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giregi.com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한 '7월의 기레기'를 발표합니다.

이번 달에도 수많은 왜곡·편파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마이기레기닷컴'의 레이더에 포착된 기사들은 그저 빙산의 일각일 뿐이죠. 지금 이 순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언론의 책무를 망각한 언론 같지 않은 언론들의 왜곡·선동질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바로 '기레기'가 있죠.

기본적으로 언론은 사실에 기반한 공익 보도를 해야 합니다. 객관적 시각으로 기사의 의미와 맥락을 전달하고, 공정성있게 분석해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요. 속보경쟁에 치우친 나머지 최소한의 검증 절차마저 생략한 채 아니면 말고 식의 보도를 끝도 없이 쏟아내고 있습니다. 검찰발 경찰발 소식을 받아쓰는가 하면 이미 보도된 내용을 제목만 바꿔 재탐, 삼탕하는 기사들이 난무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출신인 박병석 국회의장은 기자간담회에서 '예전에는 취재를 많이 하고 기사는 적게 섰는데, 요즘은 취재는 적게 하고 기사는 많이 쓰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는 요지의 발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이 장면 속에 우리나라 언론의 현주소가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의 언론신뢰도는 OECD 국가 중 최하위입니다. 언론이 사회의 구석구석을 감시하고 비판해야 하는데, 오히려 시민들이 언론을 감시하고 비판하는 황당한 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영혼 없는 기레기들이 횡행하는 한 이같은 상황은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가 기레기들의 이름을 외치고 또 외쳐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번달에는 총 96개의 왜곡 기사들이 적발됐습니다. 으뜸은 역시나 '조선일보'입니다. 조선일보는 모두 34개의 기사로 4개월 연속 '마이기레기닷컴'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 언론'에 뽑혔습니다. 조선일보가 폐간돼야 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관심을 모았던 '7월의 기레기' 부분은 공동수상자가 나왔습니다. 지난달 아깝게 수상을 놓친 조선일보의 '주희연', 세계일보의 '김현주' 기레기가 그 주인공입니다. 두 사람의 활약이 정말 눈부신데요. 비단 이번 뿐만이 아니라 다달이 맹활약하면서 존재감을 널리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놈이 그놈 같던 기레기들의 실체 역시 점점 또렷해져 갑니다. 각 언론사별 기레기의 이름이 뇌리에 각인되고 있는 것이죠.

조선일보의 주희연, 박국희, 노석조, 중앙일보의 하준호, 세계일보의 김현주, 한국경제의 김명일 등은 이제 아주 익숙한 이름이 되었습니다. 훗날 기레기 박물관을 하나 만들어서 저 이름과 쌍판떼기를 영구 박제했으면 좋겠네요. 두루두루 회자되도록 말입니다.

'마이기레기닷컴' 운영방침에 나와있지만 사이트 서버는 외국에 있습니다. 개인정보도 안 받을 뿐더러 운영자도 외국 국적입니다. 그러므로 기레기에게 고소당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아무 걱정 마시고 더 많이 고발해주세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운영자와 제가 이 사이트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만, 사태가 안정화되면 사이트 홍보 및 활성화를 위해 더 활발히 움직일 생각입니다. 기레기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돌아갈 수 있도록 방법도 연구 중입니다. 지켜봐 주시고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기레기 없는 세상을 위한 밑걸음이 됩니다.

아래는 수상자 및 7월 한 달동안 사회를 좀먹은 기레기의 명단입니다.

7월의 기레기 언론사 : 조선일보
7월의 기레기 : 주희연(조선일보), 김현주(세계일보)

7월의 기레기 명단

조선일보 34
김준호, 정성원, 김석모, 김경필(3), 이기우(2), 조백건, 주희연(5), 김형원, 김석균, 양승식, 최아리, 안준용, 곽아람, 김민철, 최연진, 노석조(3), 조유근, 김은경, 이해인, 박상기, 김명지, 손덕호, 김아사, 류재민(2), 신동흔, 조백건, 박국희(2), 이정구, 이민석, 정원석, 권유정, 양은경

중앙일보 17
김효성, 이철재, 김수민, 강광우, 이병준(2), 나운채(2), 심새론, 김은빈(2), 최현주, 이근평, 장원석, 하준호(2), 정진우(2), 정유진, 김준희, 박해리

