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는 전남 진도군 관매도 사고 해역에서 진행중인 세월호의 단계별 선체 인양 공정을 지켜봤다. 이날 실지 조사에는 특조위 권영빈 진상규명소위원회 위원장(소위원장), 진상규명국 조사과장 등 조사관 11명과 4·16 가족협의회, 미수습자 가족 등 20여명이 함께 했다.

세월호 인양 공정은 약 1만톤에 이르는 선체 하단에 리프팅빔을 넣은 뒤 빔 양 끝에 와이어를 걸고 크레인으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현재 안전망 설치와 부력 확보 등을 위한 작업이 진행 중이며, 빠르면 오는 7월말까지 인양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특조위는 오는 6월말 종료되는 특조위 활동 기간을 연장하겠다는 입장이다. 권영빈 소위원장은 "특별법이 보장한 기간 안에 선체 인양과 특조위 조사활동을 마치기가 현실적으로 어렵다" "연장에 반대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권에서 세월호 특별법 개정을 통해 6월말 종료되는 활동 기간을 연장하겠다는 건 잘못된 사실에 근거하고 있는 것"이라며 "활동 기간 연장은 특별법이 정한 1 6개월에 기간을 추가하는 것이다. 특조위 입장은 활동 기간을 보장해달라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권영빈 소위원장은 특조위의 주장이 활동 기간의 '연장'이 아닌 '보장'에 있다는 것을 강조했다. '연장' '보장', 이 둘 사이에는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다.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둘러싼 정부와 특조위 사이의 괴리가 바로 이 부분에서 극대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 오마이뉴스


정부는 특조위 활동 기간은 특별법이 발효된 2015 11일이 기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특조위 예산도 오는 6월까지만 편성한 상태다. 그러나 특조위의 입장은 전혀 다르다. 특별법이 발효된 시점에는 특조위가 구성이 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정부의 주장은 억지라고 보고 있는 것이다.

특조위의 활동 기간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대단히 중요한 문제로 남는다. 사고의 원인을 밝혀줄 키를 쥐고 있는 선체 인양과 맞물려 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다. 그런데 바로 이 부분에서 정부와 특조위 사이의 극명한 인식차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 활동 시작점을 어디로 잡아야 할지는 특조위 내부에서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특조위 구성을 마치고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9월을 기준으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고, 정부가 세월호 특별법 시행령을 공포한 511일이 기준이라는 견해도 있으며, 특조위원들이 정부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39일을 시작점으로 잡아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

이와 관련해 세월호 특별법은 다음과 같이 명시하고 있다. 세월호 특별법 제7(위원회의 활동기간)에 따르면, '위원회는 그 구성을 마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활동을 완료해야 한다'고 되어 있고, 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한 차례에 한해 활동 기간을 6개월 이내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세월호 특별법은 '위원회의 구성을 마친 날'을 특조위의 활동 기한이 시작되는 지점으로 분명하게 못을 박고 있다. 이는 시점의 논쟁은 있을지언정 11일이 특조위 활동의 시작이라는 정부의 주장이 법률에 위배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부가 위원회 구성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던 11일을 특조위 활동 기간의 기준점으로 삼는 것은 그들에게 세월로 참사의 진상을 규명할 의지가 없다는 방증이나 다름없다. 이 추론은 세월호 참사 이후 나타나고 있는 박 대통령과 정부의 일관된 모습을 떠올려 본다면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박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45개 언론사 편집·보도국장 초청 오찬간담회에서 특조위 활동 기한 연장과 관련해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낸 것도 같는 맥락이다.

그는 "세월호 특조위가 오는 6월까지 그동안 재정이 150억원 정도 들어갔고, 인건비도 거기에서 한 50억 정도 썼다고 알고 있다" "(특조위 활동 기한 연장 부분은) 국민 세금이 많이 들어가는 문제이기도 하고 그렇기 때문에 국회에서 이런 저런 것을 종합적으로 잘 협의하고 그렇게 해서 판단할 문제"라고 말했다.

겉으로는 국회가 알아서 판단할 문제라며 원론적인 입장을 표명했지만, 세금 문제를 들어 특조위의 활동 기한 연장에 부정적인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놀라지 마시라. 이 사람이 유가족들이 여한이 없도록 철저하게 진상규명을 하겠다고 약속했던 바로 그 사람이다)




ⓒ 오마이뉴스


세금과 관련해 주목해야 할 사람이 있다. 바로 박 대통령의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이 그 주인공이다. 지난 2015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기념사업 예산은 403억원에 달했다. 이는 전년도인 2014년에 비해 3배나 증액된 액수였다. 더불어민주당의 최민희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시절인 2014년 11월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 예산은 2015년 예산을 포함해 7년 동안 무려 13565000만원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예산투입액을 보면 더욱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2009 28억원, 2010 23억원이던 관련 예산은 2011 142억원, 2012 190억원, 2013 147억원, 2014 134억원을 기록하더니, 2015년에는 403억원으로 껑충 뛰었다
. 20억원 대에 머물던 예산이 박 대통령이 대선 후보로 주목받던 시절부터 급속도로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현재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사업은 국비와 지방자치예산이 함께 투입되며 전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중이다. 박정희 신격화의 중심인 구미를 필두로 서울 중구와 상암, 경북 포항과 문경, 청도군, 강원도 철원과 양구, 울릉도에 이르기까지 박정희 전 대통령과 관련이 있는 곳이라면 이를 기념하기 위한 '흔적남기기'가 계속 되고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박정희 전 대통령을 신의 영역으로 끌어 올리려는 사람들과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이를 기록으로 남기려는 사람들이 공존하고 있는 사회다. 죽은 독재자를 기념하기 위해 국민혈세를 '펑펑' 쓰고 있으면서도, 세월호 참사의 진상을 밝히는 데 사용되는 세금은 아깝다고 말하는 사회다. 도저히 섞일 수 없을 것 같은 이 극명한 대비의 한가운데에 박 대통령이 있다.

