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giregi.com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7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에도 수많은 왜곡·편파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마이기레기닷컴'의 레이더에 포착된 기사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지금 이 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의 책무를 망각한 언론 같지 않은 언론들의 왜곡·선동질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기레기'가 있죠.

기본적으로 언론은 사실에 기반한 공익 보도를 해야 합니다. 객관적 시각으로 기사의 의미와 맥락을 전달하고, 공정성있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속보경쟁에 치우친 나머지 최소한의 검증 절차마저 생략한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를 끝도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검찰발 경찰발 소식을 받아쓰는가 하면 이미 보도된 내용을 제목만 바꿔 재탐, 삼탕하는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출신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예전에는 취재를 많이 하고 기사는 적게 섰는데, 요즘은 취재는 적게 하고 기사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 속에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신뢰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입니다. 언론이 사회의 구석구석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하는데, 오히려 시민들이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혼 없는 기레기들이 횡행하는 한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레기들의 이름을 외치고 또 외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달에는 총 96개의 왜곡 기사들이 적발됐습니다. 으뜸은 역시나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는 모두 34개의 기사로 4개월 연속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 언론'에 뽑혔습니다. 조선일보가 폐간돼야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관심을 모았던 '7월의 기레기' 부분은 공동수상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아깝게 수상을 놓친 조선일보의 '주희연', 세계일보의 '김현주' 기레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의 활약이 정말 눈부신데요. 비단 이번 뿐만이 아니라 다달이 맹활약하면서 존재감을 널리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놈이 그놈 같던 기레기들의 실체 역시 점점 또렷해져 갑니다. 각 언론사별 기레기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고 있는 것이죠.

조선일보의 주희연, 박국희, 노석조, 중앙일보의 하준호, 세계일보의 김현주, 한국경제의 김명일 등은 이제 아주 익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훗날 기레기 박물관을 하나 만들어서 저 이름과 쌍판떼기를 영구 박제했으면 좋겠네요. 두루두루 회자되도록 말입니다.

'마이기레기닷컴' 운영방침에 나와있지만 사이트 서버는 외국에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안 받을 뿐더러 운영자도 외국 국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레기에게 고소당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더 많이 고발해주세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자와 제가 이 사이트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만, 사태가 안정화되면 사이트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더 활발히 움직일 생각입니다. 기레기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돌아갈 수 있도록 방법도 연구 중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한 밑걸음이 됩니다.

아래는 수상자 및 7월 한 달동안 사회를 좀먹은 기레기의 명단입니다.

7월의 기레기 언론사 : 조선일보
7월의 기레기 : 주희연(조선일보), 김현주(세계일보)

7월의 기레기 명단

조선일보 34
김준호, 정성원, 김석모, 김경필(3), 이기우(2), 조백건, 주희연(5), 김형원, 김석균, 양승식, 최아리, 안준용, 곽아람, 김민철, 최연진, 노석조(3), 조유근, 김은경, 이해인, 박상기, 김명지, 손덕호, 김아사, 류재민(2), 신동흔, 조백건, 박국희(2), 이정구, 이민석, 정원석, 권유정, 양은경

중앙일보 17
김효성, 이철재, 김수민, 강광우, 이병준(2), 나운채(2), 심새론, 김은빈(2), 최현주, 이근평, 장원석, 하준호(2), 정진우(2), 정유진, 김준희, 박해리

동아일보 2
윤다빈, 박민우

세계일보 6
김현주(5), 최형창

한국일보 2
박준석, 허재경

뉴스1 2
박태훈, 정재민

데일리안 3
고수정, 최현욱, 송오미

한국경제 9
김명일(4), 임도원, 서민준, 고은이, 한민수, 노정동, 이학영

국민일보 5
허경구(2), 김지애, 이경원, 박세환

뉴시스 1

머니투데이 4
박수현, 박종진, 김상진, 정현수, 서진욱, 박가영, 변휘

이데일리 3
박지혜, 황효원, 원다연

서울경제 2
박윤선, 황정원,

연합뉴스 2
이정현, 김동현

뉴데일리 1
이상무

한겨레 2
김원철, 박준용, 김민제, 김완

경향신문 1
이윤정

 