동아일보 2
윤다빈, 박민우

세계일보 6
김현주(5), 최형창

한국일보 2
박준석, 허재경

뉴스1 2
박태훈, 정재민

데일리안 3
고수정, 최현욱, 송오미

한국경제 9
김명일(4), 임도원, 서민준, 고은이, 한민수, 노정동, 이학영

국민일보 5
허경구(2), 김지애, 이경원, 박세환

뉴시스 1

머니투데이 4
박수현, 박종진, 김상진, 정현수, 서진욱, 박가영, 변휘

이데일리 3
박지혜, 황효원, 원다연

서울경제 2
박윤선, 황정원,

연합뉴스 2
이정현, 김동현

뉴데일리 1
이상무

한겨레 2
김원철, 박준용, 김민제, 김완

경향신문 1
이윤정

 

 

화제만발 '기레기' 고발 사이트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8.01 09:20 신고

    역사에 두고두고 기록해 남겨 반면교사로 삼아야겠습니다.
    소문 많이 내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moldone.tistory.com BlogIcon 팡이원 2020.08.01 09:43 신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8.01 14:32 신고

    음지를 양지로 이끌어 줘야 합니다. 공감하고 갑니다.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8.01 20:20 신고

    기레기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8.02 05:46 신고

    많기도 해라.ㅎㅎ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휴일 도ㅣ세요.

  6. Favicon of https://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20.08.02 22:04 신고

    조선, 중앙, 한경, 머니투데이가 특히 눈에 띄네요.
    전 요즘 기사를 읽고 댓글을 꼭 보게 되요. 좀 더 상식적인 판단을 도울 수 있기 때문에....

  7. 미루지 2020.08.04 14:00

    나라발전을 위해서 조중동및 기레기들을 죽탕쳐야 되겠습니다.

  8. 공감능력 2020.10.28 05:24

    조중동 미워하되 폐간은 안됩니다.
    아베도 물러가고
    윤석렬도 얼마 안남았는데
    저들이 없으면 우리가 각성이 안되서
    잠들어 버릴수도 있습니다.
    득실 최소 8:2 입니다.
    분노의 에너지는 펙트체크로 승화되어
    결집을 이뤄주고 확장시켜 알려야할
    사명감을 불러일으킵니다.
    반작용이 현 IT환경에서 최소 두배는
    된다는 설도 유력합니다.

  9. 김이슬이 2021.09.04 15:17

    잘보고갑니다~~

ⓒ미디어투데이

 

국내 언론사 뉴스 브랜드 조사 결과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브랜드 불신 순위에서 1~3위를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언론진흥재단과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Digital News Report 2020)' 결산 결과, 조선일보와 TV조선은 뉴스 브랜드 불신도 비율에서 각각 42%와 41%를 기록, 조사대상 가운데 불신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앙일보(36%), 동아일보(35%), 채널A(34%)가 그 다음을 이었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 흥미로운 것은 세계 언론 신뢰도 순위다. '디지털뉴스 리포트 2020'에 따르면, 세계 주요 40개국에서 진행한 언론 신뢰도 조사에서 대한민국 국민의 언론 신뢰도는 40위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언론은 2017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나는 조중동이 사회공동체에 미치는 해악이 얼마나 큰지가 이번 리포스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고 생각한다. 이번 조사결과 조중동이 언론의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주범'이라는 것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번 조사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영국 옥스퍼드대 부설 로이터저널리즘 연구소와 함께 연구를 진행한 결과다. 제 3자의 시각은 객관적 지표로서 #아주 유효하다는 점에서 조중동으로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보와 왜곡, 조작과 날조를 서슴지 않는 수구언론의 대명사 '조중동'이 대한민국 언론의 날개없는 추락을 주도하고 있는 것이다.

이번 리포트와 관련해 주목해야 하는 것은 대한민국 언론의 신뢰지수가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8년 25%, 2019년 22%를 기록했던 신뢰지수는 올해 조사에서는 21%까지 떨어졌다. 이대로하면 내년에 10%대에 진입한다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는 상황이다.

이같은 결과는 우리나라의 언론자유지수가 상승하고 있다는 사실에 비추어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 2019년 4월 국경없는기자회가 발표한 ‘세계언론자유지수’에 따르면, 한국은 2018년보다 2단계 상승한 41위를 기록했다. 박근혜 정부 시절 70위까지 떨어졌던 것을 순위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점점 개선되고 있는 추세다.

