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

바람 언덕 2016.06.18 12:04 신고

선생님 방명록에 글 남겼습니다.

바람 언덕 2016.03.17 06:03 신고

아이고, 이제야 방명록을 확인했습니다.
제가 글쓰기에 집중하느라 댓글도 잘 못 달아드리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많은 분들이 성원해 주시고 계셔서 몸이 피곤한데도
글을 계속 쓸 수 있었습니다. 고마운 일이지요.
앞으로도 이 마음은 변치 않을 것입니다.
그분들과의 약속이면서 저와의 약속이기도 하나까요.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