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



저의 글에는 다양한 견해의 댓글들이 춤을 춥니다. 그 중에는 입에 담기 민망한 험한 댓글들이 있는가 하면, 저를 부끄럽고 당황스럽게 만드는 댓글들도 눈에 들어 옵니다. 특히 제 글을 통해 '정의'와 '양심' 등등을 언급하는 부분에선 정말이지 쥐구멍이라도 찾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가 정의로웠던 적이 있었을까요. 스스로 양심에 부끄러움을 느낀 적이 부지기수였던 저에게는 모두 과분하기 이를데 없는 수사입니다.

새내기 시절 선배들의 이끌림에 학자투에 몇번 발을 딛은 것을 제외하면 사회의 부조리와 자본주의의 모순 같은 시대적 화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 사회과학 서적을 통해 사회구조와 시스템이 정치권력과 자본가 등의 기득권세력에 의해 (그들에게 유리하도록) 가공되었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었지만 단지 그뿐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열정은 있었으되 행동은 없었고 치기와 겉멋만 있었던 시절이었습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에 나가서도 상황은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여전히 부조리와 모순으로 가득차 있었지만 그것들은 나와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먹고 살기에 바빴고, 어떻게든 먹고 살아야 했습니다. 결혼을 하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가장으로서의 의무감으로 생활에 파묻혀 그렇게 살아왔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 대한민국 정치사상 처음으로 여야의 정권교체가 이루어졌고, 5공청문회로 자신의 이름 석자를 세상에 알린 한 투박한 사내가 기적처럼 대통령에 당선되는 일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잠시동안의 떨림과 울림이 있었지만 그리 오래가지는 않았습니다.

2009년 오월의 어느날 불꽃같은 삶을 살았던 한 사내가 생을 달리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었고 이해하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제서야 세상이 달리 보였습니다. 아마 그 무렵이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세상 속에는 먹고 사는 문제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때가 말입니다. 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부끄러움이 한없이 밀려 들었습니다. 내가 누리고 있던 자유, 내가 숨쉬고 있는 공기, 내가 느끼고 있는 바람의 입자 조차도 그냥 주어진 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수혜자였고, 방관자였습니다. 선배들이 피와 땀으로 때로 목숨으로 이룩해낸 이 땅의 자유와 민주주의적 가치들에 올라탄 무임승차자였던 겁니다. 저는 비겁했고, 또 비겁했습니다.

무엇인가 해야만 했습니다. 무엇인가라도 하지 않으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세상과 사람 그 속에서 생물처럼 살아 날뛰는 정치이야기를, 겉으로 드러난 것 이면의 내용들을 글로 옮기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제가 정치시사 칼럼을 쓰게 된 이유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 게 '노무현' 때문입니다.

오늘 불현듯 이 사내의 얼굴이 떠올랐습니다. 생각에 침잠할수록 콧잔등이 아려옵니다.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도록 만들어준, 그래서 이 글을 쓸 기회를 만들어준 그 분을 떠올리는 것으로 오늘 글을 대신할까 합니다. 지금껏 그래왔듯, 앞으로도 아주 많이 그리워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10월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민선달 님, 조문수 님, 들꽃 님, 정종인 님, 소피스트 님, (주) 콘텐츠하다, 강복구 님, 전연숙 님, 이예순 님, 박현영 님, 이인순 님,  이종진 님, 이관용님, Peter Han 님, 샤아아즈나불님, 한상윤님, 민영림님, 정현 님, 송인천 님


고맙습니다. 세상을 밝히는 더 좋은 글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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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언덕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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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1.06 09:38 신고

    세상이 조금씩이나마 바뀌어지길 기원합니다
    10년 너무 힘든 세월입니다.. 잃어버린 세월

    많은분들의 후원이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황금 연휴가 시작되었네요. ^^*

10일 간의 연휴, 계획들은 세워놓으셨나요?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하게, 그동안의 피로와 수고를

덜어낼 수 있는 재충천과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가족들과 함께, 혹은 친구들, 지인들과 함께 하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한가위, 언제나 기다려지는 민족의 대명절입니다.

예전 생각이 나네요.

제가 어렸을 때는 -참고로 저는 서울 출신입니다-

부모님 고향인 전주까지 내려가려면

적어도 열 시간 이상을 각오해야 했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열 일곱시간이

걸렸던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좁은 차 안에서 힘들게 힘들게, 갔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그 시간이 지루하지는 않았습니다.

보고싶은 할아버지와 할머니를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가슴이 뛰었으니까요. 

그 분들이 안 계시니 지금은 그 곳에 갈 일도 없어졌습니다.

추억 하나가 사라져 버린 셈이지요.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한 때 저는 삶은 익숙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잃어 가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사람, 사랑, 열정, 추억, 시간, 꿈....


아마 그 시절에는 지금보다 훨씬 염세적이었던 것 같아요. ^^;;


그런데 이제는 반대인 것 같아요.

전혀 기대하지 않은 것들로 삶이 채워지고 있거든요.

오가며 만나는 사람들, 그날 그날의 공기며 바람,

매일 같은 것 같지만 다른 하루 하루,

오늘은 또 어떤 일이 일어날까, 어떤 새로운 일들이

일어날까, 기대하고 기다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관점의 차이인 것 같아요.

어떻게 보고 생각하느냐에 따라

세상이 달라보이는 것이겠죠.. ^^*



ⓒ 구글 이미지 검색


3/4분기 후원금 결산 보고를 드릴 시간이네요.

