도 생겨서 올 한 해

더욱 열심히 글을 쓰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예년보다 더 좋은 평가와 성과를 얻고 있는 중입니다. 

남은 기간도 더욱 분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의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구글 이미지 검색



1/4분기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한 분 한 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성원에 부족함이 없도록 초심 잃지 않고 

늘 정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조문수님, 응원합니다님, 김환태님,  정종인님, Peter Han님, Jason Kim님, Alex Kim님, 전연숙님, 이예순님, 박현영님, 이관용님, 배강호님, 윤수빈님, 최수호님, 박선민님, 정계자님, 박재범님, 안광호님, 박현옥님, 뉴스답게님, 용욱님, 강기정님, 감자님, 프라우다님,  로제님, 김정희님, 안규진님, 이선웅님,  샤아아즈나불님, 이미자님, 강경숙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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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8.04.17 07:35 신고

    더 많은 후원이 생기시길 바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8.04.17 23:43 신고

    당장은 모르겠지만, 좋은 연결이 맺어진다면 좋겠습니다~^^

12월 입니다. 2017년도 달력 한 장만이 남아 있네요. 올 한해는 그 어느 때보다 숨가쁘게 달려왔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올해는 정치사회적으로 큰 사건들이 연달아 일어나면서 대한민국 사회를 들썩이게 만들었습니다. 헌법재판소에 의해 대통령 탄핵이 인용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여졌고, 그로 인해 조기대선이 치뤄지기도 했습니다.

일련의 과정을 겪으면서 느끼게 되는 것은 대한민국 민주주의 현실입니다. 보수정권 10년 동안 속절없이 후퇴했던 민주주의를 시민들의 힘으로 수렁에서 건져냈습니다. 그런 면에서 지난 겨울부터 대한민국 사회를 주도한 주체는 오롯이 시민들이었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시민들의 각성과 자발적인 노력이 사회 변혁의 동력이 되었다는 점에서 촛불혁명은 역사에 길이길이 전해질 것입니다. 그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가슴이 벅찹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앞으로가 더 중요합니다. 구체제의 부조리와 모순, 부정과 불의로부터 정의와 공의, 상식을 되찾기 위해 촛불이 타올랐다면, 이제는 투명하고 건강한 상식적인 사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촛불이 밝혀져야 합니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위시로 한 수구보수 세력의 공세가 가열찹니다. 사사건건 반대와 몽니를 부리며 적폐청산의 시대적 당위를 훼손시키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몸부림일 것입니다.

철면피들이 따로 없습니다. 방귀 뀐 놈이 성내는 겪이며, 도둑놈이 경찰에 대드는 꼴입니다. 헌법가치와 민주질서를 짓뭉갠 세력들이 외려 큰소리를 칩니다. 해방 이후 이승만에 의해 사면복권된 친일파의 후예들 답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매의 눈으로,
호랑이의 가슴으로 국가파탄 세력이자 부정부패 세력인 수구보수들에 맞서야 합니다. 지금 단호히 정죄하지 않으면 저들은 또 다시 대한민국을 호령하려 들 것입니다. 태생이 그런 자들입니다. 저들의 본질은 변하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견지로 칼럼을 써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성원이 제 글의 원동력이자 원천입니다.


구글 이미지 검색



11월, 바람 언덕을 후원해주신 분들입니다. 머리 숙여, 가슴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들꽃님, 김환태님, 소피스트님, 조문수님, 전연숙님, 강복구님, 이예순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관용님, 정종인님, Peter Han님, 샤아아즈나블님, 이길호님, 고상원님, 장순애님, 박준선님, 좋은글 감사, 한국영님, 이호순님, 박상우님, 김진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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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12.09 11:02 신고

    늘 좋은 글에 대한 감사와 빚진 마음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12.09 11:12 신고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후원이 이루어지실 바라겠습니다^^

오마이뉴스



저의 글에는 다양한 견해의 댓글들이 춤을 춥니다. 그 중에는 입에 담기 민망한 험한 댓글들이 있는가 하면, 저를 부끄럽고 당황스럽게 만드는 댓글들도 눈에 들어 옵니다. 특히 제 글을 통해 '정의'와 '양심' 등등을 언급하는 부분에선 정말이지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정의로웠던 적이 있었을까요. 스스로 양심에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부지기수였던 저에게는 모두 과분하기 이를데 없는 수사입니다.

