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후원금 결산보고

1월 후원금 결산 보고 드립니다

을미년 새해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이제 한달 정도만 있으면 봄기운이 느껴질 듯 합니다. 

겨울에서 봄으로 다시 시간이 흐르고 우리들의 삶도 그에 맞춰 어디론가 흘러갑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그리고 삶에 풍성한 결실이 맺어지는 올 한해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결산 시간입니다. 

먼저 후원금 내역을 말씀드드리겠습니다. 


이번 달은 농협으로 63,3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73,000원이, 

그리고 페이팔 계좌로는 178,000원이 후원되어

총 884,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이번 달에도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말씀 드린바와 같이 을미년 한 해는 제게는 정말 중요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전업글쓰기를 위한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시험받을 수 있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글을 써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의 계속적인 관심과 격려, 그리고 사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아고라에 올렸던 글도 살펴보겠습니다. 

지난 달에는 모두 20편의 글을 썼습니다. 총 조회수는 714,675입니다. 

글 한편 당 35,734의 조회수가 나온 셈입니다. 

사실 아고라 글은 글의 주제와 그날 그날의 게시판 운영방침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기는 합니다. 그러나 조회수가 많이 나오면 아무래도

글을 쓴 보람이 조금은 더 나기 때문에 약간의 기분전환 효과가 있습니다. 


그럼 바람부는언덕이 선정한 글 세편도 알아 보겠습니다. 


☞ 김부선의 노란리본 코끝이 찡해 옵니다 (클릭)


 13월의 공포? 진짜 공포는 뭐냐하면 (클릭)


 박 대통령 지지율 40% 붕괴의 의미 (클릭)


벌써 한 달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의 시간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나요?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우리 삶에 정치가 개입되지 않는 순간이 없을 정도로 정치는 

우리 삶의 일부이자 대단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보다 많은 분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영향력있는 글을 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관심과 애정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머리 숙여 성원에 감사드리며....



바람부는언덕에서....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





 바람부는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