 

화제만발 '기레기' 고발 사이트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8.01 09:20 신고

    역사에 두고두고 기록해 남겨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습니다.
    소문 많이 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20.08.01 09:43 신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8.01 14:32 신고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줘야 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01 20:20 신고

    기레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8.02 05:46 신고

    많기도 해라.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도ㅣ세요.

  6.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8.02 22:04 신고

    조선, 중앙, 한경, 머니투데이가 특히 눈에 띄네요.
    전 요즘 기사를 읽고 댓글을 꼭 보게 되요. 좀 더 상식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7. 미루지 2020.08.04 14:00

    나라발전을 위해서 조중동및 기레기들을 죽탕쳐야 되겠습니다.

  8. 공감능력 2020.10.28 05:24

    조중동 미워하되 폐간은 안됩니다.
    아베도 물러가고
    윤석렬도 얼마 안남았는데
    저들이 없으면 우리가 각성이 안되서
    잠들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득실 최소 8:2 입니다.
    분노의 에너지는 펙트체크로 승화되어
    결집을 이뤄주고 확장시켜 알려야할
    사명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반작용이 현 IT환경에서 최소 두배는
    된다는 설도 유력합니다.

  9. 김이슬이 2021.09.04 15:17

    잘보고갑니다~~

ⓒ미디어투데이

 

국내 언론사 뉴스 브랜드 조사 결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브랜드 불신 순위에서 1~3위를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Digital News Report 2020)' 결산 결과, 조선일보와 TV조선은 뉴스 브랜드 불신도 비율에서 각각 42%와 41%를 기록, 조사대상 가운데 불신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36%), 동아일보(35%), 채널A(34%)가 그 다음을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세계 언론 신뢰도 순위다.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세계 주요 40개국에서 진행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언론 신뢰도는 40위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언론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나는 조중동이 사회공동체에 미치는 해악이 얼마나 큰지가 이번 리포스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조사결과 조중동이 언론의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제 3자의 시각은 객관적 지표로서 #아주 유효하다는 점에서 조중동으로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보와 왜곡, 조작과 날조를 서슴지 않는 수구언론의 대명사 '조중동'이 대한민국 언론의 날개없는 추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리포트와 관련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지수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 25%, 2019년 22%를 기록했던 신뢰지수는 올해 조사에서는 21%까지 떨어졌다. 이대로하면 내년에 10%대에 진입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결과는 우리나라의 언론자유지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 2019년 4월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세계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2018년보다 2단계 상승한 41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70위까지 떨어졌던 것을 순위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데 언론신뢰지수는 급락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과 민낯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또 있을까.

현재 정치권에서는 언론개혁을 위한 방안들이 다각도로 논의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다양한 법안 도입이 모색되고 있는 것.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그것이 책임없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언론자유지수 상승과 언론 신뢰도 하락이라는 이율배반 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뼈속 깊이 직시해야 하는 이유일 터다. 언론의 일탈과 방종이 계속되는 한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의 외침은 더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6.23 08:40 신고

    특히 조선은 적성국 신문입니다..

  2.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23 09:35 신고

    조중동에 민낯

ⓒ팩트TV

 

많은 이들이 언론의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널리즘에 기반한 공정보도의 가치가 사라졌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 공익적 보도보다 진영논리가 깔려있는 정파적 보도가 난무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기레기'가 있습니다.

'mygiregi.com'은 기레기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단순히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왜곡보도를 일삼는 언론사와 기자의 이름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 내용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검증하는 사이트입니다.

