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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월 28일 '장자연 성추행 사건'을 목격했던 한 사람이 JTBC ‘뉴스룸’과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9년 만에 용기를 낼 수 있게 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했다.

앞서 그해 2월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장자연 사건 재수사를 촉구하는 청원이 올라왔다. 해당 청원은 한 달여 만에 20만명이 넘는 국민들의 지지를 이끌어냈다. 국민들의 뜨거운 관심은 이후 검찰 과거사 조사위원회(조사위)의 재수사 방침으로 이어지는 기폭제가 된다. 사건 이후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고 있던 그가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배경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의 뜨거운 응원과 격려에도 두려움을 온전히 떨쳐낼 수는 없었던 모양이다. 당시 인터뷰는 익명으로 진행됐고 목소리 역시 변조된 채 방송을 탔다. 인터뷰 도중 그는 당시의 고통과 아픔이 떠오른 듯 한동안 말문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인터뷰 주인공은 사건 당시 고 장자연씨와 같은 소속사에 있던 신인배우 윤지오씨였다. '뉴스룸'과의 인터뷰로 화제가 됐던 윤씨가 다시 방송 인터뷰를 가졌다. 몇 개월 전 아주 조심스럽게 세상 문을 두드리던 윤씨는 그 사이 조금 더 강해지고 단단해져 있었다. 이번에는 얼굴과 이름을 직접 밝히고 나선 것.

3월 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윤씨는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기로 결심한 이유에 대해 "피해자가 숨어 사는 세상이 아니라 존중받아야 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피해자는 고통과 죄의식 속에 숨어지내는 데 반해 가해자가 외려 떳떳하게 살아가는 상황을 벗어나고 싶었다는 것이다.

윤씨는 "가해자들이 너무 떳떳하게 사는 걸 보면서 좀 억울하다는 심정이 많이 들었던 게 사실"이라고 토로했다. 사건 이후 윤씨는 가족이 살고 있는 캐나다로 돌아가 10년 가까이 세상과 유리된 채 살아가고 있다. 어찌보면 가장 아름답고 풋풋해야 할 인생의 황금기를 악몽과도 같은 끔찍한 기억 속에 갖혀 지냈던 셈이다.

반면 가해자들은 윤씨의 말처럼 아무 일 없다는 듯 잘(?) 살고 있는 모양새다. 장씨가 남긴 이른바 '장자연 리스트'에 거론된 언론사 사주와 방송국 PD, 기업인 등 유력인사 20여 명에 대한 수사는 '혐의 없음'으로 종결됐다. 폭행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에게만 각각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을 뿐이다. 

당시 수사는 '부실 수사', '봐주기 수사' 논란이 끊이질 않았다. 윤씨 역시 이날 인터뷰에서 "당시 사건 조사는 21세였던 제가 느끼기에도 굉장히 부실한 수사였다”고 회상하기도 했다.

실제 검찰 과거사진상조사단이 지난해 10월 28일 발표한 중간조사 결과를 보면 당시 경찰 수사가 얼마나 엉성하게 진행됐는지가 여실히 드러난다. 조사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당시 경찰은 장씨가 사망한지 1주일 만인 2009년 3월 14일 장씨 거주지와 차량 등을 압수수색했지만 불과 57분만에 종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옷방, 핸드백 등은 아예 수색조차 하지 않았으며 확보한 수사자료 또한 수사기록에 첨부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단은 "장자연 문건 실체를 확인하기 위한 기본 자료인 장씨 휴대폰 통화내역, 휴대폰 포렌식 결과, 컴퓨터의 디지털 포렌식 결과 등이 수사기록에 첨부되어 있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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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스러운 정황은 이뿐만이 아니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해 10월 25일 대검찰청 국정감사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장씨 사건을 담당했던 수사검사가 제출한 통화내역이 편집본인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기도 했다. 당시 박 의원은 “장씨의 1년치 통화내역이 수사기록에서 사라졌다가 당시 수사 검사가 따로 보관하던 기록을 다시 제출했다”며 “경찰과 검찰이 뭔가 은폐하려 했던 게 아닌가 의심된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처럼 사건 당시 논란이 된 검경의 부실 수사 의혹은 아직까지 해소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장씨가 남긴 성접대 리스트에 국내 최대 보수언론사 사주를 비롯해 재계, 금융계, 방송계 유력 인사들의 이름이 적혀있었지만 당시 검경은 '수박 겉핧기'식 수사를 폈고 결국 '무혐의' 처분으로 황급히 사건을 마무리지었다. 장자연 사건이 다시 소환된 이유일 터다.

한편 윤씨는 이날 새로운 의혹을 제기해 김어준 공장장과 청취자를 깜짝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윤씨는 장씨의 문건이 "기획사에서 나오기 위해서 작성된 문건이 아니었을까"라며 "세상에 공개하기 위해 쓰여진 문건이 아니라 그 상황을 벗어나고 싶어서 쓰여진 문건"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강압적인 술접대와 성접대를 견디지 못한 장씨가 기획사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문건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윤씨는 문건의 존재를 장씨 기획사의 대표와 장씨가 옮기려던 기획사의 대표가 모두 알고 있었다는 점, 장씨가 문건 작성시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받았다는 점, 문건을 다른 사람이 공개했다는 점, 장씨 유서에 문건에 관한 언급이 없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그러면 혼자 보려고 작성한 게 아니라 말씀하신 대로 그때 당시에 소속되어 있던 기획사를 벗어나서 새로운 기획사로 가려고 했고, 그게 안 풀어 주니까 그렇다면 기획사에게 당신들이 나에게 이런 일을 시킨 게 아니냐 라고 정리한 문건을 만들었고, 그 문건의 존재는 이미 소속되어 있던 기획사도, 그리고 가려고 했던 기획사도 알고 있었고, 중간에 누군가도 알고 있었고, 그 문건을 보강하기 위해서 본인한테 물어본 사람도 있었고. 유서가 아니네요, 문건이. 저는 유서의 성격이라고 생각했는데 유서가 전혀 아니네요"

윤씨의 의혹 제기에 김어준 공장장은 대단히 의아스럽다는 반응을 보였다. 실제 윤씨의 증언대로라면 꽤나 충격적이다. 이 사건은 술접대와 성접대, 폭력 등 기획사의 강압을 견디지 못한 여배우의 자살 사건으로 알려져온 터였다. 그러나 윤씨가 제기한 의혹은 그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문제다. 성접대, 부실 수사, 수사 외압 의혹 등에 맞춰져있는 조사위의 수사 범위에 추가돼야 할 부분이 생겼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윤씨는 이 이야기는 처음 밝히는 내용이라고 했다. 장씨가 문건을 만든 이유에 대해 아무도 묻지 않으니 말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일 테다. 이 사건의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는 데 있어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질문이었을지 모를 "문건을 왜 작성한 것인지", "왜 스스로 목숨을 끊을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수사기관은, 그리고 이 사회는 묻지 않았던 것이다.

우울증에 의한 단순 자살로 처리될 수도 있었던 사건이 장씨의 유서와 성상납 문건 공개로 엄청난 사회적 파장을 몰고 왔다. 그러나 사건을 담당했던 검경은 늑장 수사, 부실 수사로 일관했다. 문건에 이름이 올라있던 핵심 인물들에 대한 수사는 거의 이뤄지지 않았고, 사건은 모두가 아는 것처럼 흐지부지 처리됐다.


장씨의 후배이자 동료였던 윤씨의 인생 역시 일순간에 달라졌다. 윤씨는 성추행 사실을 증언한 이후 일상 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극심한 심적 고통과 압박 속에서 살아야 했다고 술회했다. 꽃다운 나이에 찾아온 악몽이 누군가의 소중한 목숨과 인생을 송두리째 빼앗아간 것이다.

"가해자가 움츠러들고 본인의 죄에 대한 죄의식 속에 살아야 되는데 피해자가 오히려 책임감과 죄의식을 가지고 사는 그런 현실이 한탄스러웠기 때문에 이제는 조금은 바뀌어졌으면 하는 그런 소망을 가져서 용기를 내고 이 자리에 나오게 됐습니다"

윤씨가 세상을 향해 외치는 절규이자 일침이다. 그 용기와 결단에 답해야 할 차례다. 이 사건은 한 개인의 억울함을 넘어 우리 사회를 짓누르고 있는 거악(巨惡)과 맞닿아 있다. 권력층의 치부와 민낯을 누가 어떻게  덮었는지, 자신을 옭아매던 굴레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쳤던 장씨가 세상을 떠나야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장씨가 세상을 떠난지 10년, 적어도, 이 사회가 때린 놈이 두 다리 뻗고 자는 곳이 되어서는 안 돼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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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9.03.07 13:06 신고

    이명박을 석방한 법원을 보면사 이 땅에 정의가 살아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9.03.08 06:22 신고

    누가 봐도 뻔한 일인데 ...참 어이가 없는 일입니다..
    특히 조선일보는 폐간시켰으면 좋겠네요..

  3. 고로 2019.03.09 10:40

    윤씨가 초기진술 엉터리로 해서 방가 일당 다 빠져나갔지만.. 촛불정신으로 잊고 장자연 팔이로 조선일보 탄압하자!!

  4. 종교 개판이다 2019.04.11 08:36

    종교개판이다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입니다 인권 운동 잘한다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해서 공부합시다 적극홍보합시다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놈들이 (성범죄 1위목사 검색확인)

    특히 기독교인과 사장이 기독교인 개독회사에서

    아직도 종교차별하고 ♫♫♫♫

    성범죄 1위 똥목사 웃긴다 하하하 여자들이 불쌍하다

    나는 성범죄 1위 똥목사보다 낫다하하하

    성범죄 1위 똥목사들은 여신도 먹지말고 빵과 치킨을 먹어라

    공직자 종교차별신고는 문광부 홈페이지 들어가 하십시요

    인터넷 검색창에서 종교 개판이다 검색해서 필독하고

    초딩도 아는 종교사기 속지말자 (양심불량사기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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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님 삼일절날 부탁합니다

    대통령님 서울시장님 삼일절 100주년 기념으로 부탁합니다 !!

    삼일절날 정신차리자 삼일만세운동 성지 탑골공원이 개판입니다

    삼일만세운동시작된 탑골공원과 주변 가보면 노인들 술 먹고 지저분하고 개판이다



    대통령님과 서울시장님과 종로구청장은 탑골공원 청정하게 정리정돈정비하기바랍니다



    그리고 탑골공원안에 있는 국보 2호 청정하게 관리 잘하기 바랍니다


    국보2호가 검정색이라 무엇인지 알수가 전혀 없음 관리가 한심합니다



    선진국가서 세척기술 배워서 깨끗하게 보존하기 바랍니다


    외국 관광객들이 보고서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라망신입니다


    대통령님과 서울시장님과 종로구청장은 삼일만세운동이 시작된

    삼일만세운동 성지 탑골공원을 선진국 수준으로 청정하게 관리하기 바랍니다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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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 여러분 심석희 선수 적극응원합시다 심석희 선수 파이팅 ★




    국민 여러분 심석희 선수 적극응원합시다 심석희 선수 파이팅!!!

    조재범 코치를 강력처벌해주세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딸들과 여자들을 위하여 적극 참여합시다!!!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여자들도 남자들도 성노리개가 아닙니다 미투운동 적극합시다

    국민 여러분 심석희 선수의 대단한 정의와 용기를 적극 응원합시다 미투운동 적극합시다!!!

    심석희 선수를 금메달 100개보다 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아래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조재범 코치를 강력처벌해주세요 검색해서 국민청원 적극참여합시다!!!--




    청원개요


    그는 국가대표 심석희 외 다수의 여자선수들을 지속적으로 적어도 14년간 폭행해온 쓰레기입니다. 그런데 1심에서 10개월형 받고 그것도 억울하다며 항소했다 합니다.

    이 정도 기간이면 성폭력과 동일하거나 그 이상으로 인간의 삶 자체를 파괴시켰다고 봐야 합니다. 또 머리를 지속적으로 때려 뇌진탕까지 얻게 만들었다면 살인미수 아닌가요?

