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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검찰이 28일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행적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그동안 철처하게 감춰져 있던 7시간 미스터리가 마침내 드러난 셈이다. 이를 보며 느끼는 감정은 분노가 아니다. 부끄러움이다. 국민의 생명과 인간의 존엄이 무참히 강탈당한 것에 대한 참담함이다.

4년 가까이 진실이 묻혀져 있었다. 그 사이 유족들은 지옥같은 고통 속에 몸부림쳐야 했고, 실제적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수많은 노력들이 무도한 권력 앞에 짓뭉개져야 했다. 정권이 바뀌지 않았다면, 세상이 달라지지 않았다면 진실은 여전히 차디찬 바닷속에 가라앉아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다. 그러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향해 목청껏 외쳤던 노래 그대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검찰 수사결과는 상상 그 이상이었다. '설마' 했던 일들은 대부분 사실로 밝혀졌다.  박 전 대통령의 호위무사들은 하나같이 주군을 지키기 위해 거짓을 말하고 진실을 조작·은폐했다. 국정농단의 주역인 최순실씨와 관련된 의혹도 추가로 드러났다. 세월호 참사 당일 최씨는 박 전 대통령이 머물던 청와대 관저에 들어가 사후 대응을 주도한 것으로 밝혀졌다.

그동안 청와대는 박 전 대통령이 사고 당일 오전 10시 국가안보실로부터 최초 서면 보고를 받았고, 인명 구조와 관련해 최고통수권자로서 할 수 있는 적절할 조치를 취했다고 주장해 왔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은 모두 거짓이었다. 검찰 수사결과 박 전 대통령은 10시 19분~20분 경이 돼서야 상황보고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것도 김장수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요청으로 안봉근 제2부속비서관이 관저로 급히 달려가 당시 침실에 머물고 있던 박 전 대통령을 수차례 부른 뒤에야 이뤄진 보고였다. 청와대의 주장과는 달리 구조의 골든타임이었던 10시 17분이 지난 상황에서 첫 보고가 이뤄진 셈이다.

오전 10시 17분 이전에 필요한 조치를 내렸다는 청와대의 주장도 사실이 아니었다. 검찰은 박 전 대통령이 오전 10시 22분이 돼서야 첫 지시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안보실장에게 전화를 걸어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를 내렸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 전 대통령의 첫 지시가 나온지 8분 뒤인 오전 10시 30분, 세월호는 선수만 남긴 채 침몰하는 중이었다.

세월호 참사 당일 비서실을 통해 실시간으로 관련 상황이 보고됐고 그로 인해 박 전 대통령이 구조 상황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었다는 청와대의 주장도 거짓으로 드러났다. 20~30분 간격으로 이뤄졌다는 11차례의 상황보고는 정무수석실이 정호성 제1부속 비서관에게 보낸 이메일 보고였다. 정 비서관은 이를 그날 오후와 저녁 두 차례로 나눠 박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청와대의 주장과는 반대로 박 전 대통령이 사태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시사해 준다. 당일 오후 5시 15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모습을 드러낸 박 전 대통령이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찾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라고 황당한 멘트를 날린 이유를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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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결과에서 특히 주목해야 하는 것은 최씨와 관련된 부분이다. 세간에 떠돌던 세월호 참사 당일의 최씨의 행적과 역할이 백일하에 드러났기 때문이다. 청와대는 그동안 박 전 대통령의 '7시간 행적'과 관련해 의혹이 일자  '외부인사의 출입은 없었다'며 일축해 온 터였다.

탄핵심판 당시 박 전 대통령 측 대리인단 역시 헌법재판소에 제출한 자료를 통해 "그날 관저 출입은 당일 오전 피청구인의 구강 부분에 필요한 약(가글액)을 가져온 간호장교(신보라 대위)와 외부인사로 중대본 방문 직전 들어왔던 미용 담당자 외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 역시 새빨간 거짓이었다. 최씨는 당일 박 전 대통령과 함께 있었을 뿐만 아니라 대책회의까지 주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가 이영선 당시 청와대 행정관의 승합차를 타고 관저에 들어간 시각은 오후 2시 15분. 이후 최씨는 박 전 대통령 및 '문고리 3인방'(이재만·정호성·안봉근 비서관)과 대책회의를 열고 중대본 방문을 제안하는 등 대응방안 마련에 분주했다.

