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giregi.com

 

안녕하세요. 바람 언덕입니다. 

개인 사정이 생겨서 당분간 칼럼 연재를 하기 못할 것 같습니다. 

할 말은 많은데 지면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짧으면 2주, 길면 한 달 정도 글을 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mygiregi.com' 운영을 제외한

페이스북 등 SNS 활동도 중단하려 합니다. 

 

그 기간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계획이나 방향 등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해 보겠습니다. 

 

엄중한 시국입니다. 모두들 건강하세요.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26 05:55 신고

    빠른 시일내 다시 돌아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고요,,

  2.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8.26 06:55 신고

    넵, 쉼과 다음을 위한 내면이 충만한 시간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 Favicon of https://moonsaem321791.tistory.com BlogIcon 선한이웃moonsaem 2020.08.26 09:36 신고

    좋은 칼럼을 읽을 수 없다니 아쉽군요,
    좋은 일 있으시기 바랍니다.^^

  4.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8.26 20:28 신고

    별일 아니길 바래요

  5.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8.27 11:41 신고

    태풍이 조용히 물러간 듯 해서 다행인 목요일입니다 ~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8.30 07:13 신고

    다시 돌아오시길 기원하며..
    건강하세요.

  7. 멸공 2021.01.05 14:53

    계속 사라졌으면...
    역겹고 토악질이 나서..

ⓒ YTN

 

경제 성적은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꼼꼼하게 살펴서 판단해야 합니다. 단편적인 지표를 근거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이죠.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19 이전에 비해 어렵지만 5월부터 고용 상황이 매달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11일 발표된 OECD의 <2020 한국 경제보고서>에서는 다른 회원국에 비해 우리나라의 고용시장 악화폭이 아주 작다고 진단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은 숙박업소 및 음식점, 도·소매업 등 서비스업종에서 일자리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세계 경제가 크게 휘청이는 비상시국임을 감안하면 선방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통계청 발표를 보면, 취업자 수는 2019년 한해 30만명이 늘었습니다. 올해 들어서도 1월 56만 천명, 2월 49만2천명이 증가했습니다. 만 15세 이상 인구 중 일자리를 갖고 있는 사람의 비율인 고용률도 2019년 60.9%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의 최고치인 60.1%, 60.8%를 뛰어넘는 역대 최고치입니다.

고용률은 고용 현황을 가장 잘 드러내주는 지표입니다. 고용률이 역대 최고라는 것은 일자리를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역대 정부 중 문재인 정부가 가장 높다는 뜻입니다.

일자리의 질도 좋아졌습니다. 상용직 근로자 비중은 2019년 69.5%로 이 역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명박 정부보다 6.7%포인트, 박근혜 정부보다 3.1%포인트 높아진 수치입니다.

기레기들이 사악하다는 건 이런 지표는 인용하지 않고 정부에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지표들만 끌어모아 여론을 선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역성장을 하기는 했지만 우리나라의 올 2분기 경제성장률은 OECD 국가 중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기레기들은 우리나라가 -2.9% 역성장 했다는 절대평가만 가지고 온갖 부정적 기사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경제가 폭망했다는 등, 경제상황이 IMF 당시보다 나쁘다는 등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기사들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나 기레기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같은 기간 우리나라보다 못한 경제성적표를 받으든 미국(-31%), 독일(-30%), 일본(-27%), 호주(-25.7%), 영국(-60%), 캐나다(-36%), 이탈리아(-45%), 싱가폴(-41.2%) 등의 경제는 완전히 거덜나야 정상입니다.

우리나라 언론 신뢰도가 OECD 회원국 중 최하위인 이유는 다른 곳에 있지 않습니다. 언론이 정파성에 매몰돼 공익적 가치에 기반을 둔 보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불량식품을 계속해서 섭취하거나, 미세먼지를 계속해서 들이마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물어보나 마나한 이야기입니다. 불량언론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공정성을 상실한 언론은 사회적 흉기와 다름이 없습니다.  쓰레기 같은 언론을 퇴출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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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14 07:59 신고

    정말 없어져야할 언론들이 많습니다

ⓒ mygiregi.com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7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에도 수많은 왜곡·편파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마이기레기닷컴'의 레이더에 포착된 기사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지금 이 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의 책무를 망각한 언론 같지 않은 언론들의 왜곡·선동질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기레기'가 있죠.