    그런데 1심에서 달랑 10개월형이라니오? 가게에서 물건 훔치다 걸리면 받는게 10개월형입니다. 재판부가 짜지 않고선 나올수 없는 형벌입니다. 재판조작은 대법원단계에서만 있는게 아닌가 봅니다. 만약 저 인간이 10개월후 나와서 심석희선수 찾아가서 죽이면 판사가 자기 목숨 내놓을 자신 있나요? 왜 피해자가 가해자보다 더 벌벌 떨며 살아야 하나요?

    기량향상을 위해 그랬다? 파렴치한 거짓입니다. 14년전 꼬맹이를 기량향상 위해 밀실로 데려가서 구타하는 정신병자가 어딨나요? 거기다 국가대표 이후엔 심선수의 기량향상이 되면 오히려 더 때렸다고 합니다. 자신이 "미는" 선수에게 방해된다고. 이게 인간입니까?

    더 가관은 동료 코치들입니다. 동료지도자들의 선처탄원으로 1심에서 저리도 자비로운 형이 나왔다는군요. 이쯤되면 모두 공범으로 봐야 합니다. 이들은 또 얼마나 가세해서 때렸을까요. 코치 그 누구에게도 하소연할수 없는 선수들의 심정은 어땠을까요.

    대한민국, 빙상 사라져도 됩니다. 이번기회에 승부조작, 뇌물, 폭행, 비리 모조리 털고가지 않으면 국민은 스포츠 자체를 외면할 겁니다.

    조재범에게 법이 정의를 보여주고, 그의 여죄를 조사해주고, 빙상연맹 전체 비리조사를 해주십사 간곡히 탄원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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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심석희 선수 청와대 국민 청원합시다 국민 응원합시다!!!

    조재범 코치를 강력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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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 여자들도 남자들도 성노리개가 아닙니다 미투운동 적극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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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석희 선수를 금메달 100개보다 더 응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아래 클릭해서 연결이 안되면 아래 인터넷 주소 복사해서 주소창에 입력하고 엔터치세요




    청와대 국민청원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72309?navigation=best-petitions




    2014 년 소치 동계 올림픽 1 심석희 역전 우승 금메달 동영상입니다 (심석희가 17세 막내임)




    아래는 유튜브 검색창에서 심석희 레전드 검색하면 나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WB_kx8kJi4s




    이렇게 잘하는 심석희를 승부조작 전력이 있는 조재범이

    특정 선수를 위하여 심석희 선수를 뇌진탕 발생해서 경기중 쓰러질도록 폭행하고

    반성은 안하고 적반하장으로 합의를 요구하니

    심석희 선수가 얼마나 억울하고 분하면 여자로써 모든걸 걸고 성폭행까지 폭로 했겠읍니까??

    조재범 때문에 얼마나 선수들이 고통받았는지 생각하면 국민으로써 정말 분노가 납니다

    얼마나 돈을 먹었으면 올림픽에서 특정 선수를 위하여 이런 푝행까지 하면서

    승부조작까지 시도 할까요 정체성이 매우 수상합니다 정말 악질입니다

    조재범이 사랑을 강조하는 특정학교 출신 선수를 위하여 이런짓까지 하다니 정체성이 매우 수상합니다 ??

    심석희 선수가 아니었으면 지금도 많은 대한민국 남녀 선수들이

    폭행과 성추행 성폭행으로 고통 받았을까요 ??

    심석희 선수는 당신은 대한민국 영웅입니다 당신을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



    연결이 안되면 인터넷 검색창에서 청와대 국민청원 검색해서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들어가

    조재범 코치를 강력처벌해주세요 검색해서 국민청원 적극참여합시다!!!





    대한민국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





    www1.president.go.kr/petitions/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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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들 하는짓이 is하고 같은 수준이다


    맹신 바보 종교인들이 문제입니다 종교를 맹신하면 종교사기에 속는다 종교를 맹신하지 말자!!개신교인들이 단군상 파괴하고 불상 파괴하고 마리아상 대변보고 똥칠하고 문화재 파괴하는 수준이 is하고 같은 수준이다 정신차리기 바란다


    '봉은사 땅밟기' 관련자, 봉은사 찾아 사과(종합) 연합뉴스|입력2010.10.27. 15:49|수정2010.10.27. 18:55|누가봤을까?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지난 24일 공개된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을 만든 개신교인들이 봉은사를 찾아 사과했다.


    27일 봉은사와 개신교계에 따르면 찬양인도자학교의 대표인 최지호 목사와 담당간사, 동영상을 만든 학생 등 10명은 이날 오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을 찾아 "봉은사와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최지호 목사는 "학생들을 잘못 가르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저희의 무지와 무례를 호되게 꾸짖어달라"고 말했다.












    명진스님은 "한국 기독교의 배타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특히 몇몇 유명목사들이 공공연하게 불교를 우상숭배라고 비하해왔다"며 "이번 사건이 종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한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명진스님은 이어 "봉은사 차원에서 사과는 받아들이겠지만 향후 종교 간 소통과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회 등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봉은사는 찬양인도자학교 학생들이 봉은사를 찾아 "우상의 땅이 하나님의 땅이 되기를 기원하는" 이른바 '땅밟기' 기도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 24일 일요법회에서 공개, 불교계가 발끈한 것은 물론 개신교계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 동영상과 함께 대구기독교단체가 만든 "대구에서 지하철 참사가 나고 이혼율이 높은 것이 동화사 등 사찰 때문"이라는 주장과 불교테마공원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부산의 사찰이 다 무너질 것을 기도하자"라는 내용이 담긴 개신교계의 집회 동영상, 미얀마의 법당에서 한국 개신교인들이 예배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 등도 유포되면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보수 기독교계를 대변해온 한국교회언론회는 "'땅밟기'라는 의식은 정통 기독교 교리나 실천적 강령이 될 수 없는 행위지만 기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일에 대해 기독교 전체는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옳다. 이런 해프닝은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기독교 전체를 욕되게 하는 매우 잘못된 일이므로 문제를 제공한 기독교 단체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한다"고 논평했다.


    교회언론회는 다만 "동영상 문제를 기독교 전체의 주장이나 행동으로 몰고 가는 것도 옳지 않다"라고 경계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도 봉은사, 동화사 관련 동영상에 대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기독교계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청하면서 "정부 당국은 종교갈등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종교평화위는 "'봉은사 땅밟기'를 한 사람들이 봉은사를 방문해 공개 사과했다니 다행스럽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종교 다인종 한국 사회에서 종교계의 존중과 배려, 상생의 종교문화를 위한 활동이 전개되기를 기원하며 개신교 지도자들의 진정어린 성찰과 책임있는 재발방지를 위한 역할이 있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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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이다 종교 자유 기본 인권 공부는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하시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들어가 공부하고 복사해서 적극홍보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종교 자유는 좋지만 종교 사기는 믿지 말자 )

    종교자유 정책연구원 www.kirf.or.kr 종교인권침해제보, 상담, 사례, 뉴스, 칼럼, 후원 안내.

    공직자종교차별신고는 문화체육관광부 검색해서 문광부 홈페이지 들어가 민원마당 공직자 종교차별신고에 하십시오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문화정책, 스포츠산업 육성,예술 진흥,지역축제, 관광규제 개선,민원 처리, 신고 안내.

    국민여러분 종교차별하는 사람과 회사는 신고하고 인터넷과 유튜브로 적극알리고 낙선운동 불매운동하기 바랍니다

    요즘 종교가 개판입니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해서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 검색해서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 검색해서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대한민국 종교가 개판입니다 이 내용을 복사해서 적극 알리고 홍보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진실한 종교 청정한 종교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의와 진실이 통하는 청정한 세상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성취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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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1위 목사 나라망신이다 퇴출하자 미투운동 잘한다★


    종교가 개판이다 초딩도 아는 사기를 친다 웃긴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검색창에서성범죄 1위목사 검색하자 아동 성추행 신부 검색하자

    이런자들이 불교개혁에 명진스님하고 참여한단다 정말 뻔뻔하다 가장 썩은 자들이 깨끗한척한다

    명진스님도 정체성이 수상하다 관리감독 잘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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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범죄 1위 목사 나라 망신이다 퇴출하자--

    요즘은 개나소나 목사하고

    개나소나 메시아하고

    대한민국 성범죄 1위를 개목사가 하고

    불륜6걸목사가 아직도 큰소리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대한민국에서 어떤 종교가 가장 썩었는지는 다아는 사실 아닌가?

    의심이 가시면 인터넷으로 확인하시요

    이정도면 해외 토픽감이요 나라 망신이다

    이런 성범죄 1위목사 기록은 종교 역사에도 처음있는 기록이요

    이런 성범죄 1위 목사 기록은 인류 역사에 처음 있는 기록이요

    성범죄 1위 목사 기록은 인류 역사에 전무 후무한 기록이 아닐까?

    얼마나 썩었으면 인류 역사에 처음 있는 기록인 목사가 성범죄 1위를 하는가 ?

    기네스북에 올려야 정신차릴려나 ?

    이정도면 해외 토픽감이요 나라 망신이다 퇴출해라

    성범죄 1위 개목사들이여 나라 망신 그만 시켜라-

    대한민국을 위해서 -성범죄 1위 목사- 불륜6걸 목사- 부정한 목사 - 모두 퇴출해라

    이렇게 알려줘야 심각성을 아는지 답답 합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보다 못한 썩은 종교는 필요 없는 것이다

    사회가 종교를 걱정하고 개혁 대상으로 삼으니 얼마나 썩었으면 그럴까?

    성범죄 1위 똥목사들이여 나라 망신 그만시키고 당신들이나 잘하시요

    나는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보다 낫다 하하하

    적반하장이다 그만 까불어라 웃긴다 하하하하

    착한 아이들이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보다 낫다

    종교 팔아 여신도 처먹는 놈들은 성범죄다 성직자가 아니다 초딩도 안다

    여자들이 불쌍하다 여자들은 미투운동 적극합시다

    여자들은 성노리개가 아니다 여자들도 행복해야 한다


    --------------------------------------------

    요즘 이런 성범죄 1위 목사 내용이 알려지자

    방송이나 언론에서 성범죄 뉴스가 사라지거나 줄어 들었다

    좋은 현상인지 아니면 개신교 목사들의 꼼수로 방송을 안하는 건지 ?


    성범죄 1위 목사 내용이 의심이 가시면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검색창에서

    아래 내용 검색하십시요 (진실을 알면 사기를 안다 속지 말자 )


    1 성범죄 1위목사

    2 성범죄 1위목사 미투운동 대박이다

    3 종교 개판이다

    4 정치 종교 개판이다

    5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

    6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7 개독 목사 장경동 망언은 개독사기다

    8 장경동 망언은 사기다

    9 우리민족 하늘님 하나님 기독교 도용사기 증거

    10 성경 짜집기

    11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사기다 속지말자

    12 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13 진화론 의심은 사라질것

    14 법당 소변 성당 마리아상 대변 똥칠 개독목사

    15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 애들이 연기자 가짜 스님 연기시켜서 동영상 조작해서 올린
    땡중 불신지옥 검색하십시요 개독이 조작해 올린 동영상입니다 속지마세요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 애들이 가짜 연기자 스님 연기시켜서 조작해서 올린 가짜 동영상에 속지마세요
    성범죄 1위하는 개독 목사 애들이 별짓을 다하는군요
    성범죄 1위하는 똥목사들이여 개독 목사들이여 여신도 처먹지 말고 빵이나 먹어라 치킨이나 먹어라 !!


    16 유튜브 검색창에서 똥목사 검색바랍니다

    17 유튜브 검색창에서 시대정신 검색바랍니다

    18 유튜브 검색창에서 인류 진화 고리 검색바랍니다

    19 유튜브 검색창에서 인류 진화 흔적 검색바랍니다

    20 유튜브 검색창에서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 검색바랍니다

    21 유튜브 검색창에서 외계인 기술 검색바랍니다 또는 -마이클 울프- 검색바랍니다

    22 유튜브 검색창에서 버진스키 검색바랍니다

    23 유튜브 검색창에서 획기적인 암치료제 검색바랍니다

    24 유튜브 검색창에서 종교 구라 검색바랍니다

    종교를 맹신하지 말자 맹신하면 종교 사기에 평생 속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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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나쁜 사람이다

    인생을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양심불량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부탁합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성취하십시요!!!