이와 관련해 눈여겨봐야 할 것은 박 전 대통령의 기이한 행동이다. 검찰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안보실장(10시 22분)과 해양경찰청장(10시 30분)에게 지시를 내린 이후 최씨가 관저에 들어온 2시 15분까지 3시간 45분 가량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하면 대통령으로서 도무지 납득하기 어려운 처신을 한 셈이다.

수백명 자국 국민이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박 전 대통령은 최씨가 관저에 들어온 이후에야 대책회의를 열었고 그의 제안에 따라 중대본에 방문한다. 그리곤 게슴츠레한 얼굴로 마치 딴 세상에서 온 사람처럼 이해할 수 없는 말을 내뱉는다. "학생들이 구명조끼를 입었다고 하는데 찾기가 그렇게 어렵습니까"라고.

꽃다운 생명들이 스러져가고 있을 때, 유족들이 비탄에 잠겨 발을 동동 굴리고 있을 때, 갑작스런 비보에 온 국민이 큰 충격에 빠져있을 때 청와대에서는 이처럼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극이 펼쳐지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보다 더 기가 막힌 것은 어쩌면 따로 있는지도 모른다. 이처럼 무능하고 무책임한 대통령 하나 살리자고 청와대와 정부여당, 국정원 등이 기를 쓰고 세월호 참사의 진상 규명을 방해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거짓말로 진실을 가리는가 하면 조작·은폐, 날조를 서슴치 않았다. 세월호 특조위의 활동을 무력화 시키기 위해 정부부처가 앞장서기도 했고, 보수단체까지 동원해 세월호 반대 집회를 여는 등 여론조작에 나서기도 했다.

어디 이뿐인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해 열린 국정조사와 청문회는 박근혜 정부와 여당이었던 새누리당의 조직적 방해시도 속에 사실상 누더기로 끝이 났다. 이 과정 속에 특조위가 '세금도둑'으로 매도당하는가 하면, 유족들의 가슴을 후벼파는 망언도 심심치 않게 터져 나왔다. 거짓과 조작, 은폐와 날조, 그리고 유족들을 고립시키기 위한 여론조작까지. 이 모든 것이 허수아비 대통령을 살리기 위해 벌어진 일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박근혜'가 내려가자 기적처럼 세월호가 떠올랐듯이, 영원히 드러나지 않을 것 같았던 '7시간의 행적'도 마침내 실체를 드러냈다. 그러나 이것이 끝이 아니다. 최초 보고가 이뤄진 10시 20분 이전의 행적은 여전히 묘연한 상태이며, 최씨가 등장할 때까지 3시간 45분 동안 박 전 대통령이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역시 밝혀지지 않았다. 새빨간 거짓말로 유족들을 기만하고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부역자들에 대해서도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이는 안타깝게 희생된 꽃다운 생명들에 대한 속죄이자, 최소한의 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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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8.03.29 09:21 신고

    도대체 스스로 결정해서 한 일이
    무엇이 있었을까 궁금하네요.

  2. 팩트를 말해 2018.03.29 10:36

    과연 요것만 페이크일까?
    과연 팩트는 뭘까?



  3.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8.03.29 17:31 신고

    온갖 루머가 다 있었는데 허탈합니다.
    이 정도가 사실이라면 그렇게 감출이유가 있었을까요?
    권혁의 민낯을 다시 보게 됩니다. 국민을 속이 죄 용서해서 안됩니다.

