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중 썸네일형 리스트형 일주일 정도 글을 올리지 못할 것 같습니다. 바람 언덕입니다. 상중입니다. 갑작스런 일이라 경황이 없기도 하고, 마음이 너무 심란합니다. 며칠 동안 글을 올리지 못할 듯 싶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욱 마음이 무겁습니다. 혹, 시간이 나 글을 올릴 수 있으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만, 집안 일이 정리될 때까지 일주일 정도 글을 쓰지 못할 듯 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루 빨리 마음 추스리고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