기본적으로 언론은 사실에 기반한 공익 보도를 해야 합니다. 객관적 시각으로 기사의 의미와 맥락을 전달하고, 공정성있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속보경쟁에 치우친 나머지 최소한의 검증 절차마저 생략한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를 끝도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검찰발 경찰발 소식을 받아쓰는가 하면 이미 보도된 내용을 제목만 바꿔 재탐, 삼탕하는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출신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예전에는 취재를 많이 하고 기사는 적게 섰는데, 요즘은 취재는 적게 하고 기사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 속에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신뢰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입니다. 언론이 사회의 구석구석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하는데, 오히려 시민들이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혼 없는 기레기들이 횡행하는 한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레기들의 이름을 외치고 또 외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달에는 총 96개의 왜곡 기사들이 적발됐습니다. 으뜸은 역시나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는 모두 34개의 기사로 4개월 연속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 언론'에 뽑혔습니다. 조선일보가 폐간돼야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관심을 모았던 '7월의 기레기' 부분은 공동수상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아깝게 수상을 놓친 조선일보의 '주희연', 세계일보의 '김현주' 기레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의 활약이 정말 눈부신데요. 비단 이번 뿐만이 아니라 다달이 맹활약하면서 존재감을 널리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놈이 그놈 같던 기레기들의 실체 역시 점점 또렷해져 갑니다. 각 언론사별 기레기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고 있는 것이죠.

조선일보의 주희연, 박국희, 노석조, 중앙일보의 하준호, 세계일보의 김현주, 한국경제의 김명일 등은 이제 아주 익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훗날 기레기 박물관을 하나 만들어서 저 이름과 쌍판떼기를 영구 박제했으면 좋겠네요. 두루두루 회자되도록 말입니다.

'마이기레기닷컴' 운영방침에 나와있지만 사이트 서버는 외국에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안 받을 뿐더러 운영자도 외국 국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레기에게 고소당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더 많이 고발해주세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자와 제가 이 사이트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만, 사태가 안정화되면 사이트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더 활발히 움직일 생각입니다. 기레기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돌아갈 수 있도록 방법도 연구 중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한 밑걸음이 됩니다.

아래는 수상자 및 7월 한 달동안 사회를 좀먹은 기레기의 명단입니다.

7월의 기레기 언론사 : 조선일보
7월의 기레기 : 주희연(조선일보), 김현주(세계일보)

7월의 기레기 명단

조선일보 34
김준호, 정성원, 김석모, 김경필(3), 이기우(2), 조백건, 주희연(5), 김형원, 김석균, 양승식, 최아리, 안준용, 곽아람, 김민철, 최연진, 노석조(3), 조유근, 김은경, 이해인, 박상기, 김명지, 손덕호, 김아사, 류재민(2), 신동흔, 조백건, 박국희(2), 이정구, 이민석, 정원석, 권유정, 양은경

중앙일보 17
김효성, 이철재, 김수민, 강광우, 이병준(2), 나운채(2), 심새론, 김은빈(2), 최현주, 이근평, 장원석, 하준호(2), 정진우(2), 정유진, 김준희, 박해리

동아일보 2
윤다빈, 박민우

세계일보 6
김현주(5), 최형창

한국일보 2
박준석, 허재경

뉴스1 2
박태훈, 정재민

데일리안 3
고수정, 최현욱, 송오미

한국경제 9
김명일(4), 임도원, 서민준, 고은이, 한민수, 노정동, 이학영

국민일보 5
허경구(2), 김지애, 이경원, 박세환

뉴시스 1

머니투데이 4
박수현, 박종진, 김상진, 정현수, 서진욱, 박가영, 변휘

이데일리 3
박지혜, 황효원, 원다연

서울경제 2
박윤선, 황정원,

연합뉴스 2
이정현, 김동현

뉴데일리 1
이상무

한겨레 2
김원철, 박준용, 김민제, 김완

경향신문 1
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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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8.01 09:20 신고