 

특조위 활동 기한 연장에 세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박 대통령의 인식은 특조위를 '세금 도둑'에 비유했던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의 그것과 별반 차이가 없다. 진상규명을 세금 문제와 연계시키는 치졸하고 무책임한 대통령. 세월호에는 세금보다 중요한 사회공동체적 가치들이 녹아있다는 것을 그는 모르고 있다. 박 대통령은 그리고 이 나라는 세월호 참사 이전이나 이후나 달라진 것이 전혀 없다. 대한민국이 여전히 불안해 보이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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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4.28 07:44 신고

    아이들 위해 150억원들어간 것도 많다는 박근혜,
    독재자 찬양과 기념을 위해 1800억원 이상이 들어간 것은 당연하게 여기는 박근혜.
    그에게 민주국가 지도자 품격과 자격을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4.28 08:11 신고

    세월호 특조위 기한 연장은 필수적입니다
    6월 30일 과연 무슨일이 일어날지...
    연장을 막는다면 정말 국민을 위한 정부가 아니라는것을 스스로 자인하는꼴입니다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4.28 08:25 신고

    정말 짜증나는 나라입니다. 나라도 아닙니다. 이런 나라에 산다는 게 부끄러워집니다.

  4. 둘다 또라이입니다ㅎㅎㅎ

  5. Favicon of http://bmking2015.tistory.com BlogIcon 뉴론♥ 2016.04.28 12:43 신고

    시간이 지나도 세월호는 안 잊혀지네요.

  6.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4.28 19:11 신고

    공존, 그리고 역설의 상황이 진행되는 현재의 상황이군요.
    처절하게 무너져야 합니다. 지금의 청와대와 그 권력이 말입니다.

어느새  4 12일이다. 세간의 이목은 온통 하루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쏠려 있다. 여야 정치인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유권자의 표를 하나라도 더 끌어 모으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들의 움직임을 따라, 입을 따라 대중의 시선도 함께 움직인다. 모든 것을 빨아들이는 블랙홀처럼 총선이 모든 이슈를 집어삼키고 있다.

그래서일까. TV를 틀어도 신문을 펼쳐 봐도, 포털사이트를 훑어보고 SNS를 들여다 봐도 온통 선거와 관련된 이야기 뿐이다. 이해할 수 있다. 총선은 앞으로 4년 동안 국가와 국민을 위해 봉사할 일꾼을 뽑은 중요한 국가 행사가 아닌가.

그런 면에서 총선 관련 뉴스를 대량 송출하는 언론과 그 정보를 빠르게 소비하는 대중들의 모습은 지극히 자연스럽다. 그런데 한편으로 이 당연한 풍경이 불편하고 야속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떫디 떫은 감을 씹은 듯한 껄끄러움이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는 것은 왜일까.

벚꽃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어 오르고, 개나리와 진달래, 각양각색의 봄꽃들이 수줍게 얼굴을 내밀던 4월의 어느날 아이들이 갑자기 사라졌다. 들뜬 마음으로 수학여행길에 올랐던 아이들이 허무하게 바다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따뜻하고 화사하기만 했던 2년 전 어느 봄날의 일이다.



ⓒ오마이뉴스



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하다. 처음에는 '설마'했었다. 대형 여객선이 침몰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고 솔직히 이해도 안됐다. 오보이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실시간 속보에 귀를 기울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정부의 '전원 구조' 발표가 나왔다. 그러면 그렇지. 놀란 마음이 진정되고 걱정이 안도로 바뀌었다.

그러나 이 안도감은 그리 오래 가지 않았다. 정부의 발표가 오보로 밝혀지자 상황은 순식간에 뒤바꼈다. 국민들은 충격에 빠졌고 유가족들은 애타는 마음에 발만 동동 굴렸다. 오보 이후 주류 언론들은 정부가 최대 인력을 투입해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앞다투어 보도하기 시작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설마'하는 마음을 지우지는 않았다.

그 이후에 벌어진 일들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대로다. 나는 이처럼 끔찍한 비극과 재앙을 일찌기 본 적이 없다. 최대인력을 투입해 구조에 나섰다는 정부의 발표는 거짓으로 드러났다. 주류 언론은 현장의 상황과는 전혀 다른 장면을 내보내며 국민을 철저하게 우롱했다. 국민들은 TV 모니터를 통해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잔인하고 공포스런 장면을 지켜봐야 했다.

정부는 '우왕좌왕' '허둥지둥'을 반복한 끝에 골든타임을 날려버렸고, 현장에 출동했던 해경은 구조가 아닌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언론은 마치 정부와 해경이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처럼 사실을 호도하기에 급급했다. 지금와서 돌이켜 보면 그 당시 정부와 해경, 그리고 주류 언론이 보여준 행태는 잘 짜여진 한편의 '기만극'이나 다름이 없었다. 국민들은 TV 모니터를 통해 악랄하고 저질스런 상황극을 보고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비극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참사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밝히는 과정에서 국민들은 또 한번의 지독한 절망을 경험해야만 했다. 청와대와 정부는 사건의 진상이 밝혀지는 것을 극도로 꺼려했고, 새누리당은 국정조사를 무력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그들은 유가족들에게 망언을 내뱉는가 하면, 진상규명을 요구하는 국민들을 '종북세력'으로 규정하기도 했다. 무능과 무책임에 이어 무개념까지. '세월호'가 바다 깊은 어둠 속에서 밝은 곳으로 나오지 못하는 데에는 다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

가장 눈여겨 봐야 할 인물은 다름 아닌 박근혜 대통령이다. 참사 당일 감쪽같이 사라졌던 그는 이후 '구조의 아이콘'이 되어 나타났다. 구조에 실패한 뒤에는 세상 모든 죄를 짊어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 변신했다. 사과도 하고 각고의 노력 끝에 눈물도 흘렸다. 그러나 딱 거기까지였다. 참사에 대한 거센 비난과 비판이 사그라들 조짐을 보이자 그는 더이상 '세월호' ''자도 꺼내지 않았다. 내게는 국가기밀로 남아있는 '7시간의 미스터리'보다  그의 '무정함' '무심함'이 더 미스터리다.



'세월호 인양 콘서트' 포스터 하단 ⓒ세계일보



그러나 '세월호'에 무심하고 무관심한 것이 어디 대통령 하나에 그칠까. 얼마전 세월호 특조위가 주최하는 2차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는 몇몇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내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지만 대중의 주목을 끌지는 못했다. 지상파에서 생중계하지 않은 점, 총선 이슈에 묻혀버린 탓일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속절없이 흘러버린 시간의 영향이 크다.