언론자유지수 순위는 갈수록 상승하고 있는데 언론신뢰지수는 급락하고 있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대한민국 언론의 수준과 민낯을 이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증거가 또 있을까.

현재 정치권에서는 언론개혁을 위한 방안들이 다각도로 논의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비롯해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 등 다양한 법안 도입이 모색되고 있는 것.

언론의 자유는 보장돼야 하지만 그것이 책임없는 자유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언론자유지수 상승과 언론 신뢰도 하락이라는 이율배반 속에 담겨있는 의미를 뼈속 깊이 직시해야 하는 이유일 터다. 언론의 일탈과 방종이 계속되는 한 개혁을 요구하는 시민의 외침은 더 강력해질 수밖에 없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6.23 08:40 신고

    특히 조선은 적성국 신문입니다..

  2.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6.23 09:35 신고

    조중동에 민낯

ⓒ 뉴스1

 

기레기가 쓰면 내용이 어떻게 왜곡되는지를 이 기사는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머니투데이 한지연 기자는 핀란드의 기본소득 실험 결과를  자기 멋대로 해석해 기사화시켰는데요. 기자로서의 자질은 물론이고 기본적인 이해력마저  의심스러운 수준 낳은 기사가 아닐 수 없네요. 

 

핀란드는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 동안 25세에서 58세에 이르는 실직자 2000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기본소득의 고용 유발 효과, 복지 효과를 실험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이들에게 조건없이 월 560유로(약 74만원)를 지급하고 이들과 일반실업자 17만3000명을 비교했는데요. 그 결과가 최근 발표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실험결과 기본소득을 받은 이들이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평균 78일 고용을 유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들이 비교대상보다 평균 6일 정도 길게 일한 것이죠.

 

또 보고서는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는 두 집단 간 노동 시간 차이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기본 소득 수령자 586명과 일반 실업자 1047명에게 설문조사한 결과, 기본소득 수령자들이 느끼는 정신적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이 일반 실업자보다 적었고, 이들의 인지능력도 더 양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더 장기간 일을 하고, 삶의 만족도도 훨씬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죠. 

 

그런데 한지연 기자는 이 보고서의 내용을 뒤집어,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계속 돈 받은 실직자, 일할 의지 없었다"는 제목으로 기사를 썼습니다. 보고서의 내용과 정반대의 내용으로, 기본소득을 받은 사람이 일할 의지가 없는 것처럼 사실을 완전히 왜곡한 것입니다.

 

다음은 기본소득네트워크 강남훈 이사장이 핀란드 기본소득 보고서에 대해 쓴 글입니다. 같은 내용을 보면서도 강남훈 이사장과 한지연 기자가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같은 이야기라도 기레기가 쓰면 콩이 팥이 되고, 된장이 똥이 됩니다. 한지연 기자의 기사는 호환마마보다 더 사회공동체에 해로운 것이 기레기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기레기를 소각·박멸시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핀란드 기본소득 실험(2017년-2018년)의 최종결과가 오늘 발표되었다.

 

1차년도 예비결과에서 현저한 복지효과가 발견되었지만 고용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는데, 2차년도에는 현저한 고용효과가 확인되었다. 즉, 1차년도에는 기본소득 수급자(treatment grop)가 기존의 실업급여 수급자(control group)에 비해 연간 노동일수가 평균 0.39일 더 많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는데 2차년도에는 평균 6일이 더 많아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나타났다고 한다.

 

핀란드어로 발표한 후에 영어로 발표를 했는데, 영어 발표는 너무 간략하게 해서 아쉽다.

 

지난해 1차년도 예비결과 발표를 보고 나는 2차년도에는 고용효과도 분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크다고 조심스럽게 예측한 바 있다. 가령 1차년도에도 첫 9개월간은 기본소득과 실업급여 수급자 간에 고용일수에 거의 차이가 없었지만 10월부터 12월에는 미약하나마 차이가 나타난 것, 그리고 2차년도 끝무렵 실시한 설문조사 당시 기본소득 수급자가 실업급여 수급자보다 일하고 있는 경우가 많았던 것 등을 보고 이렇게 예측을 하였는데, 내 예측이 틀리지 않았다.