    맹신 바보들아 정신차려라 사기에 속지 말자 사기에서 무지에서 깨어나십시요

    기독교가 중요한 교리로 가르쳤던 천동설이 사기고

    지동설이 정답인것은 초딩도 안다 과학승리 진실승리

    현대 과학으로 밝혀진 우주 나이 100억년 넘는다

    1만년 고대 신화 창조신 사기치고 전쟁하고 테러하고 웃긴다

    맹신 바보들아 정신차려라 무지에서 깨어나라

    21세기에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양심불량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나쁜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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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놈들 하는짓이 is하고 같은 수준이다★


    맹신 바보 종교인들이 문제입니다 종교를 맹신하면 종교사기에 속는다 종교를 맹신하지 말자!!개신교인들이 단군상 파괴하고 불상 파괴하고 마리아상 대변보고 똥칠하고 문화재 파괴하는 수준이 is하고 같은 수준이다 정신차리기 바란다


    '봉은사 땅밟기' 관련자, 봉은사 찾아 사과(종합) 연합뉴스|입력2010.10.27. 15:49|수정2010.10.27. 18:55|누가봤을까?


    (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지난 24일 공개된 '봉은사 땅밟기' 동영상을 만든 개신교인들이 봉은사를 찾아 사과했다.


    27일 봉은사와 개신교계에 따르면 찬양인도자학교의 대표인 최지호 목사와 담당간사, 동영상을 만든 학생 등 10명은 이날 오전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을 찾아 "봉은사와 불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최지호 목사는 "학생들을 잘못 가르쳐 이런 일이 벌어진 것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저희의 무지와 무례를 호되게 꾸짖어달라"고 말했다.












    명진스님은 "한국 기독교의 배타성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며 특히 몇몇 유명목사들이 공공연하게 불교를 우상숭배라고 비하해왔다"며 "이번 사건이 종교 간 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한국 사회의 화합을 다지는 전화위복의 계기가 되길 바라는 뜻에서 사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명진스님은 이어 "봉은사 차원에서 사과는 받아들이겠지만 향후 종교 간 소통과 갈등 해소를 위한 토론회 등을 제안하겠다"고 덧붙였다.


    봉은사는 찬양인도자학교 학생들이 봉은사를 찾아 "우상의 땅이 하나님의 땅이 되기를 기원하는" 이른바 '땅밟기' 기도를 하는 모습을 담은 동영상을 지난 24일 일요법회에서 공개, 불교계가 발끈한 것은 물론 개신교계 내에서도 자성의 목소리가 일고 있다.


    이 동영상과 함께 대구기독교단체가 만든 "대구에서 지하철 참사가 나고 이혼율이 높은 것이 동화사 등 사찰 때문"이라는 주장과 불교테마공원에 반대하는 내용을 담은 동영상, "부산의 사찰이 다 무너질 것을 기도하자"라는 내용이 담긴 개신교계의 집회 동영상, 미얀마의 법당에서 한국 개신교인들이 예배를 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 등도 유포되면서 논란거리가 되고 있다.


    보수 기독교계를 대변해온 한국교회언론회는 "'땅밟기'라는 의식은 정통 기독교 교리나 실천적 강령이 될 수 없는 행위지만 기독교의 이름으로 행해진 일에 대해 기독교 전체는 책임의식을 갖는 것이 옳다. 이런 해프닝은 국민을 불편하게 하고 기독교 전체를 욕되게 하는 매우 잘못된 일이므로 문제를 제공한 기독교 단체는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해야한다"고 논평했다.


    교회언론회는 다만 "동영상 문제를 기독교 전체의 주장이나 행동으로 몰고 가는 것도 옳지 않다"라고 경계했다.
    조계종 종교평화위원회도 봉은사, 동화사 관련 동영상에 대해 심각한 사회적 갈등을 낳을 수 있다고 우려하면서 기독교계의 사과와 재발방지를 요청하면서 "정부 당국은 종교갈등 해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국민의 불안을 해소할 것을 촉구한다"라는 입장을 발표했다.


    종교평화위는 "'봉은사 땅밟기'를 한 사람들이 봉은사를 방문해 공개 사과했다니 다행스럽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다종교 다인종 한국 사회에서 종교계의 존중과 배려, 상생의 종교문화를 위한 활동이 전개되기를 기원하며 개신교 지도자들의 진정어린 성찰과 책임있는 재발방지를 위한 역할이 있기를 간곡히 호소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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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헌법 제20조 ①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②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

    종교자유는 기본 인권이다 종교 자유 기본 인권 공부는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검색창에서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검색하시고

    종교자유정책연구원 홈페이지 들어가 공부하고 복사해서 적극홍보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종교 자유는 좋지만 종교 사기는 믿지 말자 )

    종교자유 정책연구원 www.kirf.or.kr 종교인권침해제보, 상담, 사례, 뉴스, 칼럼, 후원 안내.

    공직자종교차별신고는 문화체육관광부 검색해서 문광부 홈페이지 들어가 민원마당 공직자 종교차별신고에 하십시오

    문화체육관광부 www.mcst.go.kr 문화정책, 스포츠산업 육성,예술 진흥,지역축제, 관광규제 개선,민원 처리, 신고 안내.

    국민여러분 종교차별하는 사람과 회사는 신고하고 인터넷과 유튜브로 적극알리고 낙선운동 불매운동하기 바랍니다

    요즘 종교가 개판입니다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종교개판이다-- 검색해서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인생을 사기치면서 살지 말자 -- 검색해서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인터넷 다음 네이버 구글 검색창에서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 검색해서 필독하고 정신차리자

    대한민국 종교가 개판입니다 이 내용을 복사해서 적극 알리고 홍보해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진실한 종교 청정한 종교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의와 진실이 통하는 청정한 세상을 위하여 대한민국을 위하여 함께 노력합시다!!!

    대한민국 국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소원성취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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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종교에 세뇌된 ㅁ ㅣ친놈들이 구국 영웅 이순신장군을 사탄이라고 국민 사기를 친다


    종교 사기 충격적이다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매국노같은 정말 나쁜놈들이다




    종교에 미치고 세뇌당하면 이렇게 된다 충격적이다




    대한민국국민은 맹신바보가 되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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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순신 장군을 사탄이라는 개독사기 속지말자










    - 순복음교회 신앙상담-있던 글 이랍니다










    고니시 장군은 위대한 주님의 군사,
    위대한 대장군!


    임진왜란때의 일입니다.
    우리는 이순신하면 무조건 좋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요?

    믿는자는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봐야합니다.
    과연 이순신이 고니시 장군보다 주님앞에 떳떳할까요?

    고니시 장군은 왜군 중에서도 독실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그의 수하 군대는 늘 십자가 군기를 높이 들고 조선의 전장에서
    주님의 이름으로 조선군과 맞섰습니다.

    이순신은 어떠했나요?

    이순신은 우리 주님의 군대 입장에서 보면
    불신자요, 적일 뿐이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 이상합니다.
    이순신 하면 무조건 영웅시 합니다.

    그가 과연 주님을 알았을까요?
    믿음이 있었을까요?
    그는 불신자였으며
    주님 주자도 모른 지옥권세에 속한 사람이었습니다.

    우리는 솔직해야합니다.
    우리 나라 장군이라고 무조건 존경합니까?

    십자가 깃발을 앞세우고
    용감하게 조선 전장에서 고귀한 희생을 무릅쓰고
    피흘려 싸우신,
    비록 왜군이셨지만
    참 주님의 종이셨던
    고니시 장군이 어떤 분이셨는지 사진과 함께 살펴봅시다.

    고니시가 비록 왜장이지만 순교이 피를 흘리러 왔는데
    ""저희조상""들이 그에게 칼을 들이댄 것은 잘못한 것이다.







    -좋은 우리 교회 순복음교회 신앙상담-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전회의를 진행중인 독실한 주님의 군장
    고니시장군!
    지혜로운 최고의 장군으로 일본 전쟁사에 길이 남아계시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작전회의 중인 고니시 장군!
    뒤 엠블럼을 보라!
    그 엠블럼이 바로 이것이다.
    십자가와 천군천사 나팔이 선명하고 아름답게 그려져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고니시 장군이 사용한 십자가들....
    너무 자랑스럽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군을 무찌르고 있는 고니시 장군 군대...
    잘 보라!
    붉은 십자가 군기를 앞세워 주님의 군대임을 당당히 밝히고
    깊은 신앙심으로 조선군을 무찌르고 있다.
    가는 곳마다 대승을 거두셨다.

    -십자가 앞세운 주님의 군대 죽인 조선군은 사탄 아닐까?-
    십자기 앞세우고 순교의 피를 흘리러 오신 분들께
    칼을 들이댄 무지한 이순신의 휘하 장졸들 즉,
    ""저희조상""들 정말 잘못 된 것이죠???





    과거와 현재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우리나라에 다른 이민족의 침략이 있어도
    십자기 앞세우고 전 국민을 그리스도인으로 만들기 위해 쳐들어오면
    절대로 총 들이대고 맞싸워서는 안되죠??

    안티들이 개독님들께 욕한다고 뭐라하지 마시고
    욕 먹을 짓거리를 하지 마세요...

    주님의 대장군!
    고니시 장군이 다시봐지지요?
    이순신은 주님앞에서는 적장이었을 뿐이었습니다.

    이순신도 다시 보자구요!

    우리 믿는자들이여!



    고니시는 기독교 신자였습니다.
    _글쓴이:고니시_





    여기 있는 여러분들은 아마 고니시가 기독교 신자였다는것을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당시 조선은 성리학의 이교도 만행이 극에 달하여 그야말로 '사탄의 국가'였지요




    노하신 하느님께서는 고니시에게 천명을 내리시고 이교도를 정벌하라며
    십자군 원정(사탄국 조선)의 계시를 보내셨습니다




    고니시는 명을 받들고 조센반도에 상륙하여
    이교도를 도륙하고 피가 허리까지 차오르는
    전장을 뚫고 나갔습니다





    역시 하느님에 군대 답게 20일만에 이교도 왕국의 수도(한양)를 정복하였습니다.




    하지만 순수한 신앙 그 자체였던 고니시와는 달리 대일본군은 믿음을 잃게 되었습니다




    노하신 하느님께서는 중국의 마귀들을 불러 십자군을 벌하게 하셨습니다




    결국 고니시의 십자군은 패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신앙을 잃지 않았던 고니시 덕에 마지막 전투였던 노량해전에서




    이교도 괴수 이순신을 도륙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임진왜란 십자군 전쟁은 하느님께서 명하신 바 있는 일이라도
    중간에 신앙심을 잃으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잘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할렐루야!




    출처: http://ifiloveu.tistory.com/2674 [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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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에서 발견한 개독교인들의 개헛소리다. 이것들은 왜 지들이 개독교 소리를 듣는지 아직도 모르고 되려 왜 싸잡느냐고 큰소리치는데 나같으면 이런 종자들하고 같은 교인이라는 것부터 부끄러워 못 살겠다. 이하는 내가 이 글에 답변 단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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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욕은 웬만하면 자제할려고 했는데 갑자기 주체가 안 된다.



    예수쟁이들은 왜들 이렇게 무식을 탄로내는 걸로 모자라 매를 버냐?



    저거 쓴 것들 순복음 게시판에서 퍼온거지? 이 미친 것들아, 고니시는 가톨릭 신자였다는 기본적인 사실마저 까먹었냐? 니들이 가톨릭 신자야? 고니시는 천주교였는데 왜 개신교인 순복음에서 ♫♩♪발광이야? 진짜 기독교나 특히 순복음 것들 상종 못할 종자라는 거 다시 확인시켜 주네!