영원할 것 같던 사랑도, 꺼지지 않을 것만 같던 정열도 시간 앞에서는 무력해지기 마련이다. '세월호'라고 해서 왜 다를까. 더욱이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 아니던가. 2년의 세월은 우리 안에 있던 뜨겁고 강렬한 열기, 터질듯한 분노와 울분을 무뎌지게 하고 순화시키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세월호'를 향한 대중의 식어버린 마음을 이해 못 할 것은 아니다. 세월의 무게를 감당할 인간은 그 어디에도 없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더 아리고 아프다. 그것을 인정해 버리는 순간 우리가 믿고 있는 가치 역시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의든 양심이든, 사랑이든 열정이든, 꿈이든 소망이든, 젊음이든 추억이든 우리가 세월의 흐름에 굴복해 버린다면 그것들은 더 이상 우리의 것이 될 수 없다. 안타까운 것은 '세월호'를 바라보는 대중의 무심함이 아니라 그들이 잃어버리고 있는 가치의 소중함이다.

오는 4 16일은 '세월호 참사' 2주기다. 나는 '세월호'를 여전히 기록으로 남기고 있다. 그날 이후 2년 가까이 해 오고 있는 일이다.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들이 '세월호' 속에 살아 숨쉬고 있다고 믿기 때문이다. 누군가에는 '아직도'의 문제이겠지만 나에게는 '여전히'의 문제다. 내가 '세월호'를 기억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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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4.12 08:12 신고

    2014년 4월16일 그날을 잊을 수가 있을까요?
    1980년 5월18일 광주를 잊을 수 없듯이.
    국가와 대통령은 아이들을 지켜주지 못했습니다.
    기억하고, 기억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4.12 08:23 신고

    저도 생생히 기억합니다
    전원 구조라는 보도가 나올때 안도의 한숨을 쉬었더랬습니다
    그런데..그런데..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4.12 19:03 신고

    절대로 잊을수도 잊어서도 안됩니다. 우리모두가 죄인입니다. 세월호에 관한한...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cto_hwangga BlogIcon morgin 2016.04.12 23:22

    세월호 참사에 대한 공부를 시작했어요. 얇은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들도 있었지만 읽으면서 처음 알게 된 사실들도 많더군요.
    대부분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들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은 불안 공화국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리적으로나 심리적으로나 불안이 가득합니다.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세월호를 결코 잊지 않고, 더 열심히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런 노력을 가장 많이 기울여야 할 사람이 오히려
    그 노력들을 좌절시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네요... ㅠ

  5. Favicon of http://koeiking11.tistory.com/ BlogIcon 비가오면 2016.04.13 11:08

    세월호....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써 절대로 잊을수 없는 사건인것 같습니다 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halsun@hanmail.net BlogIcon 여활선 2016.04.15 16:41

    인류는 통제를 용이하게 하기 위하여 조직화와 전문가를 양산 합니다!
    이들은 독재의 코드와 노예코드를 가집니다!
    커퓨터와 같이 빠른 계산능력을 보유하지만 인간성도 창의성도 없습니다!
    이들은 기계 처럼 알파고 처럼 2차원적 존재 입니다!
    그리고 이들은 골목길 깡패 입니다!
    또 다른 인류는 노예 방관자로 골목길 담장과 같습니다!
    한사람 한사람 민주주의자 즉 노예가 아닌 스스로 황제로 거듭 나야 합니다!

  7. Favicon of http://halsun@hanmail.net BlogIcon 여활선 2016.04.15 16:44

    인류는 노예이고 독재자들은 인류의 습성을 100% 활용 통제 합니다!
    한사람 한사람 민주주의의 참 뜻을 이해하여 사육 되는 노예가 아닌
    황제로 거듭나야 합니다!

  8. Favicon of http://halsun@hanmail.net BlogIcon 여활선 2016.04.15 16:51

    웬? 노예 웬사육?
    모든 사안을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면 황제이고 남의 결정을 따르는 자는 노예 입니다!
    현재 인류는 전문이라는 미명 아래 전문 분야를 인정하는데 각 분야의 전문가는
    해당 분야의 세계가 전부인 줄 압니다!
    알파고가 바둑을 의미 없이 두지만 인간을 이깁니다!
    전문가도 아무 의미 없이 전 인류를 이기고 스스럼 없이 지배 합니다!
    이에 비전문가는 비판 없이 따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내가(의견,넛이) 없습니다!

  9. Favicon of http://halsun@hanmail.net BlogIcon 여활선 2016.04.15 16:51

    웬? 노예 웬사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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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halsun@hanmail.net BlogIcon 여활선 2016.04.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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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Favicon of http://halsun@hanmail.net BlogIcon 여활선 2016.04.15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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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중요한 건 내가(의견,넛이) 없습니다!

  12. Favicon of http://halsun@hanmail.net BlogIcon 여활선 2016.04.15 16:51

    웬? 노예 웬사육?
    모든 사안을 판단하고 스스로 결정하면 황제이고 남의 결정을 따르는 자는 노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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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Favicon of https://sophist.entinfo.net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4.18 19:58 신고

    박근혜의 무정함과 무심함이란 단어에 공감합니다.

10월 31일은 절대로 넘기지 않겠다던 여•야의 다짐대로 세월호특별법이 10월의 마지막 날에 타결됐다.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지 무려 199일 만이다. 그러나 예상한대로 진상조사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은 포함되지 않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세월호특별법을 제정해야 하는 이유가 무색해지는 결과다. 이런 식이라면 굳이 세월호특별법을 왜 만들어야 하는지 그 이유를 도무지 모르겠다. 





특별법이란 말 그대로 일반법으로는 소급하기 어려운 사안의 해결을 위해 국회가 제정하는 '특별한' 법을 일컫는다. 그런데 세월호특별법 그 어디에 특별함이 묻어있다는 건지 나는 알 수가 없다. 전혀 특별하지 않은 특별법은 그 이름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그 자체로 모순이자 자가당착이다. 사건의 본질을 위해 원점으로 다시 돌아가 보자. 삼백명이 넘는 승객들이 세월호 침몰 사고로 희생되었다. 물론 세계 곳곳에서 비행기 추락사고, 열차사고, 건물붕괴사고, 선박사고 등 수많은 사건•사고들이 발생한다.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런데 문제는 세월호 참사가 단순한 선박운행사고가 아니었다는 데에 있다. 