이번 분기에는 후원금이 조금 늘었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여러분의 성원이 제 글의 원천입니다.

보내주신 깊은 뜻에 누가 되지 않도록 더 분발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3/4분기에 바람 언덕을 성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관, 이종,이인, 박현, 이예, 강복, 전연, 이윤섭, 소피스트, 조문수, 김낙근,

들꽃, () 콘텐츠하다, 최명현, 이광수, 정영숙, 전석관, 이정희, 이아란, 이익훈, 손병희, 박진영, 이은경, 정종진, 강신욱작사, 오유미, 정종인, Peter Han, 김경준, 송인향, 조현수


바람 언덕을 후원해주는 분들 중에서는

해외에 계신 분들도 있는데요.

그 분들과는 편지로 가끔 안부 전하며 개인적인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메일 주시면 언제든 환영합니다.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흔히들 한가위를 민족 최대의 명절이라고 하지요.

아마 넉넉하고 풍성한 시기이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요.

같은 마음입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만고 '한가위' 같기만 했으면 좋겠네요. ^^*

모두들 행복하고 즐거운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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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10.03 07:25 신고

    즐거운 추석 연휴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동안 계속되는 가뭄으로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을 태우던 날씨가

이제는 많은 비를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뀌었습니다.

인생사 새옹지마라고 하더니 딱 그 짝입니다.


최악의 물난리로 안타깝게 희생당한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또 그로 인해 물적·심적 피해를 입으신 분들에게도

깊은 위로와 유감을 표합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상반기 결산을 위함입니다.

올 상반기는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2년 전 남다른 뜻(?)을 품고 글을 쓰기 시작한 이후

정말 많은 분들이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때로는 정말 과분하게, 때로는 정말 가슴 찡하게

애정을 보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직장 생활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회사 일을 등한시할 수 없는 입장이기 때문에

글쓰기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점이 늘 아쉬웠고,

그리고 죄송했습니다.


체력적인 부분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일주일 넘도록 지독한 몸살을 앓기도 했고,

피곤함과 무력함 속에 빠져 지낼 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글쓰기는 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약속과 책임, 그리고 부채의식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관심과 격려, 성원을 보내신 분들과의 약속,

스스로에 대한 다짐과 책임,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부채의식이 제게 늘 동기를 부여해 주었습니다.



ⓒ 구글이미지 검색



상반기 바람언덕을 후원해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이관이종이인박현이예 강복전연숙 좋은글감사 이윤섭

소피스트 조문수 들꽃 () 콘텐츠하다 무명 별아해설인사 최명현 이광수

정영숙 전석관 이정희 이아란 이익훈 손병희 박진영 이은경 정종진 유동화

강신욱 오홍진 설은주 이광복 이선우 Peter Han 정종인


여러분들과 맺은 약속과 책임을 잊지 않겠습니다.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서,

그리고 더 영향력있는 글을 쓰기 위해서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애정과 사랑이 제 글쓰기의 힘이자, 원천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PS.

17일부터 일주일 동안 휴가를 떠납니다.

휴가 기간 동안 생각을 더 가다듬고 오겠습니다.

돌아와서 뵙겠습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안쓰면 불안해집니다.

일주일 동안 글쓰는 시간이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모두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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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7.19 05:57 신고

    잘 다녀오십시요^^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7.19 08:59 신고

    글을 쓴다는게,더구나 공감을 얻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쉬운일은 아닙니다
    그런면에서 대단하십니다^^

    충전의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7.19 20:10 신고

    대단하십니다. 능력과 열정에 대한 지지와 성원입니다.
    휴가 잘 다녀 오십시오

  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7.23 23:11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후원을 못해서 죄송합니다. 추후에 기회가 있겠죠?

안녕하세요. 바람 언덕입니다. 

1월 한달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일일히 다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짧은 글로 그 분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저의 꿈과 열정을 되찾게 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올립니다. 

올 한해 늘 강건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전연숙님, 좋은글감사님, 강복구님, 이예순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관용님, 이윤섭님, 정종인님, 조문수님, (주)콘텐츠하다, 소피스트님, Peter Han님, Alex Jung님, 들꽃님, 별아해설인사님, 최명헌님, 박성우님


ⓒ 연합뉴스


바람이 분다. 잡목숲 사이 사이에서 나뭇가지들이 바람에 몸을 맡긴 채 출렁인다. 겨울이라 그런가? 그 모습이 마치 겨울바다처럼 쓸쓸하다. 


새 한 마리가 나무를 뒤로 한 채 어디론가 날아간다. 하늘은 온통 잿빛으로 가득하고 이따금씩 지나가는 차들마저 없었다면 시간이 멈춰있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든다. 정물화를 보는 것처럼 고요하기만 한 기묘한 토요일 아침이다. 


창문을 사이에 두고 펼쳐지는 전혀 다른 질감의 세상 풍경이 조금 당황스럽다. 바삐 처리해만 하는 일들, 정리해야 하는 서류뭉치들, 모니터를 빽곡히 채우고 있는 한무더기의 숫자와 글자들. 갑자기 숨이 턱밑까지 차오른다. 


자리에서 일어나 서둘러 커피를 내린다. 은은한 커피향이 온 몸을 적혀온다. 한결 기분이 나아졌다. 뜨겁게 가슴을 적셔오는 커피향을 나는 사랑한다. 삶의 고단함은 이처럼 소소한 것들로부터 녹아내린다. 