'mygiregi.com'이 문을 연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지난달 19일에 처음 사이트를 오픈했으니 약 40일 정도가 지난 셈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보와 왜곡을 일삼는 언론들과 기레기들의 이름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기레기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놈이 다 그놈 같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어떨 땐 이놈이 그놈인가 고개를 갸웃거릴 때도 있지요. 쓰레기같은 기사의 내용을 분석하고 기레기의 이름을 단순 고발하는 것과 함께 이들의 이름을 길이길이 남길.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좀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죠. 매달 'mygiregi.com'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를 발표하고, 연말엔 '올해의 기레기상'을 만들어 부문별 시상을 하는 거지요. 수상자에게는 '엿'이나 그에 상응하는 상품(?)을 보내고요,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겠죠.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들과 올해의 기레기 수상자 중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기사를 쓴 사람이나, 욕을 가장 많이 처먹은 이들은 따로 추려서 사진과 이메일 등의 정보를 대문짝만하게 공개할 수도 있고, '명예의 전당' 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사이트가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정치칼럼을 쓰는 사람으로서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참여가 절실합니다.

언론은 사회공동체가 매순간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사회가 건강해질 리 없겠죠. 모두 함께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또 감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자 미래이니까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40일간 '기레기 꼰지르기' 카테고리에 올라온 글은 총 143개입니다. 하루에 3.6개 정도의 글이 올라온 셈이네요. 정리하다 보니 역시 수구보수언론의 대명사 조선일보가 압도적으로 왜곡 보도가 많았습니다. 모두 38건의 기사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앙일보가 20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고, 데일리안,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이 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동아일보(3건), 뉴스1(3건), 뉴데일리(3건), 매일경제(2건), 한국일보(2건), 문화일보(2건), SBS(2건) 등이 복수의 왜곡기사를 내보냈고, 서울신문, 시사저널, 아시아경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채널A, 서부경남신문, MBC, 뉴데일리, 폴리뉴스, TJB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달의 기레기는 경쟁이 참 치열했는데요. 공동 1위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이니만큼 모조리 때려 넣기로 했습니다. 이달의 기레기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상품(?)과 이벤트는 내부 의견 조율을 거친 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4월의 기레기
노석조, 박국희, 주희연(이상 조선일보), 이정재(중앙일보), 장영훈(동아일보), 정계성(데일리안), 한민선(머니투데이), 임도원(한국경제), 염유섭(세계일보), 그리고 홍혜걸.

다음은 'mygiregi.com'의 레이더에 포착된 기레기 목록입니다.잘 기억해 두시고 앞으로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한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라는 신조에 걸맞게 한번 찍힌 기레기는 'mygiregi.com'의 데이터에 영구 보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홍혜걸과 서민 교수는 기자는 아니지만, 왜곡 기사를 제공한 이유로 리스트에 올랐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시 한 번 이달의 기레기로 선정된 각 언론사 기레기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잊지마세요. 기레기 신고는 'mygiregi.com'입니다. 다음달에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선일보(월간조선, 조선비즈, 스포츠조선) 38건
황민규, 박성우, 윤평중, 유병훈, 김태완, 노석조(2), 김창균, 원우식, 강석천, 김대중, 김은중, 박국희(2), 표태준, 원선우, 주희연(2), 김광일, 이민아, 최규민, 서지문, 선우정, 박정훈, 김아진, 최아리, 김민우, 연선옥, 최연진, 박상기, 이기우, 권인하, 김경필, 이철민, 박돈규, 이하원, 김윤덕, 박주영, 김형원

중앙일보(중앙선데이) 20건
이수기, 박성우, 곽재민, 이정재(2), 정종훈, 정용환, 오원석, 김나영, 현일훈, 박현주, 장세정, 황선윤, 김정석, 백경서, 조강수, 이가영, 박태인, 박해리, 이지영, 김기정, 백희연, 권태환

동아일보 3건
장영훈(2)