세월호 침몰사고는 선박의 인•허가 과정에서부터 운항 및 사고 이후의 대응에 이르기까지 박근혜 정부의 무능과 태만, 무책임이 고스란히 드러난 전대미문의 참사였다. 우리사회에는 진상을 명확히 규명하고 책임소재를 분명히 밝혀, 다시는 이 땅에 이와 같은 압도적인 비극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하는 과제가 주어졌다. 그것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유족들에 대해 우리사회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예의이자 도리다. 


그런데 실상은 어떤가. 대통령과 정치권은 입을 모아 세월호 참사를 잊지않겠다면서, 다시는 이런 비극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진상을 제대로 규명하지도 책임 소재를 밝혀내려고 하지도 않는다. 대통령의 눈물은 악어의 눈물보다 더 가식적이었고, 정치권은 영악하거나 무능했다. 이 지독한 이율배반이 의미하는 것은 수백명의 무고한 죽음조차 악용되는 대한민국 정치의 비열함과 비정함이다. 





언론은 세월호특별법 타결을 속보로 전하면서 향후 전망과 예측을 내놓기에 분주한 모습이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하는 무의미한 예상들에 실소가 터져 나온다.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핵심이 빠져있는 세월호특별법의 향후 전망이 과연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 바보들의 향연이 따로없다. 누누이 강조했지만 수사권과 기소권이 없는 상태로는 절대로 진상규명이 이루어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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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사례들은 수사권과 기소권없는 진상조사위원회의 활동이 얼마나 공허하고 무기력한지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공무나 업무 상의 비밀을 이유로 언제든 압수나 증언을 거부할 수 있고, 자료 제출마저 거부할 수 있는 대상으로부터 진상조사위가 과연 무엇을 조사하고 어떤 새로운 사실들을 밝혀낼 수 있을까. 검찰의 조사도 비켜가고, 국정조사의 그물망도 유유히 빠져나간 자들을 대상으로 수사권과 기소권없이 무엇을 어떻게 수사하고 밝혀내란 말인가.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지적하고 있듯이 세월호 침몰사고는 대한민국의 총체적 부실과 문제들이 적나라하게 드러난 국가적 대참사였다. 보편적 상식을 가진 수많은 사람들이 명확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그리고 재발방지대책이 담긴, 제대로 된 특별법 제정을 줄기차게 요구해 온 것도 사안의 위중함을 심각하게 직시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박근혜 대통령과 정치권은 국민들의 제대로 된 특별법 요구를 단호히 거부했다. 뿐만 아니라 보편적 상식에 시꺼먼 잿물을 끼얹으며 특별법 제정에 마지막 희망을 두고 있던 유족들의 가슴에 다시한번 비수를 꽂았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것도 모자라 비정하고 냉혹하기가 이를 데 없다. 





세월호 참사로 삼백명이 넘는 승객들이 허망하게 목숨을 잃었다. 그 장면들이 TV를 통해 고스란히 전달되었다. 나는 이처럼 끔찍하고 충격적인 일이 영화가 아니라 실제 현실에서 벌어졌다는 사실을 지금도 믿을 수가 없다. 선장과 승무원들이 승객보다 먼저 배에서 탈출하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구조에 손을 놓고 있고, 관료들은 사태 파악과 수습보다 고위공직자의 의전에 더 신경쓰고, 대통령은 어디서 뭘 하고 있었는지 사고의 경위조차 모르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을 여전히 이해하기 힘들다. 이처럼 참혹한 고통을 겪고 달라진 것도, 달라질 것도 없는 우리사회의 암담한 현실이 눈으로 보고도 도무지 믿기지가 않는다. 


공포영화가 무서운 것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공포가 현실에서 일어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나는 소름끼치도록 무섭기만한 공포영화와 세월호 참사에 대응하는 박근혜 대통령과 정부, 정치권의 모습 중 누가 더 공포스러운 건지 모르겠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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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greenhrp.tistory.com BlogIcon 제철찾아삼만리 2014.11.02 12:34 신고

    공포영화는 영화인데..이건 실화이니..비교할수없을만큼 무서워요..
    앞으로갈길이 ...무섭기는..마찬가지구요..
    진짜 이렇게 내비둬두 될까...미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02 15:53 신고

      국정원 사건과 너무 똑같이 흘러가고 있어요.
      그때도 저는 시간이 가면 갈수록 진상규명할 수 없다고 했거든요.
      이번 사건도 마찬가지입니다. 게다가 이제 특별법까지 합의했으니
      적당히 시간때우다가 꼬리짜르기로 흐지부지 끝나고 말겁니다.
      시나리오대로 가고 있는 것이지요.
      새정치 이 자들이 더 나쁩니다. 새누리 2중대 다운 행보입니다.
      새정치가 더 증오스럽습니다. 저는.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4.11.02 18:27

    도대체 이게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준다는 국가가 맞는지...
    박근혜의 뻡뻔스런 낯짝이 흉물스럽게 보입니다. 아이들을 생각하면 숨이 막힙니다.

  3.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4.11.03 16:07 신고

    이 나라가 정녕 민주주의 국가인지 의심스럽습니다
    두손으론 절대하늘을 가릴수 없습니다

지난 2012년 대선 직후부터  꽤 오랫동안 정국은 국정원 사건을 둘러싼 치열한 싸움으로 혼돈의 연속이었다. 야당은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을 문제삼고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외치며 대통령의 사과와 진상규명을 요구했고, 여당은 이를 터무니없는 정치공세로 치부하는 한편 대선불복 프레임으로 방어진을 단단하게 구축한 채 공세에 대응했다. 그러나 여당이 구축한 방어진은 진상규명을 강력하게 요구하는 성난 민심을 만나자 조금씩 헛점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당황한 여당은 긴급히 작전회의를 소집했고 지난 대선기간 중에 한차례 선보인 바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발언'을 다시 꺼내들기로 했다. 


공격은 최상의 방어라는 정설대로 여당의 NLL 공세는 절묘했고, 수세에 몰려있던 정국상황을 대번에 역전시키는 묘수로 작용했다. 당시 박근혜 정부는 국정원 사건 뿐만 아니라 대선공약 파기논란, 졸속 세제 개편안, 윤창중 사건, 거듭되는 인사파문 등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던 터였다. 이런 위급한 상황에서 다시 등장한 정부여당의 NLL 공세는 국정원 사건의 피의자인 국정원이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을 공개하는 장면에서 절정으로 치달았다. 





