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

10일 간의 연휴, 계획들은 세워놓으셨나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동안의 피로와 수고를

덜어낼 수 있는 재충천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혹은 친구들, 지인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한가위, 언제나 기다려지는 민족의 대명절입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참고로 저는 서울 출신입니다-

부모님 고향인 전주까지 내려가려면

적어도 열 시간 이상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열 일곱시간이

걸렸던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좁은 차 안에서 힘들게 힘들게,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시간이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보고싶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으니까요. 

그 분들이 안 계시니 지금은 그 곳에 갈 일도 없어졌습니다.

추억 하나가 사라져 버린 셈이지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때 저는 삶은 익숙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 사랑, 열정, 추억, 시간, 꿈....


아마 그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염세적이었던 것 같아요. ^^;;


그런데 이제는 반대인 것 같아요.

전혀 기대하지 않은 것들로 삶이 채워지고 있거든요.

오가며 만나는 사람들, 그날 그날의 공기며 바람,

매일 같은 것 같지만 다른 하루 하루,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까, 기대하고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는 것이겠죠.. ^^*



ⓒ 구글 이미지 검색


3/4분기 후원금 결산 보고를 드릴 시간이네요.

이번 분기에는 후원금이 조금 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여러분의 성원이 제 글의 원천입니다.

보내주신 깊은 뜻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4분기에 바람 언덕을 성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관, 이종,이인, 박현, 이예, 강복, 전연, 이윤섭, 소피스트, 조문수, 김낙근,

들꽃, () 콘텐츠하다, 최명현, 이광수, 정영숙, 전석관, 이정희, 이아란, 이익훈, 손병희, 박진영, 이은경, 정종진, 강신욱작사, 오유미, 정종인, Peter Han, 김경준, 송인향, 조현수


바람 언덕을 후원해주는 분들 중에서는

해외에 계신 분들도 있는데요.

그 분들과는 편지로 가끔 안부 전하며 개인적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일 주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흔히들 한가위를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고 하지요.

아마 넉넉하고 풍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같은 마음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만고 '한가위' 같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 언덕의 정치 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7.10.03 07:25 신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올 한해도 달력 한장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가슴 벅찬 마음으로 올 한해의 문을 연 것이 어제 같습니다만, 

어느새 시간은 연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상투적인 표현입니다만,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지나고 나면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온 시간들이었나요?


저에게도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치 시사 칼럼을 쓰고 있는 저에게는 참 힘든 한 해 였습니다. 

그 이유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어디 저만 그렇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희망보다는 절망을, 가능성보다는 좌절을, 

기쁨보다는 슬픔에 더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야 하는데, 정치가 힘들고 약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우리 정치는 올 해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떨까요?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변화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달라지기를 기대합니다.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야 하니까요. 

그래야지 시민들의 처진 어깨가 다시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내일은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이 오늘을 살게 만드는 동인입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 하나 바꾸어 가다보면, 

언젠가는 바뀔 것입니다. 역사는 늘 그렇게 진보해 왔습니다. 

희망을 놓지 마십시요.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그래야 달라집니다. 그래야 바뀔 수 있습니다.  

정치는 삶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결산의 시간입니다. 지난 달도 많은 분들이 바람언덕을 성원해 주셨습니다. 

관심과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달 농협으로는 총 63만 6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기업은행으로는 총 14만 7500원이 후원되었고, 

페이팔로는 27만 8800원이 후원되어 

11월 후원금은 총 106만 2300원입니다. 


아래는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주시는) 분들의 명단입니다. 

참 많은 분들이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모두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며, 

저와 함께 미래에 대한 꿈들을 꾸고 계신 분들입니다. 

후원자는 가나다 순이며, 굵은 글씨는 11월 달에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강유나님, 강원철님, 강정자님, 개미산책님, 건투를 바랍니다, 고덕기님, 공상근님, 구독자님, 구자민님, 권백희님, 글이희망을, 김경태님, 김문자님, 김선경님, 김선화님김성식님, 김승희님, 김어님김우일님, 김은수님, 김은영님, 김인진님,  김훈배님김혜경님, 김혜연님,  노향란님, 도상림님, 동준평화님, 레오님, 들꽃님마안진님, 몽돌님, 문경봉님, 문성기님, 미래자원, 민가희님, 민경희님, 민족정기, 바람처럼님, 박상규님, 박석규님, 박진영님, 박주원님, 박홍수님, 박현영님박영순님, 배용섭님, 배준기님, 배철환님, 박춘수님, 블로그후원, 샤아아즈나블님석기택님, 서한승님석정도님, 소피스트님숲, 신인호님, 신종규님, 신현숙님, 신현철님, 아고라팬님아자아자, 안성진님, 양지님, 엄정림님, 엄지숙님여은비님, 연원선님, 염지민님, 영광홍탁, 영원, 유영훈님, 윤문수님, 윤석환님윤성미님, 윤한상님, 응원합니다, 이가현님, 이갑수님, 이관용님이난희님,  이석원님, 이순남님, 이석영님, 이성철님이숙연님, 이순이님, 이영문님, 이영우님, 이윤섭님, 이종구님, 이종돈님, 이종황님, 이훈남님,이희권세무회, 이인순님, 이종진님, 작은성의, 적어서 죄송, 정재영님, 정종인님정향규님, 전연숙님, 정석진님, 조문수님조영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부탁진솔한 마음님, 진영희님, 진영희리스님, 축새해-여은님, 최수경님, 최윤민님, 최찬수님, 응원합니다, 후원금, 포항시민아고라님, (주)콘텐츠하다홧팅, 허우진님, 홍진규님, 홍은주님후원금, 힘내세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Peter Han님Alex Kim님1만원 1년치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정치가 바뀔 수 있도록 바람언덕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달 아고라에는 총 22편의 글을 올렸고, 블로그에는 24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의 총 조회수는 18만6514가 나왔습니다. 글 한편 당 8478명이 