서울신문 1건
강주리

시사저널 1건
조문희

데일리안 5건
정계성(2), 이슬기, 이유림, 정도원

매일경제 2건
최예빈, 안두원

머니투데이 5건
남형도, 최태범, 한민선(2), 심재현

한국경제 5건
조재길, 전예진, 조준혁, 임도원(2), 김소연, 이동훈, 김소현, 서민준

뉴스1 3건
남승렬, 김혜지, 강성규

국민일보 5건
방극렬, 김유나, 권중혁, 최예슬, 조성은, 박세원, 임주원, 이도경, 신재희

세계일보 5건
김주형, 김현주, 박영준, 염유섭(2)

문화일보 2건
이미숙, 손우성

서울신문 1건
신형철

아시아경제 1건
손선희

뉴시스 1건
윤해리

한국일보 2건
박관규, 신은별

파이낸셜뉴스 1건
구자윤

뉴데일리 3건
이도영, 전경웅, 박아름

채널A 1건
이동재

서부경남신문 1건
이은정

뉴데일리 1건
오승영

폴리뉴스 1건
윤청신

SBS 2건
전연남, 이현정

TJB 1건
여론조사 그래프 조작

MBC 1건
김남국 보도 기계적 균형

그리고

홍혜걸(2건), 서민(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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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4.30 19:06 신고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mengmo.tistory.com BlogIcon 맹모 일기 2020.05.01 03:22 신고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 졌다니
    환영할만 일이네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5.01 05:22 신고

    세상에 알려져...많은 사람들이 실체를 더 알아야 할...ㅠ.ㅠ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5.01 06:06 신고

    정말 의미 있는 기사입니다.
    기레기 없는 세상.... 앞당기는 일
    미디어 오늘 같은 언론이 이런 일을 함께 하면 더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5.01 10:42 신고

    깨끗한 공기 이슈가 많죠.
    미세먼지 부터 코로나19까지
    국민들에게 피해주는 것들이 많은 데요.
    공해오염을 생산해 내는 기레기뿐만아니라 그 공장주들 정화 시줘야 해요 자정작용 못하니

  6. 일엽 2020.05.15 08:46

    언론 개혁은 시민의 손으로!

  7. 일엽 2020.05.15 08:47

    언론 개혁은 시민의 손으로 !

  8. 악과 손절 2020.07.25 22:05

    연선옥기자 기사읽었는데 하.....

  9. ㄴㅁ 2020.08.11 17:33

    한겨레는 왜 없냐 ㅋㅋ ㅉㅉ

ⓒ중앙일보

 

코로나19의 여파로 유럽, 그중에서도 이탈리아는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2020년 3월 30일 현재, 확진자수는 10만을 넘었고 사망자수는 1만2천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치명률 또한 11.4%로 다른 나라들을 압도하고 있습니다. 

유럽은 물론 전세계는 유로존을 덮친 코로나19 사태의 추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의 경제 위기 가능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종양일보 이번 기사 역시 이 부분에 촛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말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 부채 비율이 137.3%로 유럽연합(EU)에서 그리스(178.2%) 다음으로 높은 이탈리아가 경제 위기에 봉착할 경우 우리나라에도 영양을 미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종양일보의 이같은 주장은 사실일까요. 결론부터 말하면, '멍멍이' 소리입니다. 일어나지 않을 상황을 염두해두고 쓴 기자의 소설이기 때문이죠. 어쩌면 그렇게 됐으면 '정말' 좋겠다는 기자의 바람을 글 속에 투영시킨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더욱이 그렇게 될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건
기사를 쓴 기자도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우리나라와 이탈리아의 교역량이 많지 않다는 사실과 EU가 그런 상황이 되도록 방관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을 기사에 덧붙이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러면서도 기자는 이탈리아발 리스크가 일어날 것이라는 미련을 버리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 한국 경제에 미칠 악영향이 적지 않을 것이라는 전문가 의견을 앞세워, 이탈리아가 무너지면 우리나라도 위험하다는 논지의 기사, 아니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죠.