2013년 6월24일 국정원이 무단투척한 남북정상회담 회의록은 국정원이 보관하고 있던 공공기록물 관리법상의 '2급기밀'인 회의록을 일반문서로 재분류하는 꼼수끝에 공개한 것이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정치적 논란과 법리적 논란을 감수하면서 국정원이 공개한 회의록으로 인해 정부여당이 대선 전부터 줄기차게 주장해왔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은 전혀 사실이 아닌 조작이며 사기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남과 북의 두 정상이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플랜을 교감하는 과정에서 나온 발언들을 새누리당이 멋대로 해석하고 짜집기해서 악의적으로 날조했던 것이다. 


사실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했던 발언들은 현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후보시절인 2012년 9월13일 한국지방신문협회소속 9개 지방일간지와 가진 공동인터뷰 내용과 원론적인 차이가 없다. 당시 박 대통령은 "군사적 충돌의 가능성이 있는 서해에서 기존의 남북간 해상경계선만 존중된다면 10•4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서해공동어로수역 및 평화수역설정방안 등도 북한과 논의해 볼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박 대통령도 원칙적으로 동의했던 남북 두 정상의 '서해평화협력특별지대' 구상은 한달여 만인 2012년 10월 새누리당의 정문헌 의원에 의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NLL을 포기했다는 무시무시한 내용으로 탈바꿈했다. 불과 한달 전 지방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10•4 남북정상회담의 서해공동어로수역 및 평화수역설정방안에 대해 전향적인 입장을 보였던 박근혜 당시 후보도 NLL을 물고 늘어지며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을 향해 대대적인 공세를 취했다. 같은 내용, 같은 인식이 하룻밤 사이에 다른 내용, 다른 인식으로 뒤바뀌어 버리는 이 기막힌 반전은 정치적 목적을 위한 '정략적 술수'라고 밖에는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JTBC 뉴스룸은 어제 청와대가 세월호 참사 당일 비서실과 국가안보실 등이 박 대통령과 어떤 내용의 보고를 주고 받았는지에 대해 그 내용을 공개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청와대는 지난 5월 세월호 참사 이후 감사원이 청와대의 감사를 실시하면서 요구한 사고 당일의 대통령 행적과 관련된 자료의 제출을 거부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 관련된 행적이 박 대통령의 퇴임 이후에 '대통령 지정기록물'로 지정될 수 있기 때문에 관련자료의 제출을 거부했고 감사원은 이를 수용해 추가 조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대통령 지정기록물을 관리하고 있는 대통령기록관의 유권해석은 청와대와는 달랐다. 대통령기록관은 관련법 시행령에 따라 "지정기록물의 보호 기간은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다음날부터 시작된다"며 세월호 참사 당일 대통령과 관련된 청와대의 기록이 지정기록물로서 보호받을 법적인 근거는 없다고 밝혔다. 대통령기록관의 유권해석은 박 대통령의 사고 당일의 행적이 국가안보사항이라며 공개할 수 없다는 새누리당의 입장과도 상충된다.


조선일보와 일본 산케이의 보도로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났던 박 대통령의 행적은 여전히 미궁 속에 갖혀있다. 마치 천기누설이라도 되는 것처럼 청와대와 집권여당은 대통령의 행적을 감추려고만 하고 있고, 당사자인 박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얼마 전 매우 불쾌한 감정을 직설적으로 드러냈다. 박 대통령의 '모욕' 발언이 나오자마자 충직한 검찰은 인터넷 상의 허위사실 유포를 엄단하겠다며 대대적인 사이버 감시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같은 과정이 별개의 독립적인 흐름이라 믿는 바보는 없을 것이다.


집권을 위해 정당치 않은 방법으로 국가기록물인 남북정상회담 회의록까지 날조해가며 정략적으로 악용했던 자들이, 대통령의 공적인 업무수행마저 정보수집의 대상으로 전락시켜 버렸던 자들이 이제와서 박 대통령이 공무시간에 무엇을 했는지, 왜 7시간 동안 청와대 내에 있었다면서도 직접대면보고와 회의소집조차 할 수 없었는지에 대해서는 법적인 근거도 없이 공개하지 않고 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에 대해서는 국민의 알 권리가 더 중요하다며 공개를 주장했던 자들이 이제는 대통령의 행적이 사생활이고 보호받아야 할 국가기밀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치적 술수임을 감안하고 본다해도 그 졸렬함과 치졸함이 목불인견이 따로 없다.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에 대한 정치적 입장을 떠나서 나는 우리나라의 정치가 최소한 일관성 쯤은 갖추고 있어야 한다고 본다. 결과에만 집착한 나머지 합리적 과정과 정당한 절차를 무시하고 자기합리화에만 열을 올리는 이같은 아전인수식 정치행태야말로 대한민국 정치의 저급화를 부추기는 제일 주범이다. 남이 하면 불륜이고 내가 하면 로맨스라는 치졸한 정치가 판을 치는 한 대한민국 정치의 레벨업은 절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다.  





JTBC 뉴스룸의 보도로 세월호 참사 당일의 박 대통령의 행적을 공개할 수 없다는 청와대의 주장은 법적인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남북정상회담회의록까지 공개된 마당에 그깟(?) 박 대통령의 묘연한 행적을 공개하지 못 할 이유는 없다. 더구나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그동안 줄기차게 박 대통령이 그날 경내에 머물러 있었다고 주장해 왔다. 떳떳하다면 공개하면 되는 것을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자꾸 감추며 숨기고 있으니 의혹이 가라앉지 않고 우후죽순처럼 커져만 가고 있는 것이다. 


의혹이란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사라지지 않는 법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에서 NLL을 포기하는 발언을 했다는 의혹도 결국 국정원의 회의록이 공개된 이후에야 새누리당의 조작이며 날조에 의한 것임이 밝혀졌듯이 박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 역시 마찬가지다. 의혹을 잠재우기 위해 청와대와 새누리당이 해야 할 일은 박 대통령이 그 날 그 시각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공개하는 것이지, 풍문을 차단하겠다고 검찰을 이용해서 사이버 감시를 하겠다며 국민을 겁박하는 것 따위가 아니다. 