    역사에 두고두고 기록해 남겨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습니다.
    소문 많이 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20.08.01 09:43 신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8.01 14:32 신고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줘야 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01 20:20 신고

    기레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8.02 05:46 신고

    많기도 해라.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도ㅣ세요.

  6.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8.02 22:04 신고

    조선, 중앙, 한경, 머니투데이가 특히 눈에 띄네요.
    전 요즘 기사를 읽고 댓글을 꼭 보게 되요. 좀 더 상식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7. 미루지 2020.08.04 14:00

    나라발전을 위해서 조중동및 기레기들을 죽탕쳐야 되겠습니다.

  8. 공감능력 2020.10.28 05:24

    조중동 미워하되 폐간은 안됩니다.
    아베도 물러가고
    윤석렬도 얼마 안남았는데
    저들이 없으면 우리가 각성이 안되서
    잠들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득실 최소 8:2 입니다.
    분노의 에너지는 펙트체크로 승화되어
    결집을 이뤄주고 확장시켜 알려야할
    사명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반작용이 현 IT환경에서 최소 두배는
    된다는 설도 유력합니다.

  9. 김이슬이 2021.09.04 15:17

    잘보고갑니다~~

ⓒmygiregi.com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6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하수상한 시절이 계속되는 와중임에도 기레기들에게는 외려 이 시국이 오보와 가짜뉴스를 양산하기에 더없이 좋은 시간이었나 봅니다. 6월 달에도 맨 정신으로는 도저히 볼 수 없는 쓰레기 기사들이 무차별적으로 쏟아져 나왔는데요.

이번 달에도 '역시나' 쓰레기 보도량 1위는 친일매국신문의 대표주자인 조선일보였습니다. 조선일보는 이번 달에 적발된 93개의 기사 가운데 무려 20개를 기록해, 3개월 연속 이달의 '쓰레기 언론사'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시민단체들이 앞다투어 조선일보 폐간 운동에 돌입하는지 잘 드러나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친일매국신문의 쌍두마차 중앙일보도 그에 못지 않았습니다. 중앙일보는 총 14개의 기사로, 3개월 연속 쓰레기 언론사 2위를 차지했습니다. 조선일보의 아성에 가려져 있어서 그렇지 중앙일보 역시 갖가지 왜곡 기사를 남발하며 시민의 눈과 귀를 어지럽혔는데요. 이번달에는 특히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까지 배출하며 '종양일보'라는 닉네임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런가 하면 이번 달에는 세계일보의 약진이 눈에 띕니다. 세계일보는 이번 달 쓰레기 언론사 3위(10개)에 올랐을 뿐더러, 이달의 기레기 공동 수상자를 배출하기까지 했했습니다. 다음달에도 이같은 활약(?)을 이어갈지 주목해야 겠습니다. 


이번 달에는 총 93개의 쓰레기 기사가 '마이기레기닷컴'의 레이더에 걸렸습니다. 하루 평균 3.1개 꼴로 지난 달의 2.75보다 높은 수치를 기록했는데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해 봅니다.

디음은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이달의 기레기입'니다. 영예(?)의 수상자는 중앙일보의 '하준호' 기레기와 세계일보의 '김현주' 기레기가 선정됐습니다. '하준호·김현주' 기레기는 총 4개의 기사가 적발돼, 역대 최다(이전 3개)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중앙일보의 하준호, 그리고 세계일보의 김현주.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기레기들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건 조선일보의 '주희연' 기레기입니다. 지난달에도 아깝게 수상을 놓친 주 기자는 이번 달에도 3개의 쓰레기 기사를 투척하는 쏠쏠한 활약을 펼쳤음에도 수상에 실패했습니다. 아쉽지만 이름을 널리 알린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싶습니다.