 

이명박-박근혜 정부를 거치며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국가 부채비율은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이후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박근혜 정부 당시인 지난 2016년 사상 최고 수준인 40%대를 기록했던 국가 부채비율은 2019년 37.92%로 낮아졌습니다.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이후 2년 반이 지난 현재, 국가신용등급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는 등 우리나라의 경제 펀더멘털은 이명박-박근혜 정부에 비해 양호한 상태라는 것이 외신및 국내 경제전문가들의 일반적 시각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탈리아가 무너지면 한국도 위험하다는 논지의 이 기사는 며칠 전 올해 우리나라가 0.1%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무디스의 예측을 왜곡해 "전례없는 충격 경험할 것" "무디스 '한국 올해 성장률 0.1%에 그칠 것'"이라 왜곡한 종양-좃선일보의 행태를 그대로 빼다 박았습니다. 

당시 종양-좃선일보는 무디스가 미국(-2.0%), 유로존(-2.2%), 일본(-2.4%), 영국(-3.0%), 프랑스(-1.4%), 이탈리아(-2.7%), 캐나다(-2.2%), 브라질(-1.6%), 멕시코(-3.7%), 터키(-1.4%) 등 대다수 국가들이 마이너스 성장을 할 것이라 예측했음에도 마치 우리나라만 경제성장률이 하락하는 것처럼 기사제목을 뽑았습니다. 

이번 종양일보 기사 역시 그와 흡사합니다. 제목을 "伊 무너지면 韓도 위험" 코로나가 들춰낸 약점"이라 뽑으며 기사를 작성한 의도를 여지없이 드러내고 있는 것이죠. 한마디로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기를 바라는, 수구족벌언론의 바람이자 저주가 기사 속에 담겨있다는 뜻입니다. 

기름지고 탄 음식을 매일 먹는다면 건강하던 사람의 몸에도 이상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언론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의 기득권을 위해 왜곡과 조작을 서슴지 않는 좃선-종양-똥아일보는 포화지방이 가득한 기름덩이이자, 시커맣게 타버린 고기조각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계속 노출될 경우 정신건강에 치명적일 뿐 아니라 사회공동체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신문을 구독하고 있다면 '절독'을, 방송을 보고있다면 '절방'을, 친구가 있다면 '절교'를, 지인이 있다면 '절연'을 하십시오. 개인을 위해서나 공동체의 공익을 위해서나 그 편이 훨씬 더 낫습니다. 애국, 애족, 애민, 애향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좃선-종양-똥아일보를 멀리하는 것만으로로 충분히 그렇게 할 수 있습니다. 

  1. 이탈리아는 정말 심각하더라구요..ㄷㄷ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3.31 09:20 신고

    멍멍이 소리 내는 신문들이 많습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3.31 09:28 신고

    조중동은 코르나모다 더 무섭습니다.
    정부가 나서야합니다

  4. Favicon of https://moonsaem321791.tistory.com BlogIcon 선한이웃moonsaem 2020.03.31 13:11 신고

    조중동 기자들 거의 치매 수준이군요.
    양로원 들어가서 쉬셔야 할 듯.... ^^

  5. Favicon of https://windownine.tistory.com BlogIcon 워니차니 2020.03.31 15:52 신고

    패거리문화에 젖어드는거겠죠... 처음엔 먹고 살려고 동조하다가...

  6.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4.01 07:01 신고

    중앙일보뿐만 아니빈다 조중동 종편들은 재벌의 대변자입니다.

  7.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4.01 07:22 신고

    그래도 보는 사람이 더 많다는 사실이...안타까울뿐입니다.ㅠ.ㅠ

  8. 미루지 2020.04.06 14:30

    해로움만주는 ♪종똥 지구밖으로 쳐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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