전자는 상책이요, 후자는 하책 중의 하책이다.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대통령의 당일 행적 공개불가가 법적으로 아무런 근거가 없다는 것이 밝혀진 이상 국민의 알권리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서라도 박 대통령의 당일 행적을 공개해야 한다. 공개하지 않으면 않을수록 박 대통령을 둘러싼 풍문은 절대로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발없는 말이 천리를 가듯이 진실이 밝혀지지 않는 한 풍문은 구전되고 또 구전되는 습성이 있다는 것을 청와대와 새누리당은 잊지말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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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신종민 2014.10.08 20:04

    진실을 갈구하는 이들과 이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들이 너무나 눈에뛰게 줄었네요~
    진정한 국민을 생각한다는 정치는 거짓이였나!?

  3. BlogIcon 유청경 2014.10.08 20:46

    박근혜의 사생활은 보호되야한다 골든타임 7시간동안 누구와 무엇을 했는지 국민의 알권리는 무시되도 괜찮다

  4. BlogIcon 아름사니 2014.10.08 21:47

    지금 꽝꾕댄다고 산것이라는 생각에 반드시 추격을 받는다 그리고 만신창이가 되는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발생할터 지각이나 있는지 지난세월 사건에서 뭘배윘는거냐 안타까울뿐이다

  5. BlogIcon riot 2014.10.08 21:52

    뭔 이론이야 전쟁도 테러도 아닌데 억지도 여러가지다. 사고는 사고다.

    • BlogIcon 상식시민 2014.10.08 23:28

      사고의 원인, 사고가났을때 희생을 최소한으로하기위한 대응자세. . 그런대응이 부실했던 원인들.. 이런걸 정확히 밝혀내고 방지해야하지않을까? 그냥 사고는 사고다 하고 넘겨 나중에 당신 새끼가 비슷한 사고로 죽어도 사고는 사고다 라고 넘길수있을까?

  6. BlogIcon 랄라라 2014.10.08 22:22

    떡통령 이란 소리가 돌던데ㅡ 이게 사실인가요?
    뽕박 이라는 소리도 있던데요 // 궁금해요
    애들 죽어갈 시간에ㅡ 다 늙은 떡치고있었으면
    그게 사람인가요? 떡통령이지

    • BlogIcon 정상인 2014.10.08 22:48

      바람부는언덕인지 이양반은 직업이 머호는 사람인지 모르겟으나 매일 박대통령 까기에 인생을 바쳣구만...적어도 당신글에 정당성이나 합리성을 부여하고싶으면 최소한 그런식으로 한놈죽이기로 하면 안되지.. 물론 대충 머리속에 머가 들어있는 사람인지는 짐작이 가지만..그럴듯하게 논리있는양..포장하는건 우끼지않아?

  7. Favicon of http://cwiattbi@hanmail.net BlogIcon 파아란 2014.10.08 22:29

    ㅋ.....글을 읽고나니 가슴이 후련합니다

  8. BlogIcon 손석희 시벨새키 2014.10.08 22:52

    조카세요
    무슨행적 ?
    미친 넘들
    아주 지럴 엠병히구있네

    • BlogIcon 상식시민 2014.10.08 23:24

      논리적으로 상식적으로 대꾸를 좀 해보길.. 가스통들고 설치는 노인들이랑뭐가다른 대응인가?

    • BlogIcon 예폴 2014.10.09 00:26

      아이디를 보니 수준을 알겠다! 바른말 하는 사람을 다 빨갱이로 둔갑시키는 나쁜새키구먼!

    • BlogIcon 2014.10.09 01:01

      넌 아주더한 시벌새키

    • BlogIcon 호박씨 2014.10.09 05:59

      ㅋㅋㅋ
      혹시 그날 그곳에서 7시간동안이나 열심히 방아찧던 씨감자세요?

  9. BlogIcon 바른인사 2014.10.08 23:01

    이런 글 올리는 네놈은 새민련 정권잡으면 한자리 줄까봐 별 짓거리하고 있구나. 한심한 놈. 세월호? 누가 죽였는디? 불행한 사고였단다.

    • BlogIcon 상식시민 2014.10.08 23:23

      한심한인간이 누군데.. 누가 사고였는지 아닌지 얘기하는게 아니지 않는가? 사고가났을때 적절한 조치를 해야했던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했는지를 정확히 밝히자는거 아닌가? 제발 이런식으로 논점흐리고 주제돌리지말길..

    • BlogIcon 예폴 2014.10.09 00:24

      바라는거 한가지~ 상식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여왕을 지키기위해 진실에 눈감고있는 장님이죠. 결국 그런 못된 행동들이 여왕을 목조르는 겁니다. 여왕의 아버지처럼!

  10. BlogIcon 떡이 좋지 2014.10.08 23:25

    맞는말이구만 뭘햇는지 말안하는게 더 의심만 증폭시킨다

  11. Favicon of http://c.com BlogIcon ㄷㄴㄴ 2014.10.08 23:28

    나라가 미치다 못해 점점 폭주합니다.
    2008년 부터 댓글에 이상한 견해를 다는 알바생들부터 각종 포털 사이트는 가리고 지우고 누군가 그랫지요 숭례문 무너지믄 나라도 무너진다고..
    지금은 마치 1970년 박정희 정권통치 같습니다.

  12. BlogIcon 2014.10.08 23:35

    공개해도 뭐 대세에 지장없을듯...
    차라리 야권은 다음 대선 누구올릴지
    미리 준비하는게...ㅡㅡ
    명박이가 그렇게 깡판쳐도
    다시 보수당 집권이면
    다음 대권도 힘들지 않을까...
    인물이 없음요.

  13. Favicon of http://bcs14910@hanmail.net BlogIcon 박춘상 2014.10.09 01:11

    행적요구하는이들에게 ..

    • Favicon of http://bcs14910@hanmail.net BlogIcon 박춘상 2014.10.09 01:12

      너희는진짜 답도없다 .편집증환자도아니고 이쯤되면 환자같어 ...