  4. Favicon of https://stbnjsd.tistory.com BlogIcon 북두협객 2018.03.29 18:38 신고

    음..., 허탈합니다

  5.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9 23:03 신고

    이 주제에 대한 블로그포스팅을 하실 줄 예상했습니다.
    더욱 그 치졸함이 까발려지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더불어, 자한당 대변인들의 망발이 그들 스스로에게 독배가 되는 것도 지켜보겠습니다~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8.03.31 23:58 신고

      정말 자한당 이 자들은 인간의 탈을 쓴 금수입니다. 권력에 취하면 인간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교본입니다.

  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8.03.30 06:08 신고

    거짓말이 또 거짓말을 만드는 것 같습니다.ㅠ.ㅠ

  7.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8.03.30 08:14 신고

    확실하게 더 밝혀야 할것이 있습니다
    도대체 10시20분까지 뭘 했느냐는겁니다
    그것도 국가원수가 평일에..

    • Favicon of https://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8.03.31 23:59 신고

      쳐잤죠. 밝혀진 바에 따르면...
      그 전에 뭐를 했느냐를 밝혀야 할 이유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참사로 기록될 세월호 참사와 온 국민을 공포와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던 메르스 사태는 여러모로 닮아 있다. 수많은 시민들이 희생당했다는 사실에서부터 사건의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까지 두 사건은 묘하게도 하나로 겹친다.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이 피해를 키웠다는 점도 동일하다.

책임자 처벌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도 똑같다. 세월호 참사의 경우 정부 책임은 당일 현장 책임자인 123정장에게만 물었을 뿐 상황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은 목표해경, 서해청장, 경청장은 기소조차 되지 않았다. 메르스 사태 역시 마찬가지다. 질병관리본부측 인사는 누구도 처벌받지 않았고 주부무서 책임자였던 문형표 전 복지부장관은 현재 국민연금관리공단 이사장이 됐다.

이 모습은 세월호 참사 당시 정부를 대신해 생존자 수색과 희생자 주검 수습에 필사적으로 매달렸던 민간잠수사들이 훗날 과실 책임으로 검찰에 기소되고, 메르스 환자 진료에 여념이 없던 일선 병원과 의료인들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전염병 관리 책임을 떠안아야 했던 장면과 극명하게 대비된다. 국가가 해야 할 일을 대신한 사람들이 오히려 핍박을 받고 있는 모습. 한편의 부조리극을 보는 것만 같다.

대한민국에서 이같은 부조리극은 흔한 일상이 됐다. 멀게는 일본제국주의에 맞섰던  독립투사들의 삶이 그럴 것이고, 가깝게는 세월호 참사 당시 생존자 수색과 희생자 수습에 몸을 사리지 않았던 민간잠수사들이 그럴 것이다국가를 위해 타인을 위해 제 몸 돌볼 틈이 없었던 그들의 삶은 설명이 따로 필요없을 만큼 비참하다. 그들 모두는 이 부조리극의 또 다른 희생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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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새벽 운명을 달리한 김관홍 잠수사 역시 그런 사람들 가운데 하나다. 지난해 9월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국민안전처 국정감사 당시 참고인으로 출석해 "극도의 공포 속에 엉켜 있는 희생자들의 주검을 한 구 한 구 달래가면서 안아 올렸다"며 울먹이던 김관홍 잠수사가 자택 비닐하우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발견된 소주병과 약통, 지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 등으로 미루어 스스로 생을 마감했을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그는 세월호 참사 당시 입었던 신체적 외상과 극심한 정신적 트라우마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후유증으로 본업인 잠수사 일을 그만두고 낮에는 아내의 꽃가게 일을 밤에는 대리운전을 하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다. 정부로부터 민간잠수사로 인정받지 못해 구호비용을 지급받지 못했고 그로 인해 육체적·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고 있던 터였다.