오늘 아침 눈을 떴을 때 나는 온 몸으로 퍼지는 극심한 통증을 느껴야만 했다. 구석구석으로 퍼져가는 찌릿한 노동의 흔적들. 어제 너무 많이 몸을 움직인 탓이리라. 몸은 세상의 그 무엇보다 정직하다. 뜨거운 커피를 홀짝이며 나는 계속해서 창밖의 풍경을 바라보았다. 


불현듯 선유도에 가고 싶어졌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곳이 미치도록 그리워지는 토요일 아침이라니. 때로 전혀 예기치 않은 것들에 의해 삶은 더욱 풍요로워 지고 싱싱해진다. 삶이 지루하지 않은 이유다. 


신선이 노니는 섬이란 의미의 선유도. 이 곳을 처음 본 것은 20여년 전 TV 드라마를 통해서였다. 해가 뉘엿뉘엿 집으로 돌아갈 시간, 파릇한 연인이 가지런히 발자국을 남기던 모래사장이 내게는 세상에서 가장 크고 넓은 도화지처럼 보였다. 붉그스럼하게 물들어가는 도화지 위에 추억이, 낭만이, 그리고 사랑이 무르익어만 가고 있었다. 


십여년의 시간이 흐르고 우연히 TV 프로그램을 통해 다시 선유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이전보다 조금 더 사람이 많아졌다는 것 정도. 모래사장 위로 몇 편의 구름들이 한가로이 흘러가고 그 주위를 갈매기 몇 마리가 꿈을 쫓듯 선회하고 있었다. 선유, 그곳은 여전히 유려하고 아름다웠다. 


그로부터 다시 십수년의 세월이 꽃처럼 피었다 지고, 강물처럼 천천히 흐르고. 처음 선유를 보았을 때 스무살의 꿈 많은 청년이었던 나는 이제 강아지같은 아이 셋을 키우는 불혹을 훌쩍 넘긴 장년이 되어 있다. 


아, 아, 얼마나 많는 사람들이 선유를 거쳐 갔을까. 얼마나 많은 꿈들이, 슬픔이, 추억이, 연민이, 이별이, 사랑이 그 곳을 지나쳐 갔을까. 생각이 여기에까지 미치자 갑자기 코끝이 시큰해져 온다. 시간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것은 이처럼 아련함을 동반하게 마련이다. 아련함은 무심한 세월이 우리에게 던져주는 추억의 비늘같은 것. 새하디 하얀 눈꽃처럼 가까이가면 갈수록, 잡으려 하면 할수록 멀어지고 이내 사라져 버리고 만다. 


선유를 그리워하며 나는 수십년 전의 내 모습을 잠시동안 물끄러미 바라본다. 그 시절 나를 사로잡았던 불타는 열정들과 욕망들과, 꿈들과 사랑들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일까.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것일까. 


웬지 그 곳에 가면, 그 섬에 가면, 선유에 가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만 같다. 그 옛날 나를 들뜨게 만들었던 도화지 위에 서서 저물어 가는 바다를 바라보다 보면, 선명하게 찍혀 있는 발자국들을 다시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정말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선유에 가야겠다. 어디선가 길을 잃고 헤매고 있을 꿈과 사랑과 사람을 찾으러 그 곳에 가야겠다. 애타게 나를 기다리고 있을 나를 만나러 그 섬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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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2.07 13:40 신고

    그 섬에 가고 싶다.. 낭만적입니다.
    가끔씩 사바세계를 떠나 이상향이라도 찾고 싶을 때가 있지요.

안녕하세요, 바람 언덕입니다. 

지난 2월 이후 결산 보고를 드리지 못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게을러진 것도 한 이유가 될 수 있겠고, 

제가 하는 일의 특성상 3월부터 10월까지가 

바쁜 계절이기 때문에 시간이 나지 않았던 점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일과 글쓰기를 병행하는 탓에 조금 지친 탓도 있을 겁니다. 


약간의 변명을 하자면, 

저는 다섯 식구를 책임져야 하는 가장입니다. 

글쓰기 수입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하지요. 전업을 꿈꾸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금 멀어 보입니다. 

후원금과 원고료 등이 적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것 만으로는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질 수 없습니다.  

가장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순간이지요. 


업무 틈틈히 글을 쓰는 것이기 때문에 

사실 심신이 많이 지쳐 있습니다. 

(주말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글을 쓴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온전히 글쓰기에만 집중할 수 없는 탓에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일종의 책임이며 부채의식 때문입니다.

기성세대로서, 세 아이의 아빠로서, 그리고

사회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이 사회를 건강하게 

만들어가야 할 책임을 느끼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믿음이죠. 지난하고 더딜지라도 

언젠가는 이 사회가 좋아질 것이라는 믿음, 

그 믿음이 잠자고 있는 제 글쓰기의 본능을 자극합니다. 


그렇게 글쓰기가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저를 후원해주시는 분들은 그 여정의 동반자이면서

동시에 제 힘의 근원들입니다. 너무나 감사하지요. 

시간이 허락된다면 일일히 만나서 그 감사함을

표하고 싶을만큼, 고맙고 귀한 분들입니다. 


지난 몇달 동안 후원금 내역을 공지해드리지 못했습니다. 

후원금은 크게 변동이 없습니다. 