아래는 '마이기레기닷컴'에 올라온 6월 한 달 동안의 기레기들입니다. 굵게 표시된 기자들은 5월에 이어 6월에도 쓰레기 기사를 작성한 이들임을 밝혀둡니다.


조선일보 20
주희연(3), 최연진, 박국희, 김태훈(2), 원선우(2), 박상기, 김정환, 김명성, 김형원, 양은경, 김명지, 곽래건, 표태준, 김은중, 김아진, 김민우, 이해인

중앙일보 14
하준호(4), 허정원, 함민정, 정진우, 한영익(2)·박해리·김기정(2), 임선영, 김홍범, 윤정민, 김수민, 강광우, 현일훈,

동아일보 8
최혜령, 강성휘, 김지현, 조동주, 서한길, 박제균, 이진구, 조건희, 송혜미, 김순덕, 신나리, 신규진

세계일보 10
이현미, 김현주(4), 정은나리, 김욱, 정재영, 김주영(3),

한국일보 2
인현우, 김지은

국민일보 6
박세환, 권남영, 천금주(3), 나성원,

문화일보
김석,

서울경제 1
조예리,

한국경제 5
김보형, 김명일(3), 조재길,

뉴데일리 2
조광형, 신교근

머니투데이 2
이정현, 박소연,

노컷뉴스 1
이정주.김기용,

이데일리 2
피용익(2),

뉴시스 1
김종민,

데일리안 7
이슬기, 김우석, 김용태 전 미래통합당 국회의원, 정도원, 최현욱, 정기수(2), 이유림

디지털타임즈 1
박상길,

경향신문 2
서민, 유설희

한겨레 3
성한용, 서영지, 김원철, 황금비

SBS 1
안정식

사족.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요즘 계속 뇌되이는 성경 구절입니다. 일전에 언급드렸지만, 팬데믹 이후 제 환경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물리적 시간과 여건이 따라주지 못하네요. 아쉽기는 하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저로서도 어쩔 수가 없네요.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이 되면, 달라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 나름의 복안도 있고, 제가 원래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미라 ㅎㅎ. 많이 부족합니다만, 이곳이 기레기와의 한 판 승부를 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마이기레기닷컴'의 감시와 비판은 앞으로도 계속 됩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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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7.01 09:16 신고

    역시..
    이런 활동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7.01 13:34 신고

    조중도문과 그 아류들
    ..
    저는 문재인정부 4년간 그렇게 당하면서도 언론 개혁 말도 꺼내지 않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3. 재미있는 결과 도출 사이트가 있었네요~
    다만, 기레기를 뽑는 기준이 어떠한 것인지도
    알수 잇었다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7.01 22:29 신고

    수고많으셔요.
    그런데 당사자들에게 다 노출이 되는 거지요?
    우리끼리만 본다면 너무 아쉽잖아요~~

    조중동에 이은 세계일보의 약진(?)은 이제는 놀랍지도 않습니다~

  5. Favicon of https://tutbot.tistory.com BlogIcon 자야텃밭 2020.07.01 23:31 신고

    한겨레는 3인데 왜 4명인지요?

  6. Favicon of https://tutbot.tistory.com BlogIcon 자야텃밭 2020.07.02 01:54 신고

    아~ 네~^^

  7.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7.02 14:50 신고

    좋은 글 잘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8.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20.07.02 16:22 신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9. 참참참 2020.12.19 11:27

    기레기도 아까운 기더기들이 사라지는 그 날까지.....