 

오늘 발표 중에 6일간의 고용증진 효과가 기본소득 효과와 적극화 모델(activation model) 효과가 중첩된 결과라고 하였는데, 핀란드의 상황을 잘 모르는 분들에게는 설명이 필요할 것 같다. 당시 핀란드 중도우파 정부 내에는 기존의 실업급여 수급자들이 구직활동이나 직업훈련 등을 제대로 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용증진을 위해서는 구직활동이나 직업훈련을 제대로 하는지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위반시 벌칙을 강화하자는 채찍론(적극화 모델)과 일자리를 얻으면 잃게 되는 실업급여를 기본소득으로 대체하여 고용을 촉진하자는 당근론이 있었는데, 당근론에 따른기본소득 실험이 2017년 1월부터 시행되던 중에 2018년 1월부터 채찍론 정책이 실행되었다.

 

따라서 2018년에 기본소득 수급자와 기존의 실업급여 수급자 간에는 기본소득으로 인한 차이(2017년) 외에 실업급여 수급자에게 새로이 적용된 적극화 모델로 인한 차이가 병존하게 된 것이다. 따라서 적극화 모델의 채찍이 고용증대에 효과가 있었다면, 기본소득의 고용효과는 6일 플러스 알파라고 볼 수 있고, 적극화 모델의 채찍이 고용증진에 역효과를 나았다면 기본소득의 고용효과는 6일 마이너스 알파라고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채찍론에 입각한 적극화 모델보다 당근론에 입각한 기본소득이 고용증대에 훨씬 더 큰 효과를 냈다는 것이다.

 

기본소득이 전통적인 실업부조보다 복지효과는 물론 고용효과보다 우월함이 확인된만큼 핀란드 실험결과가 전세계적으로 기본소득 도입 논의를 보다 촉진하리라 보인다.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stem44.tistory.com BlogIcon stem44 2020.05.08 10:54 신고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이 커다란 변화를 이룰 것입니다.지지 하고 응원합니다.!!

  2.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5.08 11:35 신고

    빨간글씨냐 검정글씨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진실과 정의가 싫렸는지 아닌지가 핵심인 거 같네요. 국민들이 판단할 겁니다.

  3. Favicon of https://c920685.tistory.com BlogIcon 실화소니 2020.05.08 12:45 신고

    송화가루에 차가 더러워지지만
    오늘 날씨는 너무 좋네요~
    좋은 글 잘보고
    야무지게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5.09 07:38 신고

    기자 짓을 이용한 막장인간입니다.
    자격 받탈해야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5.09 21:03 신고

    데스크도 문제입니다

  6. Favicon of https://thore.tistory.com BlogIcon 꿩국장 2020.05.22 20:56 신고

    와 제가본 기사와는 정반대로 써놨군요!
    진짜 기레기네요 ㄷㄷㄷ

ⓒ팩트TV

 

많은 이들이 언론의 위기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널리즘에 기반한 공정보도의 가치가 사라졌기 때문일 겁니다. 실제 공익적 보도보다 진영논리가 깔려있는 정파적 보도가 난무합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 '기레기'가 있습니다.

'mygiregi.com'은 기레기와의 한판 승부를 위해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단순히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왜곡보도를 일삼는 언론사와 기자의 이름을 고발하는 것이 아니라 기사 내용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꼼꼼히 따져보고 검증하는 사이트입니다.

'mygiregi.com'이 문을 연지 벌써 한 달이 넘었습니다. 지난달 19일에 처음 사이트를 오픈했으니 약 40일 정도가 지난 셈입니다. 그런데 얼마 전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오보와 왜곡을 일삼는 언론들과 기레기들의 이름을 기록으로 남겨야겠다는.

기레기들이 너무 많기 때문에 그놈이 다 그놈 같습니다. 이름도 비슷하고, 어떨 땐 이놈이 그놈인가 고개를 갸웃거릴 때도 있지요. 쓰레기같은 기사의 내용을 분석하고 기레기의 이름을 단순 고발하는 것과 함께 이들의 이름을 길이길이 남길.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 위해선 좀더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를테면 이런 것이죠. 매달 'mygiregi.com'이 선정하는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를 발표하고, 연말엔 '올해의 기레기상'을 만들어 부문별 시상을 하는 거지요. 수상자에게는 '엿'이나 그에 상응하는 상품(?)을 보내고요,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식으로 문제 제기를 할 수도 있겠죠.