새내기 시절 선배들의 이끌림에 학자투에 몇번 발을 딛은 것을 제외하면 사회의 부조리와 자본주의의 모순 같은 시대적 화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회과학 서적을 통해 사회구조와 시스템이 정치권력과 자본가 등의 기득권세력에 의해 (그들에게 유리하도록) 가공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단지 그뿐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열정은 있었으되 행동은 없었고 치기와 겉멋만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그것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먹고 살기에 바빴고,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가장으로서의 의무감으로 생활에 파묻혀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 대한민국 정치사상 처음으로 여야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고, 5공청문회로 자신의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린 한 투박한 사내가 기적처럼 대통령에 당선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잠시동안의 떨림과 울림이 있었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2009년 오월의 어느날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한 사내가 생을 달리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세상이 달리 보였습니다. 아마 그 무렵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속에는 먹고 사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때가 말입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부끄러움이 한없이 밀려 들었습니다. 내가 누리고 있던 자유, 내가 숨쉬고 있는 공기, 내가 느끼고 있는 바람의 입자 조차도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혜자였고, 방관자였습니다.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때로 목숨으로 이룩해낸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적 가치들에 올라탄 무임승차자였던 겁니다. 저는 비겁했고, 또 비겁했습니다.

무엇인가 해야만 했습니다. 무엇인가라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세상과 사람 그 속에서 생물처럼 살아 날뛰는 정치이야기를, 겉으로 드러난 것 이면의 내용들을 글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정치시사 칼럼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게 '노무현' 때문입니다.

오늘 불현듯 이 사내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생각에 침잠할수록 콧잔등이 아려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도록 만들어준, 그래서 이 글을 쓸 기회를 만들어준 그 분을 떠올리는 것으로 오늘 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아주 많이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10월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민선달 님, 조문수 님, 들꽃 님, 정종인 님, 소피스트 님, (주) 콘텐츠하다, 강복구 님, 전연숙 님, 이예순 님, 박현영 님, 이인순 님,  이종진 님, 이관용님, Peter Han 님, 샤아아즈나불님, 한상윤님, 민영림님, 정현 님, 송인천 님


고맙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더 좋은 글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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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언덕 올림....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11.06 09:38 신고

    세상이 조금씩이나마 바뀌어지길 기원합니다
    10년 너무 힘든 세월입니다.. 잃어버린 세월

    많은분들의 후원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황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

10일 간의 연휴, 계획들은 세워놓으셨나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동안의 피로와 수고를

덜어낼 수 있는 재충천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혹은 친구들, 지인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한가위, 언제나 기다려지는 민족의 대명절입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참고로 저는 서울 출신입니다-

부모님 고향인 전주까지 내려가려면

적어도 열 시간 이상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열 일곱시간이

걸렸던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좁은 차 안에서 힘들게 힘들게,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시간이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보고싶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으니까요. 

그 분들이 안 계시니 지금은 그 곳에 갈 일도 없어졌습니다.

추억 하나가 사라져 버린 셈이지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때 저는 삶은 익숙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 사랑, 열정, 추억, 시간, 꿈....


아마 그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염세적이었던 것 같아요. ^^;;


그런데 이제는 반대인 것 같아요.

전혀 기대하지 않은 것들로 삶이 채워지고 있거든요.

오가며 만나는 사람들, 그날 그날의 공기며 바람,

매일 같은 것 같지만 다른 하루 하루,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까, 기대하고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는 것이겠죠.. ^^*



ⓒ 구글 이미지 검색


3/4분기 후원금 결산 보고를 드릴 시간이네요.

이번 분기에는 후원금이 조금 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여러분의 성원이 제 글의 원천입니다.

보내주신 깊은 뜻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4분기에 바람 언덕을 성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관, 이종,이인, 박현, 이예, 강복, 전연, 이윤섭, 소피스트, 조문수, 김낙근,

들꽃, () 콘텐츠하다, 최명현, 이광수, 정영숙, 전석관, 이정희, 이아란, 이익훈, 손병희, 박진영, 이은경, 정종진, 강신욱작사, 오유미, 정종인, Peter Han, 김경준, 송인향, 조현수


바람 언덕을 후원해주는 분들 중에서는

해외에 계신 분들도 있는데요.

그 분들과는 편지로 가끔 안부 전하며 개인적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일 주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흔히들 한가위를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고 하지요.

