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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서울 답방

자유총연맹도 지지선언 하는데..평양공동선언 비난에 열 올리는 한국당 ⓒ 오마이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제3차 남북정상회담을 위해 평양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자유한국당을 위시한 보수진영은 크게 두 가지 면을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북한의 비핵화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보다 구체적인 내용의 합의가 나와야 하며, 이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육성으로 직접 확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9·19 평양공동선언'에는 한국당이 요구한 이 두 가지 요건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평양공동선언문 제5항에 "북한 동창리 엔진시험장과 미사일 발사대를 유관국 전문가들의 참관하에 우선 영구적으로 폐기하고", "북한은 미국이 6·12 북·미 공동성명 정신에 따라 '상응조치'를 취하면 영변 핵시설의 영구적 폐기와 같은 추가적인 조치를 계속 취해 나갈 용의가 있다"고 명시돼 있기 때문이다. 이번 합의는 지난.. 더보기
평양공동선언 폄훼한 김성태..비핵화의 본질은 알고나 있나 #1. "Kim Jong Un has agreed to allow Nuclear inspections, subject to find negotiations, and to permanently dismantle a test site and launch pad in the presence of international export. In the meantime there will be no Rocket or Nuclear testing. Hero remains to continue being returned home to Unite State. Also, North and South Korea will file a joint bid to host the 2032 Olympics. Very exciting!"..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