이달의 기레기 수상자들과 올해의 기레기 수상자 중에서 가장 쓰레기같은 기사를 쓴 사람이나, 욕을 가장 많이 처먹은 이들은 따로 추려서 사진과 이메일 등의 정보를 대문짝만하게 공개할 수도 있고, '명예의 전당' 같은 것을 만들 수도 있겠습니다.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함께 공유하고 만들어갔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저는 이 사이트가 정말 잘되기를 바라는 사람입니다. 정치칼럼을 쓰는 사람으로서 언론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너무나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참여가 절실합니다.

언론은 사회공동체가 매순간 마시는 '공기'와도 같습니다. 언론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면 사회가 건강해질 리 없겠죠. 모두 함께 매의 눈으로 감시하고 또 감시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은 우리 뿐만 아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함께 살아가야 할 삶의 터전이자 미래이니까요.

자,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40일간 '기레기 꼰지르기' 카테고리에 올라온 글은 총 143개입니다. 하루에 3.6개 정도의 글이 올라온 셈이네요. 정리하다 보니 역시 수구보수언론의 대명사 조선일보가 압도적으로 왜곡 보도가 많았습니다. 모두 38건의 기사로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중앙일보가 20건으로 그 다음으로 많았고, 데일리안, 머니투데이, 한국경제, 국민일보, 세계일보 등이 5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동아일보(3건), 뉴스1(3건), 뉴데일리(3건), 매일경제(2건), 한국일보(2건), 문화일보(2건), SBS(2건) 등이 복수의 왜곡기사를 내보냈고, 서울신문, 시사저널, 아시아경제,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채널A, 서부경남신문, MBC, 뉴데일리, 폴리뉴스, TJB 등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달의 기레기는 경쟁이 참 치열했는데요. 공동 1위가 많아서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처음이니만큼 모조리 때려 넣기로 했습니다. 이달의 기레기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상품(?)과 이벤트는 내부 의견 조율을 거친 후 업데이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상자는 아래와 같습니다.

2020년 4월의 기레기
노석조, 박국희, 주희연(이상 조선일보), 이정재(중앙일보), 장영훈(동아일보), 정계성(데일리안), 한민선(머니투데이), 임도원(한국경제), 염유섭(세계일보), 그리고 홍혜걸.

다음은 'mygiregi.com'의 레이더에 포착된 기레기 목록입니다.잘 기억해 두시고 앞으로 이름이 중복되는 경우가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기 바랍니다.

'한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라는 신조에 걸맞게 한번 찍힌 기레기는 'mygiregi.com'의 데이터에 영구 보존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홍혜걸과 서민 교수는 기자는 아니지만, 왜곡 기사를 제공한 이유로 리스트에 올랐음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시 한 번 이달의 기레기로 선정된 각 언론사 기레기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잊지마세요. 기레기 신고는 'mygiregi.com'입니다. 다음달에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조선일보(월간조선, 조선비즈, 스포츠조선) 38건
황민규, 박성우, 윤평중, 유병훈, 김태완, 노석조(2), 김창균, 원우식, 강석천, 김대중, 김은중, 박국희(2), 표태준, 원선우, 주희연(2), 김광일, 이민아, 최규민, 서지문, 선우정, 박정훈, 김아진, 최아리, 김민우, 연선옥, 최연진, 박상기, 이기우, 권인하, 김경필, 이철민, 박돈규, 이하원, 김윤덕, 박주영, 김형원

중앙일보(중앙선데이) 20건
이수기, 박성우, 곽재민, 이정재(2), 정종훈, 정용환, 오원석, 김나영, 현일훈, 박현주, 장세정, 황선윤, 김정석, 백경서, 조강수, 이가영, 박태인, 박해리, 이지영, 김기정, 백희연, 권태환

동아일보 3건
장영훈(2)

서울신문 1건
강주리

시사저널 1건
조문희

데일리안 5건
정계성(2), 이슬기, 이유림, 정도원

매일경제 2건
최예빈, 안두원

머니투데이 5건
남형도, 최태범, 한민선(2), 심재현

한국경제 5건
조재길, 전예진, 조준혁, 임도원(2), 김소연, 이동훈, 김소현, 서민준

뉴스1 3건
남승렬, 김혜지, 강성규

국민일보 5건
방극렬, 김유나, 권중혁, 최예슬, 조성은, 박세원, 임주원, 이도경, 신재희

세계일보 5건
김주형, 김현주, 박영준, 염유섭(2)