ⓒ미디어투데이

 

국내 언론사 뉴스 브랜드 조사 결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브랜드 불신 순위에서 1~3위를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Digital News Report 2020)' 결산 결과, 조선일보와 TV조선은 뉴스 브랜드 불신도 비율에서 각각 42%와 41%를 기록, 조사대상 가운데 불신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36%), 동아일보(35%), 채널A(34%)가 그 다음을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세계 언론 신뢰도 순위다.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세계 주요 40개국에서 진행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언론 신뢰도는 40위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언론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나는 조중동이 사회공동체에 미치는 해악이 얼마나 큰지가 이번 리포스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조사결과 조중동이 언론의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제 3자의 시각은 객관적 지표로서 #아주 유효하다는 점에서 조중동으로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보와 왜곡, 조작과 날조를 서슴지 않는 수구언론의 대명사 '조중동'이 대한민국 언론의 날개없는 추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리포트와 관련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지수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 25%, 2019년 22%를 기록했던 신뢰지수는 올해 조사에서는 21%까지 떨어졌다. 이대로하면 내년에 10%대에 진입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결과는 우리나라의 언론자유지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 2019년 4월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세계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2018년보다 2단계 상승한 41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70위까지 떨어졌던 것을 순위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데 언론신뢰지수는 급락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과 민낯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또 있을까.

현재 정치권에서는 언론개혁을 위한 방안들이 다각도로 논의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다양한 법안 도입이 모색되고 있는 것.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그것이 책임없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언론자유지수 상승과 언론 신뢰도 하락이라는 이율배반 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뼈속 깊이 직시해야 하는 이유일 터다. 언론의 일탈과 방종이 계속되는 한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의 외침은 더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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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6.23 08:40 신고

    특히 조선은 적성국 신문입니다..

  2.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23 09:35 신고

    조중동에 민낯

ⓒmygiregi.com

 

'mygiregi.com'이 선정한 '5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은 중앙일보가 초반부터 무섭게 치고 나오며 지난달 기레기 보도량 부문 1위를 차지한 조선일보의 아성을 무너뜨리는가 싶었지만, 조선일보의 무서운 뒷힘을 극복하지는 못했습니다.

친일매국언론의 선두주자인 조선일보는 이번 달에도 엄청난 양의 기레기 기사를 쏟아내며 '이달의 기레기 언론사'에 뽑혔습니다. 조선일보는 지난 달에 이어 2달 연속 1위에 오르면서 기레기 언론의 절대지존임을 입증해 보였습니다.

언론의 책무는 공익적 보도에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왜곡과 조작, 날조와 선동을 이어가고 있는 조선일보의 존재는 그 자체로 언론개혁의 당위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고 봅니다. 의열단 김원봉이 살아있다면 조선일보에 사달이 나도 벌써 사달이 났을 텐데요. 폭탄까지는 아니더라도 의기있는 누군가가 조선일보 건물에 똥물이라도 투척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봅니다.

중앙일보 역시 총 17개의 기레기 기사가 'mygiregi.com'에 포착되면서 조선일보(27개)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5월 초중반까지만 해도 이변 아닌 이변이 일어나는 줄 알았습니다만, 안타깝게도 뒷심 부족을 드러내며  지난달에 이어 2위를 차지했는데요. 6월에는 어떤 결과가 나올지 흥미롭게 지켜봐야겠습니다.

조선·중앙일보에 이어 데일리안(7개)이 3위에 오르는 깜짝 활약을 펼쳤고, 세계일보와 한국경제, 경향신문, 머니투데이, SBS, 뉴스1(각각 3개), 국민일보와 문화일보(각각 2개), 동아일보, 서울경제, 한겨례, 노컷뉴스, 연합뉴스, YTN, 뉴데일리, MoneyS(각각 1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이번 달에는 뉴스1의 '박형기, 김성은 기자'가 쓴 "한국 코로나만 방어 잘한 게 아냐..1분기 성장률도 세계최고"라는 제목의 기사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는데요, 관련 내용이 'mygiregi.com'에 소개되기도 했습니다.

5월에 'mygiregi.com'에 게시된 기레기 기사는 총 85개, 하루 평균 2.75로 집계됐습니다.

다음은 'mygiregi.com'이 선정한 '5월의 기레기'입니다. 5월에도 복수의 기자들이 선정됐는데요, 수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조선일보 김경필 기자, 중앙일보 한영익 기자, 데일리안 고수정 기자, 경향신문 유설희 기자.