읽어주셨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조회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거의 1/3 수준입니다. 

이는 아고라의 기능과 위상이 전보다 퇴색했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정치 여론을 조성하는 토론장으로서의 아고라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내년 총선을 즈음해서 다시 불을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오유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아고라에 버금가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해서 한 달 평균 약 8~9만

명 정도가 방문해 주시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꾸준히 글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글을 작성해 나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영향력있는 일인미디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매일 글을 작성했고, 이는 

제가 후원받기를 결심한 이후 지금까지 변치않고 지키고 있는 원칙입니다. 

앞으로도 이 원칙은 가능한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주중에 매일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고,

직장 업무 또한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 많이 고단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나약해지기도 하고, 

게으름을 피고 싶은 생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약속이란 곧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만,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뀝니다. 

여러분의 의지가 결국 이 나라 정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지켜보시지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디까지 달라지는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강건해지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부는언덕에서.....




 바람부는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12.07 09:20 신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2.07 09:26 신고

    그래도 용기를 얻을 만한 분들이 많다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2.07 09:59 신고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 기울인 댓가인 듯...

    잘 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s://eproo.tistory.com BlogIcon 불루이글 2015.12.07 13:27 신고

    지금은 상황이 그런지라 동참 하지 못해 죄송 하네요
    상황이 좀 나이지면 저도 동참 하는 일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5.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2.07 14:59 신고

    놀랍습니다.
    바람님의 지지가 곧 진실을 갈구하는 시민정신의 표현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을 기대해 봅니다.

  6.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전 자꾸 까먹습니다...ㅎ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숲과 나무를 보면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조물주의 깊은 뜻을 생각해 봅니다. 


멀리서 볼 때에는 숲과 나무의 단풍 빛깔들은 모두 

빨강, 노랑, 주황, 진분홍, 갈색 등의

한가지의 색깔들로만 보입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서서 나뭇잎들을 살펴보면

나뭇잎마다 고유한 빛들을 지니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다 다릅니다. 


아마 조물주가 세상을 만드신 이치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제각기 다른 것들이 모여서 서로 조화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라고, 그래야 

더 아름답고, 멋지게, 서로를 빛나는 것이라고. 





우리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서로 다 다르지만 그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품어 안을 때,  서로의 가치가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서 조화와 공존,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결산의 시간입니다. 

지난 9월 결산보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 게으름을 피웠어요. 

매일 매일 글을 쓰다 보니, 그 곳에 촛점을 맞추게 되었고

결산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조금씩 미루던 것이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부득이 하게 

9월 달 결산을 10월 달 결산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하며 다음부터는 절대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


먼저 9월달 결산입니다. 

농협계좌로는 총 64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52,500원, 

페이팔 계좌로는 238,500원이 후원되어 

총 932,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이순남님, 아고라팬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을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성철님, Peter Han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진솔한 마음님, 신현철님, 신현숙님, 서한승님, Alex Kim님


10월달 결산입니다. 

농협으로는 71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27,500원, 

페이팔로는 186,500원이 후원되어

모두 925,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좋은글 감사님, 이윤섭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은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순남님, Peter Han님,  이성철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서한승님, Alex Kim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마음으로는 정말 엎어드리고 싶은 심정 뿐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는 길은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의 눈으로 그리고 호랑이의 마음으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감시하고 담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작지만 

이 작고 부족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조금 더 좋은 세상,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언론과 방송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시대에는 

대안언론과 대안방송, 그리고 일인 미디어의 힘이 절실합니다.  