문화일보 2건
이미숙, 손우성

서울신문 1건
신형철

아시아경제 1건
손선희

뉴시스 1건
윤해리

한국일보 2건
박관규, 신은별

파이낸셜뉴스 1건
구자윤

뉴데일리 3건
이도영, 전경웅, 박아름

채널A 1건
이동재

서부경남신문 1건
이은정

뉴데일리 1건
오승영

폴리뉴스 1건
윤청신

SBS 2건
전연남, 이현정

TJB 1건
여론조사 그래프 조작

MBC 1건
김남국 보도 기계적 균형

그리고

홍혜걸(2건), 서민(1건)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Mygiregi.com

 

Mygiregi.com

Mygiregi.com

mygiregi.com

 

♡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1.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4.30 19:06 신고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s://mengmo.tistory.com BlogIcon 맹모 일기 2020.05.01 03:22 신고

    정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기레기 고발 사이트가 만들어 졌다니
    환영할만 일이네요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20.05.01 05:22 신고

    세상에 알려져...많은 사람들이 실체를 더 알아야 할...ㅠ.ㅠ

  4.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5.01 06:06 신고

    정말 의미 있는 기사입니다.
    기레기 없는 세상.... 앞당기는 일
    미디어 오늘 같은 언론이 이런 일을 함께 하면 더 좋겠습니다.

  5.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5.01 10:42 신고

    깨끗한 공기 이슈가 많죠.
    미세먼지 부터 코로나19까지
    국민들에게 피해주는 것들이 많은 데요.
    공해오염을 생산해 내는 기레기뿐만아니라 그 공장주들 정화 시줘야 해요 자정작용 못하니

  6. 일엽 2020.05.15 08:46

    언론 개혁은 시민의 손으로!

  7. 일엽 2020.05.15 08:47

    언론 개혁은 시민의 손으로 !

  8. 악과 손절 2020.07.25 22:05

    연선옥기자 기사읽었는데 하.....

  9. ㄴㅁ 2020.08.11 17:33

    한겨레는 왜 없냐 ㅋㅋ ㅉㅉ

ⓒ사진 출처  https://blog.naver.com/veronica2005/221173964887

 

정치에 아무 관심이 없던 내가 그 세계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게 된 계기는 '노짱'의 갑작스로운 죽음이었다. 나는 그를 좋아했다. 꾸밈없는 말투와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거침없이 나아가는 그에게 웬지 모르게  끌렸다. 그에게서 여느 정치인과 다른 풍모가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그냥 바라보기만 했다. 먹고 살기도 힘든 마당에 정치는 내게는 너무나 먼 나라의 이야기였다. 깊은 혐오와 불신이 또아리를 틀고 있었던 것 역시 정치에 무관심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그놈의 그놈이라는 꼰대 마인드가 있었던 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그럭저럭 돌아가던 세상이 어느날 갑자기 변하기 시작했다. 노짱이 우리 곁을 떠나던 날 참을 수 없는 분노가 활화산처럼 터져나오기 시작했다. 그때부터였던 것 같다. 정치, 정당, 정책, 인물 등을 꼼꼼히 챙겨보기 시작했던 때가.

그렇게 한 2년 여쯤 정치 방관자에서 관망자로 살았다. 그리고 2011년 말쯤, 우연히 '아고라2.0' 사이트를 알게 됐다. 그때는 몰랐다. 우연찮게 들른 이 사이트가 내 운명을 갈라놓게 될 줄은 말이다.

관망자로 살았지만 그렇다고 정치 관련 글을 쓴 것은 아니었다. 그런데 이곳에서 사람들과 글로 소통하고 생각을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한 편 두 편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이곳 사람들 몰래 아고라에 '장모님과의 정치 이야기'란 제목으로 처음 글을 올렸는데, 그 글이 대문에 걸리면서 이후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시쳇말로 손맛을 본 것이다. 

2012년은 총선과 대선이 있던 해라 정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내 알기로 아고라2.0은 정권교체를 위해, 시민을 위한 정당 창당을 위해 결성된 것으로 안다. 한겨레 게시판 한토마를 휘어잡돈 '취~'란 인간이 주도하고 몇몇 논객들과 뜻을 같이한 사람들이 활발히 활동하면서 제법 유명세를 탔다.

