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기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람의 탈을 쓴 금수 세 마리 SNS,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서 화제가 되고있는 사진입니다. 많은 이들은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냐며,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람이 어떻게 저럴 수 있지?" 그들이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사람은 저렇게 행동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람의 탈을 쓴 짐승이라면 충분히 저럴 수 있습니다. 질문이 틀렸습니다. 잘못된 질문을 해서는 올바른 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화제만발 '기레기' 고발 사이트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