특히 SNS의 막강한 힘은 언론과 방송의 편파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일인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일인 미디어들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 구석구석을 샆피고 감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고 바람언덕을 후원하는 방법이 

꼭 후원금을 보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해 주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공유해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느 한 두사람의 힘으로는 이 사회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처해있는 사회의 아픔과 현실을 자각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갈 때 비로서 변화의 바람, 희망의 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격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한달도 진솔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제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바람언덕 드림.....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바람부는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1.02 14:20 신고

    대단하십니다.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2. 2015.11.02 15:09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1.02 16:58 신고

    대단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1.02 17:31 신고

    진리를 갈구하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11.03 07:48 신고

    성원합니다
    더 많은 독자,후원자가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6. 2015.11.29 15: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01 06:23 신고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도록 더욱 정진할게요.
      사실 저도 매달 5만원씩 기아 아동 후원하고 있어요.
      후원금 중 일부를 그 쪽으로 가도록 생각하고 있어요. ^^*
      어려운 결심이셨을 텐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도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지만 힘써볼까 합니다.
      소*** **님의 생각도 저와 같은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가보죠, 어떻게 되나...

      아, 저는 매일 들어가 보고 있어요.
      포스팅이 언제 될지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늘 강건하세요...
      ^^

조금씩 가을의 향기를 느끼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지난 여름은 우리 각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당연하겠지만 모두 다르겠지요. 

생긴 모양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다른 인간이기에

사물과 현상을 받아들이는 부분 역시 모두 다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양성, 우리는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 사상과 생각을 

강제하고 주입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런데 우리 사회와 정치는 바로 이 부분에서 심각한

오류와 문제에 빠져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과 세력이 내세우고 있는 이념과 사상만이 절대선이라고

믿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민주주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모습입니다. 

바람부는언덕의 글쓰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한달을 결산하는 시간입니다. 


농협으로는 67만 1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기업은행으로는 6만 25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Paypal로는 13만 6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총 후원금은 86만 9500원입니다. 


이번달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전연숙님, 이순남님, 박현영님, 조문수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은글부탁님, 정종인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김학임님, 이성철님, (주)콘텐츠하다님, 들꽃님, 후원금님, 진솔한 마음님, 권백희님, 서한승님, 신현숙님, Peter Han님, Alex Kim님, 샤아아즈나불님


매번 말씀드립니다만 정말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 후원금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걸어가는 여러분들은 

저의 든든한 동지들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달 아고라에는 총 14편의 글을 작성했고, 

블로그에는 모두 18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22만 4104를 기록했습니다. 

글 한편 당 1만6007의 조회수입니다. 

확실히 예년에 비해 글의 조회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난달에 말씀드린 대로 아고라의 정치토론 기능이 많이 약해졌고

무엇보다 다음카카오에 대한 정치외압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김무성 대표와 새누리당에서 포털사이트에 대한 경고성 발언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네이버가 그랬던 다음 역시 평정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고라에는 지금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를

공격하는 각종 글들과 댓글들이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정부여당의 아고라 손보기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고라의 기능이 많이 약해졌다 하더라도 

아고라가 가지는 정치토론기능의 상징성, 정부비판 기능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고라에 계속해서 글을 게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람부는언덕을 고정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약 20여 명쯤 됩니다.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제 글을 보고 일회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후원을 생각하면서 제 뜻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바람부는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밝혔던 것처럼 후원금이 많고 적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정적인 후원자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아고라에서 저를 관심등록해 주신 11000명 가까이 됩니다. 

그 분들이 매달 500원씩만 후원해 주셔도 

는 당장 본격적인 전업 글쓰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하고 깊이있는 글들을 쓸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와 정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언론과 방송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시대, 

이제는 대안언론과 대안방송, 그리고 일인 미디어의 힘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특히 SNS의 막강한 힘은 언론과 방송의 편파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일인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일인 미디어들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 구석구석을 매의 눈으로 샆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고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하는 방법이 

꼭 후원금을 보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해 주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공유해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주로 아고라에서 정치시사 칼럼을 써왔기 때문에 SNS에는 아직

취약합니다. 여러분들이 제 글에 공감하시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고,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하고 

문제의식을 사유하다 보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희망의 씨앗들이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치는 현실이고 삶이니까요. 

내가 변하지 않으면 정치는, 그리고 우리 사회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까요. 

조금 더디더라도 함께 우리 사회와 우리 정치를 바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꿈이 현실로 바뀌어 갈 겁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람부는 언덕 드림.....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바람부는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5.09.07 08:21 신고

    저라도 열심히 공감 버튼 눌러 드리겠습니다^^

  2. BlogIcon 지금 여기 2015.09.07 12:39

    저도 공감 버튼 열심히 누르겠습니다.ㅎㅎ
    사실 한국에 있을 땐 정치는 의도적으로 외면했었는데 이민을 오니 내나라에 더 관심을갖게 되더라고요.글구 님의 글을 읽으며많이 반성하구요.한달간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08 06:44 신고

      네, 지금 여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07 14:58 신고

    대단하십니다.
    진실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살아 있다는 가능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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