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국인이어서 미안하다는 중앙일보 기자에게 이럴 땐 보통 쥐구멍을 찾거나 자신의 실수, 오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사람은 그렇죠. 아니 그래야 하죠. 사람이니까요. 한국이어서 미안하다는 중앙일보 전모 기자에게 그것까지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주고 싶군요. 부끄러움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사람을 동물과 차별화시키는 기준입니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