사실 후원자 분들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후원금 

내역을 일일히 공지해드렸습니다만, 

후원금 내역 공지가 추후 문제의 소지가 될 수 있다는 

몇몇 분들의 조언으로 금액 공지는 앞으로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모두가 궁금해하시는 후원금의 내용은,

그동안 평균적으로 후원된 금액과 별 차이는 없습니다. 

^^*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시고 계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6월까지) 



강복구님, 강성근님, 강실님, 감사합니다, 김기호느티나님, 김용희님, 김재성님, 김점선님, 단우님, 들꽃님, 못있는4월, 민경희님, 방만혁님, 박현영님, 사재형님, 서한승님, 소피스트님, 어디로갈까님, 왕음모론자아님, 이관용님, 울티님, 이성철님, 이순남님, 이수자님, 이예순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이제덕님, 전연숙님, 전승희님, 정종인님, 조문수님, 좋은글부탁님, (주)콘텐츠하다, 천국의증인, 홍동환님, 홍준혁님, 허준회님, 006-유시님, 039-닉명단님, Alex Kim님, Perter Han님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 사회를 감시하는 날카롭고 시의적적한 글을 통해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은 휴가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지난 상반기를 돌아보고 글쓰기의 방향과 자세를 점검하는 

시간을 갖을 생각입니다. 8월 4일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뜨겁고 습한 여름 모두 건강 유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바람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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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7.29 10:42 신고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으 ㅣ열정이 사람들의 마음을 녹이고 있습니다.

  2.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7.30 09:27 신고

    더 많으신분들의 후원으로 좋은 글 쓰시는 기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메시지가 있고 정성이 담긴 글 한편 쓴다는게 정말 시간이 많이 걸리는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6.07.30 23:10 신고

    휴가 잘 다녀오세요~

이제 봄 기운이 조금씩 느껴지는 3월 입니다. 

저는 이 계절에는 산과 들에 피어나는 산나물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아마 어릴 적 할머니와 함께 냉이, 달래, 쑥, 비름나물, 돗나물 같은 각종 나물들을 

캐러 다녔던 기억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 있기 때문일 겁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누구나 봄과 관련된 좋은 추억 한 둘을 가지고 계시겠죠? 봄은 새로움의 계절입니다. 

무언가 새롭게 시작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계절이죠. 


이 봄에는 또 어떤 새로운 일들이 우리에게 찾아올까요?

바라기는 저와 여러분 모두에게 싱그러운 봄 바람과 따사로운 봄 햇살처럼 

기분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2월 결산의 시간입니다. 

이번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23만 2000천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12만 75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 계좌로는 16만 8000원이 후원되어

총 후원금은 52만 7500원입니다. 

후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구글이미지 검색


바람 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굵은 글씨는 2월달 후원자분들입니다)



강성근님, 강실님, 김기호느티나님, 김재성님, 김점선님, 들꽃님, 민경희님, 방만혁님, 박현영님, 사재형님, 서한승님, 소피스트님, 어디로갈까님, 왕음모론자아님, 이관용님, 이성철님, 이순남님, 이수자님, 이예순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이제덕님, 전연숙님, 전승희님, 정종인님, 좋은글부탁님, (주)콘텐츠하다, 천국의증인, 홍동환님, 006-유시님, 039-닉명단님, Alex Kim님, Perter Han님


바람 언덕은 상식적인 세상을 꿈꾸는 1인 미디어입니다. 이명박 정부와 박근혜 정부를 거치다 보니 

상식이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흔히들 소중한 것들의 가치는 잃어봐야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거쳐보니 알겠더군요. 상식이 얼마나 소중한 가치인지를. 

정의는 고사하고 상식조차 지켜지지 않는 대한민국을 볼 때마다 가슴 깊은 곳에서 

뜨거운 무엇인가가 솟구쳐 오릅니다. 


바람 언덕은 그 때마다 글을 써왔습니다. 

하루 하편씩 쓰기 시작한 글이 블로그에는 500개, 

아고라에는 1500개가 넘는 글로 남겨졌습니다. 


대한민국이 상식이 통하는 나라가 될 때까지 

바람 언덕의 글쓰기는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함께 대한민국이 바로 설 수 있도록 걸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과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내 나라이니까요. 


감사합니다. 



바람 부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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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unpresident.tistory.com BlogIcon 민주청년 2016.03.01 13:28 신고

    공감 꾸욱!

  2.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6.03.01 20:39 신고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더 많은 분들의 지지와 성원이 있기를 기대합니다.

  3.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3.02 08:26 신고

    마음으로 성원합니다^^

바람언덕입니다. 

새해가 시작된 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빠져 살다보면 

이렇게 하루가 한달이 급행열차마냥 빠르게 흘러갑니다. 

월요일이 시작됐나 싶으면 어느새 주말입니다.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정리해 놓지 않으면 

시간이 참 무의미하게 흘러갈 수도 있습니다. 


유명한 작가였던 버나드 쇼의 묘비명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고 합니다. 


