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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부는 언덕 후원하기

12월 1월 후원금 결산 보고 드립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살다보면 이렇게 하루가 한달이 급행열차마냥 빠르게 흘러갑니다. 월요일이 시작됐나 싶으면 어느새 주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생각하고 정리해 놓지 않으면 시간이 참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 살다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이는 오역이 빚어낸 해프닝입니다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렸으면좋겠습니다. ^^* 12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총 64.. 더보기
5월 후원금 결산 보고 드립니다 6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 여름은 그 어느 때보다 무덥다고 합니다. 저를 후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과 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분들의 안녕과 건강을기원합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지금 전국이 메르스의 여파로 큰 충격과 두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정치 시사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이 나라 정부 정말 대책이 없는 한심한 정부입니다. 입만 살아있는 정부, 국민을 기만하는 정부, 그리고 국민을 겁박하는 정부가 향할 곳은 어디일까요?이번에도 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애꿏은 국민들만 희생당할 처지에 놓여 있습니다. 언제까지 이 한심한 정부를 두고 봐야만 하는지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아무쪼록 더 이상의 희생자가 없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5월 결산 시간입니다. 지난달은 제가 몸이 너무 안 좋았습니다. 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