    니들 뇌는 뇌세포 대신 근육으로 되있냐? 이 잡것들아, 고니시가 개종한 건 순전히 지가 하는 무역업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었거든? 거기다 순교의 피? 아 욕이 퍼레이드 수준으로 튀어나오려는데 야 이 미친 물건들아, 고니시가 죽은 건 순교하고는 아~무 상관 없거든? 그냥 지네 왜국에서 벌어진 대전에서 동군 서군으로 갈라섰을 때 순전히 줄서기를 잘못해서 도요토미 가에 붙어 도쿠가와에 대항하다 그 꼴난 거란 말이다. 그게 순교냐? 이 ♩♩♬♫들아! 이것들 뉘놈 새끼들이야? 기독교인 집안에서는 부모가 자식새끼한테 저런 식으로 교육시키냐? 저것들이 자식낳아 한국인이랍시고 키울 생각하니 이거야말로 진짜 말세다. 임진왜란에서 순국하신 조상님들이 저 따위 후손 남긴 죄로 피눈물 흘리는 게 보이지도 않냐? 니들이 오늘처럼 헛소리하고도 살아남는 세상이 누구 덕분에 왔다고 생각하냐? 유대신이 지 믿는 놈은 침략자라도 정당한 일이고 저 낳아준 조국을 구해준 사람은 사탄이라고 가르치디? 매국하라고 시켜? 아니면 니들이 목매는 유대개잡신하고 그 자식새끼라는 예수가 역사 왜곡하라고 가르쳐?!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왜 욕을 쳐먹을 짓을 하냔 말이다 ♬♩♩♫♫아. 이러고도 기독교 비판하지 말라고? 이러면서 욕을 안 먹길 바라다니 상식은 둘째치고 양심은 어따 팔아먹었냐? 주댕이 살았으면 기독교 욕하지 말라고 되려 내가 잘못 아는 거라고 어디 말 좀 해봐 개독들아!! 하긴 니들이 역사에 대해 아는 게 있어야 반박을 쳐하든 뭘하든 하겠지 한심한 종자들...



    출처: https://ifiloveu.tistory.com/2674 [Who am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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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 조용기·김홍도 목사 ‘시한부 종말론자’ 확정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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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607070848291287



    대법원, 조용기·김홍도 목사 ‘시한부 종말론자’ 확정 판결



    국민일보, ‘2000년에 지구 끝장난다’는 내용의 책 발행하고 대대적 홍보





    국민일보가 하나님의 교회를 시한부 종말론 단체로 매도하려다 역풍을 맞았다. 법원에 국민일보가 발행한 시한부 종말론 관련 책자들이 줄줄이 증거로 제출됐고, 대법원은 조용기 목사를 시한부 종말론자로 인정하는 판결을 확정했다. 사진은 국민일보가 발행한 시한부 종말론 책자와 종말론 책자 광고. '2000년을 예언한다'는 책자에는 “2천년이 될 때까지는 세상이 다 끝장 나 버릴 것”이라는 내용이, 국민일보가 발행한 잡지 '신앙계'에는 ‘2000년에는 예수가 재림하니 그날을 준비하라’는 내용 등이 수록돼 있다.



    결국 ‘적반하장’이었던 것으로 결론이 났다. 언론보도 준칙과 지침을 모두 무시하고 자칭 ‘재림예수’인 하피모 강모 씨의 발언과 의견을 일방적으로 보도했던 국민일보와 CBS가 역풍을 맞은 꼴이 된 것이다.

    법원이 개신교 대표 목사이자 국민일보 설립자 겸 실질적인 사주인 조용기 목사에 대해 ‘시한부 종말론자’라는 취지의 판결을 확정했다. 감리교 대표 목사인 김홍도 목사 또한 같은 판결을 받았다.

    ‘시한부 종말론자=반사회적 종교집단=이단’이라는 국민일보가 펼친 논리이자 이단 공식에 대입하면 ‘조용기=시한부 종말론자=반사회적 종교집단 목사=이단’이 된다. 거기다가 ‘조용기=국민일보 설립자 겸 사주=시한부 종말론자=반사회적 종교집단=이단’도 된다. 결국 ‘국민일보=시한부 종말론 주장 언론=반사회적 언론=사이비 언론’이라는 공식이 성립될 수 있다.

    자칭 ‘재림예수’를 취재원으로 하여 그의 의견만을 보도해 “시한부 종말론을 제시해 여기에 빠진 부녀자들의 가출, 이혼, 아동학대, 양육포기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난다”, “시한부 종말론을 제시해 교세를 확장시켜 왔다”는 등 하나님의 교회를 비정상적인 종교단체로 오인시키는 내용의 기사를 썼던 국민일보가 결국 ‘적반하장’ 보도를 한 셈이다.

    더 충격적인 것은 국민일보와 관련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난 몇 가지 사실이다. 법원에 제출된 증거자료를 보면 국민일보는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의 ‘2000년 시한부 종말론’ 등을 뒷받침하기 위해 다수의 시한부 종말론 책자까지 발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일보는 ‘2000년이면 세상이 끝장날 것’이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2000년을 예언한다>는 제목의 책자를 발행했다. 이 책 2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2천 년이 이르기 전에 두려움으로 인해 죽게 될 것이다”라는 내용이, 7장에는 “2천 년이 될 때까지는 세상이 다 끝장나 버릴 것이다”라는 내용이 수록돼 있다. 이는 ‘2000년이 되기 전 지구가 종말이 될 것’이라는 취지의 조용기 목사의 종말론 설교 내용과 동일하다.

    국민일보는 자신들이 발행하는 잡지인 <신앙계>에서 ‘신앙계가 독자들의 ‘마지막 때’ 준비를 돕기 위해 내놓은 책’이라며 <2000년을 예언한다>는 시한부 종말론 책자를 지속적으로 홍보한 사실도 있다.

    뿐만 아니다. 이밖에도 <다가온 종말>, <종말의 시작>이라는 시한부 종말론을 옹호하거나 선전하는 책자도 발행했다. 나아가 월간 잡지 <신앙계>에서는 ‘2000년에는 예수가 재림하신다 그날을 준비하라’는 등의 메시지까지 지속적으로 보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지어 <종말의 시작>이라는 종말론 책자는 현재 여의도순복음교회 당회장인 이영훈 목사가 번역한 것으로 나타났다.

    1999년 1월 10일 설교 동영상에서 “음력 7월에 세상이 마지막이 된다고 하니 올라갈 준비를 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조용기(왼쪽) 목사. 1999년 1월 3일 설교 동영상에서 “올해 7월에 인류 대파멸이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김홍도 목사. (유튜브 영상 갈무리)국민일보가 적반하장 왜곡보도를 지속하는 궁극적인 이유

    특히 법원은 조용기 목사가 특정 연도와 달을 지정해 그 해 그 달이 지구의 종말이 된다는 취지의 설교를 수차례 한 동영상을 증거로 채택해 조 목사에 대해 시한부 종말론자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김홍도 목사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법원에는 동영상뿐 아니라 시한부 종말론 설교 녹취록 등 다수 자료가 일제히 제출됐다. 이처럼 조용기 목사 등 개신교 목사들이 시한부 종말론 설교를 한 사실이 분명한데도 왜 국민일보 등 개신교 언론은 유독 적반하장 격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한다며 시비를 걸었던 것일까.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자신들보다 잘나가는 타 교단에 대한 질투와 시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한국 개신교는 수년간 성장이 주춤거렸고 최근에는 추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온갖 비리와 불법으로 국민의 지탄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통계청 통계를 봐도 개신교 목사들의 범죄율은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난다. 개신교 목사들의 불법과 비리, 인면수심은 혀를 내두를 정도다.

    특히 최근 국민일보는 설립자인 조용기 목사의 불륜 의혹과 탈세, 횡령 등 불법과 반인륜 행위와 그에 대한 옹호 보도 때문에 언론과 여론의 뭇매를 맞아왔다.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조 목사와 그의 부인은 사기 등 혐의로 피소됐고, 남의 교회를 제 멋대로 팔아넘겼다는 혐의로 소송을 당하기도 했다. 그에 대한 언론보도 자료를 취합하면 범죄단체를 방불한다.

    의식이 깨어있는 순복음교회 장로들의 정당한 문제제기와 소송전도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온갖 치부가 적나라하게 드러나면서 내부를 향한 신도들과 국민들의 이목을 외부로 분산시켜야 할 필요성이 절실했을 것이다.

    ‘조용기의 입’으로 불리는 국민일보가, 전 세계 각국 정부와 대통령으로부터 훈장과 표창장을 받고 놀라운 성장세를 자랑하며 전 세계 유수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하나님의 교회를 비방하기 시작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별취재팀 (web@newshanku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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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구글 네이버 유튜브에서 조용기 종말론 사기 검색 내용바랍니다





    사기 전문 목사 알기



    조용기 종교 사기쳐서 성공한 사기 전문 썩어빠진 종교인 중 한명일뿐이고 퇴출해야 합니다



    1. 조용기 목사 가짜 연기자하고 미리 짜고 설교하면서



    장인 눈뜨게 하는 사기 기적도 치고



    벙어리 말하게 하는 사기 기적도 치고



    앉은뱅이 일어서서 걷게하는 사기 기적도 치다다가



    서로 짜고 사기치던 가짜 연기자들 방송으로 신상 털려서 사기로 판명나서



    이런 사기는 한국에서 못치다가 해외선교 몽골가서 똑같은 수법으로 사기치고 다닌다





    2. 1984년부터 1999년까지 2000년 지구 종말론 사기 (증거 자료)



    인터넷 다음 구글 네이버 유튜브 검색창에서 조용기 종말론 사기 검색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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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search.daum.net/search?nil_suggest=btn&nil_ch=&rtupcoll=&w=tot&m=&f=&lpp=&DA=SBC&sug=&sq=&o=&sugo=&q=%EC%A1%B0%EC%9A%A9%EA%B8%B0+%EC%A2%85%EB%A7%90%EB%A1%A0+%EC%82%AC%EA%B8%B0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news_idx=201607070848291287















    조용기 지구 종말론 사기 동영상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g1iut_yKoo







    https://www.youtube.com/watch?v=2An1XJLu6jA









    https://www.youtube.com/results?search_query=%EC%A1%B0%EC%9A%A9%EA%B8%B0+%EC%A2%85%EB%A7%90%EB%A1%A0+%EC%82%AC%EA%B8%B0







    조용기 지구 종말론 사기 동영상입니다





    http://www.antichrist.or.kr/bbs/board.php?bo_table=movie&wr_id=630&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1









    3.교회 헌금을 자기와 가족들 재산처럼 횡령하고 사용하고





    4. 자기부인도 있으면서 프랑스가지 가서 오페라 가수 정귀선과 바람 피우고 합의금 무마조로 15억원 주고



    개신교 불륜6걸 목사에 포함되는 기록도 있지요(MBC PD 수첩 내용 참고바랍니다)







    5. 프랑스 ♪♬♪와 놀아나다 매독에 걸려서 자기부인에게 옮겨서 ♬♬♫에게 매독 걸린것 들통나고(일명 조용기 매독 사건)



    6조용기 자신도 군대 제대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자식 3형제 모두 교묘히 외국국적으로 군문제 면제 받고



    전형적인 종교 팔아 사기쳐서 먹고사는 종교 팔아 사리사욕하는 썩어빠진 종교인중 한명일뿐 빛좋은 개살구같은 껍데기에 속지 마십시요



    이런 사기전문에 불륜 전문 썩은 종교인을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한다니 나라 망신 시키는 한심한 놈들입니다



    위 사실에 의심가는 분은 인터넷 구글 다음 네이버 유튜브 검색창에서 아래 내용 검색해 보십시요



    검색어 1. 불륜6걸 목사 2. 조용기 매독 3. 조용기 종말론 사기동영상



    4. 조용기 횡령 5. 조용기 아들 군면제 검색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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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2차 대전 일으킨 히틀러 때문에 몇천만명이 죽었다

    히틀러도 예수 믿고 살은 기독교인이다

    북한 김일성도 기독교 집안 출신이다

    이런 히틀러도 예수 믿고 천국가는가

    예수천국 불신지옥 사기치지마라 맹신바보나 믿는것이다

    인터넷으로 --히틀러 기독교인-- 검색해 확인바랍니다

    종교에 미치면 세뇌당하면 어느정도인지 알아보자




    이순신장군를 사탄이라고 욕하고 모독하고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종교 사기치는 나쁜놈들은


    대한민국이 망하길 바라는 정말 나쁜놈들이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맹신 바보가 되면 안 된다 정신 차리자!