"우물쭈물 살다 내 이렇게 끝날 줄 알았지"


이는 오역이 빚어낸 해프닝입니다만,  

그럼에도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이 말을 기억하면서 오늘을 살고 내일을 기다렸으면

좋겠습니다. ^^*



12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총 64만 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3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1월 달 후원금은 

농협으로 19만 2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6만 75000원이 후원되었으며, 

페이팔로는 23만 8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아래는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굵은 글씨는 12월과 1월의 후원자 명단입니다)


강유나님, 강원철님, 강정자님, 개미산책님, 건투를 바랍니다, 고덕기님, 공상근님, 구독자님, 구자민님, 권백희님, 글이희망을, 김경태님, 김문자님, 김선경님, 김선화님, 김성식님, 김승희님, 김어님김우일님, 김은수님, 김은영님, 김인진님, 김점선님, 김준명님김훈배님김혜경님, 김혜연님,  노향란님, 도상림님, 동준평화님, 레오님, 들꽃님마안진님, 문경봉님, 문성기님, 미래자원, 민가희님, 민경희님, 민족정기, 바람처럼님, 박상규님, 박석규님, 박진영님, 박주원님, 박홍수님, 박현영님박영순님, 배용섭님, 배준기님, 배철환님, 박춘수님, 블로그후원, 샤아아즈나블님석기택님, 서한승님석정도님, 소피스트님숲, 신인호님, 신종규님, 신현숙님, 신현철님, 아고라팬님아자아자, 안성진님, 양지님, 엄정림님, 엄지숙님, 여은비님, 연원선님, 염지민님, 영광홍탁, 영원, 유영훈님, 윤문수님, 윤석환님, 윤성미님, 윤한상님, 응원합니다, 이가현님, 이갑수님, 이관용님이난희님,  이석원님, 이순남님, 이석영님, 이성철님이숙연님, 이순이님, 이영문님, 이영우님, 이윤섭님, 이종구님, 이종돈님, 이종황님, 이훈남님,이희권세무회, 이인순님, 이종진님, 작은성의, 적어서 죄송, 정재영님, 정종인님정향규님, 전연숙님, 정석진님, 조문수님조영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부탁진솔한 마음님, 진영희님, 진영희리스님, 축새해-여은님, 최수경님, 최윤민님, 최찬수님, 응원합니다, 포항시민아고라님, (주)콘텐츠하다홧팅, 허우진님, 홍진규님, 홍은주님후원금, 힘내세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희망, Peter Han님Alex Kim님1만원 1년치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


곧 총선이 다가옵니다. 

제 1야당인 더민주가 분열과 내홍의 위기 속에서 

나름 당의 중심을 잡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아주 고무적인 흐름입니다. 

국민의당 창당으로 야권의 공멸이 예상되었습니다만

현재의 흐름을 총선 때까지 이어갈 수만 있다면

희망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젊은층과 중도층을 투표장으로 이끌 수 있는

정책과 전략입니다. 관건은 역시 그들의 투표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적절한 시기에 그와 관련한 글을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저는 글쓰기와 일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과 마음이 여간 고단한 것이 아닙니다. 

거의 매일 한 편의 글을 쓰기 때문에 체력적 부담이 상당합니다. 

그럼에도 글쓰기를 멈출 수 없는 것은 

저를 후원해 주는 분들과의 약속이기도 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아이들에게 건네 주기 위해서 입니다. 


정치가 바뀌지 않으면 우리의 미래는 없습니다. 

갈수록 나빠져 가고 있는 여러 사회 경제적 지표들이 

이를 여실히 입증해 줍니다. 오죽하면 헬조선이라는 

극단의 신조어까지 생겼겠습니까!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정치에 관심을 가져 주세요.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의 삶도 바뀌고, 

우리 아이들의 미래도 밝아질 수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계속해서 달려 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찡그리는 날보다 

웃늘 날들이 훨씬 많은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십시오. 



바람부는언덕에서......






♡ 바람 언덕은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꿈꾸는 1인 미디어입니다 

♡ 여러분의 공유와 공감은 제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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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6.02.08 09:28 신고

    일을 병행하시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기가 여간 쉽지
    않은 일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바람님의 글을 읽었으면 좋겠네요
    새해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뜻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라겠습니다^^

올 한해도 달력 한장만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가슴 벅찬 마음으로 올 한해의 문을 연 것이 어제 같습니다만, 

어느새 시간은 연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상투적인 표현입니다만,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지나고 나면 더더욱 그런것 같습니다. 

올 한해, 여러분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온 시간들이었나요?


저에게도 참으로 만감이 교차하는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치 시사 칼럼을 쓰고 있는 저에게는 참 힘든 한 해 였습니다. 

그 이유를 굳이 말하지 않아도 다들 아실 것이라고 봅니다. 

어디 저만 그렇겠습니까?

많은 분들이 희망보다는 절망을, 가능성보다는 좌절을, 

기쁨보다는 슬픔에 더 익숙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정치가 바로 서야 하는데, 정치가 힘들고 약한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어야 하는데, 우리 정치는 올 해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내년에는 어떨까요? 달라질 수 있을까요? 변화의 가능성이 있을까요?

달라지기를 기대합니다. 바뀌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야 하니까요. 

그래야지 시민들의 처진 어깨가 다시 올라갈 수 있으니까요. 

내일은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이 오늘을 살게 만드는 동인입니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하나 하나 바꾸어 가다보면, 

언젠가는 바뀔 것입니다. 역사는 늘 그렇게 진보해 왔습니다. 

희망을 놓지 마십시요. 그리고 정치에 관심을 가지십시요. 

그래야 달라집니다. 그래야 바뀔 수 있습니다.  

정치는 삶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결산의 시간입니다. 지난 달도 많은 분들이 바람언덕을 성원해 주셨습니다. 