유설희 기자는 진보신문 최초로 이달의 기레기에 뽑혔는데요, 법조전문기자임에도 정확한 사실관계의 확인 없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자녀의 표창장 의혹을 팩트체크하는 기사를 작성해 화제가 됐습니다. 팩트체크 기사가 역 팩트체크 당하면서 누리꾼들의 뭇매를 맞은 겁니다. 경향신문의 논조와 관련 갑론을박이 뜨거운 가운데 유설희 기자의 행보가 더욱 주목됩니다. 

아래는 5월 한 달 동안의 기레기 모음입니다. 굵게 표시된 기자들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쓰레기기사를 작성한 이들임을 밝혀둡니다.

조선일보 27
양은경, 최보식, 서유근(2), 이슬비(2), 선우정(2), 김경필(3), 유소연, 김은중, 윤수정(마스크 담당기자), 김광일, 천영우, 이해인(2), 주희연(2), 박국희, 박상현, 유용원, 양승식, 황지윤, 원선우

중앙일보(중앙선데이) 17
조현숙, 김정석, 윤정민, 예영준, 이가영(2), 이병준, 이유정, 정진우, 윤정민, 권혜림, 이가람, 한영익(3), 문상덕, 전수진, 임성빈, 김수민, 박태인

동아일보 1
김소영, 강성휘, 김태성

세계일보 3
김희원, 나진희, 김현주

국민일보 2
조성은, 김용현, 최지웅

문화일보 2
이신우, 김종호

한국경제 3
양길성, 김남영, 김보라, 김명일(2)

서울경제 1
김경훈

한겨레 1
김정필, 장필수

경향신문 3
유설희(3)

데일리안 7
정계성(2), 이유림(2), 고수정(3), 최현욱

머니투데이 3
한지연, 유승목, 구단비

SBS 3
홍영재, 임태우, 박원경

노컷뉴스 1
김태헌, 송영훈

연합뉴스 1
고형규

YTN 1
염혜원

뉴스1 3
강은성, 서혜림, 정연주

뉴데일리 1
조광형

MoneyS 1
전민준,

사족.
'mygiregi.com'이 오픈한 지 두 달이 됐습니다. 아직 컨텐츠가 부족하고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고민이 많네요. 이 사이트를 기획하고 만든 대권력자께서 개인 사정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저 역시 팬데믹 이후 늘어난 업무량 때문에 이곳에 더 집중하지 못하고 있어요. 그동안 정기적으로 써오던 오마이뉴스 등 신문 칼럼도 잠정 중단된 상태입니다. ㅠㅠ

개인적으로 저는 이곳을 단순히 기레기들을 신고하는 공간을 넘어 언론의 왜곡과 거짓을 팩트체크하는 특화된 공간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팩트체크 하면 'mygiregi.com'이 생각나도록 말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심층적 접근과 전문적 분석이 필요할 텐데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한 지금으로선 사실 녹록치가 않네요. 팬데믹이 끝나고 일상으로 돌아가야 그렇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새로운 필진들도 가세해야 될 듯 하구요. 사이트와 관련한 컨텐츠라든가 앞으로의 방향 등 세세한 부분에 대한 논의를 위해선 대권력자님의 복귀도 시급하겠죠.

암튼, 관련해 머리가 무지 복잡합니다. 그러나, 조금 느리더라도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니, 그렇게 돼야 합니다. 언론이 바로 서지 못하면 그 피해가 사회공동체에 돌아갈 수밖에 없으니까요. 언론이 제 역할과 기능을 할 수 있도록 감시와 비판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이 곳이 그런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만들어 가요. 감사합니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6.02 06:09 신고

    정말 재미 있는 포스팅이네요.
    역사에 기록될 조중동문...하긴 어디 이들 뿐이겠습니가? 경향 한겨레조차 가끔 합류하더군요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6.02 06:27 신고

    바람직한 언런이 될때까지 계속 해야 합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02 07:58 신고

    기레기닷컴 흥할겁니다. 취지와 목표가 좋네요.