    인생를 공부하면 초딩도 아는 양심불량 사기나 치면서

    인생을 사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인생낭비다 정신차려라 !!


    대한민국 국민들은 맹신 바보가 되면 안 된다 제발 정신 차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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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대빵 2019.10.27 12:33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 고인에 대한 명예훼손. 국민들은 민주당과 그 작자들 날조행위 잘봤습니다. 이제 정황상 팩트가 밝혀졌으니 사과나 인정이라도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아니면, 윤씨 혐의 확정되면 그때 하시렵니까? 거짓선동해서 분위기 조성하면 끝입니까? 사실확인없이 그렇게 쉽게 뱉은말 아무도 책입안집니까?

끝이 안 보인다. 자유한국당이 6·13 지방선거 참패의 후유증을 톡톡히 앓고 있다. 참담하기 그지없는 선거 결과에 좀처럼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모양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잠자고 있던 '친박-비박' 간의 고질적인 계파싸움도 불거졌다. 죽기살기로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에 선거 패배의 책임론과 당 수습방안을 둘러싸고 '너 죽고 나 살자'식의 이전구투가 펼쳐진다. 시쳇말로 답이 없는 형국이다. 

유권자들은 지방선거를 통해 한국당에게 철퇴를 내렸다. 시대착오적인 반공 이데올로기와 수구냉전적 인식, 정부여당이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반대만 일삼는 퇴행적 구태 정치에 준엄한 심판을 내린 것이다. 2016년 촛불정국에서 드러난 변화와 개혁의 강렬한 열망을 직시하지 못한 채 과거의 패턴대로 국면을 타개하려던 안이함이 결국 대선 패배와 지방선거 참패로 돌아왔다는 분석이다. 


ⓒ 오마이뉴스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6·13 지방선거 여론조사 평가와 정계 개편 전망' 토론회에서도 비슷한 진단이 나왔다. <프레시안>, <이데일리> 등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정치조사협회가 주최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가 후원한 이번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당이 정치·사회적 환경의 변화를 갈망하는 국민의 뜨거운 염원을 간파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념과 지역주의에 기대 기득권을 유지해온 관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날 토론회의 발제를 맡은 강원택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그동안의 보수 정치는 부패와 특권에 대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국가 경제 관리, 국가 운영 능력에 대한 강한 신뢰를 갖고 있었다"며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함께 그 신화는 사라졌고 믿음은 무너져 내렸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그동안 한국당을 떠받쳐온 이념·지역·정책적 틀이 한꺼번에 무너져 내린 현 상황에서는 "텐트를 쳐도, 비대위원장으로 누구를 데려와도 예전같은 방식으로는 아무 소용이 없다"고 꼬집었다.  

새누리당 출신의 이상일 전 의원은 보다 비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 전 의원은 "한국당은 그 인적구성으로는 죽었다 깨어나도 백약이 무효하다. 리노베이션이 불가능하다"면서 "비대위원장이 와서 한국당을 해산하는 게 아니라면 인적청산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했다. 이 전 의원은 이날 한국당 해산을 거론하기도 했다. 극심한 계파싸움으로 한국당의 몰락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당을 해산하고 무소속으로 각자도생 하다가 2020년 총선에서 새롭게 재탄생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한국당을 향한 비판은 보수진영 내에서도 가열차게 터져나오고 있다. 이명박 정권 탄생의 일등공신이었던 정두언 전 의원은 지난 20일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에 출연해 "(한국당이) 언제 소멸되냐면 다음 총선에서 소멸된다"며 "왜냐하면 구제불능이다. 누가 가지도 않고, 간들 되지도 않는다. 지난 총선 때 어쨌든 별의별 해괴망측한 유치한 짓을 해서 공천을 받아서 당선이 그나마 됐는데, 그 당선도 국민의당이 있었기 때문에 표를 갈라먹어서 당선됐던 것이다. 이제 다음 총선에서 심판을 받아야 된다. 국민들한테. 지금 와서 비대위원장 누가 갈 사람도 없지만 간다고 될 것 같지도 않다"고 힐난했다. 

<조선일보>도 한국당 비판에 나서고 있다. <조선일보>는 지난 19일 "'혹시' 했으나 '역시'로 가는 한국당"이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지방선거 이후 당 수습방안을 놓고 내홍에 빠진 한국당을 직설적으로 비판했다. <조선일보>는 사설에서 한국당은 "앞으로 과거에 해왔던 '쇼'를 또 하고 2020년 총선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며 "가장 중요한 세대교체와 인적 쇄신은 거의 손대지 못할 것이다. 비대위원장이 누가 되든 의원들이 반발하면 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다. 이번 지방선거의 한국당 기록적 참패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을 모양이다"라고 원색적으로 비꼬았다. 

<중앙일보> 역시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중앙일보>는 20일 "보수 아닌 반동 한국당, 폐업이 답"이라는 칼럼에서 "급진주의자는 너무 멀리 간 사람이고, 보수주의자는 충분히 가지 않은 사람이며, 반동주의자는 아예 가지 않으려는 사람이다"라는 미국 대통령 우드로 윌슨의 말을 인용하며, "한국당은 문을 닫는 게 옳다. 그게 유권자들의 표심이다. 어영부영 시늉으로 될 일이 아니다. 척박한 땅에서는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다. 완전히 갈아엎고 불을 놓아야 한다. 야초와 잡목을 태워 지력을 회복하는 화전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일갈했다. 

지방선거 이후 지독한 내분에 휩싸인 한국당을 바라보는 외부의 시선은 이처럼 비판 일색이다. 요약하면, 극약처방이 아니라면 누구 말마따나 '백약이 무효'라는 것이다. 냉철한 반성과 성찰, 환부를 모조리 도려내겠다는 강한 의지, 과감하고 결연한 쇄신책과 인적 청산 등이 한데 어울어져야 한다는 것일 테다. 그러나 한국당은 그럴 기미조차 보이지 않는다. 머리를 맞대고 힘을 규합해야 할 시기에 내부 총질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지방선거 이후 세 차례에 걸쳐 의원총회를 열었지만 거센 비방전에 정작 중요한 당 수습방안 논의는 지리멸렬하다. 


ⓒ 오마이뉴스


관련해 눈여겨 봐야 할 것은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다. 준비위가 누구를 인선하느냐에 따라 한국당 혁신비대위의 성격과 역할을 가늠해볼 수 있는 탓이다. 현재 한국당은 혁신비대위의 역할을 놓고도 계파간 이견이 속출하고 있는 상태다.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를 비롯한 비박계는 혁신비대위에 인적 청산을 포함한 전권을 일임하자는 입장인 반면, 친박계는 전당대회 전까지 당의 혼란을 수습할 관리형 비대위를 원하고 있다. 친박계는 혁신비대위에 전권을 내줄 경우, 자신들이 인적 쇄신의 표적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혁신비대위의 역할을 둘러싼 '친박-비박' 간의 정치공학적 셈법과는 별개로, 한국당에 강력한 외부 충격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대체적인 평가다. 보수진영에서조차 한국당 해체 주장이 나오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모두를 깜짝 놀랄게 할 쇄신안이 나와야 그마나 여론을 환기시킬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식이라면 달라진 유권자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다는 사실이다. 혁신비대위 준비위의 책무가 막중해 보이는 이유다. 

"소위 온고이지신이라는 말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우리가 과거의 추억은 취하면서 변화시킬 건 변화하고 이래야 되는 것이지 이것을 그냥 하나부터 끝까지 다 바꾼다. 이것은 특히 정치 현실에서는 잘 맞지 않는 얘기고요. 말로는 또 쉽지만 실제로 실행할 때는 되지 않기 때문에 우리가 굉장히 변화하고 개혁하는 노력을 하고 이제 그런 것도 국민 눈높이에서 돌아가도록 해야 되겠습니다마는 또한 현실은 현실과 같이 접목이 되는 부분도 인정을 해 달라 이런 주문도 할 수 있죠."

25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안상수 혁신비대위 준비위원장은 "자유한국당의 재탄생을 위해서는 지금 거명되는 이런 분들보다는 정말 토양, 자유한국당 토양을 바꿀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와야만 정당혁신 가능한 거 아니냐, 이런 국민적 인식이 있다"는 사회자의 지적에 위와 같이 답했다. 조만간 출범하게 될 혁신비대위의 역할과 위상이 행간 곳곳에서 묻어난다. 한마디로 물갈이 수준의 전면적인 쇄신작업과 인적 청산은 곤란하다는 의미다.  

안 위원장은 28일 의원총회에서도 비슷한 요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혁신비대위원장 인선과 관련해, "신선한 이미지를 생각할 수 있으나 현실적으로 당내 화합과 추진력을 같이 가질 수 있는 분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다. 강력한 쇄신작업보다는 내홍에 휩싸여있는 당을 화합으로 이끌 수 있는 인물을 염두해두고 있음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지방선거를 통해 확연히 드러난 민심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 듯한 인식이다. 

문제는 이런 식으로 과연 '한국당의 혁신이 가능하겠느냐' 하는 점이다. 지방선거 결과가 말해주고 있듯, 대다수 정치 전문가가 지적하고 있듯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는 안 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환골탈태의 심정으로 진정성있는 쇄신작업을 펼쳐도 될동말동한 암울한 상황인 것이다. 그러나 한국당은 여전히 옛 습성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볼썽사나운 그 '관성' 때문에,  진저리 쳐지는 기득권에 대한 미련 때문에 이 지경이 됐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한국당 내홍이 끝을 모르고 이어지고 있다. 놀라운 건, 당이 소멸할지도 모르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도 집안싸움에 날새는 줄 모르고 있다는 사실이다. 강력한 개혁드라이브로 당의 쇄신을 주도해야 할 혁신비대위 역시 크게 기대할 게 없어 보인다. 아직 멀었다. 유권자로부터 사망선고를 받았음에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린 모양이다. 보수진영 내부에서조차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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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8.06.29 08:37 신고

    모든 거은 자업자득입니다. 말씀처럼 자유한국당 앞날이 캄캄한 상태죠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8.06.29 10:04 신고

    인천시장 낙선하더니 ㅎㅎ
    자한당은 깨진 장독입니다 ㅋ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8.06.29 10:56 신고

    조중동문 자유한국당 수구 기득권..그리고 권력에 기생하는 지식인 종교인.... 휴 답답합니다

  4.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18.07.01 07:24 신고

    비오는 주말이네요~
    주말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 오마이뉴스


"홍준표 대표 같은 경우에는 외상 후 스트레스가 좀 심한 것 같더라구요. 8.15 경축식 보도하면서 촛불혁명, 촛불잔치 같다, 그게 완전히 촛불 당시의 정신적 충격, 두려움 이런 게 상처로 남아서 생기는 게 외상 후 스트레스 인데 그게 좀 강한 것 같아요. 여전히 거기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는."

지난 2017년 8월 16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의 발언 중 일부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촛불기념식 같다"고 꼬집자 노 원내대표가 이를 강하게 비꼰 것이다. 한마디로 홍 대표가 '촛불혁명'의 트마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홍 대표는 전날인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역대 정부는 모두 집권 후에는 중립적인 입장에서 국가 경축일 행사를 하는데 이 정부의 오늘 8.15 기념식은 8.15 기념식이라기보다 촛불승리 자축연이었다. 유감스럽다"고 비판했다. 문 대통령이 8. 15 경축사에서 '촛불혁명'을 국민주권 회복의 과정으로 치켜세우자 불편한 심기를 내비친 것이다.

노 원내대표의 당시 진단이 틀리지 않았던 것일까. 홍 대표가 9일 다시 한 번 '촛불'에 대한 강한 거부감과 적대감을 표시했다. 검찰이 이날 이명박 전 대통령을 기소하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명박·박근혜 정권이 실패한 것은 좌파들이 주도한 촛불집회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힌 것이다. 다음은 홍 대표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의 일부다.