시신 수습 과정에서 느꼈을 극도의 공포와 두려움, 소신과 양심에 따른 행동이 왜곡되는 현실, 민간잠수사에 대한 정부의 비상식적인 처우, 살인자 취급까지 받아야했던 동료에 대한 울분, 책임지는 사람 하나 없는 정부 관료에 대한 분노, 진상규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에 대한 회한, 무리한 잠수로 인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외상, 그리고 여기에 경제적 고통까지 더해져 그의 삶은 피폐해져 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그는 세월호를 멀리 하지 않았다. 세월호 참사와 관련된 소식을 SNS에 발빠르게 공유하는가 하면 지난 총선에서는 '세월호 변호사'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의 수행비서를 자처하며 선거 운동에 발을 벗고 뛰었을 정도로 열심이었다. 제 몸 가누기도 힘든 상할대로 상한 육신과 영혼으로 그는 세월호를 기억하기 위해 몸을 사라지 않았던 것이다.

그를 여기까지 오도록 만든 동인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지난해 참고인으로 참석했던 국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는 국회 국정감사에서 "돈을 벌려고 간 현장이 아닙니다. 양심적으로 간 게 죄입니다. 어떤 재난에도 국민을 부르지 마십시오. 정부가 알아서 하셔야 됩니다"라고 부르짖으며 장내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제는 확실히 알 것 같다. 이 모든 것이 양심 때문이라는 것을. 양심이 없었어야 했다. 만사를 제쳐두고 참사 현장으로 달려가게 만들었던 양심, 그 양심이 그를 스러지게 만든거다. 양심이 없었더라면, 다른 사람들처럼 뻔뻔하고 무책임했더라면, 그는 누군가의 아들로 누군가의 남편으로 누군가의 지인으로 여전히 숨을 쉬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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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이 나라는 점점 양심과 정의, 원칙과 소신, 상식을 따르는 사람들이 살기 어려운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세월호 참사와 메르스 사태, 국정원 사건 등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을 거치는 동안 이 사회는 우리에게 분명하게 말해주고 있다. 정의와 양심 따위는 거추장스러운 짐일 뿐이라고, 외면해야 한다고, 그래야 살아갈 수 있다고.

물론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다. 사회가 가르쳐주는 처세술에 순응하지 않고 묵묵히 자신만의 길을 가는 사람들도 있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사회가 인정해주지 않아도 신념에 따라 양심에 따라 우직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다. 안타깝게 유명을 달리한 김관홍 잠수사가 그럴 것이고, 끝까지 선체에 남아 승객들을 구조하다 숨진 '세월호 의인' 5명이 또한 그럴 것이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불의가 득세하는 시대에는 저와 같은 사람들이 의인이고 영웅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의 생명을 구할 수 없었을지라도, 끝까지 함께 하지 못했다 할지라도 그들의 이름과 의로움은 반드시 기억해 두자. 그것이 양심에 따라 신념에 따라 기꺼이 자신을 내어준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다.



* 안타깝게 세상을 등진 김관홍 잠수사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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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saenooree.tistory.com BlogIcon 耽讀 2016.06.18 09:07 신고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이름입니다. 박근혜와 함께.
    하지만 기억해야 할 이유는 전혀 다릅니다. 박근혜는 최악 참사에도 절대 책임지지 않았던 대통령으로. 김관홍 참수사는 진실을 밝히기 위해 온힘을 다한 분으로.

  2.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16.06.18 12:35 신고

    참 안타까운 일이 또 발생했네요
    명복을 빕니다

    400톤 반드시 밝혀야 합니다
    무리한 운항의 결정적 원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3. Favicon of https://sophistjin.tistory.com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6.06.18 21:19 신고

    정말 가슴아픈일입니다.
    박근혜 정부는 이 죄값들을 다 어떻게 치루려고 하는 건지....

  4.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6.18 21:23 신고

    김관홍 잠수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진실규명이 되서 반드시 책임질 사람이 책임졌으면 좋겠습니다.
    더도 덜도 아닌..........

  5. Favicon of http://samkl.tistory.com BlogIcon 글쓰고픈샘 2016.06.19 13:42 신고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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