아마 넉넉하고 풍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같은 마음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만고 '한가위' 같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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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10.03 07:25 신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계속되는 가뭄으로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날씨가

이제는 많은 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더니 딱 그 짝입니다.


최악의 물난리로 안타깝게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 그로 인해 물적·심적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유감을 표합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상반기 결산을 위함입니다.

올 상반기는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년 전 남다른 뜻(?)을 품고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때로는 정말 과분하게, 때로는 정말 가슴 찡하게

애정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직장 생활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일을 등한시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글쓰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점이 늘 아쉬웠고,

그리고 죄송했습니다.


체력적인 부분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주일 넘도록 지독한 몸살을 앓기도 했고,

피곤함과 무력함 속에 빠져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글쓰기는 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약속과 책임, 그리고 부채의식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심과 격려, 성원을 보내신 분들과의 약속,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책임,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부채의식이 제게 늘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 구글이미지 검색



상반기 바람언덕을 후원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관이종이인박현이예 강복전연숙 좋은글감사 이윤섭

소피스트 조문수 들꽃 () 콘텐츠하다 무명 별아해설인사 최명현 이광수

정영숙 전석관 이정희 이아란 이익훈 손병희 박진영 이은경 정종진 유동화

강신욱 오홍진 설은주 이광복 이선우 Peter Han 정종인


여러분들과 맺은 약속과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그리고 더 영향력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사랑이 제 글쓰기의 힘이자, 원천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납니다.

휴가 기간 동안 생각을 더 가다듬고 오겠습니다.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안쓰면 불안해집니다.

일주일 동안 글쓰는 시간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 바람 언덕의 정치 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7.19 05:57 신고

    잘 다녀오십시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07.19 08:59 신고

    글을 쓴다는게,더구나 공감을 얻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대단하십니다^^

    충전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7.19 20:10 신고

    대단하십니다. 능력과 열정에 대한 지지와 성원입니다.
    휴가 잘 다녀 오십시오

  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7.23 23:11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후원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후에 기회가 있겠죠?


바람 언덕입니다. 

상중입니다. 

갑작스런 일이라 경황이 없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며칠 동안 글을 올리지 못할 듯 싶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혹, 시간이 나 글을 올릴 수 있으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집안 일이 정리될 때까지 일주일 정도 글을 쓰지 못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루 빨리 마음 추스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11.17 10:35 신고

    저도 얼마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잘 추스리시길 바라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2016.11.18 11:32

    오 세상에 하필 이런 때에... 그렇지만 부디 마음의 치유가 잘 되길 기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s://sophist.entinfo.net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11.20 16:32 신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 슬픔에 빠져계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곳에서나마 위로를 보냅니다.

  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11.20 22:01 신고

    위로를 보냅니다. 과정들을 잘 진행하시고 추스리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바람 언덕입니다. 

지난 2월 이후 결산 보고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게을러진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겠고,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3월부터 10월까지가 

바쁜 계절이기 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탓에 조금 지친 탓도 있을 겁니다.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저는 다섯 식구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입니다. 

글쓰기 수입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요. 전업을 꿈꾸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멀어 보입니다. 

후원금과 원고료 등이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 만으로는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가장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순간이지요. 


업무 틈틈히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심신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온전히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없는 탓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일종의 책임이며 부채의식 때문입니다.

기성세대로서, 세 아이의 아빠로서, 그리고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이죠. 지난하고 더딜지라도 

언젠가는 이 사회가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잠자고 있는 제 글쓰기의 본능을 자극합니다. 


그렇게 글쓰기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저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은 그 여정의 동반자이면서

동시에 제 힘의 근원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지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일일히 만나서 그 감사함을

표하고 싶을만큼, 고맙고 귀한 분들입니다. 


지난 몇달 동안 후원금 내역을 공지해드리지 못했습니다. 

