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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언덕의 天-地-人

한국인이어서 미안하다는 중앙일보 기자에게

ⓒ한국일보 화면 캡쳐

이럴 땐 보통 쥐구멍을 찾거나

자신의 실수, 오판,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합니다. 

사람은 그렇죠. 아니 그래야 하죠. 사람이니까요.

한국이어서 미안하다는 중앙일보 전모 기자에게

그것까지 기대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말은 꼭 해주고 싶군요. 

부끄러움을 아느냐 모르느냐는

사람을 동물과 차별화시키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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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을 향한 작은 외침..'바람 부는 언덕에서 세상을 만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