"2008.봄 압도적 표차로 정권을 잡고도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양보한 것을 구실로 한미 FTA를 반대하면서 광우병 괴담으로 좌파들은 광화문에서 촛불로 온 나라를 뒤흔들었습니다. MB 정권은 이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아침이슬 운운하면서 허위와 거짓에 굴복하는 바람에 집권기간 내내 흔들렸습니다."

"뒤이어 집권한 박근혜 정권도 100프로 국민통합이라는 허울 좋은 구호로 좌파 눈치보기에 급급하다가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로 광화문에서 좌파들의 주도로 촛불을 든 세력들에 의해 탄핵되고 감옥 갔습니다."

"오늘 MB도 기소된다고 합니다. 10년전 경선때 앙금을 극복 하지 못하고 서로 집권기간 내내 반목하다가 공동의 적에게 똑같이 당한 것입니다. 적은 밖에 있는데 아군끼리 총질하고 싸우다가 똑같이 당한 것입니다."

언어는 사고를 지배한다. 글 곳곳에 투영돼 있는 것처럼 '촛불', '좌파'에 대한 홍 대표의 인식은 비판의 수준을 넘어 거의 '증오'에 가깝다. 그는 촛불집회를 깨어있는 시민들의 주체적·자발적 행위가 아닌 좌파세력의 선동에 의한 대규모 군중집회라고 규정하고 있다. 사회적 폐습과 불의에 맞서려는 시민들의 집단 이성을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눈여겨봐야 할 것은 홍 대표가 촛불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을 '적'이라고 명시한 부분이다. 이를 통해 촛불집회를 바라보는 홍 대표의 감정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촛불집회를 무도한 권력에 맞서 국민주권주의와 민주주의, 법치주의의 가치를 회복시킨 시민운동이 아니라 이명박·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린 좌파의 책동 쯤으로 인식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러나 아무리 촛불 컴플렉스가 있다 하더라도 촛불시민을 적이라고 표현한 것은 시쳇말로 나가도 너무 나갔다.



ⓒ 오마이뉴스


노 원내대표의 표현을 빌자면 홍 대표의 '외상 후 스트레스' 증상이 심히 우려스러운 이유일 터다. 왜 그럴까. 홍 대표는 2008년 건강주권을 지키기 위해 광화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시민들과 2016년 겨울 희대의 국정농단 사태에 분노해 광장으로 쏟아져 나왔던 시민 모두를 적으로 규정했다. 전세계의 극찬을 받았던 평화적·민주적 시민혁명을 폄하한 것도 모자라 아예 시민을 적으로 간주한 것이다.

어디 그뿐인가. 홍 대표는 비단 촛불시민들만 적으로 삼은 것이 아니다. 법치주의와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든 이명박·박근혜 정권 몰락의 책임을 촛불시민에게 전가시킴으로써 박 전 대통령 탄핵과 이 전 대통령의 구속 수사를 찬성하는 절대다수 시민 역시 적으로 돌려 세웠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나라를 갈망하는 시민의 선의를 심각하게 왜곡하고 있는 것이다.


홍 대표의 무모함은 문 대통령과 비교하면 더욱 도드러진다. 지난 대선에서 41.08%를 획득한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70% 안팎을 기록 중이다. 단순 계산해도 문 대통령 지지도가 대선 당시보다 30% 가까이 상승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문 대통령에 대한 지지율이 지역과 연령, 이념 성향에 상관없이 전체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대구 경북과 60대 이상의 보수층을 제외하면 대부분 70%가 넘는 고른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는 중도보수층과 무당층의 상당수가 문 대통령 지지로 돌아섰다는 것을 시사하는 대목이다.

반면 한국당의 정당지지율은 조사 기관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20% 안팎에 그치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홍 대표가 획득했던 24.03%보다 조금 하락한 수치다. 한국당은 텃밭인 대구·경북과 전통적 지지세력인 보수층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영역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탈권위, 적극적인 소통 행보, 뛰어난 공감능력 등을 바탕으로 외연확장에 성공한 문 대통령과 달리 민심과 유리된 잇따른 행보로 한국당이 고립을 자초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국당이 얼마나 시대흐름과 동떨어진 행태를 보이고 있는지는 적폐청산에 대한 입장만 보더라도 여실히 드러난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적폐 청산을 위한 전 정권 수사 찬성 여론이 무려 70% 가깝게 나타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당은 이를 '정치보복'이라 규정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상태다. 적폐청산을 강력히 요구하고 있는 시대흐름과 괴리된 행보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이와 관련 적폐청산을 정치보복이라고 인식하는 여론과 한국당의 지지율이 엇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주목해 볼 필요가 있다. 한국당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하는 바가 아주 남다르기 때문이다. 국정농단과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한국당의 지지율은 20% 안팎의 박스권에 갖혀 있다. 합리적 보수층과 무당층이 빠져나가고 충성도 높은 지지층만 남은 셈이다. 


문제는 그것에만 의지해서는 곤란하다는 사실이다. 외연확장은 물론이고 보수재건 역시 난망하기 때문이다. 한국당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처절한 반성과 성찰을 통해 당의 구조와 시스템을 대대적으로 혁신시켜야만 한다. 시대착오적인 색깔론과 좌우 이념 논쟁에서 벗어나 보수의 가치와 철학을 재정립하는 것 또한 시급하다. 무엇보다 당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전략과 정책으로 정부여당에 맞서야 한다. 그렇게 해야 한국당에 실망한 합리적 보수층과 무당층을 다시 견인해 올 수 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떠한가. 안타깝게도 한국당에서 그런 모습은 좀처럼 찾아보기가 힘들다. 보수의 품격에 어울리지 않는 막말과 돌출 언행으로 구설에 오르는가 하면 급기야 '촛불시민이 적'이라는 제1야당 대표의 황당한 인식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홍 대표의 이름이 부각될수록 정작 당 안팎에서는 깊고 짙은 한숨이 터져나온다. 지방선거가 코 앞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헛발질도 이런 헛발질이 또 없다. 괜스레 "지방선거에서 한국당 최대의 적은 홍준표"(정두언 전 의원), "홍준표 당대표 10년 했으면 좋겠다"(이상민 민주당 의원) 등의 냉소가 터져나오는 것이 아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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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8.04.10 08:54 신고

    X통 보수들은 촛불 트라우마가 있을수도 있겠네요 ㅋ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8.04.10 10:16 신고

    패색이 짙어 결과가 뻔하게 보입니다.
    최후 발악입니다. 선거 끝나면 홍준표를 보지 않아도 될 것이라는 희망이 보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8.04.11 09:58 신고

      진저리가 나는 한국당의 패악질이 끝나는 날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시작되는 첫 날입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8.04.10 23:25 신고

    반성과 성찰과 혁신,
    저 집단에게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싸그리 멸절되어야 할 양아치 집단입니다.
    단 그 헛발질을 앞으로도 계속해주길 바랍니다.
    그래야 더 비참하게 끝장을 낼 수 있으니까요~

ⓒ 오마이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이 댓글에 무척 관심이 많았어요. 이런 댓글부대가 탄생하기 전에, 그 행정관 사무실이 있잖아요. 그런데 대통령이 내려와 가지고, '이 기사 댓글이 왜 이러냐고', 그리고 '여기 댓글 왜 안다냐고'. 이거 직접 들은 얘기예요, 9년 전에. 대통령의 댓글에 대한 관심, 이게 결국 댓글부대 탄생의 배경이었다 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명박 정권 당시 자행된 댓글 공작 사건은 정말 이명박 전 대통령의 빗나간 '댓글 사랑'이 잉태한 비극이었을까. 지난 8월 9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김어준 공장장은 댓글 부대가 탄생하게 된 근거를 저와 같이 추론했다. 애초부터 댓글에 관심이 많았던 이명박 전 대통령이 정부 비판 여론이 비등해지자 인터넷 심리전 강화 전략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댓글 공작에 나섰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실제 이명박 정권이 인터넷 심리전에 쏟아부은 노력은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었다. 이명박 정권은 국정원과 군을 여론조작의 전진기지로 삼아 대대적인 사이버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에 옮겼다. 이를 위해 조직 확대 개편, 인력 충원, 예산 투입 등 물심양면 지원도 아끼지 않았다. 국정원 심리전단을 국정원 3차장 산하의 독립부서로 편제시켰고, 심리전단의 사이버팀을 확대 개편하는 등 부서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국정원과 함께 댓글 공작의 양대 축이었던 군 역시 지난 2010년 1월 국군사이버사령부를 창설하며 여론 공작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군은 '503단'으로 알려진 군사이버심리단을 통해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인터넷 커뮤니티, 소셜네트워크 등에 정부여당을 옹호하고 야당을 비판하는 댓글 공작을 펼쳤다. 대북심리전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버사가 실제로는 자국민을 상대로 '대남심리전'을 전개한 셈이다.

이명박 정권이 국정원과 국군사이버사령부 등 국가정보기관을 동원해 여론 조작과 정치 공작을 펴고 있다는 의혹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공공연하게 떠돌던 이야기였다. 이 흉흉한 소문이 구체화된 건 지난 2012년 대선 직전 터진 이른바 '십알단 사건'과 '국정원 댓글 사건'이었다. 이 두 사건은 세간에 퍼져있던 국정원의 불법 정치개입 의혹을 수면 위로 부각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모두가 알다시피 이 두 사건은 엄청난 파장과 후폭풍에도 불구하고 결국 '유야무야' 처리되고 말았다. 십알단은 박근혜 당시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를 위한 불법선거운동을 벌여온 의혹을 받았다.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선관위에 적발된 오피스텔에서 박근혜 후보 명의의 임명장이 발견되는가 하면, 박근혜 후보 캠프의 'SNS 미디어 본부장'이라 적혀있는 십알단 운영자 윤정훈 목사의 명함과 새누리당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전략이 담긴 문서 등도 함께 발견됐다.

그런가 하면 윤정훈 목사와 국정원이 트위터 계정을 통해 같은 글을 수십 건씩 리트윗한 사실과 국정원 심리전단 직원의 계정 일부가 십일단 활동에 사용된 정황이 포착되기도 했다. 이것들은 십알단이 박근혜 후보를 위한 불법 선거운동을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당시 집권당이었던 새누리당 및 국정원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구체적인 정황 증거다. 그러나 검찰은 십알단과 새누리당·국정원 사이의 관계를 끝내 밝혀내지 못했고, 결국 이 사건은 무수한 논란만 남긴 채 윤정훈 목사의 개인적 일탈로 일단락되고 만다.


ⓒ 오마이뉴스


국정원 댓글 사건 역시 마찬가지였다. 당시 경찰은 대선을 불과 3일 앞두고 납득할 수 없는 중간수사결과를 발표해 논란을 자초했다. 부실·축소 수사에 이은 중간수사결과 발표는 결과적으로 박근혜 후보의 대선 승리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된다. 검찰 역시 편파·봐주기 수사로 일관하며 국정원 댓글 사건의 실체적 진상을 규명하는 데 실패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은 이후 진상규명을 위한 각계각층의 다양한 노력이 전개되었음에도 요지부동이었다. 의혹은 차고 넘쳤으되, 실체를 규명할 여력이 없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대로 묻힐 것 같았던 국정원과 사이버사 댓글 공작은 정권이 교체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국정원과 군이 각각 '적폐청산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댓글 공작의 실체를 재조사하기 시작하면서 감추어졌던 검은 치부들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그 결과 국정원이 2012년 대선을 앞두고 '사이버 외곽팀'이라는 민간인 댓글 부대를 만들어 선거 여론을 조작하고 민의를 왜곡했던 사실이 새롭게 밝혀지는가 하면, 국정원 심리전단이 문화계 블랙리스트와 박원순 서울시장 음해 공작을 펼쳐왔던 정황이 드러나기도 했다.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주목을 덜 받았던 사이버사의 댓글 공작도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국방부가 지난 10월 1일 밝힌 '사이버사 댓글사건 재조사 TF' 중간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이버사는 2012년 총선과 대선에서 정치 댓글 공작을 진행하며 청와대에 관련 사실을 보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박근혜 정권 당시 군 수사당국의 수사 결과와 상충하는 내용이다. 당시 군은 진상조사 결과 사이버사의 총선·대선 개입은 없었으며, 관련 사실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게 보고된 적도 없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국방부의 재조사 결과 이는 거짓인 것으로 밝혀졌다. 김관진 전 장관이 사이버사 댓글 공작을 지시하고 보고받은 정황이 드러났고, 이를 구체적으로 입증하는 국방부 장관 서명이 들어가 있는 사이버사 댓글 공작 문건이 공개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두 차례에 걸쳐 사이버사 군무원 증원을 직접 지시한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다. 이는 그동안 철저하게 가려져 있던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댓글 공작 개입 정황을 강력히 시사하는 대목이다.

