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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마스크

기레기 하려면, 뉴데일리 'OOO'처럼.. 기레기 기사의 전형성이 이 기사 속에 모조리 녹아있네. 선정적인 타이틀, 사실 왜곡, 대중 선동, 부정적 여론 조장에 비열함까지. 아마 기사 쓸 때 기자의 표정이 이렇지 않았을까. 면마스크 쓰라고 권고하더니 대통령은 필터가 들어간 마스크를 썼네? 오케, 딱 걸렸어. 뭐 대충 이런 그림? 개XX. 대통령의 마스크, 필터가 들어있다는 그 마스크가 이렇게 호들갑을 떨만큼 큰 일이냐. 대통령이 필터있는 마스크를 쓰면 안 되는 거니. 대통령은 무조건 면 마스크 써야돼? 대통령 얼굴 함 봐라. 피로에 쩔어있다. 국민이 죽든 말든 내실에 쳐박혀있던 박근혜 생각해 봐 XX야. 이 시국에 이딴 기사나 쓰고 있어야겠니, 이 X놈의 XX. 니네가 국부로 모시는 이승만은 국군이 북한군 몰아내고 있다고 개구라 치고 한강 다리 .. 더보기
문재인 마스크가 문제? 박근혜 때는 열감지기도 설치했는데... 메르스 사태가 한창이던 지난 2015년 6월 4일 청와대 본관 출입구에는 청와대를 출입하는 사람들의 열을 감지하는 열감지기가 설치됐다. 한국-세네갈 정상회담이 열렸던 이날 청와대는 대당 1천만원에 달하는 고가의 열감지기를 본관 출입구에 설치하고 출입자들을 철저히 통제했다. 청와대는 열감지기를 통해 출입자들의 체온을 꼼꼼히 검사했고,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는지 체온계를 동원해 한 번 더 체온을 측정했다. 그에 앞서 3일 청와대에서는 박근혜가 주재하는 메르스 대응 민관합동 긴급점검회의가 열렸다. 메르스가 발생한지 15일이 지난 시점이었다. 회의가 끝난 후 청와대는 "아직 무차별 지역사회 전파가 아니라 의료기관 내 감염이므로 필요 이상으로 동요하거나 불안해 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했다. 메르스로 인한 불안이 고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