  4.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6.02 12:18 신고

    화이팅!!!가짜뉴스&기레기가 사라질때까지 ㅎ

  5. Favicon of https://a84888008-1.tistory.com BlogIcon 골드만78 2020.06.02 18:32 신고

    진짜 기레기들 때문에 정신없네요.
    제대로 된 공정한 보도만이 살길인데요 에효..

  6. Favicon of https://hangulstoryofstone.tistory.com BlogIcon 스톤 리 2020.06.02 18:37 신고

    언론이 바로서야죠
    그래야 세상이 돌아갑니다
    뭐 비판하는 것도 포함해서요

  7.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6.02 22:34 신고

    중요한 플랫폼으로 꼭 있어야 할 공간입니다.
    기더기들의 변함없는 휘갈김은 오늘도 계속된다는 것이 참...쉽지 않은 일입니다~

  8. 아중리 2020.07.24 08:32

    꼴값

ⓒ팩트TV

 

많은 이들이 언론의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널리즘에 기반한 공정보도의 가치가 사라졌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 공익적 보도보다 진영논리가 깔려있는 정파적 보도가 난무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기레기'가 있습니다.

'mygiregi.com'은 기레기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단순히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왜곡보도를 일삼는 언론사와 기자의 이름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 내용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검증하는 사이트입니다.

'mygiregi.com'이 문을 연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지난달 19일에 처음 사이트를 오픈했으니 약 40일 정도가 지난 셈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보와 왜곡을 일삼는 언론들과 기레기들의 이름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기레기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놈이 다 그놈 같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어떨 땐 이놈이 그놈인가 고개를 갸웃거릴 때도 있지요. 쓰레기같은 기사의 내용을 분석하고 기레기의 이름을 단순 고발하는 것과 함께 이들의 이름을 길이길이 남길.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좀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죠. 매달 'mygiregi.com'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를 발표하고, 연말엔 '올해의 기레기상'을 만들어 부문별 시상을 하는 거지요. 수상자에게는 '엿'이나 그에 상응하는 상품(?)을 보내고요,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겠죠.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들과 올해의 기레기 수상자 중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기사를 쓴 사람이나, 욕을 가장 많이 처먹은 이들은 따로 추려서 사진과 이메일 등의 정보를 대문짝만하게 공개할 수도 있고, '명예의 전당' 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사이트가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정치칼럼을 쓰는 사람으로서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참여가 절실합니다.

언론은 사회공동체가 매순간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사회가 건강해질 리 없겠죠. 모두 함께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또 감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자 미래이니까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40일간 '기레기 꼰지르기' 카테고리에 올라온 글은 총 143개입니다. 하루에 3.6개 정도의 글이 올라온 셈이네요. 정리하다 보니 역시 수구보수언론의 대명사 조선일보가 압도적으로 왜곡 보도가 많았습니다. 모두 38건의 기사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앙일보가 20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고, 데일리안,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이 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동아일보(3건), 뉴스1(3건), 뉴데일리(3건), 매일경제(2건), 한국일보(2건), 문화일보(2건), SBS(2건) 등이 복수의 왜곡기사를 내보냈고, 서울신문, 시사저널, 아시아경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채널A, 서부경남신문, MBC, 뉴데일리, 폴리뉴스, TJB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달의 기레기는 경쟁이 참 치열했는데요. 공동 1위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이니만큼 모조리 때려 넣기로 했습니다. 이달의 기레기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상품(?)과 이벤트는 내부 의견 조율을 거친 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4월의 기레기
노석조, 박국희, 주희연(이상 조선일보), 이정재(중앙일보), 장영훈(동아일보), 정계성(데일리안), 한민선(머니투데이), 임도원(한국경제), 염유섭(세계일보), 그리고 홍혜걸.