이와 관련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댓글 공작 개입을 입증하는 구체적 진술이 김관진 전 장관의 입에서 나왔다. 7일 검찰에 소환된 김관진 전 장관이 사이버사 활동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지시를 받았다고 실토한 것이다. 이미 사이버사 활동 내역과 인력 증원 등의 세부 사항이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되고 지시받은 정황이 담긴 문건이 공개된 데 이어, 김관진 전 장관의 진술까지 추가로 확보됨으로써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는 이제 불가피할 전망이다.

민주주의를 유린하고 국기를 문란시킨 댓글 공작의 정점에 이명박 전 대통령이 있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가 없을 터다. 그동안 수많은 정황 증거에도 불구하고 실체를 규명하기 어려웠던 국정원과 사이버사의 댓글 공작 전모가 마침내 백일 하에 드러나게 될 모양이다. '역시나'였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그리 날 일이 없지 않은가. 그깟 댓글이 뭐라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댓글 사랑'은 결국 파국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옛말 틀린 거 하나 없다. 칼로 흥한 자, 아니 댓글로 흥한 자 댓글로 망한다. 자업자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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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11.09 09:46 신고

    굴비 엮이듯 줄줄 엮여 나오다 제일 위에 있는 굴비가
    서서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ㅋ
    댓글이 중요하긴 합니다 ㅎ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11.09 10:56 신고

    적폐 뿌리채 도려 내야합니다.
    문재인 정부 내내 해도 모자할 것입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11.10 04:29 신고

    세상엔 비밀이 없다는 말...실감하게 되네요

  4.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11.10 07:26 신고

    엠비가 말했다면 "나라가 과거에 잡혔다"고 했습니다.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죄지은 자를처벌하지 않고
    넘어가자는 것만큼 나쁜 것이 없습니다.
    죄는 과거를 처벌합니다.
    자신이 지은 죄값을 제대로 치르야 합니다.

  5. Favicon of https://sophist.entinfo.net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7.11.12 11:10 신고

    MB 고(GO) JAIL

ⓒ 오마이뉴스


살다보면 이해하기 힘든 상황과 마주치게 될 때가 있다. 살아온 경험과 상식에 비춰볼 때 수긍하기 힘든 그런 일들 말이다. 지난 8일 방송된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의 김어준 공장장도 그런 감정을 느꼈던 모양이다. 그는 이날 방송 내내 "이해할 수 없다"는 탄식을 연달아 내뱉었다. 법리를 잘 모르기 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참 이해하기 힘든 결정이라고도 했다.

그는 오민석 부장판사가 18대 대선을 앞두고 민간인 신분으로 댓글 공작활동에 참여한 양지회(국정원 퇴직자 모임) 소속 전·현직 간부들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것을 대단히 의아스럽게 생각하는 듯했다. 그래서인지 연신 고개를 가로저으며 '이해할 수 없다'는 말을 몇 번이고 되풀이했다.

검찰이 영장을 청구한 사유 중의 하나가 증거 은닉인데, 오 판사가 "범죄혐의는 소명되나 수사 진행 경과 등에 비쳐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영장을 기각한 것이 도무지 납득하기 어렵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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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기각을 이해하지 못하는 건 법조인 출신 국회의원들도 마찬가지였다. 판사 출신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지워 증거 은닉 혹은 증거 인멸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사안에서, 과연 이것을 경미한 사안으로 본 사례가 있는가"라고 반문한 뒤, "증거 인멸 혐의로 청구했는데 증거 가치라는 새로운 개념을 만들어냈다"고 비판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 역시 영장기각에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이날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영장이 기각된 게 2건이다. 하나는 양지회 간부 노씨로 원세훈 전 원장과 동일한 혐의이고, 또 다른 건 양지회 현직간부 박모씨"라며 "박씨 케이스는 범죄혐의가 아예 증거 은닉이다. 혐의 자체가 증거를 인멸, 은닉하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영장을 기각한 게 이해가 안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법리를 잘 모르는 사람이나, 법리에 밝은 법조인 출신이나 오 판사의 영장기각에 대해 깊은 의문을 표시하기는 매한가지다. 그러나 복잡난해한(?) 법리적 판단은 차치하고라도 이번 영장기각은 이해할 수 없다는 지적이 많다. 결정을 비판하는 측에서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듯이, 범죄 은닉과 인멸의 가능성이 너무도 확연해 보이는 사안에 대해 "증거 인멸의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한 것을 납득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국정원이야말로 증거 인멸의 끝판왕이지 않나?". 영장이 기각된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김 공장장은 방송 도중 저렇게 되물었다. 국정원 댓글 사건의 진행 과정을 지켜본 이들이라면 모두가 알 터다. 이 사건이 이명박 정권과 국가기관이 전방위적으로 개입된 희대의 정치공작 사건이라는 것을. 증거 은닉과 인멸로 점철된 한편의 조직적인 '범죄 활극'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 오마이뉴스


실제 2012년 12월 꼬리가 잡힌 이후 국정원과 경찰 등이 증거를 인멸하고 은닉한 정황만 해도 한둘이 아니다. 원 원장의 파기 환송심 유죄를 이끌어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던 국정원 녹취록과 SNS 장악 보고서 등도 새정부 출범 이후 국정원 적폐청산 TF의 내부조사로 새롭게 드러난 부분이다. 댓글공작에 가담한 것으로 알려진 양지회 등 민간인 댓글조직 역시 국정원이 따로 관리하던 비밀 조직이었다.

이 같은 사실은 드러나지 않았을 뿐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감춰진 것들이 더 있을 것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하게 만든다. 그동안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과정에서 보수정권과 국정원, 경찰과 검찰 등이 보여준 행태 등을 상기하면 그럴 개연성이 상당히 높기 때문이다. 국정원 적폐청산 TF가 밝힌 바와 같이 이번에 발각된 민간인 댓글조직이 국정원 전체 여론조작 조직의 일부에 불과하다는 사실도 이 같은 추론에 힘을 실어준다.

이번 영장기각이 거센 논란에 휩싸이고 있는 것도 그런 맥락일 터다. 국가기관이 개입된 정치공작 사건이라는 사안의 중대성 그리고 이미 여러차례 드러난 관련자들의 증거 은닉과 인멸, 은폐의 정황 등을 종합해 볼 때 이번 결정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영장기각 사실이 알려지자 여론도 들끓고 있다. 특히 오 판사가 과거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영장을 기각했던 일과 이래 저래 말이 많은 양승태 대법원장이 임명한 영장전담판사라는 사실이 공개되면서 사법부를 향한 비난이 솟구치고 있다. 공의와 정의에 입각해 누구보다 공정하게 판단을 해야 할 사법부가 정치적 판단을 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영장기각에 대한 각계의 비판이 잇따르자 서울중앙지법은 "공정하면서도 신중하게 구속영장 재판을 수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영장 기각과 관련해 검찰이 법원에 강한 불만을 내비친 것을 겨냥해 "영장재판 결과에 불만이 있다는 이유로 도를 넘어서는 비난과 억측이 섞인 입장을 공식적으로 표명한 것은 매우 부적절하다"고 강하게 반박했다.

그러나 법원의 입장표명에도 불구하고 논란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한 영장기각 사례가 잇따르면서 사법부의 판단에 본질적인 의문을 제기하는 사회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지난 2016년 OECD가 35개 회원국의 사회신뢰도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법시스템에 대한 국민 신뢰도는 27%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조사대상 34개국중 33위로 최하위 수준이다.

우리나라의 사법부 불신 풍조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국민 불신이 극에 달해있는 낯부끄러운 현실을 사법부는 무겁고 엄중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권위와 위상은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음주단속에 걸린 운전자에게 '술을 마신 정황은 엿보이나 음주운전을 할 염려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며 운전대를 맡기는 것과 같은 비상식적 판단이 되풀이돼서는 곤란하다. 그런 식이라면, 사법부를 향한 의혹어린 시선이 사라질 리 만무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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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09.11 14:46 신고

    영장 재 청구 해야 합니다
    오민석 판사가 성향이 좀 그런가 보네요

  2. Favicon of https://geh2.tistory.com BlogIcon Spatula 2017.09.11 22:21 신고

    그냥 TV 드라마 보는 것 같습니다.
    현실과의 괴리가 크죠...

  3.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7.09.12 07:53 신고

    바람언덕님 건강하시죠. 글로 자주 뵐게요.

ⓒ 오마이뉴스


국민의당이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 증거 조작 사건으로 크게 휘청이고 있다. 26일 박주선 비상대책위원장이 대국민 사과에 나서며 진화에 나섰지만 파문은 점점 더 확산되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안철수 전 대표가 개입한 정황이나 당 차원의 조작·묵인 흔적이 드러나면 당이 공중분해될 것이라는 관측마저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당은 일단 증거 조작 사태에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당 차원의 조직적 공모는 없었다고 선을 긋고 있다. 대선 당시 국민의당 공명선거추진단장이었던 이용주 의원은 증거 조작 사실을 최근에서야 인지했다면서 당의 주요 관계자들은 모르는 일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당의 조작 지시가 밝혀지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강조하며 당 차원의 개입 가능성을 일축했다. 증거 조작이 이유미씨의 독단적인 개인적 일탈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해명에도 불구하고 정치권은 국민의당을 정조준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사건을 선거부정 사건으로 규정하고 국민의당의 진심 어린 사과와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정의당도 한 목소리로 국민의당을 비판하며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 불법적으로 증거를 조작해서 대선에 개입한 사태의 중대성으로 미루어 단순히 사과로 넘어갈 사안이 아니라는 것이 정치권의 일반적인 시각이다.


시민사회 역시 국정원 사건에 이어 또 다시 불거진 대선 정치공작 사건에 격앙된 분위기다. 27일 국민의당 홈페이지 '국민광장' 게시판은 녹취록 조작 사건을 비판하고 성토하는 항의성 글들로 가득찼다. 누리꾼들은 지난 대선에서 조작된 증거를 바탕으로 네거티브 공세에 나섰던 국민의당의 구태 정치를 맹비난하면서 안철수 전 대표를 비롯한 국민의당 지도부의 책임을 집중 추궁했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역시 이날 입장문를 통해 국민의당이 "검찰 출신 등 법조인 여럿을 의원으로 두고도 조직적인 공세를 펼친 중대 사안을 검증하지 않고 본인들도 당했다고 주장한다"며 이는 어디까지나 설득력이 떨어지는 변명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사안은 '꼬리자르기', '물타기'로 덮어져서는 안 될 중대 범죄"라며 "정치공작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밝히고 엄중하게 책임지는 모습을 통해 국민에 사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당이 준용씨 취업 특혜 의혹에 대한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주장하고 나서 또 다른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27일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있어서는 안 될 천인공노할 증거 조작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문준용씨의 특혜 취업 의혹에 면죄부를 줄 수는 없다"면서 "문준용씨 특혜 채용 의혹과 증거 조작 두 가지 사건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특검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것이다. 현재 국민의당 내부에는 박지원 전 대표를 비롯해 특검을 주장하는 의원들이 여럿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오마이뉴스


국민의당 일각에서 특검 목소리가 분출되자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즉각 거들고 나섰다. 김성원 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녹음파일이 조작이라고 준용씨의 취업 특혜 의혹 자체가 조작인 건 아니다. 문 대통령이나 민주당도 관련 의혹에 대해 한 점 부끄러움이 없다면 특검을 거부할 이유가 없을 것"이라고 공세를 취했고, 오신환 바른정당 대변인 역시 "문준용씨에 대한 취업 특혜 의혹이 제기되지 않기 위해서는 문재인 정부에서 특혜 논란에 대해 종지부를 찍는 것이 맞다"며 숟가락을 얹었다. 야당은 이참에 다른 두 사안인 녹취록 조작 사건과 취업 특혜 의혹을 하나로 엮어보겠다는 심산이다. 