    • BlogIcon 김민정 2014.10.09 04:54

      부시의 7분을 아시나요? 9.11당시 미정부가 부시의 7분을 설명하기위해 얼마나 상세하고 철저하게 보고서를 작성했는지

    • Favicon of http://bluesky2002.tistory.com BlogIcon 상식이통하는사회 2014.10.09 04:57 신고

      좀 상식적으로 생각하며 사십시오~~

    • BlogIcon 호박씨 2014.10.09 05:53

      당신은 기껏 월급줘가며 채용한 직원이 근무시간에 살짝 나가서 떡먹고 와도 된다는 건가?아님 당신이 그렇다는건가?

  14. BlogIcon 2014.10.09 01:30


    국정원은 법을 가지고 노는구나
    대통령의 행적은 세월호를 풀어가는 열쇠
    7시간의 행적이 알고싶네

  15. BlogIcon 2014.10.09 02:11

    박근혜는 반드시 세월호참사 당시 수백명의 국민들이 죽어가던 그 때 대통령으로서 근무시간이었던 그 7시간의 행적을 공개해야 한다.

    • BlogIcon 호박씨 2014.10.09 05:40

      당근이쥐! 국민으로써 당연히 알아야핼 권리가 있쥐.

  16. BlogIcon 호박씨 2014.10.09 05:38

    세간의 궁금증을 증폭시키고있는 7시건의 행적이 설사 풍문대로 공무중 부적절한 관계를 했다고하더라도 아나라가 처한 현실의 심각함을 알기에 생산성도 담보되지많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직접 씨받기를 행함으로써 출산율 저하라는 문제를 해결하려고했던 그년의 마음은 어여삐 여겨야하지 않을까? 그나저나 씨감자는 언놈일까?알마나 좋았으면 그많은 애들 죽어가든 말든 했을까?

  17. BlogIcon 이청훈 2014.10.09 07:40

    이 나라 참 웃기는 짬뽕일세 ㅎㅎㅎ. 이미 날 샜습니다. 이젠 궁금하지도 않아요.

  18. BlogIcon 나우 2014.10.09 09:23

    구구절절 옳으신 말씀입니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

  19. Favicon of http://tjrdud121@naver.com BlogIcon ㄱs 2014.10.09 09:37

    공개해라 더욱이 떳떳하다면 얼른 공개해서 세간의 의혹에 대해 밝히고 더이상 정쟁의 대상에서 피하는게 나라를 위해서도 좋다

  20. Favicon of http://yh@.com BlogIcon 이슨신 2014.10.09 09:58

    시원하게 글 쓰셨네
    아주 좋아요

  21. Favicon of http://kg8777@hanmail.net BlogIcon 신광섭 2014.11.07 16:12

    아직도 청춘인가 봅니다....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도 아니고...

옛말에 오얏나무 아래에서는 갓끈을 고쳐매지 말라고 했다. 이는 사람의 처신에 대한 조상들의 지혜가 담겨있는 경구다. 아무리 좋은 의도에서 비롯되었다 할지라도 그 행위가 때와 장소, 상황에 맞지 않는다면 이를 곱게 봐줄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예로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불리웠던 이 작은 나라의 일개 범부들도 하지 말아야 할 일, 해서는 안되는 일에 대한 처신의 기본 쯤은 익히 들어서 안다. 적어도 상가집에 가서는 절대로 웃지 말아야 하고, 불난 집에 부채질을 해서는 안된다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보통사람이라면 누구나 알고 있는 이와 같은 처신의 기본들이 이 나라의 소위 사회지도층이라는 사람들에게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드니 참으로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세월호 침몰의 비보를 듣고 유가족을 찾은 교육부장관은 망연자실해 있는 유족들 틈에서 의전용 의자에 앉아 태연스럽게 황제라면을 먹는다. 눈치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한 관료는 유족에게 귓속말로 "교육부장관님 오십니다"라며 관료집단의 한계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그런가 하면 세월호 참사를 교통사고에 비유하는 정신나간 국회의원, 유족들을 향해 막말을 퍼붓는 간이 배밖으로 나온 국회의원도 있다. 유가족이 무슨 벼슬 딴 것처럼 생난리를 친다며 자신이 무슨 저명한 인사라도 되는 것처럼 난리법석을 떠는 교수가 있는가 하면, 광화문에서 진행된 세월호 추도식을 광란으로 묘사한 부끄러운 목사도 있다. 또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위해 단식중인 유족을 향해  '죽으라'는 섬뜩한 저주를 퍼붓는 광기어린 연예인,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 사고를 북한과 연계시켜 모면하려는 얼치기 정치인들도 눈에 띈다. 생각하면 할수록 참 다양한 군상들이 아닐 수 없다. 


사회적 인간으로서 처신의 '처'자도 모르는 정치인, 관료, 교수, 종교인, 언론인, 연예인들의 무개념 몰상식을 바라보는 범부들의 마음은 시쳇말로 썩어들어만 간다. 저들의 행동이 보편적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것쯤은 초등학교 도덕책에나 나올법한 내용이 아닌가. 굳이 학습하지 않아도 인간이라면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되는 사회의 도덕률을 저들이 모를리 없다. 저들 안에서 무엇인가가 뒤틀려 있는 것이다, 그것도 아주 심하게.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압권은 따로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박근혜 대통령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이전과는 다른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혁신과 개혁을 부르짖던 박 대통령은 언제부터인가 세월호의 '세'자 조차 꺼내지 않는다. 박 대통령의 시야에서 세월호 참사가 완전히 사라져 버린 것이다. 조금 과장스럽게 표현하자면 대통령이 단기기억상실증에라도 빠진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마저 불러 일으킨다. 그것이 아니라면 이 국가의 비극에 대응하는 박 대통령의 기행과 무심함을 달리 설명할 길이 없다.





박 대통령은 어제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연극과 무용, 영화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된 융•복합 뮤지컬 'One Day'를 관람했다. 세월호특별법을 둘러싸고 유족들이 목숨을 건 단식을 이어가고 있고, 정치권이 해법을 찾고 있지 못한 상황에서의 뮤지컬 관람이 시의적절하게 보일 리가 없다. 아무리 창조경제와 문화융성 도모를 위한 차원이었다고 해도 삼백명이 넘는 국민들이 박근혜 정부의 융•복합적 무능과 태만, 무책임으로 희생당한 참사 앞에서 대통령이 해야 할 올바른 처신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대통령이 지금 영화를 보고, 시장에 가고, 뮤지컬을 관람할 만큼 한가한 시국은 아니지 않는가. 