다음은 'mygiregi.com'의 레이더에 포착된 기레기 목록입니다.잘 기억해 두시고 앞으로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한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라는 신조에 걸맞게 한번 찍힌 기레기는 'mygiregi.com'의 데이터에 영구 보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홍혜걸과 서민 교수는 기자는 아니지만, 왜곡 기사를 제공한 이유로 리스트에 올랐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시 한 번 이달의 기레기로 선정된 각 언론사 기레기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잊지마세요. 기레기 신고는 'mygiregi.com'입니다. 다음달에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선일보(월간조선, 조선비즈, 스포츠조선) 38건
황민규, 박성우, 윤평중, 유병훈, 김태완, 노석조(2), 김창균, 원우식, 강석천, 김대중, 김은중, 박국희(2), 표태준, 원선우, 주희연(2), 김광일, 이민아, 최규민, 서지문, 선우정, 박정훈, 김아진, 최아리, 김민우, 연선옥, 최연진, 박상기, 이기우, 권인하, 김경필, 이철민, 박돈규, 이하원, 김윤덕, 박주영, 김형원

중앙일보(중앙선데이) 20건
이수기, 박성우, 곽재민, 이정재(2), 정종훈, 정용환, 오원석, 김나영, 현일훈, 박현주, 장세정, 황선윤, 김정석, 백경서, 조강수, 이가영, 박태인, 박해리, 이지영, 김기정, 백희연, 권태환

동아일보 3건
장영훈(2)

서울신문 1건
강주리

시사저널 1건
조문희

데일리안 5건
정계성(2), 이슬기, 이유림, 정도원

매일경제 2건
최예빈, 안두원

머니투데이 5건
남형도, 최태범, 한민선(2), 심재현

한국경제 5건
조재길, 전예진, 조준혁, 임도원(2), 김소연, 이동훈, 김소현, 서민준

뉴스1 3건
남승렬, 김혜지, 강성규

국민일보 5건
방극렬, 김유나, 권중혁, 최예슬, 조성은, 박세원, 임주원, 이도경, 신재희

세계일보 5건
김주형, 김현주, 박영준, 염유섭(2)

문화일보 2건
이미숙, 손우성

서울신문 1건
신형철

아시아경제 1건
손선희

뉴시스 1건
윤해리

한국일보 2건
박관규, 신은별

파이낸셜뉴스 1건
구자윤

뉴데일리 3건
이도영, 전경웅, 박아름

채널A 1건
이동재

서부경남신문 1건
이은정

뉴데일리 1건
오승영

폴리뉴스 1건
윤청신

SBS 2건
전연남, 이현정

TJB 1건
여론조사 그래프 조작

MBC 1건
김남국 보도 기계적 균형

그리고

홍혜걸(2건), 서민(1건)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Mygiregi.com

 

Mygiregi.com

Mygiregi.com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4.30 19:06 신고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mengmo.tistory.com BlogIcon 맹모 일기 2020.05.01 03:22 신고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 졌다니
    환영할만 일이네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5.01 05:22 신고

    세상에 알려져...많은 사람들이 실체를 더 알아야 할...ㅠ.ㅠ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5.01 06:06 신고

    정말 의미 있는 기사입니다.
    기레기 없는 세상.... 앞당기는 일
    미디어 오늘 같은 언론이 이런 일을 함께 하면 더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5.01 10:42 신고

    깨끗한 공기 이슈가 많죠.
    미세먼지 부터 코로나19까지
    국민들에게 피해주는 것들이 많은 데요.
    공해오염을 생산해 내는 기레기뿐만아니라 그 공장주들 정화 시줘야 해요 자정작용 못하니

  6. 일엽 2020.05.15 08:46

    언론 개혁은 시민의 손으로!

  7. 일엽 2020.05.15 08:47

    언론 개혁은 시민의 손으로 !

  8. 악과 손절 2020.07.25 22:05

    연선옥기자 기사읽었는데 하.....

  9. ㄴㅁ 2020.08.11 17:33

    한겨레는 왜 없냐 ㅋㅋ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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