한국당과 바른정당이 특검 주장에 바로 응답한 이유는 어렵지 않게 짐작해볼 수 있다. 상대의 위기는 곧 기회이기 때문이다. 특검이 열리게 되면 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사면초가에 빠진 국민의당과 정부여당을 한꺼번에 묶어 공세를 취할 수 있게 된다. 국민의당의 특검 주장 역시 국면 전환용의 성격이 짙다. 당에 쏠린 세간의 시선을 특검 수사를 통해 덜어내겠다는 것으로, 국민의당 혼자서 모든 비난을 떠안지 않겠다는 의미로 해석해 볼 수 있다. 야당의 특검 주장에 대해 이번 사건의 본질과는 동떨어진 '물타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는 이유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7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의당의 특검 주장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그는 "특검이라는 것은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가능성이 없을 때 하는 것"이라며 "증거를 완전히 조작해서 채용 비리가 있는 양 뒤집어씌운 혐의이고, 내버려둬도 검찰이 수사를 잘 할 것 같은데 특검할 필요가 뭐가 있나"라고 꼬집었다. 이어 "특검하자는 얘기는 저쪽도 여전히 의혹이 있다는 얘기가 아니겠나. 이것이야말로 대선 불복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이며 이유미씨의 진술과 국민의당 발표의 진위 여부는 검찰에서 규명하면 된다고 주장했다. 정리하면, 국민의당의 주장은 또 다른 정치공세에 불과할 뿐 특검이 필요없다는 얘기다.

특검에 대한 이견은 국민의당 내부에서도 분출되고 있다. 김태일 혁신위원장이 27일 기자회견을 통해 당 일각에서 나오고 있는 특검 주장이 "국민에게 이 문제를 구태의연한 정치공방으로 물타기 하려는 것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다"며 당의 안일한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다. 그런가 하면 박주선 위원장 역시 이날 tbs 라디오와의 인터뷰를 통해 "준용씨 특혜 의혹을 특검으로 가자고 주장하는 것은 지금 현 단계에서는 적절치 않다"며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당 내부에서도 특검을 둘러싸고 입장이 엇갈리고 있는 것이다. 이같은 혼선은 증거 조작 파문에 대한 당내 대응방안이 정리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풍전등화에 빠진 국민의당의 현주소를 여실히 보여준다.

증거를 조작해 선거판을 뒤흔드는 것이 민주주의와 법치를 부정하는 중대 범죄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국민의당을 거세게 성토하는 것도 증거 조작 파문의 본질을 직시하고 있기 때문일 터다. 그러나 국민의당은 아직까지도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모양이다. 국민 앞에 진정성있는 사과를 하고 법적·정치적 책임을 지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시점에,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얕은 수를 쓰고 있으니 말이다. 꼼수로는 정수를 이길 수 없다는 바둑 격언이 있다. 석고대죄를 해도 모자랄 판에 특검 꼼수를 부리고 있는 국민의당이 가슴 깊이 새겨야 할 격언이 어쩌면 이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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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6.28 11:16 신고

    진짜 꼼수...꼼수입니다.ㅠ.ㅠ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6.28 20:57 신고

    참 어이없네요.
    이게 새정치라면 헌정치가 필요하겠습니다.
    국민의 당은 존재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6.28 23:24 신고

    돌 위에 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완전하게 사라지는 당이 되길 바래봅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06.29 08:14 신고

    적어도 이 준서 최고위원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긴가민가하면서 부추긴게 확실해 보이더군요

ⓒ 오마이뉴스


통계청이 13일 우리나라의 '2015년 기준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일자리 가운데 공공부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8.9%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OECD 평균인 23.1%에 비해 턱없이 못미치는 수치다.

통계청이 발표한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은 현재 문재인 정부가 편성한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추경)'과 맞물려 있어 주목받는다. 지난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의 협조를 구하기 위해 직접 국회 시정연설을 했을 만큼 정부는 일자리 추경이 긴급하고 시급한 현안이라 인식하고 있다.

추경이 절박한 정부와 달리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 3당은 문재인 정부가 내놓은 일자리 추경안을 반대하는 입장이다. 야 3당은 그 이유로 크게 두 가지를 내세우고 있다. 하나는 이번 추경이 국가재정법상 추경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향후 야기될 국가재정의 부담을 우려해서다.

국가재정법 제89조(추가경정예산안의 편성)에 따르면, 추경은 ▲전쟁이나 대규모 재해가 발생한 경우 ▲경기침체, 대량실업, 남북관계의 변화, 경제협력과 같은 대내·외 여건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였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급하여야 하는 지출이 발생하거나 증가하는 경우에 편성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야 3당은 일자리 창출이 목적인 이번 추경이 본질적으로 경기 침체나 대량 실업 등의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1만 2000명에 달하는 공무원 채용이 향후 막대한 국가 재정 지출로 이어져 미래 세대에 엄청난 부담을 안겨주게 될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반면 정부의 입장은 다르다. 이미 고용 절벽이라는 말이 생겨날 정도로 청년 실업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으며, 경력 단절 여성 및 취약 계층인 노인 세대의 삶 역시 방치할 수 없는 상황이라는 것이 정부의 판단이다. 경제적 불평등과 소득 불균형에 따른 불황과 실업 대란 문제 등이 국가 재난 수준의 경제위기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현 상황이 추경 편성 취지에 부합한다는 것이다.

야 3당이 한 목소리를 내고 있는 공무원 증원에 따른 재정 지출 문제 역시 뚜렷한 시각차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11조 2000억원에 달하는 추경 예산 중에서 약 80억원 가량을 신규 공무원 채용 예산으로 우선 책정했다. 80억원은 공무원 채용에 필요한 시험 비용 등이 포함된 것으로 급여 예산은 내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 오마이뉴스


현재 야 3당이 가장 우려하는 부분이 바로 이것이다. 정부안 대로라면 내년부터 신규 채용 공무원에 대한 재정 지출이 급등하게 되기 때문이다. 실제 정부는 새로 증원되는 공무원들의 내년 급여로 연간 1200억원 정도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야 3당은 정부가 향후 5년 간 총 17만 4000명의 공무원을 채용할 계획임을 감안하면 관련 예산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며, 이것이 중장기적으로 국가 부채의 증가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대해 정부는 17만 4000명의 공무원을 신규 충원할 경우 1년에 8조원 정도의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다.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인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과거 정부에서 400조원의 예산 가운데 대기업의 투자 촉진을 위해 쓴 돈이 제가 대충 합해보면 100조원 정도 된다. 이 중 성과가 있었던 것도 있지만 성과가 잘 안 나와서 일자리 문제가 심각해진 것"이라며 "이런 것을 고려하면 8조원 정도를 공공부문 일자리에 투자하는 것은 모범 고용주로서 정부가 제 기능을 다 하는 것 아니냐는 차원에서 공약을 세운 것"이라고 강조했다.

재정계획을 통해 중복되는 예산지출을 막고 고소득층의 탈루세금에 대해 과세를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의 비과세·감면을 축소하고, 그래도 부족할 경우 최종적으로 증세 등의 방법을 동원한다면 재원조달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정부는 판단하고 있는 것이다. 추경의 취지와 재원 마련 방법에 대해 정부여당과 야 3당의 시각차가 이처럼 첨예하게 엇갈리고 있다.


"추경예산은 어떻게든 통과는 되게 돼 있다. 반대할 명분이 없다. 지금 세수가 많아졌다. 10조 정도가 더 거쳤다. 예산에 반영 안 된 그 돈을 좋은데 쓰겠다는 데 그걸 반대한다는 것은 어떤 국민도 용납 못할 것이다."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13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추경예산 논란을 이렇게 '한방'에 정리했다. 추경과 관련된 논란에도 불구하고 야 3당에게 반대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노회찬 대표의 발언 중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추경의 재원 및 목적과 관련된 부분이다.

노회찬 대표의 지적대로 이번 추경은 국채 발행이 아닌 세계잉여금(초과 세수와 사용하지 못한 예산을 합한 금액)과 2017년 초과 세수, 기금여유자금 등이 합산된 금액이다. 정부의 재정 부담이 없는 가운데 추경이 편성된 것이다. 이는 추경에 따른 정부부채 비율의 변동이 거의 없다는 뜻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추경의 목적이다. 최악의 일자리 상황과 실업 문제, 경제적 불평등과 소득 불균형에 따른 양극화 현상 등 대한민국이 구조적 한계에 다다랐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사회구조적 문제의 해결을 위해 단기적인 방법과 중장기적인 방안 등 가능한 모든 제반 조치를 강구해 나가야 한다. 그런 면에서 이번 추경은 (노회찬 대표의 표현을 빌자면) 남는 세수를, 좋은 곳에 사용하는 셈이다. 

이번 추경의 '좋은 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정부는 추경 항목에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배제함으로써 말썽을 빚곤 했던 추경예산 나눠주기 논란을 미연에 방지했다. 또한 논쟁이 되고 있는 공무원 신규 채용을 관리직 증원이 아닌 안전·복지·교육 등 현장 인력 중심으로 설계했다. 이렇게 되면 경찰관, 소방관, 사회복지사, 근로감독관, 집배원, 군무원 등 부족한 인력이 증원돼 국민 안전은 물론이고 민생서비스 역시 개선될 수 있게 된다.

각론에서 일부 논란을 빚고 있기는 하나, 이번 추경이 당면한 사회경제적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무엇보다 시급한 일자리 대책의 일환임을 부정할 수는 없다. 시의적절함에 있어 이론의 여지가 없다는 의미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이는 어디까지나 단기적인 긴급 처방에 불구하다. 정파와 이념을 초월해 서민 경제와 취약 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한 효과적인 방안 마련에 온 힘을 기울여야 한다. 일자리 대책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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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06.14 07:51 신고

    아마 주도권 싸움에서 밀리지 않으려 안간힘들을 쓰는
    모양인데 자칫하다가는 국민들의 마음에서 영원히 멀어질수 잇다는걸
    야3당은 유념해야 할것입니다
    정의당이 제2당으로 올라설겁니다..다음 선거는 ㅋㅋ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6.14 08:32 신고

    자유한국당...다음 총선에서는 한 사람도 당성시켜서 안됩니다.
    적폐의 몸통입니다.

  3.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6.14 22:59 신고

    노회찬의원의 말은 늘 탄성을 자아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여전하구요~
    아 그리고 김정숙 여사님이 노회찬 의원에게 책을 선물하고 편지도 썼다고 하는데
    그것도 감동이었어요.

    이러한 상식이 넘치는 정치권이 되면 좋겠는데....

  4.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7.06.15 06:42 신고

    정말 시원시원 합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아닌
    정의당처럼 정부에 대해 합리적인 찬반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국민의 당은 이미 협치 대상에서 물건너 간 것 같고
    민주당과 정의당이 좀 협력해서 적폐청산의 과제를 완결지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5. 일반인 2017.06.18 15:51

    추경.....좋다.

    세수가 더 걷힌다고 추경을 써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이사람들 생각하는게 한계인것 같다.
    국가부채도 생각하면서 집행을 합시다.

    길을 가다가도 공사중이면 겁이난다.
    또 국가부채가 오르겠네..

    그리고 국회의원들께서는 미래의 산업과 국가를 위하여 고심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가 돈은 쓰는자가 임자다.....구시대적인 생각은 버리고 후손들에게 부꾸럽지 않은 역할을 주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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