세월호 참사로 인해 벌써 수개월째 온 나라가 비통과 시름에 빠져있는데 박 대통령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일까. 자신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사실을 망각이라도 하고 있는 건가. 아니면 오얏나무 아래에서도 갓끈 쯤은 언제든 고쳐 매도 상관없다고 여기는 것일까. 전자라면 한심하기 이를데 없고, 후자라면 오만하기 짝이 없다.


세월호 참사는 제 3국이 아닌 대한민국에서, 이전 정권이 아닌 현 정권에서 벌어진 국가적 재앙이다. 선박의 운항에서부터 사고 대처와 후속조치 및 사후 대응에 이르기까지 자신이 국정을 책임지는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부실이 드러난 인재이며 관재다. 수백명의 목숨이 희생당한 이 끔찍한 재앙 앞에 어찌 이리도 무책임하고 무관심하며 태평스러울 수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이럴 땐 내가 심리학자가 아닌 것이 못내 아쉽다. 유시민의 말처럼 심리학자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도무지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보편적 상식이 통용되지 않는 사회, 그 사회의 중심에 박 대통령이 있다.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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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씨바년아 2014.08.30 12:35

    아무리 생각해봐도 가만히 있는 우리는 병신들인듯.

  3. BlogIcon K 2014.08.30 12:39

    무능령, 무책임, 무개념의 극치

  4. BlogIcon ddd 2014.08.30 12:45

    ㅅㅂ 욕부터나오는 면상

  5. BlogIcon 김은실 2014.08.30 12:50

    담아갑니다~~

  6. BlogIcon 땡구리 2014.08.30 13:10

    진짜..어쩜...담아갑니다.

  7. BlogIcon 대박이 2014.08.30 13:25

    꼬끼오~~~

  8. BlogIcon 태으니 2014.08.30 13:51

    구구절절 틀린 말이 하나 없습니다.

  9. BlogIcon 닭쥐박멸 2014.08.30 13:59

    무능력하니 이명박쥐새같이사고는안칠줄알았는데 이거와전 닭또라이네

  10. BlogIcon 콩산당 2014.08.30 14:14

    노무현도 남쪽지방 수해나서 다 떠내려 가는날
    뮤지컬 관람했는데? "초대권 이라 안갈수가 없었다"

    • BlogIcon 김윤희 2014.08.30 16:19

      정확하게,몇월 몇일,어느 신문에 난건지 출처를 밝혀라!!

  11. BlogIcon 기막혀 2014.08.30 14:47

    모른다기보다 일부러 어기짱부리는 문제아동같ㅇ다ᆞ누가조언을 하는지?본인이 못되먹은건지? 나도 이해안가

  12. BlogIcon 이병준 2014.08.30 15:59

    그런사람을 선택한 우리국민들도 이젠깊이반성해야할때입니다

  13. BlogIcon 이용철 2014.08.30 16:02

    댓글보니 어이가없네요 대통령은사람아닌가요

    • BlogIcon 김윤희 2014.08.30 16:18

      맞죠..사람이라면,자신의 위치와 시기를 맞춰 행동을 했겠죠..

    • BlogIcon 알겟냐 2014.08.30 16:45

      사람이면 더욱 이러면 안되지

    • BlogIcon 닭모가지 2014.08.30 17:13

      아~그년이 사람이었구나

    • BlogIcon 2014.10.25 22:05

      사람이라서 300명의 억울한죽음을 쌩깐건가요? 팔자도좋으십니다~~우리나라대통령은아주~~

  14. BlogIcon 닭모가지 2014.08.30 16:41

    원래 닭대가리라

  15. BlogIcon 김아무개 2014.08.30 17:06

    무식한 댓글들 많네~ 누가 3년상 치르제~? 세월호엔 다섯살난 꼬마아이도 있었어~ 부모님이 왜 돌아가셨는지 진실을 알고 싶을텐데 너네부모님이 돌아가셨대도 진실규명 따위엔 관심없고~ 뮤지컬보며 웃고 떠드는 대통령보고 화가 안나겠어~? 대통령을 왜뽑는데 국민들의 죽음을 개무시해도 된다고 뽑아준거야~??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그 자리에 선 거 아닌가~? 라면도 먹을 수 있지~ 근데~ 위로 하러간자리지 라면 먹으러 간건 아니잖아? 때와 장소를 가리지 못한 것에 대한 맞는 말만 했구만...무식한 댓글들하고는 진짜..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럽다..무식한 댓글다는 너네들때문에 못난 정치인들 감싸는 못난 너네들 때문에..

  16. BlogIcon 김호철 2014.08.30 17:50

    대형 포털 사이트

    "댓글알바 방지법" 법안 청원 드립니다.

    알바없는 댓글문화 선도합시다.

    많은분들이 청원 요청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dtfu.com BlogIcon 닭모가지비틀어 2014.09.18 19:58

    닭도 더러운것이 사람이라고ㅋ 숨쉴 가치도 없는것 이런년을 누가 대통령이라고

  18. BlogIcon 애국같은소리하네 2014.09.26 12:37

    서해교전때 축구보러간 김대중은???

  19. BlogIcon 애국같은소리하네 2014.09.26 16:19

    뽕민,북한얘기지겨워// 니들이 박근혜까는데 뮤지컬보러갔다고 까는거아냐 근데 김대중이는 국군장병들이 북괴새끼들이랑 전투하다 사망한다는 소리 들리는데도 안오고 축구계속 본거잖아 나라의 대라가리라는 새끼가 전쟁날지도 모르는데 밖에서 축구나보고자빠졋고니들이 박근혜까면 김대중도까야하는거야 그리고 김대중시대에 관계가 좋았다고? 그래서 북한이 핵을 만들었나보구나

  20. BlogIcon 애국같은소리하네 2014.09.26 16:26

    조외조와// 암..그래서 위대하신 노무현 대통령님께선 nll포기한다는 말씀을 하셨어요??

  21. BlogIcon 희망이 2014.11.02 00:55

    한순간도 부모인적이 없으니 자식잃은 부모마음을 알리 없겠지...
    자식이 태어나는순간 또 다른 세상이 있다
    반쪽 세상에서만 사는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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