관심과 격려, 그리고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지난 달 농협으로는 총 63만 6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기업은행으로는 총 14만 7500원이 후원되었고, 

페이팔로는 27만 8800원이 후원되어 

11월 후원금은 총 106만 2300원입니다. 


아래는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주시는) 분들의 명단입니다. 

참 많은 분들이 소중한 마음을 전해 주셨습니다. 

이 분들은 모두 정치가 바뀌어야 한다고 믿고 있는 분들이며, 

저와 함께 미래에 대한 꿈들을 꾸고 계신 분들입니다. 

후원자는 가나다 순이며, 굵은 글씨는 11월 달에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강유나님, 강원철님, 강정자님, 개미산책님, 건투를 바랍니다, 고덕기님, 공상근님, 구독자님, 구자민님, 권백희님, 글이희망을, 김경태님, 김문자님, 김선경님, 김선화님김성식님, 김승희님, 김어님김우일님, 김은수님, 김은영님, 김인진님,  김훈배님김혜경님, 김혜연님,  노향란님, 도상림님, 동준평화님, 레오님, 들꽃님마안진님, 몽돌님, 문경봉님, 문성기님, 미래자원, 민가희님, 민경희님, 민족정기, 바람처럼님, 박상규님, 박석규님, 박진영님, 박주원님, 박홍수님, 박현영님박영순님, 배용섭님, 배준기님, 배철환님, 박춘수님, 블로그후원, 샤아아즈나블님석기택님, 서한승님석정도님, 소피스트님숲, 신인호님, 신종규님, 신현숙님, 신현철님, 아고라팬님아자아자, 안성진님, 양지님, 엄정림님, 엄지숙님여은비님, 연원선님, 염지민님, 영광홍탁, 영원, 유영훈님, 윤문수님, 윤석환님윤성미님, 윤한상님, 응원합니다, 이가현님, 이갑수님, 이관용님이난희님,  이석원님, 이순남님, 이석영님, 이성철님이숙연님, 이순이님, 이영문님, 이영우님, 이윤섭님, 이종구님, 이종돈님, 이종황님, 이훈남님,이희권세무회, 이인순님, 이종진님, 작은성의, 적어서 죄송, 정재영님, 정종인님정향규님, 전연숙님, 정석진님, 조문수님조영제님, 좋은글 고맙습니다, 좋은글부탁진솔한 마음님, 진영희님, 진영희리스님, 축새해-여은님, 최수경님, 최윤민님, 최찬수님, 응원합니다, 후원금, 포항시민아고라님, (주)콘텐츠하다홧팅, 허우진님, 홍진규님, 홍은주님후원금, 힘내세요감사합니다힘내세요, Peter Han님Alex Kim님1만원 1년치 


정말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성원이 헛되지 않도록 희망이 헛되지 않도록,  

우리 정치가 바뀔 수 있도록 바람언덕은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이번 달 아고라에는 총 22편의 글을 올렸고, 블로그에는 24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의 총 조회수는 18만6514가 나왔습니다. 글 한편 당 8478명이 

읽어주셨습니다. 예전에 비하면 조회수가 현저히 떨어집니다. 거의 1/3 수준입니다. 

이는 아고라의 기능과 위상이 전보다 퇴색했다는 반증입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정치 여론을 조성하는 토론장으로서의 아고라의 역할은 무시할 수 없습니다. 

내년 총선을 즈음해서 다시 불을 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 달 전부터는 오유 게시판에도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이 곳에서도 아고라에 버금가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방문객도 꾸준히 증가해서 한 달 평균 약 8~9만

명 정도가 방문해 주시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꾸준히 글이 공유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계속해서 글을 작성해 나가다 보면 지금보다 더 영향력있는 일인미디어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해 봅니다. ^^*


주말을 제외한 주중에는 특별한 일이 없는한 매일 글을 작성했고, 이는 

제가 후원받기를 결심한 이후 지금까지 변치않고 지키고 있는 원칙입니다. 

앞으로도 이 원칙은 가능한한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주중에 매일 글을 작성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저에게는 다섯 식구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 책임이 있기 때문이고,

직장 업무 또한 절대로 소홀히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때로 많이 고단합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나약해지기도 하고, 

게으름을 피고 싶은 생각이 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럴 때마다 저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을 떠올리며 지금까지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약속이란 곧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계속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만, 정치가 바뀌어야 우리 삶이 바뀝니다. 

여러분의 의지가 결국 이 나라 정치를 바꾸는 힘이 될 것입니다. 

함께 지켜보시지요. 어떻게 달라지는지, 어디까지 달라지는지......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강건해지시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람부는언덕에서.....




 바람부는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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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2.07 09:20 신고

    계속 좋은글 부탁드립니다^^

  2.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2.07 09:26 신고

    그래도 용기를 얻을 만한 분들이 많다는 것이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2.07 09:59 신고

    열심히 노력하고 정성 기울인 댓가인 듯...

    잘 보고갑니다.

  4. Favicon of http://eproo.tistory.com BlogIcon 불루이글 2015.12.07 13:27 신고

    지금은 상황이 그런지라 동참 하지 못해 죄송 하네요
    상황이 좀 나이지면 저도 동참 하는 일인이 되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볼수 있기를 희망 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5.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2.07 14:59 신고

    놀랍습니다.
    바람님의 지지가 곧 진실을 갈구하는 시민정신의 표현입니다. 내년에는 더 많은 지지와 성원을 기대해 봅니다.