후원금은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사실 후원자 분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후원금 

내역을 일일히 공지해드렸습니다만, 

후원금 내역 공지가 추후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몇몇 분들의 조언으로 금액 공지는 앞으로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모두가 궁금해하시는 후원금의 내용은,

그동안 평균적으로 후원된 금액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시고 계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6월까지) 



강복구님, 강성근님, 강실님, 감사합니다, 김기호느티나님, 김용희님, 김재성님, 김점선님, 단우님, 들꽃님, 못있는4월, 민경희님, 방만혁님, 박현영님, 사재형님, 서한승님, 소피스트님, 어디로갈까님, 왕음모론자아님, 이관용님, 울티님, 이성철님, 이순남님, 이수자님, 이예순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이제덕님, 전연숙님, 전승희님, 정종인님, 조문수님, 좋은글부탁님, (주)콘텐츠하다, 천국의증인, 홍동환님, 홍준혁님, 허준회님, 006-유시님, 039-닉명단님, Alex Kim님, Perter Han님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사회를 감시하는 날카롭고 시의적적한 글을 통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은 휴가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글쓰기의 방향과 자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을 생각입니다. 8월 4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뜨겁고 습한 여름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7.29 10:42 신고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으 ㅣ열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7.30 09:27 신고

    더 많으신분들의 후원으로 좋은 글 쓰시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시지가 있고 정성이 담긴 글 한편 쓴다는게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7.30 23:10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바람언덕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살다보면 

이렇게 하루가 한달이 급행열차마냥 빠르게 흘러갑니다. 

월요일이 시작됐나 싶으면 어느새 주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정리해 놓지 않으면 

시간이 참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 살다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이는 오역이 빚어낸 해프닝입니다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



12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총 64만 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3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1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19만 2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아래는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굵은 글씨는 12월과 1월의 후원자 명단입니다)


강유나님, 강원철님, 강정자님, 개미산책님, 건투를 바랍니다, 고덕기님, 공상근님, 구독자님, 구자민님, 권백희님, 글이희망을, 김경태님, 김문자님, 김선경님, 김선화님, 김성식님, 김승희님, 김어님김우일님, 김은수님, 김은영님, 김인진님, 김점선님, 김준명님김훈배님김혜경님, 김혜연님,  노향란님, 도상림님, 동준평화님, 레오님, 들꽃님마안진님, 문경봉님, 문성기님, 미래자원, 민가희님, 민경희님, 민족정기, 바람처럼님, 박상규님, 박석규님, 박진영님, 박주원님, 박홍수님, 박현영님박영순님, 배용섭님, 배준기님, 배철환님, 박춘수님, 블로그후원, 샤아아즈나블님석기택님, 서한승님석정도님, 소피스트님숲, 신인호님, 신종규님, 신현숙님, 신현철님, 아고라팬님아자아자, 안성진님, 양지님, 엄정림님, 엄지숙님, 여은비님, 연원선님, 염지민님, 영광홍탁, 영원, 유영훈님, 윤문수님, 윤석환님, 윤성미님, 윤한상님, 응원합니다, 이가현님, 이갑수님, 이관용님이난희님,  이석원님, 이순남님, 이석영님, 이성철님이숙연님, 이순이님, 이영문님, 이영우님, 이윤섭님, 이종구님, 이종돈님, 이종황님, 이훈남님,이희권세무회, 이인순님, 이종진님, 작은성의, 적어서 죄송, 정재영님, 정종인님정향규님, 전연숙님, 정석진님, 조문수님조영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부탁진솔한 마음님, 진영희님, 진영희리스님, 축새해-여은님, 최수경님, 최윤민님, 최찬수님, 응원합니다, 포항시민아고라님, (주)콘텐츠하다홧팅, 허우진님, 홍진규님, 홍은주님후원금, 힘내세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희망, Peter Han님Alex Kim님1만원 1년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곧 총선이 다가옵니다. 

제 1야당인 더민주가 분열과 내홍의 위기 속에서 

나름 당의 중심을 잡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흐름입니다. 

국민의당 창당으로 야권의 공멸이 예상되었습니다만

현재의 흐름을 총선 때까지 이어갈 수만 있다면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젊은층과 중도층을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는

정책과 전략입니다. 관건은 역시 그들의 투표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그와 관련한 글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글쓰기와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여간 고단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매일 한 편의 글을 쓰기 때문에 체력적 부담이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저를 후원해 주는 분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아이들에게 건네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갈수록 나빠져 가고 있는 여러 사회 경제적 지표들이 

이를 여실히 입증해 줍니다. 오죽하면 헬조선이라는 

극단의 신조어까지 생겼겠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도 바뀌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계속해서 달려 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찡그리는 날보다 

웃늘 날들이 훨씬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바람부는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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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2.08 09:28 신고

    일을 병행하시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람님의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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