뒤늦게 뭣도 모르고 합류한 나는 글을 쓰면서 이들과 친해지기 시작했다. '취~', '국밥', '오반장', '바람', '새우의깡', '우주', '하자', '늙은도령', '어소뷰둘암', '온다', '달팽이 산책', '달팽이 정원', '불산', '미래', '요기노자' 등 꽤 많은 필진이 모여 의기를 불태웠다.

신세계였다. 글을 쓰고 토론하고 세상의 전복을 꿈꾸는 일이 그렇게 가슴 뛰는 일인지 몰랐다. 돌이켜보면 그땐 정말 미친듯이 글을 썼던 것 같다. 하루 두 편, 많게는 세 편, 아고라2.0에서 활동하는 동안 도합 2천편 이상의 글을 썼으리라 생각한다.

밤잠 설쳐가며, 혹은 새벽에 홀로 깨어 쓰고 쓰고, 또 썼다. 지금도 궁금하다. 그때의 그 열정은 다 어디서 생겨난 것일까. 사그라들지 않는 분노와 분명한 목표, 그리고 뜻을 함께한 이들이 있어 가능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해본다. 뜨겁고도 행복한 시절이었다.

그 시간이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을 수 있었다.아고라 최고 논객이란 소리를 들을 수 있었던 것도, 몇몇 신문사에 칼럼을 게재하고 청탁을 받아 기사를 쓸 정도가 될 수 있었던 것도 모두 아고라2.0이 없었다면 꿈도 꾸지 못할 일이었다. 오늘의 나를 있게 만든 밑바탕이라고 할까.

같은 곳을 바라보던 지인들은 이제 모두 흩어졌지만 그렇다고 꿈까지 사라진 것은 아니다. 노동자 서민, 청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건강하고 합리적인 정당이 바로 설 때까지, 친일부역세력의 후예들과 잔당들이 이 땅에서 사라지는 그 날까지 행동을 몀출 수는 없다.

아고라2.0을 설계하고 물심양면 지원했던 '국밥'님이 며칠 전 기레기 기사를 고발하고 공유하는 사이트를 열었다. 이름하여 'mygiregi.com'이다. 기레기의 폐해가 궁극에 달한 현실을 감안하면 참으로 시의적절한 시도라고 생각한다. 

객관성과 공정성은 내팽개친 채 인격을 유린하든 말든, 의혹이 사실이든 말든, 아니면 말고 식으로 던지고 보는 기레기의 면상과 실명, 기사를 세상에 널리 알리자는 취지일 게다.

암세포가 발견됐는데 그냥 방치한다면 몸은 이내 암세포의 숙주가 되고 말 것이다. 기레기는 사회를 좀먹는 암세포다. 발견되는 즉시 제거하고 박멸해야 한다. 기레기의 이름을 외치고 낯짝을 고발해야 하는 이유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기레기에 치를 떨고 있다면, 기레기의 낯짝에 어퍼컷을 날리고 싶다면, 기레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있다면 'mygiregi.com'에 관심과 격려, 적극적 참여를 부탁한다. 이 도전은 충분히 성공할 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mygiregi.com' 사이트 오픈을 축하한다. 이곳이 기레기 대청소의 전진기지가 되기를 기원한다.

  1. Favicon of https://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20.03.21 08:09 신고

    기레기와의 전쟁...결코 만만한 싸움이 아닐 것입니다. https://mygiregi.com/ 잘 기억해 두고 참찬히 살펴보겠습니다.

  2. BlogIcon 미루지 2020.03.21 10:16

    응원합니다

  3. Favicon of https://moonsaem321791.tistory.com BlogIcon 선한이웃moonsaem 2020.03.21 22:31 신고

    저느 겨우 실시간 뉴스나 배껴서 포스팅 하는 사람이라...
    '정치 방관자'라는 단어에 마음이 찔립니다.
    관여 하고 싶어도 아는 것이 별로 없어서 박수만 쳐드립니다. 힘 내세요!!!

  4. Favicon of https://xuronghao.tistory.com BlogIcon 空空(공공) 2020.03.23 08:08 신고

    사이트 알아 갑니다.
    즐겨 찾기 해 놓았습니다.^^

  5. Favicon of https://captainkorea83.tistory.com BlogIcon 그랜드슬램83 2020.03.23 10:26 신고

    사이트 저도 즐찾해 놓겠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