  6. 앞으로도 계속 좋은 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전 자꾸 까먹습니다...ㅎ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형형색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는 숲과 나무를 보면서

그 속에 담겨져 있는 조물주의 깊은 뜻을 생각해 봅니다. 


멀리서 볼 때에는 숲과 나무의 단풍 빛깔들은 모두 

빨강, 노랑, 주황, 진분홍, 갈색 등의

한가지의 색깔들로만 보입니다. 


그런데 가까이 다가서서 나뭇잎들을 살펴보면

나뭇잎마다 고유한 빛들을 지니고 있음을 보게 됩니다. 

멀리서 보면 하나로 보이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다 다릅니다. 


아마 조물주가 세상을 만드신 이치가 바로 

이와 같은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 제각기 다른 것들이 모여서 서로 조화하고

어울리며 살아가라고, 그래야 

더 아름답고, 멋지게, 서로를 빛나는 것이라고. 





우리들 사람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서로 다 다르지만 그 차이와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품어 안을 때,  서로의 가치가 더욱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깊어가는 가을, 

사람과 사람 그 사이에서 조화와 공존, 

그리고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를 마음 속에 새겨봅니다. 


결산의 시간입니다. 

지난 9월 결산보고를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사실 게으름을 피웠어요. 

매일 매일 글을 쓰다 보니, 그 곳에 촛점을 맞추게 되었고

결산을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조금씩 미루던 것이 

타이밍을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은 부득이 하게 

9월 달 결산을 10월 달 결산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양해를 구하며 다음부터는 절대 게으름을 피우지 않을 것을

스스로에게 다짐해 봅니다. ^^;;


먼저 9월달 결산입니다. 

농협계좌로는 총 64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52,500원, 

페이팔 계좌로는 238,500원이 후원되어 

총 932,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바람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이순남님, 아고라팬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을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성철님, Peter Han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진솔한 마음님, 신현철님, 신현숙님, 서한승님, Alex Kim님


10월달 결산입니다. 

농협으로는 711,000원이 후원되었고,

기업은행으로는 27,500원, 

페이팔로는 186,500원이 후원되어

모두 925,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후원자 분들의 명단입니다. 


샤아아즈나불님, 전연숙님, 좋은글 감사님, 이윤섭님, 조문수님, 정종인님, 박현영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은글부탁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이순남님, Peter Han님,  이성철님, (주)콘텐츠하다, 들꽃님, 서한승님, Alex Kim님 





모두들 감사드립니다. 

한분 한분 마음으로는 정말 엎어드리고 싶은 심정 뿐입니다. 

성원에 감사드리는 길은 제가 초심을 잃지 않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세상을 밝히는 글을 

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매의 눈으로 그리고 호랑이의 마음으로 

세상의 어두운 곳을 감시하고 담담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여전히 작지만 

이 작고 부족한 것들이 쌓이고 쌓여

조금 더 좋은 세상, 밝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의미있는 발자국을 남길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후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심과 성원 부탁드리겠습니다. 


지난 번에도 한번 언급했지만, 

언론과 방송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시대에는 

대안언론과 대안방송, 그리고 일인 미디어의 힘이 절실합니다.  

특히 SNS의 막강한 힘은 언론과 방송의 편파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일인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일인 미디어들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 구석구석을 샆피고 감시해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고 바람언덕을 후원하는 방법이 

꼭 후원금을 보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해 주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공유해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분명한 것은 

어느 한 두사람의 힘으로는 이 사회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가 처해있는 사회의 아픔과 현실을 자각하고

세상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갈 때 비로서 변화의 바람, 희망의 싹이

돋아날 것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함께 격려하면서 앞으로 나아갔으면 좋겠습니다. 



11월 한달도 진솔한 마음으로 진실한 마음으로 

제 길을 묵묵히 걸어가겠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



바람언덕 드림.....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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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5.11.02 14:20 신고

    대단하십니다.
    격려의 말씀 드립니다.
    건승을 기원합니다. ^^

  2. 2015.11.02 15:09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5.11.02 16:58 신고

    대단하시네요^^

  4.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11.02 17:31 신고

    진리를 갈구하는 분들의 관심과 사랑이 이렇게 아름다운 결실을 맺고 있네요.
    축하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11.03 07:48 신고

    성원합니다
    더 많은 독자,후원자가 생기길 바라겠습니다^^

  6. 2015.11.29 15:00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01 06:23 신고

      감사합니다. 기대에 부흥하도록 더욱 정진할게요.
      사실 저도 매달 5만원씩 기아 아동 후원하고 있어요.
      후원금 중 일부를 그 쪽으로 가도록 생각하고 있어요. ^^*
      어려운 결심이셨을 텐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회가 조금도 밝고 건강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미력한 힘이지만 힘써볼까 합니다.
      소*** **님의 생각도 저와 같은 것이라 믿습니다.
      함께 가보죠, 어떻게 되나...

      아, 저는 매일 들어가 보고 있어요.
      포스팅이 언제 될지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늘 강건하세요...
      ^^

조금씩 가을의 향기를 느끼게 되는 요즈음입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을 보내고 가을의 문턱에 서 있는 지금, 

지난 여름은 우리 각자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고 있을까요?


당연하겠지만 모두 다르겠지요. 

생긴 모양새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다른 인간이기에

사물과 현상을 받아들이는 부분 역시 모두 다를 수 밖에는 없습니다. 

