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거 바람부는 언덕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1월 후원금 결산 보고 드립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살다보면 이렇게 하루가 한달이 급행열차마냥 빠르게 흘러갑니다. 월요일이 시작됐나 싶으면 어느새 주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생각하고 정리해 놓지 않으면 시간이 참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 살다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이는 오역이 빚어낸 해프닝입니다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렸으면좋겠습니다. ^^* 12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총 64..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