다양성, 우리는 그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해 주어야 합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 사상과 생각을 

강제하고 주입해서는 안되겠지요. 


그런데 우리 사회와 정치는 바로 이 부분에서 심각한

오류와 문제에 빠져 있습니다.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집단과 세력이 내세우고 있는 이념과 사상만이 절대선이라고

믿도록 강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한민국이 선택한 민주주의와는 너무나 동떨어진 모습입니다. 

바람부는언덕의 글쓰기는 바로 이 지점에서 시작합니다. 


한달을 결산하는 시간입니다. 


농협으로는 67만 1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기업은행으로는 6만 25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리고 Paypal로는 13만 6000원이 후원되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달 총 후원금은 86만 9500원입니다. 


이번달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해 주신 분들입니다. 


전연숙님, 이순남님, 박현영님, 조문수님, 이인순님, 이종진님, 좋은글부탁님, 정종인님, 이관용님, 홍은주님, 김학임님, 이성철님, (주)콘텐츠하다님, 들꽃님, 후원금님, 진솔한 마음님, 권백희님, 서한승님, 신현숙님, Peter Han님, Alex Kim님, 샤아아즈나불님


매번 말씀드립니다만 정말 고맙습니다. 

한분 한분 후원금 액수의 많고 적음을 떠나 우리 사회의 미래를 위해 걸어가는 여러분들은 

저의 든든한 동지들입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아고라에 올린 글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달 아고라에는 총 14편의 글을 작성했고, 

블로그에는 모두 18편의 글을 올렸습니다. 


아고라의 총 조회수는 22만 4104를 기록했습니다. 

글 한편 당 1만6007의 조회수입니다. 

확실히 예년에 비해 글의 조회수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지난달에 말씀드린 대로 아고라의 정치토론 기능이 많이 약해졌고

무엇보다 다음카카오에 대한 정치외압이 들어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김무성 대표와 새누리당에서 포털사이트에 대한 경고성 발언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네이버가 그랬던 다음 역시 평정될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아고라에는 지금 새정치민주연합과 문재인 대표를

공격하는 각종 글들과 댓글들이 도배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정부여당의 아고라 손보기의 연장선상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입니다. 


아고라의 기능이 많이 약해졌다 하더라도 

아고라가 가지는 정치토론기능의 상징성, 정부비판 기능은 여전히 

무시할 수 없습니다. 제가 아고라에 계속해서 글을 게시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바람부는언덕을 고정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이 약 20여 명쯤 됩니다. 

나머지는 그 때 그 때 제 글을 보고 일회적으로 후원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제가 후원을 생각하면서 제 뜻에 동참하고 싶은 분들에게 보내는 글에서



바람부는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밝혔던 것처럼 후원금이 많고 적고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고정적인 후원자가 늘어나는 것입니다. 

아고라에서 저를 관심등록해 주신 11000명 가까이 됩니다. 

그 분들이 매달 500원씩만 후원해 주셔도 

는 당장 본격적인 전업 글쓰기에 나설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다양하고 깊이있는 글들을 쓸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이 우리 사회와 정치에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언론과 방송의 기능이 완전히 무너진 시대, 

이제는 대안언론과 대안방송, 그리고 일인 미디어의 힘이 절실한 시점입니다. 

특히 SNS의 막강한 힘은 언론과 방송의 편파 왜곡에 맞설 수 있는 

대안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일인 미디어의 사회적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는 시대가 곧 도래할 것입니다. 보다 많은 일인 미디어들이 목소리를 내고 

사회 구석구석을 매의 눈으로 샆펴 보아야 합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바로 여러분들의 격려와 성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렇다고 바람부는언덕을  후원하는 방법이 

꼭 후원금을 보내는 것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제 블로그에 방문하셔서

공감버튼을 눌러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제 글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달려있는 구글에드센스 광고를 클릭해 주는 

것도 제게 도움이 되며,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에 글을 공유해 주는 것도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저는 주로 아고라에서 정치시사 칼럼을 써왔기 때문에 SNS에는 아직

취약합니다. 여러분들이 제 글에 공감하시면 '좋아요' 버튼을 눌러주시고,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제 글을 읽고 공감을 하고 

문제의식을 사유하다 보면 그것이 계기가 되어 더 많은 희망의 씨앗들이 

퍼져나갈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정치는 현실이고 삶이니까요. 

내가 변하지 않으면 정치는, 그리고 우리 사회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까요. 

조금 더디더라도 함께 우리 사회와 우리 정치를 바꿔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면 불가능이 가능으로, 꿈이 현실로 바뀌어 갈 겁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바람부는 언덕 드림.....



 

이미지 출처 : 구글 이미지 검색




 바람부는 언덕의 정치실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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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5.09.07 08:21 신고

    저라도 열심히 공감 버튼 눌러 드리겠습니다^^

  2. BlogIcon 지금 여기 2015.09.07 12:39 신고

    저도 공감 버튼 열심히 누르겠습니다.ㅎㅎ
    사실 한국에 있을 땐 정치는 의도적으로 외면했었는데 이민을 오니 내나라에 더 관심을갖게 되더라고요.글구 님의 글을 읽으며많이 반성하구요.한달간 좋은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가오는 가을에도 건강하시길....^^

    •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08 06:44 신고

      네, 지금 여기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3.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5.09.07 14:58 신고

    대단하십니다.
    진실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살아 있다는 가능성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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